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문 100답
1. 이름 : 배혜진 ( Maria - 이태리 이름 )
2. 생년월일 : 1977/10/09 - 나이가 좀 많나...헐...
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37-64 201호
4. 혈액형 : B
5. 성별 : 녀자
6. 직업(학생이면 전공) : 한신 코퍼레이션/제작기획부/대리 - 명함에는 일케 되어 있네여,,,하는 일은 정확히는 이태리어 통,번역 - 이태리어과 다니는 학생이 여그 많을라나,,,
7. 키 : 작음 ( 구체적으로는 솔직히 재어 본 지가 하도 오래되서 모른다,,기억하고 싶지 않당 )
8. 남들이 말하는 나의 성격 : 외모라는 달리 터프하고 거칠다?
9. 장래희망 : 사주 처럼 39 까지는 창창이라는디 성공하고 잡다
10. 가족관계 : 엄마, 나, 남동생 ( 아버지 제 작년에 돌아가셨음 )
11. 취미로 하는 것 : 한게임 매직 테트리스, 핸드폰 고스톱 ( 결승 올라갔음 ㅋㅋㅋㅋ )
12. 좋아하는 노래 : 리즈 - 그댄 행복안에 살텐데
13. 좋아하는 연예인 : 내 나이에 무신,,,딱히 엄따,,이쁜 여자 연예인이 조아 헉,,ㅜ.ㅜ
14. 좋아하는 꽃: 꽃은 장미 좋치,,,뿕은 걸루
15. 좋아하는 과일 : 오렌지, 딸기
16. 좋아하는 이성상 : 보고 필이 오고 그 필이 오래 유지되는 남자
17. 이성이 멋져 보일때 :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 공부하거나, 운전하거나, 게임하거나, 암튼... ) 사랑하면 다 이뻐 보이겠지,,,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척하는 것덜
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최근 기억나는 것이 없는디,,,
20. 지금 고민은 : 살이 쬐끔씩 찌는 거 같다, 빼야 겠다
21. 외박 경험은 : 넘 많치,,아버지한테 맞아 가면서도 외박 했는디,,술 먹고 ㅋㅋㅋ
22. 주량 : 소주 한 병은 맨 정신이 마시는 거 같은디,,,그 이상은 잘 먹는다.
23. 첫사랑은 언제 : 중 3 때 부터 옆 집 고딩 오빠 혼자 죽어라 외사랑 했다,,,
24. 첫키스: 이태리 있을 때, 사귄 넘이랑
25.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 우리 나라랑 딴 나랑 경기하는 거는 무슨 종목이든 다 즐겨 본다,,,
26. 자신의 특기 : 특기? 음....모르겠다
27. 미팅경험 : 정말 거짓말 아니고, 소개팅 함도 해 본적 없다. 자급자족하다 이꼴 났다
28. 자신이 가장 이뻐(멋있어) 보일때 :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일어 났을 때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 몇번 : 많은 건 아니고,,진짜 사귄건 한 세번?
30. 좋아하는 숫자 : 27 이유는 모른다..걍 좋다
31. 보물 1호 : 나 자신
32. 학교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학교를 졸업한지도 언,,,제일 기억남는 거는 뭐,,술 마시고 술 덜 깨서 시험치고 한 거,,그래도 1등 했다 믿거나 말거나
33. 즐겨보는 TV프로나 라디오 프로 : 퇴근 시간 이후 약속 없이 집에 갈 때는 9시 뉴스 부터 되는 대로 11시 12시 까지 쭉 본다
34. 거울 보고 난 후의 자신의 마음은 : 나도 늙는구나,
35. 좋아하는 색: 흰 색, 붉은 색, 검은 색
36.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장점 : 성격 좋다
37.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단점: 가끔 단순하다, 건망증이 심하다, 가끔
38. 술버릇 : 말이 많아 지거나, 없어 진다
39. 식사량 : 아침을 안 먹어서리, 걍 일반 사람 먹는 거 만큼 먹을 걸,,저녁에 술 먹게 되면 밥 안 먹는다
40. 비오는 날엔 : 비오는 날 넘 조타, 비오는 날은 밤 바다 보고 싶다.
41. 잘하는 음식 : 생긴 건 글케 안 생겼어도 요리 이것 저것 기본 적인 거는 다 한다. 혼자 산 지도 언,,,3년
42. 잘먹는 음식 : 부산 사람이라 얼큰하고 매운 음식, 같은 말인가,,술 안주 될만한 음식, 삼겹살, 닭발, 낚지 볶음, 매운탕, ㅋㅋㅋ
43.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 올 해 11월에 못하면 2006년이나 되어야 결혼운이 있다 하는데 모리지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엄따
45. 이성 친구가 있다면 주고 싶은 것 : 뭐,,,,지가 필요한 거 한 가지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 : 자동차
47. 내 주위엔 이런 거 없어지면 좋겠다 : 로또, 현실적이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대박난 사람들 보면 괜히 배가 아프다
48. 사랑, 우정?: 반 반
49. 여행하고 싶은곳 : 우리 나라는 가 보지를 못했다, 제주도도, 제주도 우선 가보고 잡다
50. 신혼여행은 어디로 : 내가 통역할 수 있는 이태리,,,넘 비싸나, 내 돈으로 가면,,,그럼 말고
51. 지금 자신이 입고 있는 옷과 악세사리를 계산하면 얼마? : 헐,,일단 계산 좀,,618,000 참고, 오늘 저녁 모임이 있어서리 있는 거 없는 거 다 하고 나와서 글타,,평소엔 안 이런디,,
52.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우리 엄마 준다
53. 습관이나 버릇 : 음...산만하다
54. 나의 패션 : 주로 정장 입고, 캐주얼도 좋아하기는 하는디,,아무래도 직딩이라,,나이도 있고,,정장 자주 입는다. 봄 정장이 많아서리 다른 계절 정장은 엄꼬 그래서 봄 가기 전에 아작 내야 한다.
55. 지금 읽고 있는 책 : 책,,헐,,단어 들어본 지 오래 됐음
56. 절망의 늪에 빠지셨던 일은 : 대학 1차 떨어졌을 때
57.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여행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난 꽃 주면 안 받는다. 알래르지 있다.
59. 다시태어나면 되고싶은것 : 여자
60. 동성애자에 관한 자신의 생각은 : 자기 취향이지 뭐, 바이 섹슈얼 보면 저건 병이야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61. 비가 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비 맞고 싶다, 통 유리 된 카페에서 좋아 하는 사람이랑 커피 마시고 싶당,,제발..ㅋㅋㅋ
62.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Before sunrise, pretty women
63. 가장 재미없는 영화 : 지젤 - 고등학교 수능 치고 나서 영화만 열나 보여 주는데 죽는 줄 알았다. 졸려서
64. 가장 아팠을때 : 기억에 나게 아픈 적이 없는디, 넘 튼튼한가,,얼마전 사랑니 뽑았을 때 정말 아팠다, 얼굴도 붓고 외계인 될려다 말았다
65. 가장 행복할때 : 월급 받고 카드 값 적게 나올 때
66. 살면서 가장 챙피했던 일 : 기억에 나는 일이 없는디
67.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 데이때 준적은? ; 실물로 준다, 실물로 받고, 그런 적 있징,,당근, 사귄적이 있는디
68.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의미는 : 내 보는 시야 모든 곳에 그 사람이 있고, 내 삶 속에 그 사람이 들어와 있는 것, 그 사람로 인해 하루에도 열 두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갈 수 있는 것 나를 그렇게 만드는 것
69. 즐겨먹는 술안주: 앞에서 이야기 다 했는디요,,
70. 화났을 때 하는 행동 : 디랄한다. 아니면, 아예 말 안한다. 내 화가 스스로 자제될 때 까지
71. 못먹는 음식 : 없는디,,
72. 정말 자신있는 것 : 이태리 가서 이태리 말 내가 할 때 ㅋㅋㅋㅋ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하나 : 이쁘징, 난 이쁜 여자가 좋다니까
74. 친구와 약속을 한 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는다면 : 걍 친구랑 논다
75.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중에 누구를? : 자기 얼굴에 어울리는 대로
76. 돈과 인생은 무슨 상호 보완관계가 있나 :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77.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내가 이런 경험이 있어서리..ㅜ.ㅜ 걍 헤어진다. 마음은 아프지만 놓아준다...그리고 계속 그리워 한다...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한 55살 까지만
79.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달 빛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것 : 자기가 필요한 거라니까요, 실물로 한 가지만
81. 가장 존경하는 인물 : 전여옥
82. 가장 싫어하는 연예인 : 없는디...
83. 가장 좋아하는 배우 : 심은하
84. 가장 아끼는 물건 : 우리집 강쥐들
85. 약속시간을 몇분이나 기다릴 수 있나 : 온다고만 약속하면 얼마든지
86. 허무했을때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 안 좋아하고 내가 싫은 사람은 나 좋다 했을 때
87. 한달분의 용돈 : 헐,,한 50 정도?
88. 자신만의 징크스는? : 키...ㅜ.ㅜ
89. 카페에 가입하게 된 동기(검색해서 오셨다면 검색어는)? 솔로
90. 좌우명 : 뽀대나게 살다 가자
91.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 : 전체 이미지
92. 외로운여자와남자가있는곳에서 인연을 만날것같은느낌은? 아무 곳이나
93. 사랑이란? 헐 같은 질문이다
94. 카페에 대한평가 : 내가 나이가 많아서리,,,있어도 될 지 몰겄지만 이 곳은 좋은 곳 같다
95. 신체부위 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곳 : 부끄...가슴..
96. 운명을 믿나 : 어느 정도는
97. 카페쥔장에게 한마디 : 열띠미 하겠슴다
98. 카페정모는 1년에 몇번이나했음하나요? : 뭐 시시때때로
99. 읽는이에게 한마디 : 감사함다 꾸뻑 ^^v
100. 지금 심정...? : 끝났다 ㅋㅋㅋ
추가정보 메신저 →→ bhc10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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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엇~ 95번 답변 정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