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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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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수) ☀☃☁☂ 2022년11월30(수) <<서울 전역에 한파 예보...30일 출근길 한파특보…‘수도 동파’ 주의해야>>☀☃☁☂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69 22.11.29 19:1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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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9 19:26

    첫댓글 겨울을 앞두고 첫 강추위가
    몰려오는거 같습니다.
    낮에 밭에 남아 있는 배추 몇포기
    수확해 하우스에 보관해
    놓았네요.
    수도꼭지 얼지않게 조치하고
    양수기 모터 두툼하게 보온조치
    해주었습니다.
    강추위에 동파피해 없도록
    잘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1.29 20:36

    오랫만에 인천엘 다녀 왔습니다
    승용차 내부에서는
    별로 춥다는 느낌을 모르고 다녀 왔습니다
    부평에 한길안과를 찾아 갔는데
    지하 4층
    지상 7층
    단과목으로 이렇게 대형 병원은 처음입니다
    방문한 곳은 3층이였는데
    안과 환자들이
    3층 안에서만도
    환자들의 세워 보진 않았으나
    족히 100명은 넘을 듯
    하여튼 안질환자가
    이렇게 많을수가 있다니
    항상 건강한 눈에게 고마움을 느껴 보았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가 되지 않도록
    보온 조치 하라는
    긴급 문자가
    계속 신경을 쓰이게 하여 수도 계량기 수전함 두군데를 겨우 열고서 묵은 보온재를 꺼내여 페기물 봉투에 담고
    새 보온재를 따뜻하게 수도 계량기를 감싸 주고나니 이제 정말 한파가 오려나 봅니다
    네네 높은 기온이
    어떻게 하루 사이에
    이렇게 꽁꽁 될수가 있을까 신기하기도 합니다

  • 22.11.29 19:28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갑자기 한파라니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대비는 하고 봅니다
    마늘 비닐로 씌우고
    뭐 기대도 안하지만
    이것저것 심은 쌈채도
    비닐위에 부직포를
    덮어 줍니다
    잘 살아 있으면
    다행이고
    역부족이면
    도리없는것,

    감기 조심하십시요.

  • 작성자 22.11.29 20:40

    아직은 한파 실감이 나진 않습니다
    내일 아침 옥상에 올라가 보면
    나의 게으름 현상이 나타 나겠죠
    아직 보온을 빠뜨린게 몇가지 남아
    내일 모두 해야겠습니다
    빗물받이 저수조도 옮겨 놓고
    보온재로 추위를 타는 화초들 바람막이를 촘촘이 해 줘야 할듯 합니다
    올해는 괜스리
    게으름을 부려 봅니다

  • 작성자 22.11.30 05:43

    어느 방이였나요?
    시래기찜 레시피
    찾으셨는데요

    특별한건 없시만
    울 옆지기 친구들과 여행갈때 꼭 맡아 오는 반찬 시래기찜 이래나
    시래기 지짐이래나
    하여튼 특별나게 맛이 있습니다

  • 작성자 22.11.30 05:44

    @하늬(서울) 삶아 놓은 시래기

    다시멸치에
    시래기 넣고

    적당히 된장 풀어
    간을 맞추고

    다진 마늘
    후추
    파를 넣고

    자글자글
    익었다 싶으면

    들깨 게피 가루 넣어

    맛을 보면
    죽이죠

  • 22.11.30 05:52

    @하늬(서울)
    네 어제 시래기
    삶아 달라고
    부탁했더니
    삶아 우려서
    껍질 벗겨서
    가져다 줍니다
    요 며칠 시래기
    생각이 나던 참이라

    같은 재료 라도
    해먹는 방법이 다르니
    부탁 드렸는데
    고맙습니다.

  • 22.11.30 06:05

    @하늬(서울)
    된장에 볶거나

    된장넣고 자작자작
    지져보긴 했어도
    들깨 가루를
    넣어 보진 않았는데
    더 맛있겠습니다

    고사리는 꼭
    들깨 가루를 쓰면서
    시래기에 응용 할
    생각은 못 했네요. ㅎ

    전해주십시요
    감사하다고
    맛있게 잘 해 먹겠다고.

    제부가 처형 먹고싶은거
    사다 줄께요 하기에
    시래기가 먹고싶다니까
    요즘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왜 그게 먹고싶냐고
    ㅎㅎ
    그런데 전 무 시래기나
    무청김치가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2.11.30 06:04

    @녹현(대전) 배추 겉 껍질도 버리지 않고 배추 시래기를 해서 드셔 보세요
    배추시래기도 나름 보드랍고 맛나 더군요

  • 22.11.30 06:09

    @하늬(서울)
    배추 시래기도
    만들어 두지만
    무청이 더 좋아서
    올해 밭에서
    배추를 뽑으면서
    시래기는 다 버리고 왔습니다
    차에 실을 수도 없었으니

  • 작성자 22.11.30 06:09

    @녹현(대전) 판매하는 시래기는
    별로 이고요
    그냥 무우나
    저는 잘 모르지만
    열무 종류 무우잎만
    시래기로 먹으려 종종 시장에서 구입해와
    시래기 요리를 해 먹곤 하더라고요
    질기지도 껍질 벗길 일도 없이
    판매 하는 시래기는
    질기고 뻗뻗하고 그래서요

  • 작성자 22.11.30 06:13

    @녹현(대전) 아까워요
    배추잎 말이예요

    오래전
    남원에 사시는
    지인이 시래기무 씨앗을 한줌 주셔서
    시래기무를 재배해
    먹었는데
    무우 뿌리는 못 먹고요
    무청만 상추 잎 따오듯
    매일 조금씩 무우청 잎을 따다 먹곤 했는데
    그 씨앗을 구할수가 없네요

  • 22.11.30 06:16

    @하늬(서울)
    여린 무청으로
    시래기를 만드시면
    연하고 좋지요
    가을에 무를 사면
    그 때 말려두는데
    근래는 농사짖는
    아우에게 부탁해서
    가져옵니다.

  • 작성자 22.11.30 06:20

    @녹현(대전) 그런 아우님이 계셔서
    좋으시겠네요

  • 22.11.30 06:21

    @하늬(서울)
    시래기무 씨앗
    나눔하시는 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락골에서
    전에 저도 시래기 무를
    한번 심어봤는데
    무가 영 션찮아서
    그 후로는 안심었는데

    요즘 시래기 무는
    청이 그전에 심었던
    그것과는 다르더군요
    완전한 무청 모양으로

  • 작성자 22.11.30 06:23

    @녹현(대전) 맛아요
    그 씨앗과는 다른

    제가 이야기하는
    시래기 무우청용이 따로 있더라고요
    아예 무우 뿌리는
    배추 뿌리 만 해요

  • 22.11.30 06:26

    @하늬(서울)
    네 정말 좋습니다
    씨앗을 구해주는
    재미도 있고

    서리태 5kg
    얻어왔는데
    다른 신품종이 나왔길래
    어제 종자용으로
    1 키로 구매를 했습니다
    맛 보고 좋으면
    씨앗으로 보내려고

  • 작성자 22.11.30 06:45

    @녹현(대전) 5kg이면
    한말이 조금 모자람이군요
    잘 은 모르지만
    서리태에 속이 파란듯한 콩이 맛이 좋더군요

  • 22.11.30 06:55

    @하늬(서울)
    네 겉은 까맣고
    속은 파란 서리태
    맛이 좋습니다

    지난해 신품종
    청자5호를 구해줬더니
    농사짖기는 확실히
    쉽고 수확량도 좋은데
    맛은 좀 떨어진다고
    하지만
    농사짖기 수월한게
    좋다고 하니
    덜 힘든 걸 선호하게
    되는가봅니다.

  • 22.11.29 19:35

    배추 상추
    보온덥개로 덥었네요
    강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1.29 20:41

    잘 하셨습니다
    시금치와 쪽파
    상추들
    명이 길은 친구들은 남을 것이고
    에효효

  • 시골집 수도가 동파될까 걱정입니다
    저희 현장에 복숭아 과수원 하는 분이 농한기에 알바를 하시는데요
    짬짬이 물어보곤 합니다
    그냥 힘들게 농사 짓지 말고 사먹으라는데요
    언제까지 알때까지는 귀찮게 하려고 합니다 ㅋ

  • 작성자 22.11.29 20:43

    걱정만 하지 마시고
    내일은 빨리 단두리를 하시고 맘 편히 사십시요
    뾱뾱이를 여러겹
    계량기 파이프를 싸 주고
    옷가지도 넣어 주곤
    하였네요

  • 22.11.29 22:02

    보성에도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1도라네요
    동해 피해 없으라고
    예방은 단디 했으니
    걱정거리는 없어요
    실내 온도도 26도를 유지 시키고
    따뜻하게 밤을 지낼것 같습니다
    다만 오늘 코로나 백신 맞은게
    어깨가 뻐근한게 맘이 쓰이네요
    하늬님 오늘도 잘 지내셨죠
    내일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11.30 03:44

    코로나 백신을 맛으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하루 이틀정도 통증이 있으시겠으나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질테니까요
    한파가 밀려와
    창밖에는 꽁꽁
    온통 얼어버렸습니다
    서울 근교에 첫눈이 보였다는 소식도 있네요.
    김장도 끝나고
    월동대비도 끝나고
    오늘은 친구집 점심 초대로 즐거운 하루가 되겠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
    즐거운 날 되십시요

  • 22.11.30 03:46

    @하늬(서울) 일찍 일어나셨는지
    새벽잠이 없으신지
    안 주무시고 계시네요 오늘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 점심도 드시고
    즐거운날 되시겠습니다

  • 작성자 22.11.30 05:05

    @목백합(보성군) ㅎㅎ
    me too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납니다
    그 친구 활동이 불편한 친구라서 시장 장보기도 대신하고
    집으로 방문해 함께 놀다 오곤 합니다
    오랜 친구라서
    즐겁고 만나면 또 만나고 싶은 가족들입니다
    11월 마지막 날
    밖에 나가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 대지만
    깡 추위는 아닌 듯 합니다

  • 22.11.30 00:07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2.11.30 03:43

    콩돌배님
    한파가 몰려와
    썰렁합니다
    11월의 마지막 날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 22.11.30 00:16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1.30 03:41

    연순님
    오늘도 행복한
    11월 마지막날 되셔요

  • 22.11.30 00:26

    밤 바람이 정말 춥네요. 한파가 정말 오려나봅니다.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 작성자 22.11.30 03:43

    11월의 마지막 날
    정말 본격적인
    겨울 시작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기온이 뚝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 🫂엄청 춥네요.
    🥏한파 특보가 내려진
    11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챙기시고
    🧣포근한 옷차림으로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2.11.30 08:25

    고맙습니다
    지기님께서도
    11월 끝날 마무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2.11.30 08:21

    한파특보가 내려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었네요.
    11월을 마무리 잘 하시고
    12월은 좋은 일만 가득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1.30 08:27

    이제 가을 끄읏
    겨울 시작
    옷 따뜻하니 입으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2.11.30 09:38

    후아~~~
    겁나게 춥네요
    갑자기 온도 떨어지니 더 추운듯요
    올겨울은 많이 춥다는데 걱정이네요
    아무쪼록 다들 잘 대비하시고 편안 하시길 ~

  • 작성자 22.11.30 10:03

    정말로 겁나게 춥네요
    11월에 이렇게
    한파가 몰려온 해는
    올해가 처음 입니다
    세상 모든게 꽁꽁입니다
    옷 따시게 입으시고
    감기조심 하십시요

  • 22.11.30 12:05

    지금도 영하 5도 무지 춥네요.
    어제 농장 월동준비 늦도록 하고
    저녁 먹으며 쐬주 한잔에 따운 되었어요.
    늦잠으로 손주도 이제 데러다 주고요. ㅎㅎ
    건강을 잃으면 모두을 잃는다고 하지요.
    건강조심 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2.11.30 10:06

    첫눈🎅
    첫눈이 왔다는데
    보셨나요?
    잘 하셨습니다
    피로가 쏴악 풀리셨겠습니다
    옥상 하늘정원에
    모든게 꽁꽁꽁입니다
    따뜻하게 보내십시요
    호박죽 끓여서
    점심 초대 받아
    친구집에 가려고
    바쁜 오전 입니다

  • 22.11.30 11:27

    하늬님 날씨가 매섭게
    추워졌네요
    어제 날씨와 비교해
    약 20°c차이 한파 경보
    까지 내렸어요
    11월에 마지막날 따뜻한
    호박죽 맛있게 드시고
    몸도 따뜻 마음도 따뜻
    따끈따끈한 즐거운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1.30 11:54

    ㅎㅎㅎ
    호박죽 조심조심
    안고서 친구집 도착했니다
    따끈따끈 향긋한 미나리 올려놓은
    곰치탕으로
    맛점 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 22.11.30 13:42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 작성자 22.11.30 15:25

    화담님
    갑자기 몰려온 한파가
    꽁꽁꽁이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많이 챙기십시요

  • 22.11.30 15:37

    @하늬(서울) 둔산동에 다녀오다가
    걸어 오는데 칼바람이에요

  • 작성자 22.11.30 18:00

    @화담(대전금산) 갑천 뚝방길에 다녀 오신걸까요?
    오늘은 전국적으로
    한파 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춥다는 예보이네요
    단디 챙겨 입으십시요

  • 22.11.30 16:04

    한파가 갑자기 오니까 마음이 더 급해지네요
    월동준비는 잘 하셨나요...
    울산은 생각보다 추위가 약하네요
    감기조심...
    코로나 조심하시고 오후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2.11.30 18:02

    강력한 한파가
    전국을 뒤덮어
    가급적 외출을 삼가 해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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