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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목) ☀☃☁☂ 2022년12월08(목)<<구름 많은 하늘…충청·호남 미세먼지 나쁨…짙은 안개 큰 일교차 '주의'>>☀☃☁☂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65 22.12.07 19:0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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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7 19:15

    첫댓글 춥지 않으면
    대기질이 않좋군요
    찬바람이 불던지
    비나 눈이
    한바탕 내려주면
    대기가 맑아질까요?
    요즘 호흡기질환이
    늘어가는 것도
    걱정됩니다

    좀전에 손자가
    들어오는데
    감기가 독하게 걸려있네요

    건강 잘 지켜 내십시요.

  • 작성자 22.12.07 19:18

    에고고고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빨리 소금물로 가글을 수시로 하고
    꿀물을 짬짬이 마시면
    회복이 빠른데
    애기 엄마가 잘 케어를 할수 있을지
    녹현님도
    감기 예방 잘 하십시요

  • 22.12.07 19:31

    잔뜩 찌푸리고 있는 하늘이
    금방 함박눈이라도 펑펑
    퍼부울거 같은 날씨입니다.
    간간히 햇볕을 보이긴 해도
    기온도 쌀쌀해서
    방콕으로 소일하고 있네요.
    요즘 감기환자가 많은가 본데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2.08 04:50

    고맙습니다
    한파가 종료 되고
    기온 조금 오른듯 활동 하기가 조금은 수월해 진듯 합니다
    해가 떳다 구름이 가득 덮었다를 반복하는 어제의 일기
    한낮 포근한 틈을 내
    1층 화단에 마른 화초들을 자르고 정리 하고나니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참솔님
    고루지 못한 일기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2.12.07 19:53

    몇칠은 징하게 춥더니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골목길은 질퍽이네요.
    이럴때 감기의 유혹이 심하지요.
    건강조심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2.08 04:53

    고맙습니다
    댓글로 보아 얼었다 다시 풀린 기온에
    질펀한 시골 골목길을
    훤하니 보여 주는듯 합니다
    기온 변화가 심한 즈음
    가족들 감기에 건강을
    챙기시느라 항상 애를 많이 쓰고 계시겠네요

  • 22.12.07 20:20

    낮 기온은 조금 풀리는것 같아요
    점심 먹고 가서 오후 3시까지
    일하고 왔거든요
    3시가 넘어지니 바람이 세 져서
    집으로 퇴근했어요
    하늬님 서경방은 더 추우시죠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2.12.08 04:58

    기온이 많이 풀려 활동하기 딱 좋았습니다
    저도 자뚜리 땅 화단에 꽃이 지고난 마른 화초대들이 있어
    자르고 굵어내고 나니
    족히 100리터 봉투에 가득 담겨 지네요
    일을 마치니
    구름이 가득해 손 털고 올라왔네요
    서경방 영상과 영하의 경계만 되어도 활동하기 참 좋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챙기십시요

  • 여기 동해 무릉계곡은 매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허시고 건강허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2.12.08 05:00

    멀리 동해까지 공사중이셨군요
    무탈 하다는
    소식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모쪼록 타지에서
    건강 많이 챙기시고
    감기도 조심 하십시요
    안전 작업 하십시요

  • 22.12.08 00:05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08 05:01

    연순님
    오늘도 건강한 날 되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2.12.08 00:37

    그제는 열심히 걸었는데
    어제는 힘들어서 저녁먹고
    책 읽다가 그냥 잠이 들어
    한 숨 자고 깼어요

  • 작성자 22.12.08 05:04

    ㅎㅎㅎ
    잘 하셨네요
    무리함은 건강을 더욱 해치는 일이지요
    컨디션이 좋을때 조금더 걷고
    무리하다 싶으면
    조금 덜 걷고
    그러면 더욱 활력이 생겨날것 입니다
    무리하시면
    항상 몸이 지쳐
    자꾸 눕고만 싶어 지더라고요
    감기 조심 하십시요

  • 어제 아들녀석이 하원 학원차에서 가방을 놓고 내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엔 따끔하게 혼좀 내려고 마음을 먹고는
    학원에서 가방을 찾아 집에 들어갔는데요
    아들녀석이 방안에서 평소와는 달리 책 읽는 소리가 들립니다
    마눌은 거실에서 웃고 있는데요
    차마 혼내기가 뭐합니다
    오늘도 고운 일들로 행복한 웃음이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08 07:30

    사내 아이들은
    그런 일들이 잦습니다
    미리 잘못을 인정 책을 읽고 있군요
    마음이 착하고 선한듯 합니다
    출근길 도로가 살얼음이 되어
    미끄럽다는 예보이오니
    안전운전 하십시요

  • 🥌연말이 가까워져
    마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목적을 잃고 달리기보다는
    가끔 돌아보며
    삶을 즐길 여유도
    필요한 듯 싶어요.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지요.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2.12.08 07:33

    고맙습니다
    월초가 되자마자
    송년모임을 미리했는데
    여기 저기 송년 모임
    성탄 모임 예약이 들려 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중복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먼저 일정 비운걸 확인해주니 고마울 따름 입니다

  • 22.12.08 08:56

    창가에 햇살이 좋은아침이예요
    오늘도 행복한날되세요

  • 작성자 22.12.08 11:05

    눈이 부시게 고운 햇살이 창문 안으로 쏟아져 들어 옮니다

  • 22.12.08 12:21

    날씨가 맑고 좋네요
    딱 요정도만 추우면 좋을건데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2.08 13:27

    맛점 하셨나요?
    요정도 이면
    포근하여 너무 너무 좋지요

  • 22.12.08 12:40

    오늘 또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2.08 13:28

    네에
    고마운 날
    감사한 날의 연속이지요

  • 마트에 가야 하는데 추워서 꼼짝하기 싫어요 ㅎㅎ
    날이 많이 풀렸는데도~~~
    추위 핑계로 게을러집니다.
    따스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2.12.08 15:01

    방갑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마음에는 뭔가
    숙제가 가득 한 것 같은데
    뭐가 있을까?
    막상 아무것도 없고요
    갱년기가 왔을까요?
    모두 건강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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