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고 사는지 몰라요.
처음엔 다육도 제각각 가지수로 채우다
이젠 기러기 쉽고 현금화하기 쉬운 바위솔로 굳히려합니다.
노년 대비...ㅎㅎㅎ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아직 여러종 구하지 못했지만 차차하렵니다.
월동되고 관리가 쉬워야.^^
제주연화바위솔
정확한 이름도 몰라요.
거미바위솔
거미바위솔
분양 대비조
능견
얘는 바위솔 아니고 저의 기쁨조
초화화 꽃이 죽여줘요.^^*
얘는 바다건너 발칸출신입니다.
아마도 세덤인 듯
딱 한꼬타리가 요렇게 분을 채웠습니다.
흐믓해요.
요 밑으론 우리집 돌틈이예요.
첫댓글 연화 바위솔 귀요미 울집에 주신 초화화 눈꽃 잘 살고 있어요.
잘 살리시어 감사합니다.
연화바위솔과 제주연화바위솔은
크기가 다름니다.
제주연화바위솔은 아주 큽니다.
@훨훨(청도 ) 먼길 귀하게 온것인데 에 뭐시갱이는 둑었어요.
꽃 키우기가 특기셨네요.ㅎ.ㅎ. 가지가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23 15:22
돌틈에 있는 꽃들이 이쁘네요.
보라색꽃은 뭔가요~?~^^
정확한 이름을 잊었는데
찾아 봐야 합니다.
직립성 클레마티스 입니다.
늘~ 자나깨나 행복하시겠네요
꽃밭에서 생활 하시니.........
언제쯤 분양하실련지....오래기다려야 하나요......ㅎㅎ
아니 농담이여요.
희망사항이기도 하지만 손자를 키우다 보니 주말 하루론 일이 되지 않네요.
여러 꽃이 넘 예쁩니다
고맙습니다.
칭찬이지요.^^*
다육이를 잘기르시네요 . 작은으아리꽃이 풍성하니 보기좋아요. 일주일에 하루 밖에 못보니 우찌할까요 ㅎㅎ
그래도 손자가 먼저랍니다.
우리 딸이요.^^*
@훨훨(청도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