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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4년 만의 벚꽃 향연, 진해군항제 25일 개막
조태형 기자입력 2023. 3. 24. 14:08
450만명 방문 예상…창원시, 교통·안전대책으로 축제 관리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벚꽃이 피어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국 최대 규모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오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개막, 열흘 동안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들이 펼쳐진다.
올해 진해군항제의 주제는 ‘벚꽃으로 여는 새로운 세상’이다. 주최 측은 "‘동북아 중심 도시 창원’을 상징하는 축제로의 전환과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 그리고 61회째라는 기간과 최대 규모라는 위상을 고려해 정했다"고 설명했다.
진해군항제의 하이라이트인 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육·해·공군 해병대 미군 군악·의장대 11개 팀과 민간팀 3개 팀 등 14개 팀 700명 등이 참가해 31일부터 3일동안 진행한다.
창원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요 진입로에 탄력적 교통 통제 실시 및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진해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벚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3.2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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