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뉴스 즉설]민주당 정당지지율 국힘에 3대 1승, 이대로 가면 총선 승자는
안택수 추천 1 조회 864 22.12.02 14: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노송 선생님. 사람이 세상을 오래살다보면 세상을 꿰뚫어 보는 눈을 형성시키게 됩니다. 즉 '나이 값'이라는 것이 있지요.

    세상을 겪어오면서 세상은 무엇이며 그 한계는 무엇이고 개인은 그 세상을 어떻게 알고 파악하여 헤쳐 나아가야하며,
    사회와 국가는 개인과 국가간의 관계를 어떤 방편으로 연계 시켜야 하는지 통찰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젊은 이들이 가지지 못한 그러한 통찰을 지닌 분들을 따르고 말씀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이젠 연세도 있으니 세상에 대하여 그러한 지혜를 읊으시고, 시 같은 문장도 좀 내놓으십시오.



    이래저래 편향된 언론들에서 비뚤어지 애들이 기자가 되어 사주나 기득원세력에 맞춰진 '기사'만을 덩그렇게 올린다며

    90년 가까이 노력하여 지은 밥이 설익은 어랜애 삼층밥 보다도 못하게 보이게 됩니다.

    세상엔 자신의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이나 가치 기준은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아이들 키우는데 남이 하는 소리가 그대로 따라한다면 그 아이에게 장래는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연세 있으신 분께서, 코흘리게 애들의 공허하고 형성됨 없는 가치체계, 즉 주관 없는 글을 그대로 공개적 장소에 올리시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성인들

  • 스스로 성인들 가르침으로 자신이나 하지 못해 옮겨온 기상에 대한 회광하는 모습이 잇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온통 껍데기 밖인 시국에 선생님까지 부하뇌동 한다면 이곳 정론의 격이 더욱 낮아지게 될 것이고,,

    그러한 역할을 연세 있으신 선생님께서 지속한다면

    이를 지켜보는 젊은 회원들에게 참으로 민망한 일이 될 것입니다.

    노송 선생님 연세의 격에 어울리는 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헸습니다.

  • 작성자 22.12.02 20:40

    좋은가르침을 내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류의하겠습니다.

  • 22.12.02 15:19

    총선 때까지 대한민국이 존립할 것인가? 그게 문제거든요? 미국도 분열되어 위태로운 판에 대한민국이 분열되지 않으리라고 봅니까

  • 도암 선생님.

    그렇게 미워하고 원망하던 문재인 정권을 조작으로 잡아 넣으려는 윤석렬 정권에는 참으로 조용하시고 성인군자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분열의 중심엔 도암 선생님이 핵심 인물 아니던가요??

    민족 통함과 이를 이뤄낼 정권이 없었지만,,

    그래고 국민의힘 보다는 문재인 정권이 나았을 것인데,,

    선생님이 문재인 정권 공격하여 윤썩렬이 김건희 술집여자와 나라를 흔드는데 선생님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성인도덕군자 같은 말씀 마시고 조용히 계시는 것이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진보적 색의 표명을 하면서 나라 망가뜨리는 역할에서 선생님이 김문수 이재오와 다른게 무엇입니까?


    아니면 나이드신 남자 심상정 그 외에 선생님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이젠 그저 조용히 계십시오.

  • 22.12.02 20:34

    @형성의 바탕을 초월한다 제가 어떻게 무엇을 분열했다는 말씀인가요? 가르침을 주십시요.

  • 22.12.02 22:45

    @Doahm 선생님께서

    문재인 정권시 이곳에 문정권을 비판을 하셨습니다.

    비판은 선생님 견해에 관한 것이니 충분히 납득되어 진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정권에 대한 비난은 조중동등 수구의 몫으로도 충분히

    나라라 휘청거리고 그러할 개연성을 키워가고 있었는데

    대안 없이 문재인 민주당 비판은

    조국 탄압에 대하여 눈감는 것이었고

    국민의 짐을 도왔던 것입니다.

    이곳 회원 대부분이 반국민의짐 정서에 준거함을 감안할 때 선생님의 지속적 문재인 비판은 국민의 짐과 그 결과를 같이 만들어 갔던 것이며

    회원들의 정서에도 반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분열의 책임이 선생께 있다고 저는 주장하는 것 입니다.

  • 22.12.03 11:18

    @범월 저하고 범월님과는 아예 반대되는 편에 있군요. 제가 문통을 비판한 건 국짐이 문통을 비판한 것과 정반대되는 이유로 비판한 것입니다. 문통은 한미동맹 파기를 위한 최적의 시점을 외면했어요. 그래서 그 역사적.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조국이란 개인도 국보법을 폐기했더라면 검새들한테 그렇게 시달릴 이유도 없었어요. 내가 윤통에 대해 암 ㅅ 소리 안 하는 건 다른 데서 열심히 비판하고 있어서요. 여기서는 비판 안 해도 되는 것이고 역서는 더 깊은 이야기를 해야지 그런 표피적인 데 신경쓸 필요 없어요. 당신은 지금 제2의 문통을 찾아나서는 모양인데 그걸 나는 싫어합니다.

  • 작성자 22.12.02 22:58

    제가 퍼 온 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하기 그지없네요,

  • 22.12.03 08:22

    나라망치고, 외세에 국가안보를 의지하고
    개노릇하고, 국익우선도 내팽개친 바보
    윤석열 톼출이 나라구하는 길이다
    부부간에 감옥에서 영원히 무상급식
    받아야함

  • 22.12.03 10:31

    어느 당
    어느 대통령이건

    의사가
    집에서 감기처럼 똑같이 치료하라는
    코로나인데

    백신패스는
    이해도 않되고,
    용서 할 수 없습니다.

    각자 개인이 내안에
    강력하고 믿을만한
    면역력을 기억하고
    면역력을 키워야 될것입니다.

    주위에 지인들이나
    가족중에 흰신을 맞은 다음부터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에 힘들어 하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