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박목월:시인▶ 조용히 젖어드는초가지붕 아래서온종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월곡리 삼십 리피는 살구꽃그대 사는 마을이라 봄비는 와서젖은 담 모퉁이곱게 돌아서모란 움 솟으랴슬픈 꽃처럼.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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