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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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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목) ☀☃☁☂ 2022년12월01(목) <<출근길 꽁꽁…전국 영하 10도~5도(체감 영하 15도↓)...서해안 7cm 함박눈>>☀☃☁☂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25 22.11.30 19:0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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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30 19:19

    첫댓글 지난 밤 부터
    영하권 진입
    하루 온종일 물이
    꽁꽁 얼어 있어서
    아직은 적응이 안되는데
    이제 인정하고
    적응 해나가야겠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 작성자 22.11.30 19:46

    한파 경보
    확실히 춥기는
    추운 날씨입니다
    친구집에는
    항상 가족들이 몸이 약해 따뜻한 집으로
    알고 있었으나
    오늘은 전혀 아니 였기에
    한파가 확실한 듯 합니다
    즐거운 맛점
    에피타이져로
    인삼주도 한잔하고
    시원한 물텀벙 한그릇에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 22.11.30 19:20

    12월로 들어서자마자 강추위가
    위세를 떨칩니다.
    12월 초하루 이곳에도
    영하 8~9도까지 내려간다는
    예보네요.
    일부지방으론 눈까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한겨울 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1.30 19:49

    11월을 보내고
    한파 세상 맞이 하는
    12월의 첫날 더 더
    추워진다는 예보입니다
    단디 챙겨 입으시고
    한파 날씨 건강관리
    잘 챙기셔야 겠습니다

  • 22.11.30 19:34

    아침에 산에 가는데 영하 7도
    급하게 내려와 인천 농장에 갔더니 닭장의 물이 꽁꽁 얼어서
    닭들이 목마르다고 아우성
    어쩔수 없이 커피 포트에 물 끓여서 닭 물통에 들이 부었더니
    커피 는 왜 안주냐고 또 아우성...ㅋㅋㅋㅋ
    어쨋거나 많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1.30 19:52

    한파 기후에
    물들이 꽁꽁 얼어 버렸군요
    한파 피해는 가축들에게도 여유를 주지 않았나 보네요
    이렇게 추운날도
    산행을 하셨으니
    건강은 무리가 아니실런지요

  • 22.11.30 19:46

    농업인 한마음대회
    참석 했다가 추워서
    오후2시에 집에 와 버렸어요
    낮인데도 바람이 불고
    정말 춥네요
    서경방은 더 추울건데
    하늬님 외출 하실땐 단디
    챙겨 입으시고 외출하세요
    그리고 저녁시간 포근하세요

  • 작성자 22.11.30 19:55

    농업인 한마음대회
    한파의 추위도 녹혀 버렸나 봐요
    이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12월 첫날은
    더욱 춥다고 하니
    집안에서 옆지기랑
    담소륵 나누며
    추운 하루 따뜻하니 보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1.30 19:58

    @하늬(서울) 할망이 맛난것 해주면
    좋겠읍니다
    아니 해달라고 졸라봐야겠읍니다

  • 22.11.30 20:11

    농업인 한마음대회을
    이케 추운데 하면 참석자가 많지 않겠어요.
    요기는 모내기 끝내고 할때도 있고
    가을 벼 타작 하기전에 합니다.

  • 작성자 22.11.30 20:30

    @목백합(보성군) ㅎㅎㅎ
    매일 맛난거 잘 해주고 있어요
    할망은 아니고요
    할망이라 하면
    절대 안합니다
    아셨죠 ㅎㅎㅎ

  • 22.11.30 20:13

    저는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둔산동은
    추워서 버스타고 오다가
    변동부터 집까지 걸어서
    왔어요 2일동안 비오고
    금산 갔다오느라 못
    걸었거든여

  • 작성자 22.11.30 20:32

    너무 무리 하시는건 아닌가요?
    각각 다른 이론을
    담고 계시니 나이가 먹을수록 걸음수를 줄이라 하네요

  • 22.11.30 20:33

    @하늬(서울) 그냥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걸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자꾸만 몸이 저질체력이
    되는것 같아서요

  • 작성자 22.11.30 20:36

    @화담(대전금산) 걷기를 하면
    체력이 좋와 지긴 하지만
    대신 무리 하시면
    득 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하네요

  • 22.11.30 20:37

    @하늬(서울) 제가 평소에는 걸을 일이
    없었는데 겨울이니까
    시간이 많이 나니
    계속 걸어 보려고여

  • 작성자 22.11.30 20:38

    @화담(대전금산)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소형 라듸오를 들으면서요

  • 22.11.30 20:40

    @하늬(서울) 아니요 저는 귀에다가
    블루투스로 멜론 음악
    들으면서 걸어요

  • 작성자 22.11.30 20:42

    @화담(대전금산) 네 네 잘 하셨습니다
    음향은 너무 크지 않으시게 하시면 청음에도 좋습니다

  • 22.11.30 20:44

    @하늬(서울) 늘 감사해요 ㅎ ㅎ
    제나이가 이제서 50초반인데 갱년기가
    시작되는 것 같아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서요

  • 작성자 22.11.30 20:47

    @화담(대전금산) 그러셨군요
    하여튼 걷기 운동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50대 초반이시면
    등산이나
    에어로빅을 하심 좋을텐데
    울 옆지기 30대부터
    70 중반인 지금도
    원로 에어로빅을 하고 있답니다
    체력 엄청 좋고
    특별히 아픈 곳이 없답니다

  • 22.11.30 20:49

    @하늬(서울) 제가 양쪽 무릎연골이
    찢어져서 지금은 평지
    걷는것으로 운동은
    충분합니다 예전에
    등산도 좋아해서
    무릎연골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 작성자 22.11.30 20:51

    @화담(대전금산) 연골이 안 좋으면
    걷기도 줄여야지 12천보면 무리 입니다

  • 22.11.30 20:56

    @하늬(서울) 연골시술 해서 2년정도
    지났는데 다리 근육이 많이
    빠져서 다리 좀 근육 만들어 보려고여 다리가 휘청 할때가 있어서 걸으니까
    단단해 지는것 같아요

  • 작성자 22.11.30 20:58

    @화담(대전금산)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시니
    영양식도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 22.11.30 20:59

    @하늬(서울)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 작성자 22.11.30 21:28

    @화담(대전금산) 화담님
    고맙습니다
    12월에
    더욱 건강 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십시요

  • 22.11.30 20:14

    오늘도 많이 춥고 바람도 불었는데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남녀 노소을 가리지 않고 독감인지 코로나인지 극성을 부리네요.
    방콕하며 집에만 있어야 할것 같아요.
    하늬님도 감기조심 하셔요.

  • 작성자 22.11.30 20:35

    네네
    고맙습니다
    독감 무섭지요
    수시로 손을 잘 씻고
    양치 잘하고
    가글 잘 하고
    사람 많이 모인 곳에 가지 말며
    무로하지 말아야
    독감 예방 법입니다

  • 22.12.01 00:07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01 02:40

    연순님
    기온이 뚝
    감기조심 하십시요

  • 22.12.01 00:32

    오늘도 무탈한 하루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2.01 02:41

    12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한파와 함께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가 봅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어제 저녁에는 지하 주차장에 주차할 공간이 없이 차들이 많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움이 가득되시는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22.12.01 10:16

    새달 새날이
    한파속에 꽁꽁꽁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자신들의 집에서
    한발자국이라도
    덜 걸으려 주차를 하시던 분들이
    이제는 지하 깊숙하니 파킹을 하시려고
    난리들 이시군요
    참 사람 심리 오묘 합니다
    한파의 연속
    감기 조심
    안전운전 하십시요

  •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않습니다.
    🌀날씨도 춥고 경제도 어렵지만
    마음만은 넉넉한 부자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12월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2.01 10:17

    고맙습니다
    좋은일들 가득 하실것 입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 22.12.01 06:59

    어제도 바람 불고 춥던데 더 춥다지요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2.01 10:18

    깜박 잊고
    옥상에 물통에 물을 비우지 못했더니만
    꽁꽁 얼어 버렸네요
    이렇게 까지 얼어버리는 줄
    전혀 상상 못해는데
    이제서야
    정신이 반쩍 듭니다

  • 22.12.01 08:02

    오늘 아침도 온통 꽁꽁 얼었네요.
    올해 막달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이번달에는 보람되고 알차게 그리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01 10:19

    막달 첫날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십시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22.12.01 08:46

    올해 처음으로 얼음구경한 아침 입니다

  • 작성자 22.12.01 10:20

    방갑습니다
    고성마을도
    한파권에 들어섰군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2.12.01 10:08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버티지 못하고 약 먹었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 작성자 22.12.01 10:22

    에고고고고
    감기를 걸리셨군요
    미지근하게 꿀물 자주 자주 드시고
    소금물로 가글을 계속 하시면
    빨리 편안해 지실것 입니다

  • 22.12.01 10:12

    후아
    겁나게 춥네요
    갑자기 이러면 그 추위는 더 쎄보입니다
    마늘 양파가 안얼어 죽어야는데 ㅠ.ㅠ

  • 작성자 22.12.01 10:22

    ㅎㅎㅎ
    아이렁님
    방갑습니다
    온세상이 꽁꽁꽁입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2.12.01 13:03

    12월에 첫날 출석합니다
    어제는 광주에 첫눈이
    내리는 날
    김장김치 한양 두 아들들에게 보내려고 택배 붙이려 가는데 눈발이
    기분이 이상 세월이 너무 빨라서
    ㅎ~~
    갑자기 추워서 인지 적응이
    되지 않아 많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2.12.01 13:16

    11월 마지막 날
    첫눈을 보셨다구요?
    김장을 담아
    서울 아드님댁에 보내내셨군요
    이왕 겸사 겸사
    김장 김치도 전하고
    아들 얼굴도 보고
    그러 하시지
    휘리릭 택배로 보내고
    마셨군요
    저희네는
    부산에 아들이
    이제 12월이니
    휴강으로
    일정을 잡아
    연락 한다네요
    포항에 놀러 가자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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