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직접 아버님의 시신을 모시고 가겠다며
맏상주는 현진님이라 주장하는 곽그릅
"예수의 시신은 아리마대의 부호인 요셉이 빌라도에게 청해 바위 속의
무덤에 옮겨놓았다.
복음서에 의하면 일요일 아침, 예수가 묻힌 무덤을 찾아가 보니 무덤은
비어 있었다고 한다.
제자들은 결국 돌아가신 예수님의 시신도 올바로 거두지
못하고 사탄에게 내어준 꼴이 되었다.
복귀의 과정에 등장하는 모세의 시신도 결국 그러했다
그러나 가정적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이루었던 야곱의 무덤은
지금도 이스라엘땅에 존재하여 유대인의 자존심이 되어 있다
참아버님의 천주성화식때 우리는 우리모두가 다 알지 못하는 엄청난
영적 실체적 싸움이 지나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겠다".
상주로써 먼저 참아버님을 참배해야 할 문현진씨는 자가용에서
썬글라스를 낀채 내리지 않고 시위를 지휘하고 있다.
버스10대를 동원해서 온 곽그룹의 퍼포먼스(그런데 인원이 60여명 정도?)
자신들이 지금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는 그들을 어찌 하겠는가?
현진씨를 철통같이 보호하고 있는 곽그룹 경호원들(뒤의 버스는 2호차량)
비도 안오는데 왠 우산은....
곽그룹이 데려온 문선명 총재 성화조문단에게 참배해 줄 것을 부탁했지만
그들은 바로 떠났다.
버스가 청평을 벗어나자 마자 성화조문단 2호 표시가 제거되고 2호버스로 바뀌었다.
버스에서 내린 조문단의 복장이 영 이상하다. 이후 행동은 공개할 수가
없음을 양해바란다.
한잔 걸치고, 신나게 논 것은 이들의 잘못이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온 산악회원들과 노인정 분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버님의 성화식때 일어난 일입니다
친절히 참배를 안내하는 국장님
참아버님 상중 이니 조용히 친절히 참배를 안내합니다
본향원에 편안히 계신 우리 참아버님 어머님도 계시고 국진님 형진님도 계시고 통일가의 자녀들도 있사옵니다
세상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죽으면
통일교회가 다 무너진다고 합니다.
레버런 문이 있을 때 보다 못할지
모르지만 나는 내 생애까지만 핍박을 받고
내가 저나라에 간 뒤에는 통일교회에
핍박이 없도록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버런 문이 어떻게 살아왔나
하는것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여러분이
어렵게 전도하지 않더라도 통일교회는
크게 부흥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대가 되어서 흥하고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렇게 살려고
결정한 사람입니다.여러분은 이제 핍박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까,아니면
핍박이 있더라도 더욱 열심히 일을 해서
더 발전시키면 좋겠습니까?
-축복과 이상천국2 77년판 534페이지30줄에서535페이지9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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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버님의 천주성화식을 날짜별, 사건별로 정리합니다
통일교섭리자료수집회 - http://cafe.daum.net/collectidl?t__nil_cafemy=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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