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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산골텃밭소식 올해 마지막 행사 사형제 모였어요
강송 추천 0 조회 122 24.06.24 11: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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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1:25

    첫댓글 한여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십시요

  • 작성자 24.06.24 16:18

    감시합니다.
    낮에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 별로 덥지는 않고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어성초꽃따는데 시원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4.06.24 11:30

    더운나날 무사 하십니까 ㅎ
    마지막 사형제 행사도 다니시고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4.06.24 16:21

    예. 수태기 무사히 잘 이습니다.ㅎ
    형제가 집안행사에는 모이고
    했지만 이렇게 여행은 처음
    인데 너무 좋다고 해서
    가을에는 한려텃밭에 모여
    밤세우기로 했는데 아들에게
    말했더니 그때는 소고기를
    보낸다고 약속 받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24.06.24 12:07

    좋은 풍경 입니다
    형제분들 만나서 좋은 시간 되셧겟어요

  • 작성자 24.06.24 16:22

    감사합니다..
    정말 좋았네요.
    여태껏 바빠서들 모이질
    못했는데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24.06.24 15:22

    날도 더운데
    집안 행사도 무사히 재밌게 치루셨다니 다행입니다
    김씨 집안에 행사가 거하게 지냈군요
    린린이 엄마는 헹님아 체면 충분히 채려 주었군요
    그 풍광 좋은 거가대교가 있는 거가도가 없어진다니 아쉽군요
    자연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하기가 어려운데
    위정자들은 왜 그곳을 목표로 삼았는지
    참으로 아쉽습니다
    진별이는 헹님아 외출한다고 호강까지 하네요
    우야든동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시길요

  • 작성자 24.06.24 16:29

    나래님 다행이시라면 맞겠지요.ㅋㅋ
    거바대교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그옆에 내가 태어난
    곳이 비행장으로 바뀌니
    없어지고 거가 대교는 그대로
    존치 하겠지요.

    맞아요 왜놈들이 침략거점
    외국 처음 차렸다는 왜군
    사령부 자리도 탄약고도
    왜정시대 지은 목조건물도
    있는데ㅋ

    처음은 바다를 매운댜해서
    불가능하다 했는데 지금은
    육지로 변경되어 그것도
    국제공항 활주로 한개
    세계에서 유례없는 국제
    공항 민든다네요ㅎㅎ
    행복하세요.

  • 24.06.24 20:30

    세상에~저 많은
    음식을 챙겨와서
    차린 거라구요?
    따님 대~단 하시네요

  • 작성자 24.06.25 11:41

    무슨 예기요.ㅋㅋ
    팬션에서 차려 준것이지요.
    딸은 밤에 먹을 간식만
    챙겨주고 갔지요.
    건강해요.

  • 24.06.24 21:00

    효녀따님이네요
    저많은 음식
    펜션주인이나
    식당서 차려준줄 알았네요
    따님 덕분에
    4형제가 여행도하시고
    좋은 추억만드셨군요
    산골소식 잘보았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6.25 11:45

    효녀는 맞는것 같은데
    너무 챙기니 잔소리되어서 ㅋ
    팬션에서 식사로 나온것
    맞어요.
    딸은 간식만 챙거주고
    가구요ㅎ
    행복하세요.

  • 24.06.25 19:17

    @강송 네~ 그렇군요
    그래도
    효녀따님이
    잘하는겁니다
    편한시간되세요

  • 작성자 24.06.27 12:28

    @이슬사랑 건강하세요.

  • 24.06.25 04:59

    형제많은 집안이라 정말 부럽습니다
    아무튼 아들 딸 잘 두신 덕분이지요
    무엇보다 건강하셔서 이렇게 형제들과 즐거움도 느끼고 정말 기분좋게 여행등 함께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십니다
    무더위 건강관리도
    잘 하세요

  • 작성자 24.06.25 11:47

    육남매 큰형님 가시고 작은
    형님 서울 사시는데 몸이 좀
    불편해서 이제는 부산도
    내려오시지 않아서 우리만
    뭉쳤지요.
    행복하세요.

  • 24.07.04 16:57

    거제 이수도 가신다고 하셨지예?
    그곳 어떠셨습니까?
    저도 가고싶어서 아들에게 말하니 아들과딸의 취향이 아니라고 그건 안간다는 소리지요

  • 작성자 24.07.04 17:14

    나도 별로였어요.
    지심도는 걸을수가 있어
    좋았는데 시맨트길만 있고
    저녁은 푸짐히 잘 나왔어요..

  • 24.07.04 19:49

    @강송 끼니때마다 차려져나오는것을 보더니 저거들은 먹을게 없다고...
    강송님도
    별로이셨군요
    그러면 두번다시 말 안꺼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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