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90년대 왕가위 감독의 페르소나였던 두 배우.jpgif(스압)

[디깅]

출처 :https://theqoo.net/539422595

장국영 (Leslie Cheung)

1956년 9월 12일 ~ 2003년 4월 1일
(향년 47세) , 홍콩→캐나다

대표작 : <천녀유혼> <영웅본색> <아비정전> <패왕별희> <해피 투게더> 外

양조위 (Tony Leung)

1962년 1월 25일(금년 57세) , 홍콩

대표작 : <중경삼림> <해피 투게더> <화양연화> <무간도> <색, 계> <일대종사> 外

막짤은 아내와 함께
장국영 장례식에 참석한 양조위

아르헨티나에서 <해피 투게더>를 촬영하면서 생고생 다 하면서 절친해진 두 사람이었지만 영화 내에서의 분위기는 '어디서든 빛이 나는 사람'과 '차츰 이목을 끄는 배우'로
왕가위 감독이 설명하듯 정반대였다고 함

[댕협이]

너무 좋음ㅠㅠㅠ

[百의그림자]

위는 앨범 화보고 밑은 연분이라는 영화라죠

[131313131313알지?]

왕가위 영화 보고 싶다... ㅠㅠ 중경삼림 오늘 달린다

[百의그림자]

이 두배우가 왕가위가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를 가졌다고 생각. 왕가위가 환장할만해

[이런거지같은섬에]

왕가위 증말 맛잘알...둘을 붙일 생각을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