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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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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크림로즈 Gallery Memories on the snow road /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추어 서서
크림로즈 추천 13 조회 990 24.01.08 14:4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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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19:57

    첫댓글 와!!!!!
    어렇게 많은 아름다운 그림을 볼수 있게하여 주신 님에게 고마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1.17 11:46

  • 24.01.08 20:12

    화면 수정 해 주시고, 댓글을 달수 있게 해 주셔서 잘 보고 가요~
    답신은 삭제 하였어요...
    추천도 했어요

  • 작성자 24.01.17 11:58

  • 24.01.08 21:20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01.17 12:05

  • 24.01.08 22:00

    1월 겨울 냄새와
    하얗게 반짝이는 수정이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따뜻하게 감상했습니다
    늘 ~~감사 드림니다 꾸벅

  • 작성자 24.01.17 12:13

  • 24.01.09 05:07

    잘 감상했읍니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요셒 쉬쓰의 작품,
    부녀(?)가 나무짐 지고 내려오는 그림은 참 인상적이었읍니다.
    나도 어릴 때(625전쟁때) 나뭇짐 매었었거든요...ㅎ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24.01.17 12:22

  • 24.01.18 05:42

    @크림로즈 크림로즈님 답글 너무 멋있읍니다.
    고맙고.

  • 24.01.09 06:48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7 12:30

  • 24.01.09 06:55

    눈오는 계절에 살고 있음이 감사하고,
    크림로즈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그림들을 감상하자니 마음에 평화가 임하고
    흐르는 음악소리에 아련한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늘 평안하소서~

  • 작성자 24.01.17 12:41

  • 24.01.09 07:30

    눈길의 추억들!!!
    나의 것도 생각나는 다양한 외국의 풍경들
    저와 동행했던 알바트로스, 음악과 시어들
    너무나 환상적인 성찬에 감격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4.01.17 12:52

  • 24.01.09 07:31

    에송하는 시 한편 다시 낭송하여 봅니다. ㅎ 잘 감상합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 작성자 24.01.18 09:22

  • 24.01.09 10:26

    눈 내리는 날,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18 09:31

  • 24.01.09 12:08

    좋았든 싫었든 저마다 겨울 추억이 있겠지요.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어린 시절의 겨울은 몹시 추웠습니다.
    두툼한 방한복 대신 쌍방울 메리야스 사추 위에 엄마가 짜준 스웨터와 모자 그리고 벙어리 장갑으로 무장하고
    눈덮힌 산하를 씩씩하게 누볐더랬지요.
    감기에 걸려 누런 콧물 달고 사는 아이들 까만 옷소매에 쓱 닦고는 아픈 줄도 모르고 같이 놀았습니다.
    그 때가 좋았어요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 너무 좋아 지금까지도 엄동설한 겨울을 제일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겨울은 그때의 그것과는 달라서 조금 섭섭합니다.
    어린 시절 감기를 달고 산 본인은 그 덕택인지 아직까지는 감기와 담 쌓고 살지요.
    소한 지나고 대한 남았습니다. 그러면 봄 절기가 시작이지요. 늘 건강하고 씩씩한 나날 보내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1.18 09:57

  • 24.01.11 11:51

    강원도 북쪽에서 어린시절을 보낸나는 더욱더 어린시절의 그리움까지
    감상에 젖어서 아름 다웠습니다.
    내 어린시절 자고나면 눈이 하얗게 내 키 많큼이나 내려 있고
    골목을 다닐려면 양옆으로 눈을 치우고 복판길로
    연탄재를 뿌려나서 다녔던 기억이 (미끄럽지 말라고) ~~
    그래서 지금도 눈 오는것 좋아 합니다.^^
    조금 말고 펑펑 내리는 눈 ~~
    오늘도 즐감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 작성자 24.01.18 10:07

  • 24.01.12 20:30

    너무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음악 감사해요 ~~~!

  • 작성자 24.0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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