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병 회원님들은 모두 미스바 기도회에 참여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계시는 줄 압니다.
미스바 시작할 때쯤 혼자 금식기도를 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일상의 일들에 치여 저도 마음이 헤이해진 것도 같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저는 매일 하루 한끼 금식을 할 것입니다.
불법집회를 주도하시는 분들이 금식기도를 한다고 하시는데 우리도 못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평화님께서 쓰신 글은 충격이었습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우리의 자세를 다시금 되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저는 생각하게 됩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이 한몸 바칠 각오를 다짐합니다.
여든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과 기도로 하나님을 섬겨왔던 과부처럼 우리 기도제목의 긴급함과 중요함을 하늘법정에 알려지길 원합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주님께 예배하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앞으로 금식하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첫댓글 매일 매일은 어렵더라도 금식 기도 하는 정신으로 깨어 동참 하겠습니다. 기도만이 살길인 이유는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항복문서와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항복할때 하나님이 일 하실 것입니다.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동참하갰습니다 금식은 바리새인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표시안나게 하는 것이라 했지만 평화님의 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즘 하루 한끼만 먹어면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하니 저는 미용 봉사하는 날만 빼고 하루 아침한끼씩만 먹겠습니다
예, 그렇다면 저도 더욱 분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나무님.
든든한 기도동역자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기쁜 마음만 가득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많은 분들이 미스바기도회전부터 입당때 까지 금식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금식은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이기에 드러내 놓지 않을 뿐입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그렇게 꿇어 엎드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전도사님들은 이미 내일까지 40일간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요즘 교역자님들 얼굴 좀 보세요. 다들 수척해 지셨고 눈이 빛나며 진지해 지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뒤늦게 금식기도 대열에 참여하게 된 것...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가장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끼 금식과 때에 따라서 금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스바 기도회에서 조용히 남모르게 열심을 다하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그분들과 함께 기꺼운 마음으로 금식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63:1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활동들은 다음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분과 교제를 열망하는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많은 분들이 주님과의 교제를 갈망함에 응원을 보냅니다. 저도 금식에 참여하겠습니다.
평화님이라고 하신 목사님이 어쨌든 우리를 금식의 자리로 인도하셨네요. 하나님께서 그분을 쓰신 것 같습니다. 어떤 경로로든 누구를 통하여든 우리가 흔들림 없이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로 가까이 다가 갈 수만 있다면 쓴소리던 회초리던 감사로 받겠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어떤 것이든 선으로 대하려는 것이 무교병의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샬롬~~
모든 것이 선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어떤 때는 우리의 선한 모습이 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디옥교회
(행11장)
22절; 예루살렘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23절;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바나바)
26절;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다.(바나바와사울의 가르침)
(행13장)
1절;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교회의부흥)
2절; 주께예배 드리며 금식하고 있을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절; 바나바와 사울이 파송되다.
4절~14장; 전도활동~안디옥으로 돌아옴
금식과 미스바 기도로 온 교회가 하나가 되면 사랑의교회도 새롭게 될 줄 확신합니다
몇몇분은 오래전부터 하루 한끼씩,혹은 하루씩 금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또 사인회가 한다해서 따라할 것은 없습니다.각자 마음에 감동을 주시면 조용히 소리없이
하시며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여러분이 동참하실 것 같아 찬양드립니다.
미스바기도 시작 할 때부터 한끼 금식기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 릴래이 금식 기도 하신다고 해서 도전받고 동참했어요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시고 이러케 협력하는 힘을 주시네요
좋은제안 감사합니다..
아멘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