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y side- junny
안녕하세요!
아~ 잘잤당~^_^ 안녕히 주무셨어요?
일어날 땐 좋았는데 지금은 마음이 공허함,
이유: 자고 일어났더니 더보이스 2명이 해외로 날름. 둘이서 영원히 해외도피함.
귀여운 내가 쿨쿨 자고 있는데 돌연 밀라노로 떠나?. 떠나기 전에 문안인사 드리러 우리 집에도 안 오고 말이야... 이런 예의 없는 더보이들을 봤나, 앞으로는 떠나기 전에 우리 집에 와서 절 한 번 올리고 해외로 떠나기.
잘생긴 더보이1 더보이2가 떠난 덕에 우리나라 국방력이 약화됨. 덕분에 전쟁나게 생겼다ㅋ 어서 돌아오거라. 아니 얼굴이 무기인데 떠나면 어떡해? 곤란하다.. 전쟁나면 나 뭐가지고 싸우라고, 이런보고싶은강아지들이다있나. 빨리 왕!!!!!!!!!!!!!!!!!!!!!!!!!!!!!!
예의 없는 남자 2명이 버블도 보내줌.
부지런한 사람들끼리 대화하는 동안 게으른 나는 쿨쿨 자고 있었음. 오늘 아직 밖에 안 나가서 날씨도 모르겠음, 흑흑 인간 실격인가봐. 분발하겠습니다.
오늘은 뭔가 귀욤귀욤 귀욤둥이체를 사용함. 귀요미야 잘다녀와잉.
이분 덕에 오늘도 열심히 게으르게 살 수 있을 것 같음.
오늘도 힘내서 침대를 기어다녀봐야겠음. 기어다니는 것도 자꾸 해야 걸음마도 해보고 그러지... 아직 태어난지 4개월 밖에 안 돼서 침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편지도 옹알이 번역기능을 사용해 작성하고 있는 편지임.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할게요. . .
이런 응원받으니 그냥 하루를 날리는 건 뭔가 마음에 찔림. 흑흑 엄마가 맨날 모라고 함. 밖에서 놀면 뭐라고 안 하는데 집에서 놀면 게으르다고 잔소리하심. 집에서 노는게 얼마나 좋은데... 애들 요새 일본 많이 가던데 나도 일본으로 걍 떠나버려야 하나 싶음. 흉부에 태극기 문신하고ㅋㅋ
저는 오늘 뭐했냐면, 아직 일어난 지 1시간 밖에 안 돼서 뭘한 건 없지만 일단 밥을 먹고 슈퍼스타 더보이즈 라는 것을 깔아봄.
오늘 약간 폰게임 데이로 지정해서 폰 게임을 해야겠음. 이거 해봤어요? 게임 좀 잘하냐?ㅋ 나와. 나랑 뜨자
ㅋ
오빠 회사 로고당.
개인적으로 튜토리얼은개임에 상식이 없는초보찌끄래기들이나한다고 생각. 나같은 상여자는 이런 거 안 함. skip.
헐 닉네임 뭐하지? 고민된다. 닉네임 추천 받습니다.
강아지로 할려고 했는데 슈퍼스타더보이즈가안된단다
강아지 는(은) 이미 등록된 닉네임입니다. 다른 닉네임을 사용해 주세요.
ㄴ 알았다.
더덕 는(은) 이미 등록된 닉네임입니다. 다른 닉네임을 사용해 주세요.
ㄴ yes. my lord.
지브라: 사용할 수 없는 닉네임입니다.
다른 닉네임을 사용해 주세요.
ㄴ 얼룩말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 이름 사용할 수도 있지 너무한다고 생각함.
김치워리어 는(은) 이미 등록된 닉네임입니다. 다른 닉네임을 사용해 주세요.
ㄴ 음?. *⁎ᎢℋᎪɳᏦ ᎩӫᏌ⁎*⋆ 내 건데 누가 앗아감.
헐 됐다. 이건 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든다. 나의 고향에 온 기분. 개웃기닼ㅋ 이건 왜 아무도 안 했을까요? 누군가 분명 했을거라 생각했는데ㅋ
들어가서 프로필을 다 봤는데 드림라이크 영재 오빠 이주 맘에 듦. 맞다. 그러고 보니까 더보이즈 노래 듣고 있는뎅 지금 드림라이크 앨범까지 왔거든요. 타투 앨범이랑 드림라이크 앨범에 있는 곡들 전부 내 취향임. 이런 좋은 곡을 냈으면 말을 해줬어야지ㅉ 특히 더 좋은 노래는 타투 앨범에서 빠이x3 이랑 brighter가 좋음. 서누가 전에 타투 좋다고 그랬는데 타투도 노래 좋더라~ 드림라이크 앨범에서는 물. 이 좋음.
자 드가자.
이런 쓰레기같은 게임을 다 봣나,
저는 잘햇는데 판정이 개같다고 생각.
립글로즈는 길어서 귀엽게 배속도 함. 목소리가 귀여워져서 더 좋아짐. 내 실력 폄하하면 이세상에서 없앤다.
슈스덥 얘기 끝.
영재 오빠랑 선우 오빠 지금 막 음방하고 있겠는데?
야얍. 오늘도 뿌수고 오는 거 잊지 않았지? 잊었으면 처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열시미열시미열시미 하시길 바랍니다. 허니 가사에 나오듯이 벌레처럼 일하시길 비람. 더보이즈는 벌, 벌은 벌레니까 결국 더보이즈 = 벌레때끼 아님?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시네요. 개미처럼도 살고 벌처럼도 살고 번데기처럼도 살고 벌레마스?터하실 듯. 영재 벌레얌~ 힘을 내~~~ 영재 꿀벌, 영재 개미, 영재 번데기 힘을 내! 저도 님들과 같이 벌레로 살아가겠습니다. 전 베짱이ㅋㅋ 님 열심히 일할 때 옆에서 바이올린이라도 켜드림ㅋㅋㅋㅋ
ㅋㅋ오늘도 힘내세요!! 겨울의 모진 풍파를 거치고 일터에 안녕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다녀오때요!!!!❤️
시작
1. ㅇㅅㅇ 나이로 세야지
초성퀴즈: ㅇㅅㅇ
정답은 이상연 나이입니다.
요새 누가 촌스럽게 새해 됐다고 한 살 더 먹었다 그래?ㅉ 요샌 이상연 나이가 대세입니다. 그냥 상연이 오빠 말을 들어. 그게 답이니까~ㅋ
욕설과 험담만 난무할 것 같은데,
“아~^^ 오늘은. 내가. 1등~~^^?”
강의실에 되게 기쁜 마음으로 들어오시네요.
저는 강의실 들어갈 때마다 @@@ 교수 ƪ(‾.‾“)ㄱ 아.
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는데... 긍정적인 사람일세.
음? 상연이 님이 공대 수석?
세상에서 제일 안 어울린닼ㅋㅋㅋ
더보이즈 에릭 철드는 소리하넼
재현이 오빠 엠비티아이가 enfj였던가?
저번에 재현이 오빠 엠비티아이가 SEXY 라는 사실을 알아냈는데 바뀌셨네요. 영재 오빠랑 똑같은 엠비티아이네? 근데 뭔가 enfj 않 같음. 별로 엠비티아이라는 것에 연연되지 않는 성격인 것 같음. 그냥 재혀니는 재혀니야. 굳이 말하면 재혀니 성격은 걍 먹보임. 천상먹보, 냠냠이, 먹기위해 태어난 곰돌이.
강의 시작 전에 누가 책을 보고 있어,
난줄? ㅋㅋ
근데 수업 들어보니까 교수님마다 성향이 다 달라서 잘 앉아야 함. 오히려 뒷자리에 초점 고정하고 수업하는 교수님도 계심. 하... 어떤 수업 생각난다. 왜 강의를 안 하고 지 얘기를 그렇게 하냐고, 강의도 ㄹㅇ 족보만 있으면 수업 안 들어도 돼서 첫날 수업듣고 단 한 번도 수업 제대로 안 들음. 3시간 짜린데 30분 강의 할까말까ㅋㅋ 아 등록금 아까워, 꺼져. 그때 귀에 걍 에어팟 끼고 노래들으면서 3시간 씩 님 생각함. 저 잘했죠💕
오빠 생각하면서 멍때리면 시간 진짜 빨리감. 한 번은 웃긴 거 생각했다가 뿜어버려서 기침하는 척 하고 밖에 나갔다 옴. 가끔 더보이즈가 날 수업시간에 뜬금없이 웃는 애로 만듦. 생각하는 시간 정정하겠습니다. 날마다 다르긴 한데 몇 시간 내내 생각할 때도 있는 듯.
그냥 자주자주 님 생각이 나는데 어쩌라고, 그러니까 그만 재밌으라고 이강아지드라
막둥이 2마리 나왔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앞으로 나도 친구들이 꼬치꼬치 캐물으면 더보이즈 와치 잇 추면서 묵비권 행사해야지. 가르쳐주셔사 감사합니다.
대놓고 반수 준비한다는 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반수 실패하면 어캄? 내년에 얼굴 보이면 쟤 반수 실패햇네.. 되는 거자나ㅋㅋ 저도 누가 반수 준비할 거라고 하면 너구리처럼 서운함. 어떤 친구 반수 준비한다고 떵떵 떠벌려놓고 결과가 안 좋은가 ‘다시 돌아가면 반겨줘야 해ㅎ’ 하는데 민망해보임. 흐흑 우리 대학이 어때서 동기들아... 더비대가 어때서... 가지마,
근데 내년에도 더비대로 컨텐츠 내면 내년에도 23학번이에요? 아니면 내년에는 24학번으로 변함?
호칭을 바꾼다 쪽 힘들겠다.
근데 난 만 나이 적용되나 안 되나 호칭 마음대로 하는데?ㅋ 야. 상연아ㅋ 물 떠와ㅋㅋ
여기서 호칭 바꾼다 쪽으로 판이 기울면 대단하다고 인정해드리겠습니다.
어?... 호칭을 바꿔야 한다 쪽 끌린다.
차니가 엄청나게 매력적인 이야기를 함.
역시 더보이즈 장군감 차니답게 기개가 남다르시다.
사실 나도 상연이와 친구가 되고 싶음.
상연이와 친구가 되어서 상연이 삥 뜯고 싶음.
상연이는 딱밤도 못놓고 팔씨름도 약해서 내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음. 나랑 상연이 괴롭힐 귀요미들?
야 상연아ㅋ 옥상으로 따다 와, 지갑도 들고 와ㅋ
얘들아 가즈아~~~~~~~~~~~!!!!!!!!!!!!!!!!!!!!!!!
음? 정곡을 찔... 렷다.
전 님을 형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형으로 생각 안 해서 죄송합니다.
상연이 형 미않.
오우예 씨몬~~~~~~~~~~~~~~~~😍
상연아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한다~~^^❤️
상연이가 7살이 되더니 많이 성숙해졌네요.
기특하니까 나중에 비행기 놀이 해줘야겠다.
원하면 한 손으로 들어서 슈퍼맨 놀이도 해드림.
하... 장성했구나 상연아. 뜨거운 눈물이 한 방울 흐른다. 기특하다. 기특하니까 지갑 들고 옥상으로 따다 와,
좋은 거 해줄게^..^
더보이스 주연이 님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가 지금 직접 사과드릴 수 없어 우리 상연이를 대신 보내서 사과의 말씀 전하니 너무 노여워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주연 님.. . 자 상연아. 사과드리고 와.
야 얘들앜ㅋㅋ~~~~~~!~!~!~!~!~!~!~!!~!!!!!!!!!!
SKRRRRRRRR Skrrrrrrrrrrrrrrrrrr
더보이즈 전원 옥땅으로 따다 와ㅋ
오늘부로 부자가 되겠군. 얘들앜ㅋㅋㅋ 가자.
미리 고맙다는 말 전할게. 오늘도 열심히 일하면서 내 돈 벌어와줘서 고맙다. 수금 타임이 왔어 얘들아.
떼부자 가즈아~~~~~~~~~~~~~~~!!!!!!!!
만 나이 제도 개좋네😍😍😍
만 나이 적용돼도 전부 말 못놓는 거 앎. 근데 알빠냐ㅋ
적당한 명분만 있으면 되지^_^ 억울하면 네가 편지 쓰던가>.<
부럽다.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보임. 내가 이때 더비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깝다. 영재야. 그치.
그치 상연아. 아쉽다 아쉬워.
그래 재혀나 고맙다ㅋ 재현이도 기특하니까 옥상으로 와라. 재밌는 거 해줄게^_^
야야야. 저때 삐졌냐?ㅋ
입술을 왜 오리주둥이 마냥 내밀고 이써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삐돌이아냨ㅋㅋㅋㅋ
더보이즈 개좋음. 재혀니 개웃김.
아 귀엽다아아앙💗고만 좀 귀여우셔ㅋ
역시 더보이즈 최찬희 장군답구려.
꾀가 뛰어나고 대인의 면모가 보이올시다.
에궁. . .
우리 에리기는 만나이 적용 되나 안 되나 어차피 더보이들 사이에서 제일 귀여운 막둥이라 뒷목이나 벅벅 긁는 중. . . 앞으로 50살을 먹던 60살을 먹던 더보이즈에서는 귀욤둥이 막둥이겠지,,, 수고ㅋ
더보이스 창미니라는 남자가 ‘극대노’를 시전
람쥐창민의 참을 수 없는 역린을 건드린 모양,
역시 예의를 중시하는 창미니답게 주장도 옛스럽네요ㅋ 요새는 다같이 말 놓는게 대세야~ㅋ 창민아 받아들여ㅋ
흑흑 우리 리기리기 에리기 홀로 막내여서 어떡해. . .
앞으로 10마리의 시중을 들어야겠네,,,
에리기는 그냥 귀요미를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보다. 근데 표에 살짝 추가해야 할 게 있음.
진심으로 당황스러워 해서 개웃기닼ㅋㅋㅋ
영후나^_^ 나한테도 더비 형아~ 해봐ㅋㅋ
앞으로 나를 형아라고 부르거라
음?.
이미 벌레때끼가 별명이야?
어쩐지 벌레때끼라고 부르고 싶더라니 이미 그렇게 된 거였군. 알겠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금붕어즈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야 이 금붕어야ㅋ 금붕어 라는 호칭이마음에든다, 이런 재밌는 별명을 더보이즈만 알고 있으면 어떡해? ㅉ
케비니 혼자 딴짓한대~~~~요~ㅋㅋ
만 나이 손실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근데 형서 오빠는 문형서라고 적어놓고 왜 준영이 오빠는 제이콥이라 적어놨을까욤?
[속보] 람쥐창민 ‘극대노’...
네티즌 반응, ‘화가 나도 다람쥐’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이즈 코비 완전 조음💕💕💕🫰🙏
아무래도 더보이즈 서누는 본인이 막둥이로 살아본 적이 드물어서 그런지 꼭 찐막내를 만들고 싶어하는 듯ㅋ
평생 우두머리로 살아온 남자가 더보이즈에서는 찌끄래기 막내라니. . . 안타까워서 눈물이 흐름. 이제 더보이즈에서 첫째되는 법: 형아들이 나이먹어서 자연 소멸 할 때까지 기다리기. 호호 할아버지 될 때까지 형아라고 불러야겠지.. 하... 불쌍하다ㅋ
결국 정말 어떻게 하는 게 더 좋을까요?
근데 나보다 어린 애가 갑자기 말 놓으면 좀 웃김. 고등학생 때 어떤 모르는 후배가 저한테 반말쓴 적 있는데 너무 웃겨서 그냥 나이 안 말하고 그대로 냅둔 적 있음. 아마 그 이후로 접점 없었으니까 모를 듯. 사실 나 너보다 나이 많다. 라고 말하기도 좀 그럼. 꼰대같아서..
근데 모르는 사이면 상호 존댓말이 기본예의 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대답해줄 때 계속 웃어서 그 후배가 의아하게 쳐다본 건 기억남. 옆에 친구가 말해줫으려나~.~ 후배. 라는 것 웃기고 커여움.
막둥이 패기 대박이다.
절대 안 되죠?ㅋ
모두에게 형이라고 해야하는 에리기가 안쓰러워서
뜨거운. 눔물이.. 흐름. 가슴이 찢긴다.. .
기왕 막내된 김에 나에게도 누나라고 한 번만 불러주겟니...................... 더보이즈보다 늦게 태어나서 *⁎ᎢℋᎪɳᏦ ᎩӫᏌ⁎*⋆ 억울함. 누나충으로써 한이 생김,
근데 영재 오빠 안경 쓴 모습 귀엽다💕💕💕
하 그놈의 2002 월드컵 신화 붉은 악마 한국레전드 미국이놀라고영국이뒤집어지고일본이절규하고프랑스가감탄한 그월드컵ㅉ
저는 04라 저때 태어나지도 않아서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옛날에 어른들한테 자기소개할 때마다 월드컵도 못보고 태어났네~~~~^^? 그때 어땠는 지 알아~^^? 이러면서 월드컵 얘기 293737299191번 들음.
우리 아빠는 심지어 남동생 이름 강지성이라도 지으려했음. 진짜 지었으면 ㄹㅈㄷ인데 아쉽다. 월드컵 직전에 태어나면 애기 때여서 월드컵 기억도 안 나겠네? 라고 월드컵 얘기하고, 02년생이면 월드컵 할 때 태어났네~ 소리듣고, 월드컵 이후에 태어났으면 월드컵도 못보고 태어났네 소리듣는 거 개킹받음.
좋은 생각이다. 다시 축구 선수가 되,
자 님들 고르세요.
저한테 누나라고 부르고 악몽꾸기
vs
지금처럼 살고 매일 내 꿈꾸기❤️
악몽: 꿈에서깨어날때까지나잇메어추고내가입맞춤함.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를 추천드립니다... 내 입맞춤 진짜 흔치 않은데 이거 보는 사람들 중에 내 입술 원하는 멌잇는 사람 어디업나, 심지어 누나라고도 불러줘?개이듥.
주연이 언니 되게 좋아하네.
실제로 저도 님들을 오빠 형 누나 언니 다양하게 부르고 있는데요. 어떠세요? 뭐가 제일 맘에 듦? 저는 원래 언니가 제일 맘에 들었는데 요새는 걍 이름으로 부르는 게 제일 좋음. 그러고 보니까 저도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오빠라고 불려본 적 없음. 헉. 단 한 번도 그렇게 안 불려본 건 신기하다. 나한테 더비 오빵~ 해볼 더보이즈.
더보이즈 중화반점 취향 정리
영훈이 형- 게살 스프 없으면 짜장면
큐 형- ㅈㅈㅏ장면(짜장면을먹어야능률이올라갑니다)
현재- 나는진짜내가연습생때부터.. 좋아했던 ‘유린기’
에리기- 저는 짜장면이요. 라면 너무 먹었더니 질려.
상연- 탕짜면. 근데탕수육시키면걍짜장먹을게
케빈- 닭가슴살, 단무지라는 추측을 깨고 짬뽕
뉴 형- 너 탕수육? 탕수육 마자.
학녀니- 내가 맞춰보까? 너 칠리새우. 칠리새우 마자.
제이콥- 현재: 너 볶음밥 /코비: no~. 짬뽕.
자우리주연친구- 짬뽕
선우- 춘장, 군만두, 양파머거, 탕수육소스머거. 편식하는 사람을 향한 잔혹한 말들의 투척. 결국짜장면먹네
취향표 공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각 진에는 나이충전소가 존재하고 충전소에는 떡국떡 모양의 나이가 쌓여있음. 떡국떡 나이는 1개당 10살이고 모두 10살로 시작(1개). 10살인 현재가 20살인 주연을 터치할 시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터치했기 때문에 10살을 뺏김. 만약 나이가 0살이 됐다면 강제로 충전소로 이동하여 나이 충전을 해야함. 동갑까리는 가위바위보로 10살 뺏어갈 사람 정함. 팀원과 손을 잡고 있으면 나이 합산이 가능하며 팀원들끼리는 자유롭게 나이 이동 가능. 결론: 나이 더 많은 팀 승
글로 이해 않 돼면 영상 찾아보셈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더상연. 게임에 임하는 자세부터가 진지하잖아.
헐 귀엽당,
0살처럼 귀여움.
무슨 기분일까? 더보이즈 때끼에서 더보이즈 태아로 퇴화한 기분은..
그렇게 말하던 더할아버지즈가 실현돼서 기쁘다,
근데 손잡고 다니는 거 정말 아기같고 귀엽다고 생각.
길 잃지 않게 앞으로도 손잡고 잘 다니시길 바람.
막둥이의 도발로 엉아 허공에 주먹질 시전
에리기는 뛰어다니기도 날다람쥐처럼 잘 뛰어다닌다,
에리기. 라는 늑대때끼가 월. 월. 월. 월.월.월.월. 거리며 은밀하게 나이 10살을 뺏는 비열한 짓을 함.
말벌아저찌 손이 길어서 쫓아오면 좀 무서울 것 같음.
그 람쥐창민이 쓰러져벌임.
역시 더보이스 초딩이ㅋ
이 다음 자막 개웃김
“그걸 또 받아줌”
내 나이가 어때서 팀이 불리해지자 50살 빵 하나빼기 제안. 바보들만 모여있는 팀 답게 내.나.어 팀이 또 짐.
그러자 도박에 눈 돌아가서 전재산 올인하는 사람처럼 갑자기 모든 떡국떡을 내놓고 대결 제안. 더보이즈는 도박하지마라ㅋ
어떻게 5명이 감자 한 개한테 질 수 잇냐ㅋ
운도 지지리도 없지... 님들은 도박운이 없나보다.
절.때 도박하지 마세요.
음? 2교시만 진행하고 종강이가 됨.
이런 날백수보이즈를 다봤나ㅋ
나도 대학 이렇게 다니고 싶다.
근데 더보이즈 다들 일본어 되게 잘한당.
저도 제2외국어로 일본어 했었는데 왜 이모양이지?
일본어 한자 들어가는 순간 하나도 못 읽음.
고등학생 때 배운 과목 중에 한문이 제일 싫었어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었음. 사회가 제일 재밌었어요. 근데 2학년 때부터는 이과가서 잘 모름. 저희 학년은 이과 문과 편가르기 없었는데 선생님들이 나서서 문과 이과 편가르기 하려고 해서 극혐이엇음. 왜 굳이 그런 갈등을 조장하는지.. 덕분에 서로 갈등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의견 모아야 할 때 쓸데없는 잡음이 많아져서 개싫었음. 그런 잡소리를 자기 선에서 안 거르고 회의까지 가져오는 사람들도 음? 함. 서로 배웠다고 해봤자 어차피 양쪽 다 의무교육 안에 있는 수준따리들인데 뭘 누가 더 잘났니 어쩌니 하는지 이해가 않 갓음. 대학원은 가서 그런 소리해 이것들아
그리고 너에게 닿기를? 이거 재밌어요?
더보이즈 감자 때문에 사와코가 누군지 앎.
워낙 유명해서 주인공들 얼굴은 아는데 본 적은 없넹..
근데 지금 영후니가 추천한 4월의 구라도 안 봐서 일단 패스.
발가랅으로 그림?
와 2023.06.28. 에 더비대 만나이 토론 올라왔는데 이걸 6월 1일에 스포했넼ㅋㅋ 박제당할만하다ㅋ
근데 재혀나. 단추를 좀 잠궈. 재혀니 안 그런 척 하더니 약간 노출 좋아하는 것 가틈.
2. 돼지들 볼 따~ 람.
더보이즈 에릭, 선우의 인기가요 허니 무대를 같이 볼 아름답고 용감한 사람 구함. 너무 멋있어서 보다가 실명할 수도 있으니 조심.
용용이들 인사 잘~~~~~~ 한다ㅋㅋ
와우 *⁎ᎢℋᎪɳᏦ ᎩӫᏌ⁎*⋆ 개귀여움❤️❤️❤️
왜 엉아들이 허니 무대 보면 웃기다고 하는 지 알 것 같음. 이런 귀요미들이 분위기 잡는다고 생각하면 나도 웃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재 오빠가 자기야? 할 때 엠씨들 중 누군가가 작게 어억.............. 이런 소리를 냄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실제로 나도 보다가 정색함.
왜냐면 에리기는 더보이즈에서 가장 귀엽고 깜찍한 내 남자인데 더보이즈 선우라는 남자에게 자꾸만 빼앗김, 아맞당. 차피 에리기는 재혀니 거엿지.. 자꾸 까먹네... 그래ㅋ 셋이서 잘~~~ 살아라!ㅋ ㅉ 나빼고 맨날 돈독하고 서운함ㅉㅉ. 미워.
오늘은 신기한 캠을 발견해서 이걸로 봐볼거임.
항공캠이라는 거 되게 신기하다. 정수리 탈모 있으면 싫어할 뷰에서 찍어줌.
우와 어떻게 이동하는지 되게 잘 보인다.
그리고 댄서 분들 어디로 움직이는지도 잘 보여서 조타. 이거 좋은데?
에리기는 자꾸 댄서 분들 밖에서 빙글빙글 겉돌음.
너 반항기냐ㅋ 왜 자꾸 겉도라.
새로운 내 최애 파트: 이 곳의 웨이브
완전 쫀득해서 조음. 근데 에리기는 이거 안 하고 들어와서 아쉽당.
헐. 왜 끝에는 2명만 남나 했더니 마무리 할 때 쯤에 다들 터벅터벅. 뚜벅초가 되어서 무대를 나감. 근데 허니 무대로 볼 때는 안무 힘듦 정도가 더보이즈 다른 춤들에 비해서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가? 싶었는데 더보이즈 11마리끼리 활동할 때는 사람이 많으니까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쉴타임이 있자나요. 근데 허니는 둘이서 무대를 채워야하니까 무대 중간에 숨고를 틈 없이 빠짝하고 나와야 할 것 가틈. 그리고 안 그래도 춤추느라 더운데 저런 거 입고하면 몸 무겁고 땀 겁나 날 듯.
근데 이거 보면서 궁금한 게 아예 몸이 슉슉 나가는 안무가 더 힘들어요, 몸에서 강약 조절해야하는 안무가 더 힘들어요? 계속 세세하게 힘주고 있으려면 그것도 힘들겟당.
아무튼 잘 봄!!!!!!!!!!!!!!!!!!!!!!!!!!!
3. 마무리
사실 할 일하다가 저녁엔가? 주연이 오빠가 위버스 라이브 한대서 좀 봤는데 더보이스 주여니가 너무 쿨쿨 잠오는 나른한 음악 틀어줘서 나도 모르게 잠듦. 그래서 새벽이가 되, 완전 새벽에 일어남. 한 3시 쯤 일어났나 그래서 또 아침 쯤 되면 졸릴 듯... 아직도 밤낮이 완전히 안 바뀌고 반 정도에서 유지 중이에요.
그리고 저는 어제 머 머것냐면.
딸기랑 빠삐코 1개랑, 제육볶음이랑, 백김치랑, 콩나물무침이랑, 추어탕이랑, 뭐가 여러가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남. 완전 집 반찬만 머겄음. 요새 살짝 고민인게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밥양이 자꾸 줄어듦. 좀만 먹어도 배부름. 근데 문제는 그때 쪼끔만 먹으면 새벽인 지금쯤 또 배고파져서 시름. 그래도 참아야지... 자고 일어나서 먹자기엔 그러면 아침엔 식욕이 또 없어지구. 완전 문제임. 간식을 매일 먹어서 그런가?
요새는 콩나물 무침이 대박 맛있음. 어렸을 적에는 콩나물 머리만 떼서 먹었는데...ㅋ 왜 그랫지. 머리가 맛있었나. 그냥 콩나물이 들어간 모든 음식이 맛있음.
자 우리집 콩나물 무침은 이렇게 생겨써.
이거 보니까 콩나물 무침 먹고 싶찌.
아니면 말구~ 아 맞다 갈치 구이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상연이 불쌍하다. 갈치의 맛있음을 모르다니 못마땅한데? ㅉ
그리고 오늘은 동생이 민증 만들러 주민센터 다녀온 것 같더라구요. 벌써 나이를 그렇게 머겄낭... 이거 완전 늙은이 아냐ㅋ 나보고 늙은이라 할게 아니라 지 나이 먹는 거나 신경쓰지ㅋㅋ 발버둥쳐봣자고3이라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거늘... 그래서 저도 문득 민증 만들었을 때가 생각나서 언제 찍었나 봤는데 2022년 1월 24일이네요. 근데 이때 머리 기장이 좀 아쉽당.
오빠는 민증 사진 어케 찍었어요? 잘 찍었어욤?
원래 이런 거 찍으면 절친끼리 사진 1장씩 교환해서 핸드폰 뒤에다 끼고 다니는 건데 한 장 내놔ㅋ
ㅋㅋ 저 민증 나온 날 2022.2.22.인데 대박이죠ㅋㅋ 이 민증 평생 안 잃어버리고 시픔.🥹
민증 검사라는 거 처음 받았을 때는 떨렸음. 왜냐면 주인 입장에서 안 닮았다고 생각되면 쫓겨나는 건 줄 알았거든ㅋ 그래서 나인데 나 아니라고 하면 어떡하징?... 했었는뎀.
자 추팔 그만하고 버블 얘기나 하자.
더보이즈 주여니는 정말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음. 라이브에서도 이 얘기해줬는데... 나도 비슷하게 살아가는 것 같음. 시작하기도 전에 걱정만 많아가지고 시작 못했거나 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았던 거 생각하면 좀 후회됨. 걍 했으면 됐는데 왜 혼자 그렇게 파고들었던 거지 싶음. 그리고 진짜로 자신감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걱정하고 긴장하고 초조한 상태로 뭔갈 하면 사람이 위축되어 보이고 보는 사람들도 분위기 가라앉고 그런데, 자신감 있게 하면 실수를 좀 했어도 웃기고 걍 귀엽게 넘어가줌. 그리고 만약에 걱정했던 상황이 벌어진다 해도 좀 어때~~~~ 걍 쩔 수 없다~ 담에는 잘하자~ 하고 넘어가야지 뭐. 이미 지나간 일 가지고 내내 붙잡고 있을 것도 아니고...
어떤 일 하나 붙잡고 며칠동안 나한테 걱정 얘기했던 친구 생각하면 좀 안쓰러움. 그리고 내가 분명 깊게 생각하지 말라고 10288328번 말했는데 말 안 듣고 계속 생각하다가 지 혼자 자기 생각에 갇힘. 절대 그렇게 까지 갈 상황이 아닌데 걱정으로 시작된 생각이 생각을 낳고 하다보니 진짜 극단적인 결론이 남. 내 말 안 듣고 계속 걱정할 거면 나한테 왜 자꾸 묻는거야? 답정너지 아주. 무슨 맘인지는 이해는 감. 불안하니까 누가 계속 괜찮다는 걸 확인시켜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겠지. 그리고 그렇게 걱정이 되면 직접 실행을 하던가 실행할 용기는 안 나면서 자꾸 걱정만 하고 말이야. 직접하고 결론을 내던가, 아예 생각 접고 마음을 편하게 먹던가 하면 좋을텐데 아무것도 안 하고 걱정만 하는 거 보면 약간 답답함. 그래도 이건 내 입장이고 친구는 친구만의 생각과 상황이 있으니까 걍 좋게좋게 돌려말함. 결국은 진짜 아무 것도 아니었어요 그 일. 며칠내내 친구가 걱정했던 게 허망할 정도였음. 거기에 들어간 에너지랑 시간이랑 감정이 정말 아깝다.
그리고 이루고 싶은 건 비~~~밀. 안 알랴줌.
주여니가 사진 엄청 마니 보내줌. 13장이나 우다다다다다다다 보내줌. 역시 주여니라는 생각을 함. 주연이 오빠 얼굴 진짜 작다. 얼굴이 완두콩만한데? 그리고 주연이 오빠는 입꼬리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음. 안 그럴 것 같은데 이런 입꼬리 하나로도 사람 분위기가 확확 바뀌는 게 신기하지 않아욤? 입꼬리가 완전 귀욤귀욤 귀요미임. 흑흑 주여나 근데... 따뜻하게입고다녀.
주여니 이제 겨제포즈 따위 안 한다면서 초월초등학교 가서 필승 겨제포즈 하고 왔음.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눈이 쌓일 날씨인데 옷이 그게 머야. 롱패딩입으라고롱패딩.
맞다 주연이 오빠가 초월초 옛날 얘기 하나 해줬는데
초월초에서 삥 뜯겼다고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아직 더보이즈 옥상으로 못 데리고 가봤는데 누가 우리 주여니 삥을 뜯어?ㅡㅡ 삥 뜯긴 금액도 너무 귀여워서 웃김. 300원인가 500원인가 그렇대요ㅋㅋ 아 귀여워어어엉,,,💗 하 얼마나 억울했을까...
간만에 가슴이 훈훈해지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네요. 주여니야. 다음에 나쁜 사람들이 괴롭히면 말해. 내가 다 무찔러줄게. 더보이스 삥은 나만 뜯을 수 잇거든ㅉ
음? 주여니라는 남자가 갑자기 회춘함.
한 20년 정도는 가뿐히 삭제한 것 같음.
저도 인라인 타는 거 조아해요. 근데 이게 진짜 몇 사리야~~~ 몸은 쪼끄만데 손발이 진짜 크당~ 저도 어렸을 때 손발이 커서 키가 많이 클 줄 알았는데 흑흑. . .
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탁에 올라가 있는 거 귀엽다.
이런 거 보면 궁금함. 부모님이 올려주신걸까 주여니가 혼자 올라간 걸까. 근데 표정이 완전 장닌꾸러기인걸 봐서는 주여니가 올라간 것 같음.
주여니는 뭔가 신기함. 지금이랑 똑같이 생겼다 싶다가도 또 언제 보면 완전 다르게 생김. 얘 놀아주라고 하면 15분 안에 나가떨어질 것 같음. 끝없이 뛰어다니고 사람한테 잘 매달려있게 생겼음. 이불로 돌돌 싸가지고 주여니가 말 안 들어서 버리러 갔다온다고 외치고 데리고 나가고 싶다. ㅋㅋ 이런 거 하면 애기들 싫다고 뒤집어지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디기리 드디어 봄. 아니 노디기리가 한국어로 노디기리가 아니라 no diggity 였더라구요. 나만 몰랏지ㅋ 보면서 주여니 깐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그리고 사탕 뭐 먹었는지 궁금함. 중간에 두 손 들 때 노홍철 생각남. 무슨 말인지 앎?ㅋㅋㅋㅋㅋ
아쉽당. 나도 이때 더비였으면 더비들끼리 꺄르륵하면서 노디기리 같이 보고 즐겼을텐데 1년이 다 지나서 이걸 처음 보게 됐네. 그리고 주여니 웃긴 점: 노디기리의 창미니 보고 왤케 귀염냐면서 웃음. 주여니의 귀엽다는 기준이 어디인지 궁금해짐. 그리고 허니 에리기 보면서도 에리기 귀엽다고 또 웃음. 그건 인정합니다.
노디기리랑 베이비돌이랑 같은 느낌 안 나도록 노력했다는 말 듣고 흑흑 눈물이 나옴. 스페셜 무대 말고도 그냥 무대 준비도 그렇고 진짜 바빴을텐데 이런 건 또 언제 생각해봤대~.~스페셜 무대 준비한다고 셋이서 또 밤새 연습하고 그런 거 아냐?ㅉ 야 이 멋쟁이드라ㅋ
그렇게 더비들한테 멋있어 보이고 시퍼? 이 깜찍이들아ㅋㅋ 너무너무 잘했다~~~❤️ㅋㅋㅋㅋㅋ
하. . . 무대 어떻게 할지 서로 머리 맞대고 끙끙 고민했을 더보이즈들 생각하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그리고 열심히 사느라 고생했다고 해드리겠습니다.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겠다앙. 그래도 재밌으셨죠? 귀요미들 몸에 근육통도 생기고, 바빠서 자도 피곤하고 그랬을텐데 힘든 와중에도 멋있는 무대 준비하고 더비들한테 보여줘서 고맙다~~~~ 이런 열의 부럽당. 나였으면 하기 싫다고 24시간동안 찡찡거렸다가 그 달 말에 더보이즈에서 정리해고 당함ㅋㅋ 이렇게 바쁠 때는 졸리고 피곤하고 입맛 없어도 밥 잘 챙겨먹구, 어디 아프지 않게 조심하구, 마사지도 잘 받구 다니고 그래랑. 알겠지?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마어~~~~🤍
에리기가 먼가 스포를 함. 더비가 좋아할 거라고 하구 또 비밀쟁이 함. 그리고 영재 오빠 다리에 침 맞았음?
다리가 얼마나 다친거얌... 영재 오빠 걸어다녀도 되는 거 맞음? 휠체어 타야하는 거 아냐? 흑흑 우리 더보이즈들 뼈 건강 걱정됨. 휠체어 타고 다녀야 하면 말해,,,
할머니 댁에서 하나 훔쳐다줄게ㅋ 근데 진짜 하루에 할 일이 몇 개나 잇는거야,,, 더보이즈 에리기랑 나랑 성향 완전 다름. 난 이렇게 살라고 하면 그냥 죽는 편. 뭘 또 저리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댜. 에리기는 나랑 놀면 심심해하겠당. 영재 오빠는 내가 맨날 어떻게 지내는 지 보면서 놀라겟는데. 맨날 집에만 잇다고 해서 깜짝 놀랄 듯. 우리 반대인가봐 에리기얌..
근데 사실 귀여운 거 보내줄까? 하고 자기 사진 보내줄 거 알고 있었음. 영재 오빠가 이런 귀여운 자세로 강아지랑 사진 찍은 거 너무 좋음. 그리고 영재 오빠 강아지 발바닥 귀엽게 잘 찍는다. 이 사진 너무 조아서 맨날 보고 싶음. 헐.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정말 귀여웠는데 졸려서 머리가 둔해졌나 표현이 잘 안 됨... 그냥 정말정말 좋앗다는 거 말하구 싶었엉...
저희 집 보리 사진도 은밀히 공유합니다.
어머.. 사진 100장 됐네? 미안합니다. 공유 못하겠당.
에리기 마사지 잘 받고 귀여운 포즈로 잘자~~~
헐 찬희 오빠 호떡 4개나 먹는 거랑 귀여운 찬희 오빠 사진도 보여줘야 하는데... 미안,,, 다음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게 다 님들 때문이자나요ㅡㅡ 에리기만 얘기하면 100장 가득 채울 일 드문데 더보이즈 11마리나 돼서 맨날 100장 간당간당함. 찬희 형 미않합니다.
사죄의 의미로 절 2번 해드리겠습니다.
에구 너무 졸리당. 맨날 잘 때 돼서 마무리 쯤 오는 것 같아요. 졸려서 정신 없음. 오늘은 뭐할 거냐면 집앞에 있는 문구점 가고 집앞에 마라탕 집에서 마라샹궈 포장해다가 먹을 거임. 나중에 뭐 넣어먹었는지 알려드릴게욤.
그리고 야얍. 오늘도 무대 잘하고 와아앙.
오늘은 어디서 하나 보고 와야겠다. 뮤직뱅크네요.
뮤직 뱅크 탈탈 털어와!!!!!! 뮤직 텅텅으로 만들어와ㅋ
에리기 서누 힘내! 아기 은행털이범들 할 수 잇다.
그리고 영후니랑 재혀니는 어서어서 돌아와앙
잘하고 오던가 말던가ㅋ 님들은 저희 집에 문안 인사드리러도 안 오고 해외로 날랐으니 쫌만 응원할거임. 메롱ㅋ
그리고 주연이 오빠랑, 창민이 오빠랑, 학년이 오빠랑, 케빈 오빠랑, 제이콥 오빠랑, 찬희 오빠랑, 상연이 오빠는 오늘 모하는 지 모르니까 그냥 내 사랑이나 받아ㅋ
사랑해~~~~~~~❤️ 찬희 오빠가 오늘 일찍부터 시작이랬으니까 벌써 일어났으려나?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하세요💕
더보이즈들은 요새 소소하게 날 웃겨주는 것들이 머얌? 쉬는 날도 없어가지구 맨날 힘들기만 할 것 같당.
흑흑 완전 시들시들 시들이처럼 사는 거 아닌지 몰라,
제가 오늘도 자면서 응원하겠습니다. 꿈 속에서 응원함. 너무 졸려서 자꾸 자다깨다 하고 있음. 아까 폰 한 번 떨궜는데 다행히 현명하게 대각선으로 누웠있던 덕에 얼굴이 아프지 않았음. 다들 대각선으로 폰하세요🫰에리기 스토리 봤는데 5시인데 왜 안 자 이것아ㅡㅡ 다들 왤케 늦게 자냐고. 그리고 케비니 스토리도 봤는데 그림 대박💕💕💕 여기다가 얘기하고 싶은데 더 이상 이미지 첨부가 불가능함. 이런 구린 팬카페가 다 있나,
야. 그리고 더비들이 항상 사랑하는 거 아냐.
오늘도 내일도 사랑하는 거 잘 알고 있지?
걍 왠지 잊지 않았을까 싶어서 한 번 더 말해준다ㅋ
언제나 사랑하니까 불안해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구
그냥 믿엉. 뭔 말인지 아시죠. 무슨 느낌인지 알지ㅋㅋ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 거 더보이즈들은 아나 몰라~.~ 모르겟지. 바보들이니까ㅋ 그냥 11마리 다 맹구 같애. 바~~~~보.
더보이즈들한테는 사랑한다는 말이 끝없이 나온당. 가끔 사랑해라는 말을 쓴 줄도 모르고 계속 계속 사랑한다고 쓰고 있음. 아무리 마음을 퍼줘도 사랑이 안 줄어서 그런가봐. 늘 그대로 꽉 차있지 모야. 네가 있어서 내 마음에 항상 빈틈이 없어. 알아? 내 마음을 꽉 차게 만들어줘서 고마워가지구 나도 보답해주고 싶은 거얌.내가 줄 사랑은 앞으로도 끝이 없으니, 너도 네가 사랑받는 사람이란 거 잊지 마 ! 그게 네 본분이야. 네가 본분을 잊어서 내 사랑을 줘도 다 팅팅 튕겨나오면 좀 슬플 것 같다. 걍 주는대로 다 받아머거ㅋ
원래 좀 피곤한 날도 있었으면 좋은 날도 찾아오는 법임. 뭔가 울적한 일이 생겼다 싶으면 다음에는 무조건 좋은 일 하나는 생길 거니까 걱정하지 마셔. 그리고 만약 좋은 일이 안 생기더라도 내가 좋은 하루 만들어줄테니까 그냥 행복만 하자~~! 알았지? 흑흑 늘 고생이 많다 우리 귀욤귀욤 귀욤둥이 더보이즈들. 오빠가 기운 없이 시들시들하면 저도 하루종일 우울하니까 늘 사랑만 받고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보고 행복하세요❤️
자 이제 쿨하게 헤어지자.
꿈나라 지키러 가야 함. 더보이즈 2마리가 한국을 떠난 덕에 전시상황이 발령돼서 어쩔 수 없음.
보리 들고 싸워야지 뭐.. 오늘은 꿈에서 보리랑 놀아야겠당. 다 저리가 이 질퍽이들아ㅋ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 할 일도 다 열심히 뿌수고 오세욤!!!!!!!!!!!!
더보이즈직장인들아힘을내,,, 할 수 있어잇~~~~~!!
오늘 자면서 유체이탈 시도 해볼거임. 성공하면 귀요미들 뭐하나 귀신처럼 들러붙어서 지켜볼테니 만약 오싹한 기분이 든다면 그건 기분 탓입니다.
야야얌. 나 진짜 간당.
오늘 일도 열심히 하고 집에 들어와서 얼른 푹 자장😴
더보이즈들이 침대에 눕기 전까지 응원할게~🥰
오늘도 아주 많이 사랑한다~~💕
사랑둥이 사랑이들아 안녕~.~💗
잘 지내 바보드라.
춥게 입었다가 감기 걸리면 ㄷㅈㄷ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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