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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져 뿌이뿌이!!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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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버려진 아이들 [필독] 임신하셔서 개를 버리신다구요?
뿌이와몽이 추천 0 조회 5,713 06.01.18 09:33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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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7 01:45

    글 하나하나가 모두 맘에 와 닿는군요 ~ 정말 멋지시고 훌륭하세요 감사 합니다~~^^

  • 12.11.08 00:23

    ㅋㅋㅋ 핑계죠. 애 어릴때는 좀 힘들지 모르지만, 슬슬 커가면서 강아지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더군요.. 저희집도 어릴때는....개가 애를 밟고 올라섰는데..;;; 정복하듯이..지금은 초2라서 잘 놀아요..ㅋㅋ

  • 15.03.20 20:32

    우리 아들은 13살 우리 큰아들 장군이는 16살........작년 15세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기전까지 우리 장군이는 우리 아들의 평생을 같이 해 준 친구예요 2층침대를 만들어 1층은 장군이, 2층에선 아기를 같이 키웠지만 아무탈없이 둘다 잘만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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