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Pat Benatar
Breathless drive on a downtown street 도심 거리에서의 숨막히는 질주를 했어요 Motorbike ride un the middly heat 한낮의 열기 속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어요 The dust that hung from the desert skies 사막의 하늘에서 날아든 흙먼지가 자욱했어요 Run though we`d run it still burned our eyes 우린 질주하였지만 먼지는 여전히 우리의 눈을 따갑게 했어요 Oh yes we may walk on the wild wild side of life 오 그래요 우리는 험난하고 힘든 삶을 살게 되겠죠 And our movements traced by a stranger close by your side 당신 옆에 바짝 붙은 낯선이가 당신의 행동을 추적하고 있을지 몰라요 And in the shadows of a promise you can take my hand 그리고 약속의 표시로 내 손을 잡아 주세요 And show me a way to understand 그리고 내가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세요 So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날 어떻게 사랑하는지 안다고 생각한다면 And you think you know that I need 내가 필요한게 뭔지 안다고 생각하면.. And if you really really want to stay 그리고 내가 머물러 주길 진정으로 원한다면 You`ve got to lead the way 당신이 이끌어 주어야 해요 Yes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예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면 And you think you can stand by me 그대가 내 곁에 있어줄수있다면 And if you really really want me to stay 진정으로 함께 있기를 원한다면 You`ve go to lead the way 당신이 이끌어 주어야 해요 Ooh ooh um hm hm Reckless night in a nameless town 이름 없는 마을에서 무모한 정열을 불태우는 밤이었죠 Then we moved out of sight with a silent sound 그리고 우린 소리 없이 그 곳을 빠져 나왔어요 Beach the wept with deserted waves 황량하게 파도가 출렁이는 쓸쓸한 해변 That`s when we slept knowing we`d be safe 그곳에 우린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잠을 잤어요 Now you may think you can walk on the wild wild side with me 이제 당신은 나와 함께 험란한 길을 걷게 되리라 색각할지 몰라요 But there`s a lot I can learn and a lot that I`ve yet to see 하지만 난 배울게 많이 있어요 그리고 알아야 할게 많이 있어요 know you`ve got my life lying in your hands 내 삶이 당신의 손에 달려있다는걸 당신은 알고 있죠 It`s up to you make me understand 나를 일깨우는 것은 그대에게 달려 있어요 So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면 And you think you know what I need 내가 필요한게 뭔지를 안다고 생각하면 And if you really really want me to stay 그리고 진정으로 함께 있기를 원한다면 You`ve got to lead the way 당신이 이끌어 주어야해요 Yes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당신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안다고 생각하면.. And you think you can stand by me 그리고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And if you really really want me to stay 또한 내가 머믈러 주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You`ve got to lead the way 당신이 이끌어 주어야 해요 Yes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예 나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안다고 생각한다면 And you think you can stand by me 날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And if you rally really want me to stay 그리고 내가 머물러 주길 진정으로 원한다면
첫댓글 Smokie 의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로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추억의 팝이지요멋지고 파워풀한 Pat Benatar 버젼으로 올렸는데 들어 보셨지요?이 버젼으로 도전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악보바다에 스모키 버젼만 있고, 이 버젼으로 악보가 없을듯 합니다그냥 들으시고 연주 카피 좀 하시는 밴드로...ㅎㅎ배에 힘 주고 ~~~힘차게 불러야 되겠어요~~아주 시원시원 하게 부르네요~~~~~~오늘 이 곡 올리려 다가 ,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벌써 저녁이 되었네요추팝님들 편안하신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지니님 음색과 아주 잘 어울릴 듯 하네요.연주도 단조로운 편이라 따라하기도 그리 어렵진 않을듯 하구요.동남아에서 막 귀국한 지니님의 리사이틀을 기대하게 됩니다..ㅎ
@바투2 ㅋㅋㅋ 그 동남아 소리..3년전인가 문신 잔뜩한 어느 세컨키타 동상이 하던 소린데요ㅎㅎ그러게요큰 고음도 없고..신곡을 해야되는데요맨날 Its a heartache만 할수없구요내가 질려요바투님 ㅋㅋ하튼..ㅎㅎㅎ
@바투2 지금 아는 팀 리더님과 통화했는데, 12월25일 경 몇팀 정도 모여 작은 공연 하려고 한다고, 이 곡은 시간이 촉박하다고그동안 자기들도 연주 할 수 있는 보니타일러 곡과 조안제트 I hate ,,,하자고 하네요~~그 팀과는 처음 같이 해보는건데요12월달만 잠깐 하는 거로 하자고 했어요해외직구 반짝이 롱 가디건 입기는 장소가 좁은 거 같은데요 ㅎㅎ그거 아까워서 입어야 혀 ㅋㅋ(큰일이네 살도 빼야되고 ㅎ)
@바투2 아....괜히 한다고 했어요 ㅎ아유,,,귀찮네요 이 누무 음악 이 탈이야요 ㅋㅋ들으면 흥분 해서...
@황지니 주어졌을때 하세요아프면 못하고 아쉬움만 ...아직 그런 힘이 있고이쁜옷 입을수 있을때많이 부르세요더 나이 들고 나면 기회는안오지요Let's go ~~
@나비야 그러게요근데..안 할 생각에몸관리 안해서 배가 ㅋㅋ올 여름엔 힘들어서 쫙 빠졌었는데요살빠지니까얼굴이 안됬다고들 했어요동네 한바뀌 돌기 시작해야겠어요나비야님도 노래 잘 하실듯해요고음이 잘 올라가실듯..아시는 곡들도 많으시니까요고음 올라가는 분들 부러워요저는 고음불가예요ㅎㅎ팝들을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팝들 들으니제가 잠시 흥분했나봅니다나비야님 아프셔서 이떻해요?저도 10년 넘게 먹는 독한 약을 먹고 있읍니다진통제지요그래서 아픈분들 보면 남 일 같지않아요저보다 더 아프셔서ㅜ죽기전에 골골되지만암이나.큰수술 안받고 죽었으면 좋겠어요나비야님 힘내시고 몸 잘 추스리세요~^^
@황지니 그러게여 해선 안될 말 이지만차라리 암 이런 병이면 포기라도할텐데 ... (환우 분들께 죄송)그것도 아니고 아주 최악까지오고나니 느는건 한숨과 눈물 입니다지니님, 너무 부담되고 아프시면하지마세요독한 약까지 드신다면몸에 무리오지 않을지모든 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라고하지요편안하다고 느껴지시면 하시고부담되고 힘들면 하지 마세요그냥 즐긴다 라고 생각되면하시구요골병들면 본인만 괴롭네요저는 한달전 큰 수술 하고그건 다 나아졌지만 이게 더 나쁜 병이죠거기다 혈압에 ,갑상선 저하에...종합병원입니다저도 학창시절 엔 목소리가맑고 고운 목소리였죠나이드니 점점 저음으로...어쩔수없죠그래서 반신욕 할때 고음으로노래 불러 본답니다 나오나 안나오나 어거지로 부르면 되더라구요 ㅋ지니님 공연 동영상 주소 저도 보내주세요노래 들어 보구싶네요 에구 폰이라 안될듯 ...
@나비야 안보시는게 좋아요보시면 실망하십니다ㅎㅎ추팝님들 눈과 귀가 수준이 너무 높으세요
이 버전은지니 님의 목소리에 어울릴 것 같네요직접은 아니지만공연을 하시면동영상을 올려주시니그 영상이 벌써 기다려지네요아직도 뭔가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은정말 기쁨이고 행복입니다예쁜 옷도 입으시고열심히 열창하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고마워요좋은 밤 보내세요
ㅎㅎ 괜히 한다고 했나봐요이번주까지 생각해보구요이 곡 듣고 흥분했읍니다ㅎㅎ항상 로니님께서 따뜻한 말씀해주시니 외롭지 않네요~^^
흠.. 이런곡이 진정한 추억에 팝이지요~~우덜시대 믓진 뇨성락커 펫베네타!!지도 소싯적 마이 조아혀서 엘피판도사서 소장했었던 카수임다~~근디 이곡을 연말코로나19 위로공연때부르신다고라??? 흠... 빤짝이 의상에조명빨만 살려준다면... 일단 반절은 묵꼬들어갈 수 있을낍니더~~ㄹㄹ나머진 걍 그동안에 서봤던 무대깡으로베짱있게 치고 나가믄 됨다~ 아셨지라??ㅋㅋ시방 지가 젤로 조아혀는 프로야구 코리안시리즈보느라 이제사 봤심다~~야구도 기렇코 올림푸스황님도 응원협니다~~으이쌰~~가즈아~~~~~~~~ㄹㄹㄹ
지는 KT 응원합니다 방금 한점났네요 아싸 ~~오늘 이기면 3승...
@나비야 호모나~지가 창단때부터 개티를 응원혔심다~~물론 두산이 고향팀 이지만서도~지는 모든 약한넘을 응원혀는 버릇이 있어서니~올해는 무조건 개티가(오타 아님니..지가 강쥐를조아혀서 조아하는팀엔 무조건 개자를 붙임다~ㅋ)우승한다꼬 년초부터 두산 응원혀는 칭구넘과한창 싱겡이질 벌이고 있심다~~아자!! 가즈아~~개티~~~~ㄹㄹㄹ
@제임스허 ㅋㅋㅋ 젬스님 ㅎㅎㅎ이렇게 뵈니 좋아서 미소가 ~~^^
1거친듯 파워풀 하게 부르네요맨 처음들을 때는 모르는 곡..?댓글 쓰면 들으니 완전 아는 곡..이 여자분은 아니겠고누가 먼저 불렀을까..(댓글보니 그때 가서야 스모키 알아챔..)오히려스모키가 조신하게 불렀네요2사진 속 자동차 보니미국의 있는 친구가 한국에 와서 서로 만나 얘기할 때저런 차 있으니까 미국오면함께 여행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그런데 갈 수가 있어야죠먹고 사는 게 바쁘니..
유성님도 학창시절에 노트 정리 잘 하셨을듯 합니다 ㅎㅎ정리 정돈 잘 하시는 ,공부도 잘 하시고, 팝도 좋아하시는 그 학생이 세월이 이리 흘러 팝 들으며 대화를 하시는군요 스모키 원곡이 조신하고 점잖으시죠아시겠지만 크리스노먼 보컬이 있을땐 부드러운 버젼이지만, 다른 보컬 교체 되고선, 파워풀하게 바꾸려고 연주 멤버들의 성향이 보이는거 같았어요(제 생각)크리스노먼 처럼 비주얼이 좀 되셔야 인기도 좋은데요유독 국내에서 인기가 좋았다고 들었어요싱글 보컬로 나와 활동하던 크리스노먼이나 원 스모키 그룹이나 그 후론 주목을 못 받았던것 같아요아바가 요즘 다시 앨범을 냈듯이우리는 원 멤버들이 모두 함께 한 모습들을 좋아하는것 같아요오늘 악보바다 들가봤더니 이 여인 버젼은 악보가 없네요 ㅜ사진 속에 저 차?저도 올리면서 무슨 차지? 했어요미국 친구분이 무척 보고 싶어하시는 군요?아...그러게요 ㅜ유성님 말씀 들으며. 한번 더 듣게 되네요. 감사 인사드립니다 ^^
감수성 풍부하면서도순간 외향적 행동도 있으신 황지니님(그렇게 생각)음악지식이일반인보다 프로페셔널 합니다원 멤버..원 목소리 좋습니다그래야그 음악 속의 추억이 나오죠이 가을 단풍 속에 내 마음도 물들여 봅니다
이버전도 한참 좋아 했지요...80년대 초에 음악 다방 다닐 때는 하드록이 최고 였던 시절... ㅎㅎ록이 음악의 모든 것이었던 시절이었지요...팻베네타는 조그만 덩치에서 어찌 저런 파워가 나오는지...지니님도 잘 할겁니다....뱃힘으로 쿡쿡 눌러 토해내면... ㅎㅎ멋진 곡... 잘 듣습니다...
진검님과 학창시절도 같고청춘시절도 같으니 공감이 가지요ㅋㅋ장소는 다르지만요진검님 대단하세요ㅎㅎ팔방미남~~~연주가 되려나 모르겠어요같은 노래만 하니 지루해서요뱃힘으로 쿡쿡 눌러 토하듯이 ㅋㅋ알았어요~~^^
첫댓글 Smokie 의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로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추억의 팝이지요
멋지고 파워풀한 Pat Benatar 버젼으로 올렸는데 들어 보셨지요?
이 버젼으로 도전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악보바다에 스모키 버젼만 있고, 이 버젼으로 악보가 없을듯 합니다
그냥 들으시고 연주 카피 좀 하시는 밴드로...ㅎㅎ
배에 힘 주고 ~~~
힘차게 불러야 되겠어요~~
아주 시원시원 하게 부르네요~~~~~~
오늘 이 곡 올리려 다가 ,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벌써 저녁이 되었네요
추팝님들 편안하신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지니님 음색과 아주 잘 어울릴 듯 하네요.
연주도 단조로운 편이라 따라하기도 그리 어렵진 않을듯 하구요.
동남아에서 막 귀국한 지니님의 리사이틀을 기대하게 됩니다..ㅎ
@바투2 ㅋㅋㅋ 그 동남아 소리..
3년전인가 문신 잔뜩한 어느 세컨키타 동상이 하던 소린데요ㅎㅎ
그러게요
큰 고음도 없고..
신곡을 해야되는데요
맨날 Its a heartache만 할수없구요
내가 질려요
바투님 ㅋㅋ
하튼..ㅎㅎㅎ
@바투2 지금 아는 팀 리더님과 통화했는데, 12월25일 경 몇팀 정도 모여 작은 공연 하려고 한다고, 이 곡은 시간이 촉박하다고
그동안 자기들도 연주 할 수 있는 보니타일러 곡과 조안제트 I hate ,,,하자고 하네요~~
그 팀과는 처음 같이 해보는건데요
12월달만 잠깐 하는 거로 하자고 했어요
해외직구 반짝이 롱 가디건 입기는 장소가 좁은 거 같은데요 ㅎㅎ
그거 아까워서 입어야 혀 ㅋㅋ(큰일이네 살도 빼야되고 ㅎ)
@바투2 아....괜히 한다고 했어요 ㅎ
아유,,,귀찮네요
이 누무 음악 이 탈이야요 ㅋㅋ
들으면 흥분 해서...
@황지니
주어졌을때 하세요
아프면 못하고 아쉬움만 ...
아직 그런 힘이 있고
이쁜옷 입을수 있을때
많이 부르세요
더 나이 들고 나면 기회는
안오지요
Let's go ~~
@나비야 그러게요
근데..안 할 생각에
몸관리 안해서 배가 ㅋㅋ
올 여름엔 힘들어서 쫙 빠졌었는데요
살빠지니까
얼굴이 안됬다고들 했어요
동네 한바뀌 돌기 시작해야겠어요
나비야님도 노래 잘 하실듯해요
고음이 잘 올라가실듯..
아시는 곡들도 많으시니까요
고음 올라가는 분들 부러워요
저는 고음불가예요ㅎㅎ
팝들을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팝들 들으니
제가 잠시 흥분했나봅니다
나비야님 아프셔서 이떻해요?
저도 10년 넘게 먹는 독한 약을 먹고 있읍니다
진통제지요
그래서 아픈분들 보면 남 일 같지않아요
저보다 더 아프셔서ㅜ
죽기전에 골골되지만
암이나.큰수술 안받고 죽었으면 좋겠어요
나비야님 힘내시고 몸 잘 추스리세요~^^
@황지니
그러게여 해선 안될 말 이지만
차라리 암 이런 병이면 포기라도
할텐데 ... (환우 분들께 죄송)
그것도 아니고 아주 최악까지
오고나니 느는건 한숨과 눈물 입니다
지니님, 너무 부담되고 아프시면
하지마세요
독한 약까지 드신다면
몸에 무리오지 않을지
모든 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하지요
편안하다고 느껴지시면 하시고
부담되고 힘들면 하지 마세요
그냥 즐긴다 라고 생각되면
하시구요
골병들면 본인만 괴롭네요
저는 한달전 큰 수술 하고
그건 다 나아졌지만
이게 더 나쁜 병이죠
거기다 혈압에 ,
갑상선 저하에...
종합병원입니다
저도 학창시절 엔 목소리가
맑고 고운 목소리였죠
나이드니 점점 저음으로...
어쩔수없죠
그래서 반신욕 할때 고음으로
노래 불러 본답니다
나오나 안나오나
어거지로 부르면 되더라구요 ㅋ
지니님 공연 동영상 주소
저도 보내주세요
노래 들어 보구싶네요
에구 폰이라 안될듯 ...
@나비야 안보시는게 좋아요
보시면 실망하십니다ㅎㅎ
추팝님들 눈과 귀가 수준이 너무 높으세요
이 버전은
지니 님의 목소리에 어울릴 것 같네요
직접은 아니지만
공연을 하시면
동영상을 올려주시니
그 영상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아직도 뭔가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은
정말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예쁜 옷도 입으시고
열심히 열창하시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고마워요
좋은 밤 보내세요
ㅎㅎ 괜히 한다고 했나봐요
이번주까지 생각해보구요
이 곡 듣고 흥분했읍니다ㅎㅎ
항상 로니님께서 따뜻한 말씀해주시니
외롭지 않네요~^^
흠.. 이런곡이 진정한 추억에 팝이지요~~
우덜시대 믓진 뇨성락커 펫베네타!!
지도 소싯적 마이 조아혀서 엘피판도
사서 소장했었던 카수임다~~
근디 이곡을 연말코로나19 위로공연때
부르신다고라??? 흠... 빤짝이 의상에
조명빨만 살려준다면... 일단 반절은 묵꼬
들어갈 수 있을낍니더~~ㄹㄹ
나머진 걍 그동안에 서봤던 무대깡으로
베짱있게 치고 나가믄 됨다~ 아셨지라??ㅋㅋ
시방 지가 젤로 조아혀는 프로야구 코리안시리즈
보느라 이제사 봤심다~~
야구도 기렇코 올림푸스황님도 응원협니다~~
으이쌰~~가즈아~~~~~~~~ㄹㄹㄹ
지는 KT 응원합니다
방금 한점났네요 아싸 ~~
오늘 이기면 3승...
@나비야 호모나~지가 창단때부터 개티를 응원혔심다~~
물론 두산이 고향팀 이지만서도~
지는 모든 약한넘을 응원혀는 버릇이 있어서니~
올해는 무조건 개티가(오타 아님니..지가 강쥐를
조아혀서 조아하는팀엔 무조건 개자를 붙임다~ㅋ)
우승한다꼬 년초부터 두산 응원혀는 칭구넘과
한창 싱겡이질 벌이고 있심다~~
아자!! 가즈아~~개티~~~~ㄹㄹㄹ
@제임스허 ㅋㅋㅋ 젬스님 ㅎㅎㅎ
이렇게 뵈니 좋아서 미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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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듯 파워풀 하게 부르네요
맨 처음들을 때는 모르는 곡..?
댓글 쓰면 들으니 완전 아는 곡..
이 여자분은 아니겠고
누가 먼저 불렀을까..
(댓글보니 그때 가서야 스모키 알아챔..)
오히려
스모키가 조신하게 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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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자동차 보니
미국의 있는 친구가 한국에 와서
서로 만나 얘기할 때
저런 차 있으니까 미국오면
함께 여행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갈 수가 있어야죠
먹고 사는 게 바쁘니..
유성님도 학창시절에 노트 정리 잘 하셨을듯 합니다 ㅎㅎ
정리 정돈 잘 하시는 ,공부도 잘 하시고, 팝도 좋아하시는 그 학생이 세월이 이리 흘러 팝 들으며 대화를 하시는군요
스모키 원곡이 조신하고 점잖으시죠
아시겠지만 크리스노먼 보컬이 있을땐 부드러운 버젼이지만, 다른 보컬 교체 되고선, 파워풀하게 바꾸려고 연주 멤버들의 성향이 보이는거 같았어요(제 생각)
크리스노먼 처럼 비주얼이 좀 되셔야 인기도 좋은데요
유독 국내에서 인기가 좋았다고 들었어요
싱글 보컬로 나와 활동하던 크리스노먼이나 원 스모키 그룹이나 그 후론 주목을 못 받았던것 같아요
아바가 요즘 다시 앨범을 냈듯이
우리는 원 멤버들이 모두 함께 한 모습들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오늘 악보바다 들가봤더니 이 여인 버젼은 악보가 없네요 ㅜ
사진 속에 저 차?
저도 올리면서 무슨 차지? 했어요
미국 친구분이 무척 보고 싶어하시는 군요?
아...그러게요 ㅜ
유성님 말씀 들으며. 한번 더 듣게 되네요. 감사 인사드립니다 ^^
감수성 풍부하면서도
순간 외향적 행동도 있으신 황지니님
(그렇게 생각)
음악지식이
일반인보다 프로페셔널 합니다
원 멤버..원 목소리 좋습니다
그래야
그 음악 속의 추억이 나오죠
이 가을 단풍 속에
내 마음도 물들여 봅니다
이버전도 한참 좋아 했지요...
80년대 초에 음악 다방 다닐 때는 하드록이 최고 였던 시절... ㅎㅎ
록이 음악의 모든 것이었던 시절이었지요...
팻베네타는 조그만 덩치에서 어찌 저런 파워가 나오는지...
지니님도 잘 할겁니다....
뱃힘으로 쿡쿡 눌러 토해내면... ㅎㅎ
멋진 곡... 잘 듣습니다...
진검님과 학창시절도 같고
청춘시절도 같으니 공감이 가지요ㅋㅋ
장소는 다르지만요
진검님 대단하세요ㅎㅎ
팔방미남~~~
연주가 되려나 모르겠어요
같은 노래만 하니 지루해서요
뱃힘으로 쿡쿡 눌러 토하듯이 ㅋㅋ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