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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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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 2022년12월02(금) <<전국 강추위, 서울·경기·강원·경북 한파경보…서해안 최고 7cm 눈...서울 영하 9도>>☀☃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385 22.12.01 19:1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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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늘도 연일 추웠습니다
    저희 현장 경비하시는 분 격일제로 근무하시는 날은 이른 아침에 저의 사무실에 들리시는데요
    요즘 같은 추운날에 따끈한 대추차 타드리면 좋아하십니다
    소장님은 각종 차들을 사놨다고 혹여나 법인카드로 했는지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합니다
    가격도 얼마 안하기에 제돈으로 사놓습니다
    자기는 비싼 커피만 먹으면서요 ㅋ
    행복한 웃음이 가득되시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2.02 00:09

    계속 되는 한파속에
    길님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합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첫 한파라서인지
    더욱 춥기만 합니다
    12월 막달
    벌써 송년 모임 연락이 오네요
    눈소식도 있고요
    출퇴근길 안전운전 하십시요

  • 22.12.01 19:29

    겨울로 들어서자마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네요.
    예보에 다음주까지 영하의 날씨가
    이어진다는데
    이젠 3한4온도 없나 봅니다.
    겨울 초입부터 눈비에 강추위가 시작된 적이 있었나요?
    날씨도 사회도 정치도
    모두 꽁꽁 얼어붙은 초겨울
    건강부터 잘 지키시며
    슬기롭게 극복해 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02 00:11

    그러게 말입니다
    모두가 꽁꽁입니다
    겨울도 가기전
    봄날이 무척 기다려 집니다
    정말 슬기로움이 필요한 때 인듯 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 22.12.01 22:16

    오후에 하늘이 맑길래
    감나무밭에 갔다가
    1시간을 못 버티고 집에 왔어요
    갑자기 추워진 첫 추위 탓인지
    추위에 지고 말았읍니다
    몇일 더 춥다고요
    날씨 봐 가면서 일해야 겠읍니다
    보일러 온도 좀 올렸어요
    저녁시간 포근하세요

  • 작성자 22.12.02 00:14

    마음이 조급 하신건가요?
    아님
    한파가 오래가니 방안에 계시기가
    답답하시게지요
    한파가 좀 오래 갈듯 하네요
    이런땐 따뜻하게 푹 쉬시고요
    한파가 풀릴때
    그리고 한파가 풀려도
    한낮에만 잠깐 잠깐
    나가 십시요
    겨울날
    아무리 햇살이 좋아도
    겨울은 겨울이랍니다
    연세가 드셔서
    코풀에 걸리면
    정말 큰일 이랍니다

  • 22.12.01 23:48

    12월 첫날도 열심히
    운동했어요

  • 작성자 22.12.02 00:28

    따뜻하니
    꽁꽁꽁 싸메고
    운동을 하십시요
    한파속 칼 바람까지
    많이도 춥습니다

  • 22.12.02 00:29

    @하늬(서울) 많이 추운데 하다보니
    좋데요

  • 작성자 22.12.02 00:34

    @화담(대전금산) 잘 하셨습니다
    그래도 따뜻하게 입고
    털모자에
    털장갑 목도리까지
    착용하십시요

  • 22.12.02 00:34

    @하늬(서울) 모자 장갑 스카프까지 하고서
    걸어요

  • 작성자 22.12.02 00:35

    @화담(대전금산) 참 잘했어요
    고무온 찍었다고 하십시요
    ㅎㅎㅎ

  • 22.12.02 00:04

    12월 문턱이 꽁꽁 얼어서 무지 춥습니다.
    손주가 아파서 병원 다녀와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 하루종일 방콕 하다 배추 가지러
    밖에 나갔다 깜놀 했어요.
    어제 베란다 닦고 마포을 박게스에 담가놓고
    깜빡 했는데 꽁꽁 얼어 떨어지지도 않고
    프라스틱이 박살이 났어요.
    정신줄 놓고 사는지 세금도 깜빡 했다
    과태료도 거금을 내고 속상해서 가슴알이 하고 있어요.ㅎㅎ
    감기조심 하시고 건행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12.02 00:32

    아이고고고고고
    한파가 오래가니
    손주가 고풀로
    고생이군요
    공과금 기일이 지나
    연체료를 내려면
    정말 마음이 짠하지요
    너무 가슴알이 마시고
    어짜피 그렇게 된거
    국가 재정도
    어려다는데
    도움을 주셨다 하시고
    그러고 보니
    국가 재정이
    야생화님 덕분에
    훨 좋아 진듯합니다
    ㅎㅎㅎ

  • 22.12.02 00:07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12.02 00:33

    아 그렇군요벌써 주말이네요
    그래서 오늘 송년 모임이 있나 보군요

  • 22.12.02 03:07

    넘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늦은밤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2.12.02 05:37

    하늘사랑님
    한파 추위속에 건강하게 잘 지내셨죠?
    김장은 끝내셨고요?
    무쪼록 건강하니
    한파 잘 이겨내십시요

  • 22.12.02 03:26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02 05:38

    연순님
    오늘도 연순님 덕분에
    불금 되겠습니다

  • 22.12.02 04:06

    사방이 건조하니
    불이 무섭고
    푸석푸석 피부도
    쪼그라 듭니다 ^^
    겨울엔 주마다 한번씩
    눈이나 비가 내려줬으면 바램하면서 다녀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2.12.02 05:39

    강낭콩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불금 되시고요
    한파속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2.12.02 05:42

    추운날씨에 오늘도 건강한하루되세요~~

  • 작성자 22.12.02 07:38

    고맙습니다
    많이 추우시죠?

  • 22.12.02 06:18

    계속 한파 특보 재난문자 오네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2.02 07:39

    고맙습니다
    자수정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불금 되세요

  • 🎽바람결이 찹니다.
    🧣두꺼운 옷이 어색하지 않는
    계절이네요.
    🖲건강부터 챙기시며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2.12.02 08:36

    맞아요
    따뜻하고 편한 옷차림으로 한파를 이겨 내야겠죠
    매사 무리 마시고
    감기 조심하셔서
    건강한 겨울 나세요

  • 오늘도 핵교가는날
    이제 3번더가면 종강입니다
    내년 3월까지는 휴강이고요
    날씨가 급작스럽게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셔요

  • 작성자 22.12.02 08:38

    특수 학교이군요
    11월에 모든 학사일정이 마감
    12월은 종강인데
    하여튼 감기 조심 하십시요
    무리는 건강의 적입니다

  • 22.12.02 07:32

    오늘도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여유롭게 차 한잔 마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2.12.02 08:40

    고맙습니다
    햇살 고운 창가에서
    향기 고운 커피로
    옆지기랑 한잔 할께요
    고맙습니다 메티스님

  • 22.12.02 08:08

    한파 경보에 가뭄으로
    인한 물 절약 홍보 문자가
    매일 휴대폰을 두드립니다
    주변은 우울한 소식들만
    화물연대 파업 경제는
    침체 그야말로 난국인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축구라도 이겨
    잠시나마 국민들 마음을
    달래줬으면 합니다
    하늬님 화이팅 해야지요

  • 작성자 22.12.02 08:42

    그렇죠
    어렵고 힘들고
    사는세상이 그렇다 해도
    화이팅으로
    한파도 이겨내고
    어려움도 극복 해야겠죠
    아들사랑님
    이제 봄날 곧 오겠죠
    ㅋㅋㅋ

  • 22.12.02 16:02

    허겁지겁
    지각 지각 ~~~~
    출석출석 ~~~
    퇴근퇴근 합니다 .
    좋은 주말 보네세요

  • 작성자 22.12.02 17:06

    ㅎㅎㅎ
    요즘은 코로나 시대에
    인터넷 온라인 강의 시대
    종일 출석 가능합니다
    학점 지장없습니다
    ㅎㅎㅎ

  • 22.12.02 16:43

    어쩌다 보니
    늦은 출석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이 좀 풀린듯 해서
    부직포 씌워놨던
    쪽파 뽑는데
    바람이 들어간
    쪽에는 꽁꽁 얼어서
    겨우 캐서 다듬어 놓고
    생각나서
    잠깐 다녀갑니다.

    어제 5차
    접종하고 편하게
    쉬었지 싶습니다.

  • 작성자 22.12.02 17:11

    한파가 몰려와
    갑자기 머리가
    텅 비었는지
    하늘정원이 모두 꽁꽁꽁 입니다
    순간 영하가 되어
    얼게 된다는 생각을 깜박 했습니다
    뭐 명이 긴 친구들
    또 만나고
    아니면 못 보는걸로
    마음 편하게 생각 했네요
    5차 접종 몸에 이상은 없으셨나요?
    차일 피일 미루고 있네요
    다음주 화요일 즈음
    계획중입니다
    발열 현상이면
    타이레놀 준비해 드십시요

  • 22.12.02 18:32

    @하늬(서울) 서울에서
    손녀딸 봐주던
    동생이
    코로나 확진
    대상포진의 통증 보다
    더 심한 고통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인데
    폰 까지 꺼놓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
    남편은 딸집으로
    보내고 혼자 격리중이라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현실이고보면

    예방만이 최선입니다
    예약없이
    접종 가능해서 좀
    수월합니다

    손녀 때문에 늘 마스크에
    면장갑을 끼고 다니드만 ,

    저는 팔이 아픈거외엔
    괜찮습니다.
    기침 조금

  • 작성자 22.12.02 20:45

    @녹현(대전) 백신 접종후 특별한 사항이 없으셔 다행입니다
    오늘 저녁 모임에
    많은 분들이 이미 코로나
    양성으로 고생
    또 면역력이 떨어지다 보니
    대상포진 까지
    나이가 가면 갈수록
    병명만 늘어 나고 있다지요
    절대 무리 마시고
    마음도 몸도 편안하니
    건강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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