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feat. THAMA, SOLE, 김승민) - Cosmic boy
안녕 돌대가리 왔다.
공부 때려침. 머리에서 돌 굴러다님 지금.
이 돌 주워다가 더보이즈한테 던지려고,
공부 시간 확보를 위해서 폰을 줄여야 했는데 최근 내 스크린 타임을 보니 daum cafe가 압도적 1위고 그 다음이 인스타, 전화, 카톡 순이어서 이번주는 인스타도 지우고 편지도 않 쓰려고 했음.
근뎈ㅋㅋㅋㅋ ㅋ ㅋ ㅋㅋ ㅋ
몰름. 여기다가 편지 안 쓰면 에리기 귀신이 나한테 저주 걸 것 같은 느낌이라서 왔음. 귀신 이런 거 안 믿었는데 요새는 좀 관심이 가네ㅋ
저는 어제 뭐했냐면 공부하고, 친구랑 2시간 반 동안 강아지 얘기하고, 마라샹궈 머금.
최근에 집 근처에 마라탕 집 생겼는데(1년 전에)
생기고 나서 가본 적이 없어가지구 ‘그래도 기특하게 집 앞에 마라탕 집이 생겨줬는데 한 번 가줘야지’ 싶어서 갔다가 샹궈 포장해왔음. 근데 여기 지점 마라샹궈 내 취향 아님.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일 듯, 분발하자.
아무튼 뭐 담았냐면: 숙주, 옥수수면, 김선우, 백목이버섯, 수제비 4개, 어묵 1개, 언두부?, 소고기 100g 추가
요새 내 취향은 이럼. 원래 김선우는 안 넣어먹는데 김선우 보니까 초코쿠키 생각 1번 나서 넣어봄. 은근 맛있어서 다음에도 넣어먹으려구요. 어묵은 모양이 귀여워서 1개 넣음. 그리고 원래 면 절대 안 넣어먹었는데 입맛이 바뀌어서 이젠 옥수수면 없으면 서운함. 님 마라샹궈 밥이랑 드세요, 그냥 먹으세욤? 저는 걍 먹으면 짜서 밥이랑 먹는 편.
그리고 친구들과 강아지 얘기도 나눔.
요새 강아지 고민: 보리 미용 어떻게 시킬까?
애가 완전 털복숭이가 돼서 미용을 해야한단 말이에요.
근데 저희 엄마는 빡빡 밀자고 하고 저는 다듬고만 싶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 중... 오랜만에 보리 사진 공유합니다.
되게 가깝죠ㅋㅋ
보리가 날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코 앞에 있을 때가 많음. 최대한 몸 뒤로 빼고 찍은건데 이럼.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 보리 콧바람 느껴지는데 강아지 주제에 콧바람도 따뜻해서 웃김. 이러다가 하품할 때 손가락 넣으면 재밌음. 가끔은 제 얼굴 앞에 엉덩이 들이밀고 누워있을 때도 있는데 그러다가 제 얼굴에 방귀뀜. 이런 ㅆㄹㄱ보리를 봤나,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방귀뀔 때마다 절교하고 다시 친구맺고를 반복하는 중. . .
공부는 별 얘기할 게 없음. 재미가 없음,
그거 아세요? 한식 자격증 실기 요리 중에 계란 지단 만드는 요리가 엄청 많은뎅 계란 부칠 때 뒤집개 쓰면 안 됨. 젓가락 같은 걸로 뒤집어야 함. 그리고 재료 손질할 때 cm 규격이 있는데 자나 잴 수 있는 거 가져가면 안 되고 대놓고 뭘로 재고 있으면 안 됨. 요리 연습하면서 길이가 어느 정도인지 감을 익혀야 됨. 그래서 꿀팁 중 하나가 자기 손가락 길이를 재놓고, 실기 때 뭐 썰 일 있으면 재료에다가 손가락 대서 대략 길이 재는 방법이 있음. 원래 썰으라는 길이보다 0.3cm인가? 넘어가면 감점이었던 것 같은데,,, 요리하기 싫어짐.
그리고 또 고민되는 점: 편지 쓸 때 글씨체 크기나 모양이나 어떻게 할까?
사실 저는 걍 쓰는 입장이라 잘 모르겠는데 읽기 힘드세요? 작은 글씨로 써놔야 더 보기가 편할란가 싶기도 하고... 자. 봐보세욤.
이런 작은 글씨체가 좋으세요?
아니면 지금 쓰는 크기가 좋으세요?
아니면 이런 큰 글씨체가 좋으세요? 오빠 혹시 눈 침침하세요? 더틀니딱딱즈 눈 침침하면 이렇게 크게 글씨 써드림. 근데 글씨가 진짜 개크다. 우리 엄마 문자볼 때 글씨 크기 이렇게 큼지막한데... 만약 이 크기가 좋으시면 안과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글씨체도 여러 개 잇음.
1. 영재야 영재야 대머리 깎아라 (기본서체)
2. 영재야 영재야 대머리 깎아라 (본고딕L)
3. 영재야 영재야 대머리 깎아라 (나눔고딕)
4. 영재야 영재야 대머리 깎아라 (본명조)
본명조는 진지하게 깎으라고 하는 것 같아서 웃김. 아 모르겠당. 귀찮으니까 일단 다음에 생각해봐야겠음.
근데 오빠 요새 왤케 바쁨?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만 하는 것 같던뎅? 더보이즈들은 맨날 바쁜가벼~~~
저번에 주여니 생일날 발가락으로 제조한 소금김밥이랑 다시다간장국 만드는 거 봤을 때 10시 반 시작이었는데 스케줄하고 바로 왔다고 하고, 직원 분들도 그 시간까지 퇴근 안 하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내서 이 직장인들이 불쌍해가지고 눈물이 흐름, 직업이란 걸 가지면 다 이렇게 되는걸까... 여가 시간도 없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매일매일 야근하고 그렇게 되는 거임?
애기들을 너무 혹사시키는 거 아냐? 솔직히 30대까지는 걍 애기 아님? 다 네 발로 기어다닐 나이인데 그런 신생아들을 야근시키기나 하고ㅉ.. 40대는 애기라고 부르기 죄송함. 버르장머리 없는 기분,
암튼 밥 잘 챙겨드세욤. 그리고 예의범절 모르는 더파리즈 김파리ㅉ 파리 잘 다녀오던가 말던가, 이런 예의없는 초코쿠키를 봤나... 내가 분명 문안인사 드리라고 했을텐데. 이 더보이는 괘씸하네요... 더보이 파리 처리해줄 영재 오빠 구함💕💕💕 앞으로 이런 예의범절 모르는 짓 할 때마다 마크에 들어가서 더돼지즈 한 대씩 때리고 나올라고ㅋ 김돼지 괴롭히고 와야겠음.
근데 저번엔가? 마인크래프트 사진파일 첨부했었잖아요. 생각해보니까 누가 만들었는지 적어놓던가 해야하는데 제가 약간 저작권 의식이 부족했던 것 같음.. 그때도 찾아보긴 햇는데 만든 사람은 사라지고 널리널리 떠돌길래 너무 예전에 저장해서 누가 만드셨는지 기억 못해가지구 안 적었거든욤. 제가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파일 삭제해야겠음.
글고 나의 문제점2도 알아냈음. 핀터레스트에 더보이즈 사진 자주자주 검색해보는데 원래 제 트위터 프로필도 거기서 찾았단 말이에욤. 근데 알고보니까 어떤 홈마 분께서 찍은 사진이라는 거임. 제가 저장할 땐 애초에 로고가 없이 잘려있어서 몰랏거든욤... 알아보니까 그분께 직접 말씀드리던가 쓰지말던가 해야한다고 그래서 프로필 사진 내림. 완전 반성하게 됨. 앞으로 생각을 좀 하고 살아야겠어요.
고해성사 들어줘서 감사.
이제 편지를 써야겠당.
귀요미들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길 바라❤️
시작
1. 벌써 작년이래요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이게 작년이래...
않 믿긴다. 오늘이 벌써 20일인 것두 안 믿김.
시간이 정말 빠르다. 나이가 늘어갈 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짐. 나중에 한 40대 정도 되면 눈 깜빡이면 1년 지나있을 듯.
대박 좋음💕
아깝다. 실제로 이 포즈 했으면 정말 재밌었을텐데
근데 창민이 오빠 콧구멍 귀엽다👃
이건 무슨 참새아냐ㅋ
오늘 길가다가 마주한 참새 무리들 얼굴 딱 저렇게 생겼었음. 약간 기린얼굴에 참새 합성시켜놓은 느낌
근데 베이비돌 진짜 추는 거 봤는뎅 약간 지렁이 같아서 신기했음. 내가 여태까지 본 사람들 중에 지렁이 흉내 제일 잘낼 것 같음. 그리고 연말마다 바쁜 건 매년 반복되는 일이구낭. 이번년에도 똑같이 연말에 바쁘겠죠? 2024년 연말 무대는 한 번 쯤 보러갔으면 좋겠네~.~ 지금부터 천천히 내 영혼의 단짝이랑 거리 좀 둬야겠다. 제 단짝은 맨날 방구석에 저랑 단둘이 있으려고만 해서 서서히 거리를 벌려야 함.
작년에도 온 몸 부서져라 연습하시고 무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당〰❤️ 고생했다는 말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음. 연말 내내 고생해서 고생한 부분 다 말하려면 하루종일 여기다가 다 나열해도 끝이 없당. 아니 근데 휴가가 진짜 너무 짧다. 3일도 안 되지 않았어요? 3일이면 그냥 집가서 하룻밤 자고 오면 끝인데,,, 내 피같은 방학기간 더보이즈들한테 쪼끔씩 나눠주고 싶다.
이건 진짜 귀한 건데 님들이 제 여가 시간보다 더 귀한 사람들이니까 쪼끔만 드리는 거임. 어차피 11마리나 돼서 3일 씩만 나눠줘도 한 달 사라짐. 올해는 1년내내 바쁠 것 같던데 같이 파이팅 해보자구~~~~ 파이팅~~~~~!!!!!!!!!!!!!!
이거 보고 기절하는 줄.
완전 신기함. 저거 저렇게 만지고 있으면 뜨거워지진 않아요? 간지난다.
저는 이 부분도 좋음. 왜냐면 셋 다 내 여자다운 귀여운 소녀 포즈를 취하기 때문. 더걸즈진심개좋음
창민이언니 주연이언니 선우언니 고맙습니다.
이런 버르장머리없는더보이를봣나
ㅋㅋ ㅋ ㅋ 농담이고 웃기고 귀여움.
창미니도 바~~~보 >.<
바보라는 말 좋아요. 왜냐면 그냥 귀엽고 기분 좋게 욕할 수 있어서 좋음. 왠지 심술날 때 바보라는 말 쓰면 마음이 조금 후련해짐. *⁎ᎢℋᎪɳᏦ ᎩӫᏌ⁎*⋆ 같은 단어는 쓰고나면 내 입이 더럽혀진 느낌인데 바보는 말하고 나면 기분도 귀여워짐.
작년 12월부터 더비들이 이 말을 101737381991737373번 째 반복하는 중임.
ist 엔터테인먼트가 일을 너무 잘한다고 막 믿지 못하고 뭐 이상한 거 하려고 잘해주는 거 아니냐고 욕했는데 지금은 완전 복덩이 취급해줌. 그냥 잘했으면 잘한거지 의심부터 해서 당황했음. 도대체 뭘했길래..
더비들이 막 모라구 하고 그럴 정도였으면 왜 지금은 마음이 바뀐 거예요? 그건 더보이즈들도 몰랑?
저는 더비하면서 ist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냐면, 어떤 일은 왜 이렇게 되는거지? 뭘 하느라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는 거지? 라는 궁금증이 많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욕을 너무 심하게 먹을 땐 안타까웠음. 누군가 한 명을 콕 찝어서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내가 ist 소속 직원이었다면 솔직히 무서워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을 것 같음. 무조건 잘했다는 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무작정 비난들은 보기가 안 좋았어요. 화나는 건 나도 더비니까 이해는 가지만, 원하는 게 뭔지 말도 안 하고 화만 내는 사람들을 보면 회사에서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다가도 도망가겠다 싶었음. 회사라는 간판 뒤에 사람들 있는데 그사람들 다 탈주해서 ist 엔터테인먼트 직원이 0명 되면 어떡하징.. 이라는 생각을 함. ist 소속 직원 분들께서도 이런 말에 상처를 받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엊그제인가 더비 분들께서 고소 총공을 하셨잖아요. 저는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아티스트에게 무차별적인 비난을 한 상대로 고소같은 걸 진행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i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였으면 이 업계에 종사하며 나쁜 말의 위험성도 충분히 인지가 될 것 같고, 또 공인은 아니지만 바로 위에서 말했듯이 간접적으로라도 이런 반응을 듣고 안 좋은 경험을 한 적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였다면 이런 상황에 더욱 공감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힘썼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더라고요. 아쉬운 것보다도 실망스럽다는 감정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짧은 기간동안 더비하면서 딱 두 번 이 회사에 이런 감정을 느껴봄. 한 번은 케빈 오빠 관련해서 한 번, 나머지 한 번은 지금임.
그래도 영재 오빠가 버블로 종종 관계자 분들이랑 상의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한 거라고 알려줄 때나, 의견 건의해서 통과한 내용을 들으면 더보이즈들이 뭔갈 이야기할 때 잘 반영이 되는 것 같고, 실제로 지금은 더비들한테 너무너무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잖아요. 더보이즈라는 그룹이 성장을 꿈꾸듯이 ist 엔터테인먼트도 발전을 바라니까 더비들 반응에 호응하고 더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는 거 아닌가? 잘하고 있으니까 예전에 미처 하지 못했던 일들도 이제부터 차근히 실행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 사실 악플 고소 같은 건 좀 우선적으로 하면 좋을 것 같긴 함. 우리 두부 같은 연약보이즈 회사라는 곳에서 단단히 지켜주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줘야 지금보다 더 잘될 거고, 회사에도 그게 이득일텐데 고소같은 건 얼른 진행해서 서로서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음. 물론 아티스트 정신 건강을 케어하고 지키는 부분은 뚜렷한 성과를 알리기 어렵고 제가 실제로 이걸 직접 해보고 내는 의견은 아니지만 그래두... 재계약까지 했으면 이젠 정말 가족이자나요. 가족처럼 함께 오래오래 함께하려면 챙기는 것도 가족 챙기듯이 챙겨야죠. 그냥 난 그런 마음이 있음. 소속 사람들끼리 서로 애틋한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당. 이성적인의미로말고ㅋ 모가 사이좋게 지내는 걸 막니? 잘 지내고 싶은데 악독한 고위간부1이 괴롭혀? 내가 다 무찔러주께!!
어차피 나랑 더보이즈보다 더보이즈랑 직원 분들이랑 더 친한 거 아님? 나 빼고 절친지기 아닌가ㅋ 그럼누렁이를위해일을하자사노비들아
음? 잘생겼다.
이걸 보고 더보이스는 언제나 개팑이내 라고 생각
이 장면 보고 나도 같이 추고 싶다고 생각함.
진심으로 너무 재밌어보임. 근데 이거 찍는 사람은 누가 찍고 있는 걸까? 궁금하당.
그리고 궁금한 점2: 연습실 1개임? 더보이즈 연습실이 따로 하나가 있는 거예요, 아니면 ist에 있는 모든 그룹의 연습실이 통틀어서 요기 하나인 거예요? 더보이즈 인당 연습실 하나씩 마렩해주면 않 돼나ㅋㅋ
근데 서누 되게 착하다.
나였으면 힘들어하는 모습 웃겨서 미적미적댔을 것 같은데 이런 친절한 말도 해줌. 이런 말 실례지만 저 분 얼굴 웃김. 요새 선우 오빠가 점점 착해지고 있어서 심각함. 어쩌면 조아 어쩌면 조아. 나만 계속 인성 더러워지고 어쩌면 조아.
더보이즈들 째깐해서 천장에 올라간 모자도 못 꺼내네요ㅋ 내가 옆에 있었으면 팔만 뻗어서 바로 꺼내줄 수 있었는데 참 아쉽다
물병이가 자기도 갇혔대잖아,
더보이스 창미니 이건 아니지예
누가 이렇게 구린 명중률을 가지라했지?
넌 절.때 농구 선수 하지마라
진심 뭐하는 남자들이지
내가 보기엔 꺼내는 게 아니라 일부러 올려두는 것 같음.
여기서 오오오 하는 사람들 다 불 처음 피워서 놀란 호모에렉투스들 같음
중간에 내 사촌동생 지나가는데 걍 무시하면 됨.
근데 더보이즈들 신기한 게 연말 무대 비하인드 보면 맨날 걱정있고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막상 무대보면 다 잘함. 내가 모르겠다고 할 때의 ‘모르겠다.’는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서 큰일났다. 인데 더보이즈의 ‘모르겠다.’는 1%의 가능성이라도 무시할 수 없다. 의 모르겠다 같아서 내 기분이 않 좋아짐.
이런 *⁎ᎢℋᎪɳᏦ ᎩӫᏌ⁎*⋆
우리 리기리기귀요미사랑둥이깜찍이러블리어도러블에리기가 다쳣을 그때잖아,
하... 이때 다쳐서 최근까지도 침맞고 다닌 거 보면 기분이 저조해짐. 아직도 아프세욤? 아프지 마세요.
흑흑 우리 리기리기귀요미사랑둥이깜찍이러블리어도러블틀니딱딱민증검사안하는에리기를 어쩌면 조아 어쩌면 조아..
역시 얼굴이 천사인 사람들이
성격도 천사같은 거구나👉👈
더비들한테 올 한 해가 어떤지 묻고 5분만에 이런 구라를 까다니 믿기지 않음. 에리기는 구라쟁이에다가 밥도 안 먹고 다니는 말라깽이고 단 것만 찾는 초딩임. 맨날 몸 안 아껴서 관절염 걸릴 관상이시다. 내 생각엔 할아버지 나이 쯤 되면 회춘하려고 준비하는 것 같음. 관절염에 걸려서 아기처럼 네 발로 기어다니려고 하는 듯.
평소에는 아프면 아프당~ 치료받고왔당~ 잘만 하면서 이럴 때는 꽁꽁 숨김ㅉㅉ 아픈 걸로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건지 안 받고 싶어하는 건지 모르겠는 애기임.
내가 본 에리기는 걱정은 받고 싶은데 잔소리는 싫고 근데 또 너무 걱정하면 안심시키려고 하는 이상한 에리기임. 영재 오빠가 안 아팠으면 좋겠당. 다른 사람들도 똑같겠지만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이 아픈 게 무지 싫음. 맨날 걱정되고 그럼. 영재 오빠도 더보이즈도 더비도 다 거기 안에 포함되어 있으니까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대. 아프면 이사람들 내가 싹 처리함. 항상 몸 조심하고 이도 잘 닦고 핸드크림 잘 바르고... 영재 오빠 핸드크림 안 바르죠. 그래보임. 손도 잘 씻고 차조심길조심사람조심하세욤. 더보이즈만을 위한 녹색더비회 만들어서 횡단보도 건너야 할 때마다 깃발로 진을 치고 싶음.
나도 더보이즈들한테 사람 19273729192837명 있는 곳 한복판에서 공개 청혼하고 싶음. 모든 사람들이 축복도 해주고 재밌는 이벤트 아님? 만약 거절하면 더이상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살아갈 수 없게ㅋ
흑흑 더보이즈 남자들아 행복하렴
이걸 이제 추천하면 어떯해,
내년에는 영재 오빠 22 들을까 했는데
지금 약간 기분 저조하고 반항적인 느낌이여서
개신나는힙합곡랜덤으로하나틀어놓고 거실에서 트월킹이나 추고 싶흠. 기왕이면 돈벼락 맞는 노래로ㅋ 보리랑 같이 트월킹 추면서 흥을 좀 돋궈야겠음.
저도 잘 부탁드려욤〰❤️
훈훈한 말로 인해 엉덩이가 따스해짐
이거 너무 아까움. 지금은 갈비뼈 쪽 안 아프고 괜차는감? 아프지 말구 건강하거라.,, 더보이즈들 안 아프고 100년 무사히 살았으면 좋겠당. 그리고 수명은 120살까지. 더보이즈들 장수하세요. 근데잘생겻다
2. 더보이스 에리기 라이브 볼 사람
🔴[ERIC SOHN 님이 LIVE를 시작했습니다 : 뭐해~]
전 이때 모했냐면 덫 뮤비 봤음.
다들 1월 18일 저녁 6시에 뭐하셨나욤?
옷이 너무 파임
더보이즈 영재 씨는 어케 겨울에 이런 얇고 다벗은옷을입을생각을했지.
더보이즈 에리기가 덫을 시청함.
나온 리액션:
나도 인정함 여기 보고 완전 반함💕🙏
아니 정장이 너무 잘 어울림 다들
나도 이거 보면서 궁금한 점 있었는데
실제로는 어디에 올라가서 떨어진 거예요?
갑자기 상남자식 번지점프를 해서 깜짝 놀람.
상남자 번지점프: 안전장치 안 하고 번점 뛰기
더보이스 케빈 몰랐는데 상남자였네
헐 진실을 알았다. 바닥에서 찍었던 거구나.
케비니 발 쩍에서 누가 양말만 신고 케빈 오빠 붙잡아주고 있는데?...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반응이 개웃김, 근데 잘생긴 얼굴이 크게 나오면 좋은 거 아님?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여기에
상연이 오빠가 몇 마리나 있는 거야. . .
에리기는 스웨터파인가바.
저는 정장 차림이 더 쪼음.
왜냐면 잘생겨서🫰 근데 제이콥 오빠 퍼컬 가을 웜이에요? 입술 색 아름다움.
저도 6명 상연이 고르겠습니다.
왜냐면 6살 상연이 한 명은 까불까불 큰 에릭 6마리랑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내 체력으로 감당할 수 없음. 반면 큰상연오빠6명은 6명이 다 날 돌보아줄 것 같음.
6살 에릭 vs 6명 에릭
이거는 6명 에리기 오빠임. 일단 영재 오빠는 작은 영재든 큰 영재든 사고를 칠텐데 작은 영재는 혼내기 마음 아플 것 같아서 못 혼낼 것 같고, 큰 영재는 상관없어서 큰영재할거임.
6살 선우 vs 6명 선우
선우 오빠도 6명 선우 고를거임. 요새 선우 오빠 착하고, 귀엽고, 얌전하고, 더비의 아가라서 6명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음. 6살 선우는 얼굴 표정만 봐도 엄청 체력 넘치게 생겨서 않 되,
6살 학년 vs 6명 학년
6살 학년이 착하고 말 잘 들을 것 같음. 사실 작은 학년이는 그냥 먹을 거로 회유하면 조용히 앉아서 잘 먹기만 할 것 같아서 고름. 근데 큰 학년이도 먹을 거 주면 조용히 앉아서 밥만 먹나?
6살 창민 vs 6명 창민
창민이 오빠는 애기 때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한 것 같아보여서 그림 그리는 거 구경하면 귀여울 것 같아가지구 6살 창미니 고를랭. 그리고 귀여움.
6살 찬희 vs 6명 찬희
6명 찬희 오빠면 6명이 각자 다 나에게 어디 놀러가자 놀러가자 하는 거임? 않되... 찬희 오빠는 인프피인데 어케 이틀 이상 집에만 있는 걸 싫어하지. 나는 이틀동안 집에만 있으라고 하면 행복해서 바로 침대에 다이빙할텐데... 역시 전 인팁인가봄. 찬희 오빠는 지금도 귀여운데 어렸을 때는 더 귀여운 것 같아서 6살 차니 고를랭. 6살 차니 데려와서 집에 있는 게 제일 좋은 거라고 세뇌시킬거임.
6살 케빈 vs 6명 케빈
약간 고민 됨... 둘 다 좋은 선택지 같음.
근데 6명한테 내 사랑 나눠주는 것보다 1명한테 사랑을 듬뿍 주는게 더 좋은 것 같아서 6살 케비니 택
그리고 케빈 오빠는 어렸을 적부터 관심있는 분야가 많았으니까 어릴 때부터 뭐에 그렇게 흥미를 느끼나 지켜보고 싶음. 영재발굴단 느낌으로ㅋ
6살 주연 vs 6명 주연
주여니는 뭔가 어렸을 적 얼굴이 장난꾸러기 관상이라 6살 주여니 고르면 내 삶이 고달파질 것 같음. 6명 주연 골라서 주연이 오빠 생일 6번 축하해주고 싶음. 그러면 생일빵도 6번이나 날릴 수 있고 개이득 아님?
6살 재현 vs 6명 재현
둘 다 고민 됨. 어느 걸 고르나 좋은 선택지가 없어보임. 양쪽 다 기빨리고 피곤할 것 같음. 않 골라
6살 영훈 vs 6명 영훈
사실 6살 영후니 골라서 한 번 업어보고 싶음.
지금 영훈이 오빠는 너무 커서 들기가 어려운 게 아쉬웠는데 마침 잘 됨. 근데 6명 영후니도 좋은데?...
그래도 6살 영후니 고를랭.
6살 제이콥 vs 6명 제이콥
6명 제이콥💕💕💕
착한 코비라는 남자가 6명이나 있으면 개이득아님?
이런 사람이 세상에 6명이나 존재하면 행복할 것 같음.
아니 근데 너무 잘생김 학년이 오빠.
진짜 아름다움. 지금보니까 공룡상보다는 살짝 펭귄상 느낌있당. 공룡 쪼끔 펭귄 쪼끔 들어간 느낌임. 마지막에 갇힌 장면에서 나오는 덫 유닛 멤버들 제일 잘생김. 감옥에 갇혀있을수록 아름다운 남자들. 이 범죄자들은 뭘까...
ㅋㅋ 글고 더보이즈 막둥이 영재 오빠가 올린 스토리 좀 보세요ㅋㅋ ㅋㅋ ㅋ
내 일 아니여서 너무 재밌음.
제 동생은 저한테 이렇게 하극상 벌인 적이 1번도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함. ‘야’나 이름으로 불려본 적 없음.
내 동생이 이랬다고 생각하면 하... 몰름. 생각만 했는데도 너무 열받음. 개화남. 발작버튼 눌릴 것 같음.
왜냐면 놀리는 건 첫째의 특수권한임. 동생은 원래 당하는 역할인 게 순리인데 이건 쿠데타가 일어난 거라고 봐도 될 듯. 아 킹받아. 더돼지즈 손돼지 한 대 치고 온다. 님들의 행동으로 한 생명이 이렇게 죽어가는 거임.
심지어 손돼지는 배우자 김돼지와 예쁜 자식도 있는데 한 가정을 파탄시키는 행위라고,
뭐짘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아니 침 묻어서 완전 흐려졌잖아
이러고 반응이 너무 무덤덤해서 내가 순간 잘못 본 건가 했음. 모르는 사람이 길가다가 뽀뽀해준 느낌 뭐지..
고소해야 할 것 같음.
하.........,...,,,,,...,,. . ...
영재 오빠 뭐해.
심지어 요구르트 먹고 이도 안 닦구 그냥 잠들었어요?
에릭 부숴야겠네 이거.. 충치 치료가 얼마나 아픈지 알아? 그러고 보니까 영훈이 오빠 저번에 사랑니 때문에 아팠던 건 잘 치료받았남~.~ 아무튼 이건 좀 조심해야죠. 컵 깬 줄도 모르고 잠들었는데 일어나서 무심코 바닥 밟았다가 유리 조각에 발바닥 다 베이면 어떡해요. 영재 오빠는 침대에서 뭘 마실 거면 유리컵이 아니라 플라스틱 컵 쓰는 게 좋을 것 같음. 자주자주 그러는 것 같은데 유리컵 쓰지 마시구 안 깨지는 컵으로 쓰세요.
애초에 침대에서 뭘 먹지마. 근데 이건 진짜 심각함. 발 크게 다칠 수 있었던 거 잖아요. 영재 오빠가 좀 잘못한 것 같음. 유리 조각 어디 구석에 튀었는데 못 봤으면 어쩔건데요... 다시 한 번 잘 확인해보세요.
기타 잘못 들었음
미않. 제대로 들엇는데 내가 잘못 봄
기타리스트 에릭 죄송합니다.
1년 전에는 이 부분 안 들리게 한다고 막 달려가서 끄려고 하다가 실패했는데 이제는 걍 말로 해벌임.
TBZ 에릭 한국 나이로 스물 다섯짤 정도 먹더니 살짝 타락한 것 가틈. 역시 내가 인성이 제일 좋음. 나는 더보이즈 에리기한테 맨날 *⁎ᎢℋᎪɳᏦ ᎩӫᏌ⁎*⋆ 라고 고마움을 전하는데 영재 오빠는 날 보고 fucked up이라고 고함침.
근데 님. 님이 봐도 님 노출 에바죠.
어깨 한쪽이 다 드러나는뎅... 제가 전신 나체로 만든다고 말했다고 해서 정말 이렇게 전신 나체의 상태로 라이브를 하면 곤란하다.. 요새 아무리 날이 따뜻해도 춥게 입고 다니지마 에리기얌. 어차피 여름이면 얇게 입고 다닐 날이 한가득인데 모하러 한겨울에 춥게 입고 다니니? 좋긴한데 자제하자. 나도 춥게 입은 에리기 따위 피료업써~.~ 에리기 임마ㅋ
그럱 것 같아보였음.
22에 나오는 나비는 나비를 무서워하니까 약간 무서움에 도전한다? 이런 의미가 있었다고 했자나요. 근데 온마이웨이 때는 그건 아니고 더비는 나의 아름다운 나비🫰 라는 말임? 근데 영재 오빠 보통 가사 쓸 때 나오는 여자역을 더비들로 설정하고 쓰세욤? 와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거 듣고 분.명 야한 부분 작곡했다 라고 생각함.
에리기가 남녀 간의 사랑을 알까. 모르겠지. 얼마나 순수한데... 우리 에리기는 더비, 더보이즈 밖에 모르는 아이임. 가사 쓰면서 에리기 머리통에 무슨 생각이 스쳐갔을지 레전드 궁금함. 허니에서 않 야한 가사 찾기가 더 어려움. 어디를 작사했든 뜨거운 눔물이 흐.룬다... 여기서도 여자역을 더비라고 생각하고 쓴거임? 개좋은데💕
나도 에리기랑 야한 얘기 나눠보고 싶었음🫰. 이미 차니랑은 나눔. 아마 꿈 속에서 이야기 나눈거라 차니는 기억 못할 수도 있음. 하... 그때 재밌었는데.. 차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얘기해서 오히려 내가 말렸을 정도, 내 머릿속 더보이즈 에릭의 정보를 좀 수정해여겠음.
더보이즈 에릭: 더비밖에 모르는 순수한 아이-> 야한 얘기 좋아하는 늑대때끼
근데 어차피 영어 가사라 굳이 노래들을 때마다 야한 걸 떠올리지만 않으면 그냥 들리는 대로 흘러가고 넘어가짐.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 다른 더보이즈들도 허니 가사 자세히 본 적 잇음? 이런 더늑대보이즈가 다잇낰 ㅋ ㅋ ㅋ ㅋㅋ ㅋ ㅋ 아개웃기다, 님들 이마에 이 이모티콘 붙여주고 싶음 🔞
나도 내 이야기 해주고 싶다. 제 첫 야한 동영상 시청 후기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언제 처음 야한 동영상을 봐봤냐면 중1 때 친구들이랑 친구집 갔을 때 처음 봤음. 아니 걔는 이미 지식이 있음. 성에 통달한 여자였음. 자기 집 티비 성인 채널 입장 비밀번호? 이걸 알고 있어서 그거 풀고 나랑 친구들에게 재밌는 영상 보여줌. 근데 비번이 되게 간단하긴 했었음. 0000이던가 1111이던가, 어떤 애는 이런 걸 어떻게 봐~ 하고 부끄러워서 이불 속에 숨었는데 당연히 나는 다 봤지예ㅋ
skrr 재밌는 장면 나올 때마다 친구들이 환호성 질러서 재밌었음. 당연함. 새 생명이 탄생할텐데 기분 좋은 마음으로 축하해줘야지 누가 그렇게 이불에 숨어있지?
근데 이런 건 다같이 봐야 재밌는 것 같음. 먼지 아세요? 오빠는 언제 처음 봤어욤? 혹시 초딩 때 접한 사람. 초딩 때 접한 사람은 좀 반성하자ㅋ
근데 영재 오빠는 눈을 감으면 표정이 -v- 이렇게 돼서 귀여움. 눈이 완전 웅이처럼 일자로 변해서 귀욤귀욤함.
저 소리 하자마자 화이트 화임 골라서 정색함.
왜 화이트화임이냐고. 아니 초코하임의 맛을 몰라?
에리기 불쌍함. 초코하임이 더 맛있다는 건 정평이 난 사실인데 그걸 모르고 맛없는 화이트 화임을 먹으며 자라론 에리기가 너무 안쓰럽고 딱해서 절로 혀를 차게 됨. ㅉㅉ 저런 불쌍한 영재 오빠를 다 봤나... 아무래도 안 맞는 사람끼리 끌리는 건 아닌 것 같음. 왜냐면 지금 내가 에리기한테 두 번째 이혼을 고할 거거든. ㅉ 더보이스 리기리기 에리기. 우리 재이혼하자.
사유: 내남자의입맛이쓰레기
아주 중대한 이혼 사유입니다... 아무래도 난 결혼 생활 못할 것 같음. 아니 만약에 결혼을 했어요. 근데 남편이랑 마트에 갔는데 남편한테 과자 가져오라고 시켰더니 화이트화임 따위를 가져오면 어캄? 난 그자리에서 이혼하자고 할 수 밖에 없음.
자. 과자 밸런스 게임 한 번 하자.
화이트하임 vs 초코하임
- 내 생각엔 화이트화임을 먹는 사람들은 입맛이 다 ㅆㄹㄱ인 것 같음. 아니면 모종의 이유로 미각을 상실한 안타까운 사람들이 화이트화임을 선호한다고 생각. 어서 입맛이 나았으면 좋겠다.
새우깡 vs 매운 새우깡
- 매운 새우깡이 맛있음. 매새 못 먹어서 걍 새우깡 먹는 사람들은 깡이 없다고 생각함. 아니 새우깡에서 깡이 빠지면 걍 새우잖아. 그럴거면 그냥 새우나 먹으라고 하고 싶음.
웨하스 딸기 vs 크림
- 딸기는 진짜 딸기가 맛있는 거지 딸기맛 무언가는 보통 거의 맛없음. 인생 손해보고 싶지 않으면 딸기맛 00먹지 말고 직접 딸기 사먹는 걸 추천.
초코파이 vs 몽쉘
- 저는 몽쉘 조아함. 그냥 이유는 딱히 없고 누가봐도 몽쉘이 더 맛있음. 초코파이는 너나 머거,
씨리얼 vs 칸쵸
- 당연히 칸쵸 아님? 칸쵸가 더 맛있고 생긴 것도 귀여움. 반면에 씨리얼은 아저씨들이나 먹을 것 같은 느낌.
구닥다리들이 먹을 것 같이 생긴 과자임.
포키 vs 빼빼로
- 이건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빼빼로를 골라야 한다고 생각함. 포키 고른 사람들은 지금 당장 독도는 우리땅 삼창하기. 이런 매국노 때끼들이 다있나, 애국자가 되렴 아이들아. 포키 고른 때끼들 독도킥 날릴 거니까 알아서 잘 택해라.
여기까지란다. 여기서 나랑 3개 이상 어긋나면 내가 밤에 자객 보낼 거니까 조심해.
3. 마무리
오늘은 버블 얘기 않 할 거임.
이유: 귀찮아서,
귀차니즘 돋아버림. 이런 하루도 있을 수 있지 않니.
그리고 전 오늘은 머 먹었냐면 김치찌개 먹었어욤~^_^ 김치찌개 너무 맛있음. 머거도머거도 안 질림.
김치찌개보다 된장찌개 선호하는 에리기라는 남자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슈스덥하는 거나 봐.
아이 *⁎ᎢℋᎪɳᏦ ᎩӫᏌ⁎*⋆ 내가 환상열차 찢었는데 영상 기록하는 걸 까먹었음. *⁎ᎢℋᎪɳᏦ ᎩӫᏌ⁎*⋆
더보이즈한테 자랑해여한다고~~~~~~!!!!~!!!!~!
23트 다시 했는데 손에 힘빠져서 않되, ƪ(‾.‾“)ㄱ
팔뚝만 힘들다 지금... 슈퍼스타더보이즈 이 쓰레기같은 개임지워버려, 구라임. 다음 기회를 노린다.
그리구 최근에 소트라는 걸 앎. 약간 이상형 월드컵처럼 고르는 건데 나중에 순위 매겨줘서 좋음.
어떤 분께서 만드신 거 있는데 이번 타이틀은 없길래 걍 새로 만듦.
https://sometools.web.fc2.com/sort/make.html?%EB%8D%94%EB%B3%B4%EC%9D%B4%EC%A6%88%E2%99%A5&%EC%86%8C%EB%85%84&Giddy%20Up&%EC%A7%80%ED%82%AC%EA%B2%8C&%ED%99%94%EC%9D%B4%ED%8A%B8&Christmassy!&Right%20Here&No%20Air&Bloom%20Bloom&D.D.D&TATTOO&REVEAL&The%20Stealer&Breaking%20dawn&THRILL%20RIDE&MEVERICK&Candles&WHISPER&All%20About%20You&ROAR&Delicious&LIP%20GLOSS&WATCH%20IT
아니 링크가 너무 길다. 제 소트 순위 공개합니다.
이거 보고 나서 충격인게 립글로즈가 스릴라이드를 제쳤음. 원래 제 마음 속 부동의 1위 로어, 2위 매버릭, 3위 스릴라이드인데 립글로즈가 그걸 바꿈. 요새 제 취향은 이렇게 되나봐요. 더보이즈들도 시간 남으면 이거 해보삼. 뭐가 1위이고 뭐가 꼴등일지 궁금하다.
그리고 요새 생각하고 있는 건 엄마 생일 선물을 어떻게 할까 계속 생각 중이에요. 2학기 들어서 흘러가듯이 요새 뭐 가지고 싶은 건 없냐고 물어봤는데 딱히 없다함. 그나마 종종 요새 끌린다고 말했던 게 장식장이었는데 내 예산 안에서 살 수 없을 것 같음...
생일 선물 예산으로 생각했던 건 35만원 정도인데욤.
뭔가 흔한 것들은 이미 다 줘가지구 딱히 선물할게 없네. 마침 필요했고, 가지고 싶었고, 유용하게 쓸만한 걸로 주고 시픔. 난 돈이 없는 대학생인 걸 어떡하라고, 지금 전재산 55만원이 끝인데 어쩔라고. . . 그냥 나는 맨날 그지임. 40후반~ 50초반 여성들이 받으면 좋아할 선물이 뭐가 있을까? 고심이 된드아
또 얘기할 게 모가 잇더랑.
엄마 아빠 앞에서 저글링 연습하는 거 보여줬더니 웬 일로 나한테 관심을 가짐. 가족끼리 저글링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고 아빠가 저글링 하는 모습을 구경했는데 아빠 왜 저글링 잘하지?... 신기했음. 그리고 엄마도 쫌 할 줄 앎. 혹시 보리도 잘하나 싶어서 공 줘봤는데 물어뜯길래 얼른 뺏음. 저희 집에 저글링 유전자가 있는 듯.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훌륭한 더비가 될게요! 아자아자!
아이클레이로 더보이스 만들기는 아직 안 했음.
어차피 아이클레이 굳기 전에는 만들거니까 곧 만들겠지 모. 집에서 할 일 없을 때 만들어야겠당.
나랑 허니 비하인드도 같이 보장.
덥포터라는 분께서 선우에게 사심을 드러냄,
저도 인정합니다. 저도 사심좀드러낼게요
ㅈㄴ 잘생겻내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개웃궈다. 근데 저 부산사투리라고 있는 말들 해석 됨?
모라고 써있는 지 잘몰겠음. 부산 사람이면 알 수 잇나
덥포터라는 분께서 서누를 남자로 봄,
저는 약간 남자 반 여자 반으로 보고 있음.
너무 귀엽당❤️🫰🙏
저도 어렸을 적에 저러고 놀았음.
그러다가 사람 들어오면 모르는 척 다시 정자세로 돌아감.
진짜 개좋음,
너무 좋으니까 오랜만에 카톡 임티 쓰겠습니다.
더보이즈 카톡이모티콘내라고
와우 씨몬〰〰〰〰〰〰😍♥️
잘생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개좋흠. 오늘 하루종일 기분 저조했는데 영재 오빠 덕에 저세상 갔다 옴. 감사합니다.
멀리서 보고 서누가 나한테 중지 날리는 줄 알았음.
허니 비하인드 끝.
하 버블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이 얘기 못참겠다.
에리기가 갑자기 가오 가득 담긴 사짅을 보냄,
ㅋ ㅋㅋㅋ ㅋ 웃기당ㅋㅋ ㅋ ㅋ 영재 오빠가 부끄러워할까봐 이 사진 안 꺼냈는데 이 개웃긴 사진도 꺼내야겟다. 진짜하나도못참겟다.
스껄~~~~~~~~~~~~♥️💕💗
다 벘고 있는 에릭 구경할 사람,
에리기가 이런 멌잇는 사진 보낼 때마다 너무 웃김
그리고 찌를 간신히 가린 이 사진이 너무 웃김
오늘 나 좀 멋있는데ㅋㅋ 하고 사진 찍어서 더비한테 보냈을 생각하니 더 웃김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재밌당💕
솔직히 말해서 근육이 있는 건 내 취향은 아닌데 어느정도는 있어야 콘서트 할 때도 덜 힘들 것 같고 무대할 때도 몸이 덜 다칠 것 같음. 그래서 비록 가오에릭이 되었지만 난 사랑하기로 결심함. . . 건강이 우선이야,,,
오늘도 운동 열시미 다녀오세요~~~.~~
그리고 에리기 오늘 황올 시켜서 닭다리 5개나 머것다고? 닭다리 왤케 조아함? 내 것도 걍 다 너 머거. 잘했당~~~~~~❤️
갑자기 끝내서 죄송하지만 이제 가겟읍니다.
공부해야되, 이번주는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 그만 놀아야 되, 님들 잘 지내세욤. 케비니 코 조시매. . . 님은 그냥 가습기 휴대용으로 하나씩 들고 다녀세요, 그리고 제이콥 님 파자마 노래방 잘 봤당~~~ 오노추했던 걸로 바로 올라와서 놀랐음. 다음에는 상탈하고 파자마 노래방 하는 모습 볼 수 있길💕🙏
그리고 이거 대박. 이렇게 막 알려줘도 댐?
아싸~.~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덫 유닛 멤버들 제 픽 야한 사진 공유합니다
실제로 난 이 사진들을 보고 기저귀를 갈고 옴.
너무 멋있어서 더보이즈 짜르고 평생 정장 입어야 하는 회사에 입사시킬 정도, 코비는 귀여워서 저 사진 함💕
생각해보니까 내가 더보이즈 유닛 멤버들 상의 탈의 하고 나온다에 더보이즈 전원 더비 앞에서 헐벗기를 걸었는데 왜 아무도 안 벘엇지?. 설마 내 바램을 이루어 주려고?...🥹 감동이다😭😭😭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더보이즈 최근 피드 사진들 중 제 픽 공유합니다. 인스타 지워서 트위터에서 가져옴. 창미니는 못골랑... 창민이 오빠 피드 너무 마음에 듦, 최고임, 하나도 안 빼놓고 눈이 즐거움. 피.꾸 대박임. 창민이 오빠 손재주 좋을 것 같음. 안 좋으면 유감
그리고 이 의상으로 무대한 날 둘 다 너무 잘생기고 좋았음. 서누는 사진 193721919837장 찍어서 올려줬는데 에리기는 0장이라 아쉽당. 얼굴이 정말 아름다움.
저 가운데 계시는 분은 누군지 모르지만 저분도 아름다움. 춤되게잘춘당 아니 의상이 너무 귀엽잖아, 그리고 얼굴도 귀욤귀욤 귀욤둥이들임.
이 영상도 개조음.
이유: 않경을 씀. 영재 오빠 안경 쓴 모습 정말 잘생긴 것 같음, 안경 쓴 에리기 ㄹㅇ 개조음. 영재 오빠 시력 다시 감퇴 시켜주고 싶을 정도, 너무 잘생김. 하................. 허니 즐거웠다 정말로.
잘생긴 남자들(더보이스) 보니까 기분이 점점 좋아져서 트월킹 2시간 정도 출 수 있을 것 같음. 엉덩이가 훈훈해진다... 역시 더보이즈 나한테 엉따같은 존재임. 제 엉덩이를 뎁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졸라따스함,
잘생긴 더보이즈들아 안녕~~~
밥 잘 챙겨먹고 김파리 거기서두 잘 지내구,, ,
더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오길❤️
요새 다들 본인 능력치 키우려고 열심히 사는 중이신 것 같던데, 배우는 일마다 일취월장하셔서 이루고 싶은 일이 생길 때 어려움 없이 전부 수월하게 이룰 수 있길 바래요~~! 이것저것 찔러봤는데 찔러보는 것마다 전부 잘 돼라ㅋ 그 분야에서 탑 먹고 와ㅋ 내 생각에는 더보이즈들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음.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들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니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욤. 그리고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면 포기하는 게 아니라 잠시 놨다가 나중에 다시 하면 되징. 저는 오히려 해야할 일이 너무 많으면 하기 싫어져서 다 때려치게 되더라구요. 지금 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하루 빡세게 하고 하기 싫어져서 3일만에 관두는 것보다 적당히 시간을 잡고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해요. 그리고 이걸 언제하지 싶고 까마득한 마음에 패닉이 와서 그렇지, 우선순위 잘 정하고 일단 하면 또 거의 다 되더하구요. 그러니까 질러~~~~!!!!
공부할 때도 비슷함. 정각에 해야지, 한 시간 있다가 해야지, 내일 해야지 하고 막상 할 때 다가오면 이걸 언제 다하냐 하는데 미루고, 언제하지라는 생각 없이 그냥 공부하자고 떠오른 순간 바로 시작해서 끝내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금방 끝남. 오히려 공부했던 것보다 공부하기 전에 싫다고 마음 속으로 찡찡거린 시간이 더 긺. ㅋ 몰랑. 님들은 나보다 더 멋진 어른이니까 휠씬 잘할 수 있겠지. 만약 중간에 흐물흐물 그냥 이정도만 해도 괜찮겠지~ 하고 관두면 내가 퍽퍽퍽퍽퍽 순살돼지들 만들거임. 같이 잘해보자~~~~~!!!! 파이팅~~!!!
오늘도 내일도 잘 지내렴. 멋찐 사람 되세요.
오늘 스케줄도 아자아자 힘내💗
포토 이벤트 포즈 다 부수고 영후니는 음중 부수고 와ㅋ 그리고 콘서트 준비 힘냉~~ 레슨도 힘내~~!!!
운동도 해~~~~~!!!!!!!! 이번에도 콘서트 무대하고 나서 그렇게 시들시들한 채로 무대 내려오면 처리하겠습니다. 강철 몸 만드세요.
하... 아니 가려고 햇는데...
제발, 너무 웃김.
근데 그거 야냐ㅋ 더비랑 더보이즈는 다 내 꺼얌ㅋ
내 남자 여자들아 이리 와아앙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사람은 또 뭐야? ㅉ ㅋㅋ ㅋ ㅋ 더늑대보이즈 고소합니다ㅋ 더보이스 야핝 얘기 ㅈㄴ 조아함.
풍기문란죄로 싹 고소해야지. 언제 같이 야한 얘기나 진지하게 나눠보자 우리. . . 생각만 해도 너무 재밌음. 벌써 설렘.. 더보이스들 기다려,
그리고 음빵중심 힘내~~~ 저도 보겠습니다. 근데 나는 어케 보냐면 님 나올 때만 잠깐 보고 딴 거 하다가 님 등장 할 때 또 잠깐 보고 그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관심이 1도 안 가서 무대 보는 거 ㄹㅇ 시간 낭비하는 느낌.
영훈 님 ㅈㄴ 개조음, 감사합니다💕❤️💕🙏
좋겠다라고 생각함. 저는 립글로즈 들어봄.
부럽지~~~~~~~~~~~!
진짜 간드아. 재밌었음^_^
내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매일 웃는 거 있지. 내 코미디언들👉👈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좋은 꿈 질리면 내 꿈꾸기, 내 꿈 질리면 걍 악몽이나 꿔ㅉ 오랜만에 영재시에 올리겠당.
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빠이~~
사랑해!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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