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영화가 아니니깐- SAGA
안녀녀녀녀녀녕.
야야얌. 모해?
심심하다. 오늘 바나나 2개 머근 거 빼고 아무것도 한 게 없당. 아직 오전이긴 함. 친구랑 영통도 함.
근데 왜 자꾸 밥을 남겼는지 알 것 같음.
자꾸 밥 먹기 전에 간식을 주워먹으니까 그런 것 같음.
간식 안 먹으니까 걍 맛있게 먹어지던뎅?
오늘은 친구랑 영통해서 먼 얘기 했냐면
친구 모하고 사나도 듣고... 도자기 공방 가자고 했는뎅
이렇게 말하고 언제 갈 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얘도 강아지 키워서 또 강아지 얘기함. 강아지 얘기하다가 강아지상, 고양이상 얘기로 빠짐.
근데 그 친구는 약간 강아지 고양이보다는 소? 같음.
눈이 초롱초롱하고 눈동자가 큼. 예전에는 사람들 다 강아지 아니면 고양이 둘 중에 하나로 나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하더라구요. 더보이스들도 동물농장이자나ㅋ 닮은 거 되게 많음. 나는 안 알랴줌. 걍 구리게 생김.
그나저나 운동 얹제하지, 더보이즈들도 운동 열시미 하는데 나는 언제... 대학교 들어가서 살 많이 찜. 기숙사 사니까 기숙사 같은 동 애들끼리 친해져서 맨날 5~6명 씩 모여가지구 떠들다가 야식 시켜머거서 살찜.
아니 더보이즈들은 야식 어케 참았음?
원래 저희집은 밤늦게 뭘 먹는 게 거의 금지여서 야식 잘 안 먹는 상태로 쭉 살다가 기숙사 가니까 제한할 어른이 없어서 막 시켜머금. 본가 와서는 다시 야식 안 먹고 있어욤. 집 오니까 또 자연적으로 살이 빠지고 잇음.
그리고 오늘도 보리랑 러브러브함💕
제가 이불 덮고 누워있는데 그냥 날 밟고 내 위에 올라서서... 내 위에 누움. 그러고 한 시간 있었는데 보리가 돼지여서 숨 쉬기 어려웠음. 사진 찍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 아쉽당.
대신 방금 보리한테 가서 사진 찍어옴. 오늘도 보리 사진 공유합니다.
노잼이어서 죄송합니다. 멋잇는 님들이 이해해주세요.
말할 게 없음. 밖에를 돌아다녀야 말할 거리가 좀 생기는데 방구석에만 잇으니까 재밌는 얘기가 않 생김.
그대신 좋은 하루 보내라고는 말할 수 있지롱~~~~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오늘 춥당!!!!
잘 입고 다니세요!!!!!!!!!!!!!!!!!!!!!!!!!!!!!!!!!!
시작
1. 잘생긴 사람 5명 볼 사람
썸네일 잘랐는데 뭔지 맞춰보셈.
정답: THE BOYZ(더보이즈) Special Unit 덫 (Rat
In The Trap)' MV MAKING FILM
나도 고단한 하루 보내고 와서 기력 없을 때 저런 자세로 침대에 몸을 던짐.
이런 매국노 때끼가 다 잇나,
닌진짜안되겠다. 독도킥 플러스 이순신 펀치 간다.
애국자 무술 드가자.
나도 상연이 오빠한테 한 번 쫓겨나보고 싶음.
상연이 오빠는 어떻게 매일 웃기지. . .
본받고 싶다.
Wow ㅈㄴ 잘생김😍
잘생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
자막 게웃기닼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그 은밀한 틱톡 공유하겠습니다.
너무 신기함
중간에 슈퍼맨 포즈는 진짜 어캐한거지?
내가 이거 찍었으면 뿌듯해서 102737393번 돌려봄.
이런 건 찍기 좋을 것 같음. 동작 있는 챌린지는 어캐하는지 도무지 모르겟음. 저번에 친구 만났엇는데 첫눈 챌린지 찍재서 알겠다했는데 나한텐 ㄴㅁㄴㅁ 어려웠음. 난 많은 거 안 바라고 그냥 네 발로 기어다니고 시픔.
와우 어떻게 퍼컬이 범죄자?💕💕💕
수감된 상연 개좋음❤️🙏🙏
씨몬~~~~~~~~~😍
감사합니다~~~~~~~~~~!!!!!!!!!!!!!!!!🫰💗♥️
해피 뉴 이어
그냥 말하고 싶었음.
나는 더보이즈 전부 의심스러움
전원 범죄자 관상임
이거 뭐라고 쓴 건지 해석할 수 있는 사람
again 달아나봤자 라킨킨이끌린강화?
뭐지?.
와ㄷ 덫 유닛 멤버들 너무 잘생겨서 감탄만 나옴.
에리기 미안. 솔직히 덫 유닛 형아들 잘생겻잖아.
상의탈의 안 한 거 개화난다.
파라오가 왜 분노했지? 상연이 때문에. 상연이가 하도 안 벗고 꽁꽁싸매서.
농담입니다.
더보이즈 인스타 감성: 더틀니딱딱즈
아 개웃기닼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팔취 개웃긴데, 앞으로 협박할 일 잇으면 팔취한다고 하면 되겟는뎈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더상연 인스스 개웃김.
아 내가 예전에 보고 엄청 웃었던 거 잇는뎅
여깄다ㅋ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
이 사진 올려준 더비 감상평: ‘아존나웃겨
인스타감성이고 나발이고 줏대있게 상연감성으로 인스스 말아주심’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엽다아아앙💗💗
너무 귀여움. 사랑스러워💕💕 이런 인스스 난생 처음 봄. 이런 감성 좋은 것 같음. 왜냐면 웃기니깤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 에리기가 꼭 보랬던 거임
에리기가 보라고 한 여담 봤음.
총평: 내남자들
이런 은혜도 모르는 에리기를 봤나,,,
형아들!!!!!!!!!!!!!!!! 에리기 잡아가세요!!!!!!!!!!!
나였으면 형님들 못 모셔서 너무 아쉽다고 잉잉 울었는 데 ㅉㅉ. 하여간 공경이라는 걸 모르는 에리기네요.
내가 모셔야지ㅉ 풀코스로 대접 가즈아. 3일 돼지국밥 코스로 모셔야함.
이런ㅆㄹㄱ막둥이들 ㄷㅂㅇㅅ ㅅㅇ, ㅇㄹ
예의범절을 지킬 줄 모르는 더보이로 알겠습니다.
나랑 생각이 다른데? 나는 수업들으러 가면서도 더보이즈 보고보고 보고시픈데
두 마리가 머라고 쫑알쫑알 후기를 남기심.
근데 영재 오빠가 처음에 허니를 달갑지 않아 했다는 건 의외당. 근데 저도 곡 들으면서 처음에는 좀 예상이랑 달라서 신기했음. 하라메 들으면서 시작은 이렇게 해가지구 빡세게 끝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보다 보컬이 엄청 많았음. 근데 이번에 그것 때문에 아쉬웠으면 다음에는 빡세게 준비해서 나오면 되지 머. 근데 더보이즈는 약간 신기함. 다른 그룹도 그러는 지는 모르는데 포지션이 랩인데 보컬을 많이 함. 특히 서누가 그런 듯. 듣기는 좋긴 한데 왜 랩 포지션이라 해놓고 자꾸 보컬에 들어갈까? 라는 의문점이 좀 있긴 함.
근데 국제 전화 돈 얼마 나왔어욤??
궁금하다.
ㅋ 어른스러운 가사 네 알겟습니다ㅋ
돌려서 표현한 곳이라고 하면 조금 더 작사한 부분 예측할 곳 축약 가능함. 돌려서 표현햇다는 부분 그런 부분밖에 없음, 근데 에리기 입술 상태 안 조아보인당.
피곤피곤 피곤해서 그런가? 재현이 오빠랑 영재 오빠 입술 포진 안 나게 조심하세욤. 영재 오빠는 왜 맨날 입술이 건조함? 입술에 맨날 침발랑? 나는 립밤 안 발라도 입술 안 건조한데 부럽짘ㅋ ㅋ ㅋ ㅋ ㅋ 수고
립밥 꼭 바르고 다니세요. 그리고 자기라는 소리 영재 오빠 때문에 ㄹㅇ 노이로제 걸리겠음. 살면서 자기라는 말 쓸 일이 머가 잇을까... 엄빠처럼 결혼하고서야 쓰겟지 머. 자기라는 말을 들으면 설레? 냔 걍 친구한테 장난치는 것 가틈. 저는 자기라는 소리하면 항상 유퀴즈 생각남. 유재석 큰자기 조세호 작은자기 생각남. 에리기가 키 짝으니까 작은자기 하고 서누가 큰 자기하면 딱 좋을 듯.
근데 사실 나도 그렇다?
내 성격을 발전시키는 게 아니라 애들이 어떻게 해야 좋아할 지 생각해서 아예 새로 설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살았는데 갈수록 괴리 때문에 힘들어지다가 고비가 지나면 컨셉이 진짜 성격이 됨. 컨셉에 잡아먹혀지는 거 먼지 아세요? 근데 저는 이게 완전 왔다갔다거려서 집에 있을 땐 이런 데에다 에너지 소모할 필요 없이 그냥 편하게 있어도 되잖아요. 그래서 집이 좋고, 집에만 붙어있다가 다시 사람들 있는 곳으로 나가면 내가 쌓아놓은 성격 완성도가 확 떨어졌구나 라는 걸 느낌. 사회성이 바닥남. 그렇게 일주일 정도 적응 기간 동안 또 스트레스 받다가 다시 그 성격이 내 성격이 됨. 그래서 이번 2학기 개강하고 나서도 제가 워낙 활발하게 굴다가 갑자기 에어팟 끼고 다니고 조용히 있으니까 동기들이 서운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음. 에휴 요새는 제 곁에 남을 사람은 제가 멀 해도 남는다 싶은 마음으로 살고 있음. 내가 연락을 안 보든 집순이든 어차피 제가 편하다고 느끼는 친구들은 절 이해해주고, 반대로 저도 친구들을 이해하니까 얘네들만 있어도 괜찮겠다 싶음. 예전에는 얕은 인연들도 신경쓰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요새는 굵게 갈 인연들 위주로 챙기고 있음.
영재 오빠 말대로 사는 게 좋은 것 같음.
저도 예전에 성격 좋게 행동한다고 다녔던 것 같은데 어떤 친구한테 너는 애가 어떤 상황이든 밝게 웃고 화를 낸 걸 본 적이 없다고 솔직히 속을 모르겠다고 하면서 꺼림 당한 적 있었음. 나보고 무섭다고 해서 나도 상처였음. 아니 근데 사람한테 대놓고 무섭다고 그래 어캐?ㅉ 아무튼 그땐 이해 못했는데 이젠 걔 마음도 알 것 같음. 영재 오빠 말처럼 언젠간 이상한 걸 알아채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정말 1도 티 안 나는 사람들은 대단한거고ㅋ 지금처럼 사는 게 스트레스고 안 받고 훨씬 좋음. 에리기 힘내!
엥 나도 25살까지 4년 밖에 안 남앗는데 *⁎ᎢℋᎪɳᏦ ᎩӫᏌ⁎*⋆ 큰일낫다. 하아아아 그러게요. 뭔가 확실한 게 있어야 자소서에도 쓰고 그러는데 큰일났당!!!!!!!!!!!!!!
평생 아기처럼 살고 싶당. 그럴 순 없나? 어 그럴 수 없어.
지금 심정: 그냥 님께 고목나무 매미처럼 매달리기
에릭의 짐이 되고 싶음. 에릭등골브레이커, 에릭의돈을뽑아먹는숙주, 식충이백수잠만보로 살고 싶당.
멋잇어서 부럽다. 나도 멋있어질 거임
헐근데영재오빠잘생겼다>..<
갑작스레 미안. 잘생긴 걸 어떡해... 표현을 해야지.
더비가 염원하던 더틀니딱딱즈가 실현되는 것임?
저는 정말 좋습니다... 님들이 더틀딱즈하면 저도 틀비 하겠음... 지금은 건치보이즈지만 다들 언젠가 틀니를 하게되겠지? 더건치즈> 더임딱즈> 더틀딱즈
저랑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주셔야 돼요. 이미 있긴한데 더 많았으면 좋겠음. 더보이스 탈퇴하겠습니다. 하고 도망가면 쫓아갈거임ㅡㅡ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저도 더보이즈들이랑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 청춘 속에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춘이라고 불릴 나이가 아니게 되어도 쭉 함께해주세요😚💗
나는 최근에 더보이스들이 멋잇어서 두근두근한 거 빼고 두근두근한 적 없는데 부럽구나. 앞으로도 오래오래 두근두근하면서 더보이즈 해주세욤. 님들이 두근두근할 수 있게 나도 응원 많이 남겨놔야겠다. 저도 콘서트에 있었을 때 소통한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냥 말로 안 해도 알자나요ㅋ 그리고 소통하다 못해 너네들 울 때 재밌어서 좋았음. 더비들도 다 콧물짜고 더보이즈들도 콧물짜고 킄리럴커럴 우는 모습 보기 좋더라고요. 덕분에 저는 재밌었습니다.
저도 기억남 에리기가 완전 걱정쟁이였을 그때ㅋ
영재 오빠 완벽주의자예요? 가끔 완벽주의자인 사람들이 본인한테 틈을 조금도 안 주려고 하는 거 봤는데 그런 거 아닌가 싶넹. 근데 지금은 괜찮으시죠? 사람이 감정에 기복이 없으면 사이코패스임. 님 싸패가 되고 싶으세요?ㅋㅋ 그냥 사람이라면 이게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이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것 같아서 안쓰러웠음. 저도 저런 소리 많이 들었는데, 가끔 짜증나는 거 빼고 괜찮았음. 왜 짜증이 났냐면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함. 애초에 날 신경쓰던 사람이었으면 내가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도 그냥 평소같네~ 하고 알고 넘기는데 평소에는 신경을 1도 안 쓰면서 아무 일도 없을 때 괜히 신경쓰는 척 10282828278번 똑같은 말로 되묻는 사람들이 싫었어요. 챙기는 척이 싫음.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데 눈에 딱 보이는 거 뭔지 아세요?
정말 나를 위해 묻는 게 아니라 본인의 무언갈 충족하기 위해 묻는 사람들 그냥 매장해야함.
ㅋ 역시 음침한 마음을 숨기고 사는 서누 답다.
옷 올블랙으로 입고 다닐 때부터 알아봤어ㅉㅉ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사클 곡 가끔씩 쭉 재생해서 듣는데 헤이트 가사 보고 음? 설마 경험담 써놓은 건가? 라고 생각 1번 했던 기억이 있음. 과몰입해서 이런 ㅆㄹㄱ가 다 있나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음. 과몰입 할 수 있으면 좋은 곡 아닐까욤? 화가 나서 서누를 퍽퍽퍽퍽퍽 순살 돼지로 만들 뻔
귀욤둥이깜찍이귀요미에리기는 하고 시픈 것도 많으심. 귀여운 거 잘하는 건 어떻게 알앗찌. . . 그거 나만 아는 비밀이었는데. 이래서 눈치 빠른 에리기는ㅉ
와우 나도 욕심이 생김. 지금 말한 것들 다 듣고 싶은 욕심이 생김💕🙏 자 영재누렁아 욕심이 많으면 많은 만큼 일을 해보자꾸나 움직여라 누렁아
미않..
앞으로 구릴 때마다 구리다고 말해드리겠습니다.
농담이고 더비가 혼란스럽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혹시 현타오셨나요? 현타에 일조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모라고 하기가 어려운데. . . 랩의 ㄹ도 모르면서 어캐 함부로 남의 작품에 말을 얹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노고를 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어서 실례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죄송하네요. 진짜 사랑하면 랩을 배워서라도 개선점을 제시해줘야 하는데 제가 좀 부족한 것 같음. 기대에 부합하는 훌륭한 더비가 되지 못해서 죄송해요. 내가 뭐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선우 오빠가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곳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니라 그냥 찌르기가 될까봐 걱정됨. 그래도 앞으로 더 유심히 들어보려고 노력할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래도 못했다고 생각하는 건 다음에는 이 점을 고쳐서 더 잘할 수 있겠다는 거나 다름 없으니 힘을 내세요~ 내세요~ 내세요~~~~!!!!! 인지했으면 이제 차근히 고쳐나가면 될 일이니 나중에 이곡 좀 찢었다 싶은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_^ 듣고 칭찬 10273743929번 해드림
헷. 말 안해. 안 알랴줌. 비밀이얌.
둘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잇구나.
알겠습니다.
난 보리한테만 말해줄거임.
ㅉㅉ ㅋ 야 서누.
너 나 몰라?ㅋ 모르지?ㅋㅋ
나는 서누 다 알지롱~~~~~
부럽지ㅋ 이게 더비의 특권입니다. 수고ㅋ
더신상흩뿌려즈 수고하시길ㅋㅋ
근데 나도 더비들 사랑은 잘 모르겠음. 팬들을 하나로 묶어 더비로 부른다지만 어떻게 개개인의 마음을 하나로 단정지을 수 있겠어요. 한 사람 아는 것도 평생 알아가도 모자르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선우 오빠 말대로 새벽에 막 기다리고 추운데 서있고 밤새고 이런 더비들 저도 신기함. 사실 난 완전 아기라서 춥고 졸리면 걍 땅바닥에 누워서라도 자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런 헌신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냥 내가 사랑이 부족한 건가? 나도 완전 사랑하는뎅... 내 사랑이 눈곱만한 사랑이든 큰 사랑이든 더보이즈의 마음 한 구석을 채울 수 있다면 좋음. 빈틈없이 꽉꽉 채워져서 흔들림에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걍 저 더비한테도 사랑받고 나한테도 사랑받고 행복하게 사셔ㅋ
흑흑 우리 리기리기사랑스러운틀니딱딱에리기...
누가 밤을 새래?ㅉ
근데 있자나욤. 누가 최애인지가 님들한테 중요해요?
그럼 제가 에리기랑 헤어지고 딴 더보이스 멤버들한테 가면 어캐 됨? 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 ㅋ
어~ 리기리기에리기~ 내 차애해~ㅋ 난 최애 찾아 떠난다ㅋ 잘 있어라~~~~ 나중에 보자~^^ 차에릭 ㅃ
구라고ㅋ 난 더보이즈 전원 최애인데. 그냥 에리기가 나의 남자일 뿐🫰 혹시 내 남자로 불리고 싶은 사람.
내 여자도 좋음. 나의 남자이자 여자 더보이즈 언제나 감사합니다... 걍 내가 내키는 대로 부르겠습니다..
영재 언닝❤️❤️❤️ 영재 언니 입에 붙어서 좋음. 영재 언니의 선호도와는 관계없이,
와우😍😍😍
이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더보이들을 봤나💕
보답으로 격한 뽀갈 드가자🫶🏻🙏
사심아닒.
죄송합니다.
사심입니다. 안 반성하겠습니다.
3.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브이로그
이런 사람들 대신 내가 공방에 갔어야 하는데ㅉㅉ...
특히 2200번 대 영후니 뭐지ㅋ
밝가락으로 클릯함?.
양식을 저따구로 작성하는데 공방에 가다니...
이거이거 ist 완전 썩었구만? ㅋㅉ
이꿀꿀이들아나와,맞짱뜨자
우리집앞으로12시6분까지와라이때기들아,
더비들의 이런 헌신적인 마음은 어디서 오는 걸까..
아무래도 난 이 더비를 못 이길 것 같다.
예쁜 사랑하세요
뭔가 모자이크 하니까 보면 안 되는 물질 가려놓은 것같아서 마음이 미묘해짐.
너무 억울한 나머지 펭귄의 부리가 튀어나옴.
나도 차니랑 비슷했으려나? 저도 00초에 하면 다 가는 줄 알았는데 안 됐더라구욤... 손가락 빠른 더비들이랑 잘 놀고 오시길 바랍니다.
아 어디서 줄 서있는 게 아니라 더비봉 머리 위로 들고 있으면 직원 분들이 찾으러 오시나? 흠 그리고 더비봉 색도 통일해서 들어가는구낭. 몰랐뜸.
이런 구라쟁이가 다 있나ㅋ
이 더비들이 말하는 거 다 구라죠.
더사기단즈고소합니다.
더보이즈 차니가 저렇게 성인 인증했다는 소리를 루피한테서 들었는데 저 더비는 또 뭐야?ㅉ 생긴 거 보아하니 뉴프같은데 젤리 중에 저런 사람이 다 잇네,
와 나도 에릭 껴안고 싶다
그다음에 피자도우처럼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고 싶음
그냥 이 말 하려고 영상 넣음
귀욤귀욤 귀욤둥이들이당
근데 원래 목 아프도록 크게 응원해야해요?
아니면 쫓겨남? 저는 콘서트 갔을 때 그렇게 크게 응원 안 했는데.. 미안합니다. 내 주변 더비들 다 응원 안 하고 구경하거나 영상찍고 있어서 나 혼자 크게 외치기 민망했단 말이얌. 미아내 다음에는 목 아플 때까지 응원할게.....................
아 너무 웃기닼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
하... 나도 편지에 괴담이나 하나 써서 보낼 걸ㅋ
잘 갔으려나 모름. 일반 우편이면 조회가 안 된대서 분실됐을지도 모른다앙. 별 내용 없으니까 괜차늠.
근데 손편지보다 여기다 편지 남기는 게 더 좋죠.
회사로 간 손편지 10283838개 일텐데 솔직히 찾기 어려울 것 같음. 가끔 생각날 때나 생일 때 하나씩 보내려고 했는데... 볼거면 꽁꽁 숨겨두고 혼자만 바. 알았지?
영통 재밌어요? 궁금하긴 함.
근데 첫만남에 대체 뭔 말을 할 지 감이 안 잡히네
어차피 나는 영통하면 어디에도 말하고 올릴 생각 없으니까 너 내가 영통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자남ㅋ
여기에다가도 말 않 할거임. 내 취지에 어긋남.
사실 그곳도 의문임. 내가 말한 적이 1나번도 없는데.. 일부러 아예 다르게 행동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걍 알겠더라... 대체 언제부터야 그게? 나중에 물어볼랭
4. 마무리
오늘은 아침에 여러가지 반찬들 먹었는데 마늘햄이 제일 맛있었음. 저는 스팸보다 마늘햄이 조아요. 스팸은 너무 짜서 먹기 시름. 님들은 스팸 vs 마늘햄
다 됐고 비엔나가 최고얌.
그리고 오늘은 버블을 바로 보러갈 거임.
이유; 뇌가 안 돌아감. 말할거리를 까머금.
님들 혹시 이거 일러도 되나요.
더보이스 창미니라는 남자가 이런 행위를 함.
이거 엄청난 플러팅이다 vs 걍 실수다
투표 받습니다.
우와>.< 창미니가 아주 멋있는 말을 남겨줌.
이걸 듣고 나도 얼른 응원법을 외워야겠다고 생각함.
멋진 무대하는데 응원법도 모르고 어버버버 하다가 무대 끝나면 안 될 것 같암. 예의가 아닌 것 같음. 다음에 응원법 외칠 일 생기면 꼭 안 까먹고 외워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귀엽고 잘생김, 감사합니다람쥐창민🥹
옷 색이 창민이 오빠랑 너무 잘 어울린다^_^
완전 다람쥐색이자나😚 저는 이런 색 옷 입으면 구림.
그러고 보니까 퍼컬 검사 받으려고 했는데 자꾸 까먹는당.
저번에 찬희 오빠랑 창민이 오빠 라이브 할 때 어떤 더비가 옷 잠옷이냐고 물어봐서 완전 새침데기 됐던 거 생각난다ㅋ 라이브 재밌었어욤~^_^
근데 라이브에서 비혼주의라고 하셨자나요.
찬희 오빠랑 창민이 오빠 결혼 안 하세욤?
와우 잘 됐다💕💕💕 나랑 평생 놀자❤️
결혼이란 거 정말 안 좋은 것 같음. 일단 결혼하면 가정에 충실하느라 친구들하고 연락도 많이 끊기고, 개인 시간이란 게 없고, 걍 힘듦. 나쁜 점은 10373720177개 말할 수 있는데 좋은 점은 두가지 정도 되나 싶음.
님들. 남편이란 거 굳이 필요할까욤? 외로우면 차라리 차니처럼 다같이서 영원히 살자고 하는게 더 조음. 저도 친구랑 가까이서 사는 건 좋은 것 같아요☺️ 학생 때는 애들끼리 서로 집이 가까우니까 정말 자주 만났는데 대학가고 나서는 아주 먼 거리도 아닌데 만나는 횟수가 많이 뜸해지더라구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음. 친구들이랑 안 떨어지고 싶당.
오빠는 사랑 vs 우정 중에 뭐 고르실 거예요?
근데 저는 약간 이 말을 고쳐야할 게 이 밸런스 게임이 친구냐 연인이냐 이걸 묻는 거잖아요. 저는 이렇게 고치고 싶음.
친구와의 사랑 vs 연인과의 사랑
저는 우정도 사랑 안에 포함한다고 생각해요. 왜 우정이랑 사랑이랑 따로 생각하지? 우정이 사랑 아닌가.
아무튼 이렇게 생각하면 저는 무조건 친구와의 사랑이고, 연인도 중요하긴 하지만 친구가 더 우선시 될 것 같아요. 이러다가 평생 연애도 못 해보는 거 아닐지 몰라~.~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시퍼서 못할 듯. 걍 친구들이랑 살래ㅋ 나랑 평생 친구할 더보이스 구함!!!!!!!!!
결혼하면 안타깝게도 친구는 좀 어려움... 왜냐면 부인 분께 예의가 있는데 서로 성별이 다른 친구들끼리 만나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보통 거의 멀어진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결혼할 사람들은 안녕히 가세요. 결혼은 왜 하는 걸까. 자식을 가지고 시퍼서? 더보이즈들아 내가 딸 해줄테니까 결혼하지마아아아앙 죄송합니다. 딸처럼 떼 좀 써봤음.
그리고 찬희 오빠랑 창민이 오빠는 부모님이랑 의견이 잘 맞아보이던데 저는 그닥... 아빠는 상관 없는데 엄마가 진짜. 그 얘기들 정말 토마토보다 더 싫음. 동생한테는 안 그러는데 나한테만 유난임. 왠지는 대충 예상이 가겠지 뭐. 덕분에 비혼도 결심하고 좋음. 아니 딸을 결혼 시키고 싶으면 좀 좋은 얘기를 하던가 어떻게 그런 소리들을 하면서 나보고 결혼하라하지. 그래도 요새는 그런 소리 덜 들어서 좋음💕 진짜 고등학생 때는 ㅉ
다른 건 다 제쳐둔다치고 미자였던 나보고 왜 자꾸 애를 낳으라고 그러는 거얌. 그렇게 결혼 스트레스 받다가 대학생 되니까 탈출해서 행복함. 결혼하길 바라고 한 소리에 비혼을 결심하게 된 거 웃기다. 사실않웃김
몰랑. 엄마가 나보고 성질 나빠서 남자들 다 도망갈 거라 그랬어. 우울하당. 나 성격 나쁜가바. 너도 나 성격 나빠서 도망갈 거야? 다 가버리던강. 나는 나 성격 좋다는 남자 만날 거임
라이브에서 이거 틀어줬을 때 또 잠들 뻔 했음.
잠 잘 오는 노래들이 진짜 노래 잘 만든 것 같음.
기분이 편안해져서 좋아요.
더보이즈 창미니가 멋있는 말을 또 해줬음.
‘이불 속에만 있고 싶은데’ <- 명언이라고 생각
어제 서울에는 아침부터 눈이 꽤 왔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많이 추워서 바닥 미끌거릴 수도 있으니까
넘어지지 않게 눈길 걸어다니는 거 조심하세요.
바닥 꼭 보고 걷기~~~
이거 진짜 어케 끼고 자는 거지. 너무 답답할 것 같은데 정말. 창미니는 가습기도 있는데 거기다가 가습 마스크도 끼고 자? 안 그래도 저도 요새 목이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 살까 생각했는데 가습 마스크 알아봐야겠당^_^ 추천 감사합니다.
와우 귀엽다💕💕💕💕 도토리 닮음
창민이 오빠 보니까 앞머리 눈썹 위로 자르고 시퍼짐.
앞머리 너무 길어서 잘라야 하는뎅.
걸리적 거려서 양쪽 이마에 삔 찌르고 다니는데 엄마가 이제 너도 성인이니까 그렇게 애처럼 다니지 말라고 해서 어이업뜸.
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근데 앞머리 웃기닼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가 머거써? ㅋㅋ ㅋ ㅋㅋ ㅋ 이 깜찍이 머야ㅋ
나도 비오는 거 시름. 일단 눅눅해서 싫구
제가 살짝 반곱슬이라 비오면 아무리 머리를 잘 다려놔도 앞머리랑 옆머리가 꼬부랑해짐. 그리고 부스스해짐.
원래는 머릿결 괜찮았는데 탈색하고 비오는 날 더 그럼. 걍 머릿결 대박 구려짐
회사에서 멍때리기 뭐지, 이거 완전 월급도둑 아냐ㅋ
멍때리기가 내 업무였으면 좋겠다. 멍 잘 때리는데.
근데 오빠. 멍 때릴 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으세요, 아니면 속으로 어떤 생각하세요? 사람이 생각을 안 하고 살 수가 있음? 멍 때릴 때 정말 아무 생각도 안 한다는 사람들 신기함. 가만히 있다보면 이것저것 생각나기 마련 아닌가?
에리기가 결국 귀여움 병에 걸림,
내가 괴물이었으면 킹받아서 꿀떡 삼킴.
걍머거버릴거야 그리고 이 세상에서 스위트홈이라는 프로그램을 없애버릴거임
킹받아서 이 사진 안 올리고 그냥 잉잉 우는 애기로 만들려다가 올림ㅉㅉ 운동 힘내앵. 저도 마음이 동하면 운동 한 번 해보겠습니다. 언젠간하겠지
와우💕💕💕💕💕
모야? 왜 이렇게 귀엽게 굴어?
괴물이 되면 에리기 사육해야지 뭐...
서누는 에리기 사냥한다고 했지만 나는 길러줄게
괴물되고 말 잘 들으면 좋아해주고, 아니면 내쫓을 거야ㅋ
에리기가 갑자기 하트시그널 민규 님을 언급함.
저는 기숙사에서 애들이랑 같이 뭐 먹을 때 애들이 맨날 하트 시그널 같이 보자고 틀어줘서 같이 봤었음.
원래 연애 프로그램? 약간 이런 거 잘 안 보는데 민규 님은 너무 잘생겨서 기억 남. 눈이 즐거웠음. 에리기야 미안. 너도 위에서 잘생겼다고 말했잖아. 얼굴은 진짜 대박인데.. 근데 볼.때: 볼수록때리고싶음
혹시 이거 들을 사람ㅋ 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이 연기 뭐야?ㅋ ㅋ ㅋ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아이 귀엽당~~~~~~~❤️ ㅋ ㅋㅋ ㅋ ㅋ ㅋ
흑흑 가슴이 찢긴다,
안 그래도 바쁜데 뮤지컬 준비하느라 더 바쁜가 보당.
바빠서 밥 먹을 시간도 없으세요? 어쩌면 좋대..
제가 당장 ZENERATION-ENCORE IN JAPAN, Krazy Super Concert,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스케줄 부숴드릴테니 더보이즈 밥 드시길 바랍니다. 날백수가 되어도 밥은 머거야지... 그리고 상연이 오빠는 일본에서 돌아올 때 애국가 한 번 열칭하기ㅋ 매국노가 되어 돌아올 시 독도킥이순신펀치광개토대왕뒤돌려차기
확실히 얼굴 커트한 거 티나는 게 면적이 확 줄었네요ㅎㅎ 근데 머리가 무슨 드래곤볼 캐릭터처럼 솟아오르더니 되게 잘 됐다. 둘 다 좋음. 복슬복슬한 것도 차분한 것도 다 강아지 같아서 좋음. 우리 보리 머리 매직해주면 저렇게 생겼을 것 같아서 좋다
이거 보고 생각난 건뎅...
봐써? 근데 혹시 너 혼자 안 봐써?
맞으면 넌 ㄷㅈㄷ 주인아
너 또 공유했지. 내 말 안 들었지. 너 왜 더비 말 잘듣겠다구 하고 안 들어? 내가 싫다고 했는데.. 서운하다.
너 밉고 너네들 다 미움. 머하는 남자들이야.
버블 얘기 끝.
에휴 미운 때끼.
기분이 저조해져서 응원할 마음이 줄어들음. 다음에 보자. 잘 지내시구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전 돼지 우리로 돌아갑니다.
보고시퍼서 왔는데 고맙다~^^ 더보이스 남자들 내가 언젠가 다 처리함. 밤에 자객 보낼 거임. 이순신 펀치 길러놓고 있을 거임. 마크에 들어가서 더돼지즈 1대 씩 때릴 거임. 손돼지는 3대 때릴 거임. 다음에 재밌는 얘기 나누장... 난 이거 다 쓰고 흑흑 울어야지... 더보이즈 에릭 님이 속상하게 만들어서... 흑흑흑
난 오늘 치과갈 거임. 무서워서 가기 싫당.
오빠도 오늘 힘내고 에리기 빼고 기운 내세요
서운한 짜시기들아 나 간다. 빠이빠이.
밥 굶지 말구 잘 있어. 기분이 좋아질 때 쯤 다시보자.
다 귀신 만들거야 이 넘드라. 바보들. 흥이다. 저주 걸거임ㅉ
덜 사랑해ㅡㅡ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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