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14개 구단의 감독과 선수가 참가하는 '2007 K리그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오는 26일 오전 11시
그랜드힐튼 호텔(홍은동)에서 열릴 이번 기자회견에는 K리그 14개 구단의 감독과 구단별 대표선수(1인)가 참석해 그동안의 전지훈련 성과, 시즌 개막을 앞둔 각오와 출사표 등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미디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감독 및 선수가 언론과 자유롭게 인터뷰할 수 있는 '자유인터뷰'도 마련된다.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각 팀의 감독과 선수에게는 자신의 팀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2007 K리그 공식 기자회견-. 일시 : 2007년 2월 26일(월) 오전 11시
-. 장소 : 그랜드힐튼 호텔 에메랄드룸(3층)
-. 참석 : 14개 구단 감독 및 대표선수(1인)
-. 진행 : 감독 기자회견, 선수 기자회견, 사진촬영, 자유인터뷰
손춘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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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분명이 공격축구,팬들을 위한축구, 이런것 나온다,,
올해 단일리그로 바꼈으니 실현가능할 것도같음...
페어플레이, 공격축구..빠른 축구, 개지랄들 또 해대겠구만
포부 말하는게 개지랄이라고 하는게 참 언어즘 순화 시키시죠
전남은 허메니저님과 송정현이 나갈듯? 김진규가 나가려나??
음... 공격축구지향 빠른 공수전개. 페어플레이
국내감독들 말만 번지르르..하지만 현실은 수비축구 역습축구 미들실종축구
부산은 에글리,심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