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의교회와 담임목사님의 회복, 은혜로운 입당을 위한 하루 1끼 금식기도를 제안합니다
서로사랑해 추천 4 조회 679 13.05.18 17: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18 18:38

    첫댓글 매일 매일은 어렵더라도 금식 기도 하는 정신으로 깨어 동참 하겠습니다. 기도만이 살길인 이유는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항복문서와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항복할때 하나님이 일 하실 것입니다.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 13.05.18 18:44

    저도 동참하갰습니다 금식은 바리새인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표시안나게 하는 것이라 했지만 평화님의 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즘 하루 한끼만 먹어면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하니 저는 미용 봉사하는 날만 빼고 하루 아침한끼씩만 먹겠습니다

  • 13.05.18 18:46

    예, 그렇다면 저도 더욱 분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나무님.

  • 작성자 13.05.18 18:49

    든든한 기도동역자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기쁜 마음만 가득합니다.

  • 13.05.18 19:02

    제가 알기로는 많은 분들이 미스바기도회전부터 입당때 까지 금식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금식은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이기에 드러내 놓지 않을 뿐입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그렇게 꿇어 엎드리고 있습니다..

  • 13.05.18 18:54

    목사님 전도사님들은 이미 내일까지 40일간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요즘 교역자님들 얼굴 좀 보세요. 다들 수척해 지셨고 눈이 빛나며 진지해 지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3.05.18 19:33

    뒤늦게 금식기도 대열에 참여하게 된 것...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 13.05.18 18:55

    가장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끼 금식과 때에 따라서 금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5.18 18:57

    미스바 기도회에서 조용히 남모르게 열심을 다하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그분들과 함께 기꺼운 마음으로 금식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 13.05.18 19:05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63:1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활동들은 다음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분과 교제를 열망하는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많은 분들이 주님과의 교제를 갈망함에 응원을 보냅니다. 저도 금식에 참여하겠습니다.

  • 13.05.18 19:11

    평화님이라고 하신 목사님이 어쨌든 우리를 금식의 자리로 인도하셨네요. 하나님께서 그분을 쓰신 것 같습니다. 어떤 경로로든 누구를 통하여든 우리가 흔들림 없이 주님이 원하시는 자리로 가까이 다가 갈 수만 있다면 쓴소리던 회초리던 감사로 받겠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 13.05.18 19:59

    어떤 것이든 선으로 대하려는 것이 무교병의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샬롬~~

  • 13.05.18 20:15

    모든 것이 선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어떤 때는 우리의 선한 모습이 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3.05.18 19:16

    안디옥교회
    (행11장)
    22절; 예루살렘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23절;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바나바)
    26절;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다.(바나바와사울의 가르침)
    (행13장)
    1절;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교회의부흥)
    2절; 주께예배 드리며 금식하고 있을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절; 바나바와 사울이 파송되다.
    4절~14장; 전도활동~안디옥으로 돌아옴

  • 13.05.18 20:10

    금식과 미스바 기도로 온 교회가 하나가 되면 사랑의교회도 새롭게 될 줄 확신합니다

  • 13.05.19 00:38

    몇몇분은 오래전부터 하루 한끼씩,혹은 하루씩 금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또 사인회가 한다해서 따라할 것은 없습니다.각자 마음에 감동을 주시면 조용히 소리없이
    하시며 지나가시면 좋겠습니다.여러분이 동참하실 것 같아 찬양드립니다.

  • 13.05.19 00:42

    미스바기도 시작 할 때부터 한끼 금식기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 릴래이 금식 기도 하신다고 해서 도전받고 동참했어요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시고 이러케 협력하는 힘을 주시네요
    좋은제안 감사합니다..

  • 13.05.19 13:11

    아멘임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