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 [단신뉴스]
✦커지는 이낙연 역할론, '포스트 曺정국' 최대변수로 부상
✦박찬주, 우리공화당 러브콜 고사.. 정작 한국당은 '보류'
✦법사위, '타다 기소' 추궁에 법무부 "수사-정책 별개", 靑로 불똥
✦통계청, 8월 비임금 근로자 비중 약25%로 하락
✦檢, 조국 자녀 입시의혹 관련 서울대 추가 압수수색
✦소방 600년 전시회'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19일까지
✦땅콩회항' 2심 "대한항공, 박창진에 7천만 원 배상" 판결
✦한강 훼손 시신 사건’ 장대호 1심 무기징역 선고
✦Mnet 안준영PD, 유치장 이송.. 투표조작설 급사과
✦평택, 아파트에서 킥보드 타던 초등학생, 차에 치여 사망
✦독도 사고 해역에 '이어도호' 추가 투입.. 가족들 '분통'
✦휴일 결근 '워킹맘' 부당 해고 소송.. 1·2심 엇갈린 판결
✦배달의민족, 7~8월 배달음식 주문 1년 새 83%↑
✦WSJ "美中, 관세폭탄 일부 철폐 검토".. 임박한 '1단계 무역합의'
✦中, 조종석에 승객 앉힌 조종사, 종신 비행금지
✦후지필름, 제록스 인수 포기.. 후지제록스 58년 합작 끝내..
✦태국, 미래산업 육성 본격 시동, 탈일본 움직임도.. 한국엔 기회
✦시진핑, 홍콩 캐리람 장관에 “폭력과 혼란 제압하라” 지시
✦英, 가슴축소수술 위해 펀딩 시작한 40HH 사이즈 여성 화제
✦멕시코 마약카르텔 총격에 미국인 9명 사망, "라이벌 조직 착각"
✦포스트 시진핑' 천민얼 연루.. 54세 中충칭시 부서기 의문사
✦경기부양 급한 中, 올겨울 미세먼지 '더' 독해질 전망
✦뉴욕증시, 무역 협상 낙관론 유지 속 혼조, 다우, 0.11% 상승
✦80여명 성폭행’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틴, “유명해서 겪는 일”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구름많아
져..일부 내륙에는 곳에 따라 새벽부터 낮 12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 낮 동안에도 연무나 스모그 끼는곳
도오늘 서울 기온 5~17도 분포, 큰 일교
차에 건강조심 하시길~~!!
■與野, '버럭' 강기정 정무수석 후폭풍에
.. 예산국회, 패스트트랙 협상 돌출변수로.. 교섭단체 원내대표 전날 회동.. 경제·민생
법안 협상 이어 검찰개혁법 실무협상도 중단, 나경원 "묵과할 수 없는 만행.. 3+3 논의 당분간 중단", 오신환 "강기정 '정쟁
수석', 해임해야".. 與 내부서도 비판의 목
소리. 협상 재개방안 고민할 듯..
■민주당, 커지는 이낙연 조기 등판론.. 내
년 4·15 총선, 이해찬 간판으론 한계.. 총선 접전 예상되는 수도권·PK 의원들 '李총리 조기 복귀' 요구.. "내달 선대위 출범 맞춰 黨에 합류해야"..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일
각에선 "선대위는 이해찬·이낙연 공동선대
위원장 체제로 가야 한다"는 주장도.. 28일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 韓日갈등 중재땐 존재감 증폭, 출마땐 종로·세종시 등 거론
■한국당, 당 전면 쇄신과 현역 물갈이 요구 본격적으로 터져 나와.. 조국 사태에 대한 당 지도부의 '셀프 표창장'과 박찬주 前대장 영입 논란 등에 따른 후유증.. 黃대
표 책임론과 중진 퇴진론도.. "황교안, 어떤 혁신도 보수통합도 안보인다".. 한국당 내
부 불만 폭발.. 유민봉 "살신성인" 불출마 선언, 김태흠 "영남·강남 3선들 용퇴, 당 지도부는 험지에 출마하라" 주장, 초재선 7일 ‘중진 퇴진’ 모임 예정
■美안보책임자 2인, 이례적 동시 방한.. 지소미아 연장·방위비 인상 압박 예상.. 스틸웰 美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드하트 韓美 방위비분담협상 美대표, 스틸웰 차
관보는 2박 3일, 드하트 대표는 3박 4일 방한기간 정부와 국회, 언론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재검토와 방위비 분담금 인상 등 압박 전망.. 스틸웰 차관보는 韓美 동맹 강화, 한국의 신남방
정책과 美의 인도태평양 전략 간 협력 등도 논의 예정
■잡히지 않는 서울 집값에 분양가 상한
제 확대 유력.. 국토부, 대상 지역 6일 발표
.. 시장 촉각, 당초 강남 4구, 마·용·성 일부 적용 관측.. 서울 집값 넉달째 ↑… ‘9·13
대책’ 이전 회복, ‘정비사업 이슈’ 여의도
·목동 등도 사정권..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0년 전국 집값 0.08% 하락 전망
■국토부, 내년 2월부터 부동산계약서 작
성단계에서 계약자와 중개수수료를 협의
하고 확인 도장까지 받아야.. 법적 중개보
수 상한, 협의된 중개보수,지급시기 등 3개 항목 추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
고센터도 한국감정원에 설치
■교육부, 설로만 떠돌던 대입 ‘고교 서열
화’ 사실로 확인.. 최근 4년간 13개 대학 ‘202만여건 전형’ 실태조사.. 과학고 합격
자 111.5% 압도적 높아.. 외고 45% 자사
고 28%, 일반고 5%.. 외고·과학고 등 출신 내신 낮아도 유리.. “의혹 있는 대학 추가 감사 예정”, 오늘 해소 방안 등 발표
■질병관리본부,조개젓 섭취 중단 권고 후 A형간염 감소,환자 두달 만에 週 660명→
110명.. “다른 발병 요인들도 추가 조사 중”.. 올해 의사환자 발생분율이 1000명
중 5.9명이면 인플루엔자 주의보.. 11월
중 독감 ‘주의보’ 발령 전망
■美, 파리 기후협약 공식 탈퇴..통보1년 뒤부터 효력, 폼페이오 국무장관, 유엔에 성명 보내 탈퇴 통보.. 유럽 등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마이웨이’ 고수.. "美에 불공정한 경제적 부담".. 민주당 "인류에 대한 모욕"..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다른 회원
국들도 '도미노 탈퇴' 우려
■中주도 RCEP 타결에..초조한 美,아세
안은 띄우고 중국은 맹비난.. 美국무부, ‘인
도태평양 전략 보고서’ 최초 공개.. 美, 印太서 '中 때리기'.. 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비판, 韓日濠印 등 파트너십 강화 강
조.. 中도 美겨냥 자유무역 옹호 발언
■러시아-유럽 잇는 새가스관 완공 코앞.. 덴마크, 노르드스트림2 공사 허가, 우크
라이나는 울상.. 푸틴 "국제적 책임 있다는 것 증명", 남부 '투르크스트림'도 공사 진척.. 美, 러시아와 가스패권 놓고 견제
■美,'생물의학' 도용 혐의 중국계 연구진 대대적 조사.. NYT "71개 대학·의료기관, 180여건 조사.. 12명 사퇴·해고".. 美中 갈등 격화속 '중국계 부당하게 표적' 비판
도 제기
■42년 날아간 보이저2호"태양계 끝은 탄
환처럼 생겼다".. NASA,작년11월 태양계 벗어난 보이저2호가 보낸 자료 공개, 우주
입자 변화로 태양계이탈 확인, 지구서 182
억㎞ '성간우주' 비행중.. 우주인에 전하는 한국어 인사말도 담아.. 보이저호 다음은2
006년 발사된 뉴호라이즌스호, 지금도지
구와 교신중, 2029년 태양계 완전히 벗어
날듯..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오전엔 짙은 안개
■문의장, '韓기업+日기업+국민성금' 새 징용피해 해법 제안
■프듀X 순위조작' 담당 PD 등 제작진 2명 구속…"혐의 소명"
■헬기 동체 인양 중 유실 실종자 시신 1구 수습…남은 실종자 4명
■文대통령 "日아베와 대화 시작될 수도 있는 의미있는 만남 가져"
■검찰, 조국 서울대 연구실 압수수색…정경심 구속후 5차 소환
■노동부, 배달앱 '요기요' 배달원 근로자로 인정
■검찰, 포항지진 의혹 수사…지열발전업체 등 압수수색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무기징역…"내 아들 살려내" 유족 오열
■통계청장, 비정규직 급증…"정규직에서 넘어온 비중 60% 이상"
■현직 장성 금품수수 혐의 수사…고등군사법원 압수수색
■한국 중학생 컴퓨터 활용력 세계 최고…학습목적 활용은 적어
■타다' 박재욱 대표, 검찰 '불법파견' 공소장에 반박
■자영업자 ⅔ 5천만원 쥐고 반년 준비…14% "취업 어려워 창업"
■"'땅콩 회항' 대한항공, 박창진에 배상"…2심서 배상금 올려
■산후도우미·아이돌보미 제도 이원화…아동학대 예방 '사각지대'
■여야,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대책 촉구…"직불제 예산 증액해야"
■中, 홍콩 통제 전면 강화한다…법체계 보완
■경찰 "화성 8차사건 재심개시 결정 전에 수사 마무리"
■아파트 단지서 킥보드 타던 초등생 차량에 치여 숨져
■韓항공사 일본 정기편 7개월 전보다 42% 감소
■'카카오메일' 시범 서비스 개시…"카톡 여러 기능과 연계"
■갑질폭행·엽기행각' 양진호, 보석 신청
■檢 '경의선책거리 고양이 살해' 30대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 英 밀입국 비극' 베트남 응에안성, 한국서 불법체류로 제재
■'승무원 성추행' 몽골 헌재소장, 통역 승무원에 폭언도
■"바다를 꿈꿨어요" 강릉항 인근 2㎞ 해상까지 헤엄친 멧돼지
■'재산권 분쟁' 인도 농부, 세무 공무원 불태워 살해
■베트남, '쌀딩크' 박항서 감독과 역사상 최고 대우 재계약
■손흥민, 케인 중 한 명이라도.. '차포 뗀' 토트넘의 위기
■"손흥민 태클에 발목골절 당한 고메스, 다음 시즌까지 아웃"
■이승우 상황 달라질까..STVV 브리스 감독 경질 분위기
■12위→준우승'호치민 정해성 감독 'V리그 올해의 감독상' 영예
■류현진, 잇따른 저평가..3년 6000만 달러 적정가일까
■류현진, 한국인 첫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몇 표 얻을까
■日언론도 류현진 주목 "亞 최초 사이영상 도전"
■'추신수와 한솥밥?' "류현진, TEX에 좋은 평가 많다"
■전직 MLB 단장 "류현진, 3년 5550만$ 예상"
■시진핑 "中경제 전망 밝다…이렇게 큰 시장 와보시길"
■[중국증시] MLF 대출 금리인하, 상하이종합지수 0.54%↑
■경영권 분쟁' 불씨에 한진칼 주가 반등…공매도, 숏커버링 '압박'
■10월 금통위 금리동결 주장 2인 "더 신중히 경기·물가 지켜봐야"
■외국인 위험선호 뚜렷…코스피, 내년 상반기 2500 전망도
■코스피 나흘째 상승2,140선 넘어선 코스피..6개월만에 최고치
■[코스피]12.40P(0.58%)오른2142.64
■[코스탁]3.73P(0.56%)오른672.18
■[환율]4.50원(0.39%)내린1156.00원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6일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1~11°C,낮
최고기온은14~21°C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C 이상 나겠으니 건강관리
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는서리
와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
에서 0.5∼2.0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
1.5m, 동해 0.5∼2.0m로 입니다.
다음은 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맑음,구름많음](6~16)<0,20>
✦인천 : [맑음,구름많음](8~14)<0,20>
✦수원 : [맑음,구름많음](5~16)<0,20>
✦춘천 : [맑음,구름많음](5~15)<0,20>
✦강릉 : [맑음,구름많음](9~20)<0,20>
✦청주 : [맑음,구름많음](7~17)<0,20>
✦대전 : [맑음,구름많음](718)<0,20>
✦세종 : [맑음,구름많음](3~18)<0,20>
✦전주 : [맑음,구름많음] (7~18)<0,20>
✦광주 : [맑음,구름많음](8~20)<0,20>
✦대구 : [맑음, 맑음] (7∼19) <0, 10>
✦부산 : [맑음, 맑음] (11∼21) <0, 10>
✦울산 : [맑음, 맑음] (8∼20) <0, 10>
✦창원 : [맑음, 맑음] (9∼19) <0, 10>
✦제주 : [맑음, 맑음] (14∼19) <10, 0>
첫댓글 잘 지내시죠?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구요
강타님도 잘 지내시죠?ㅎ
조석으로 쌀쌀한 일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 하소서~^^
박찬주같은 물건들이 어떻게 사성장군을 달았는지 그런의식으로 이천년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넘보다니....
황교한은 그런물건이 중요한 분이라고 영입1순위~??ㅋ
요즈음은 정치는 불랙홀과 같아요.
끝이 보이질 않는...ㅎ
국민들이 정치가들 거짓말에 이분법으로 갈라지는게 가슴 아플 뿐이에요.
몸은 좀 어떻신지요?
많이 회복되고 계신거죠?
평안한밤 되시와요~^^
@서우 오늘 심하지않은 장애를 받았네요
늦으막에 또하나의 신분증이 생긴셈이죠~~ㅋ
@곡차 아~~그러셨군요.
심하시진 않다니 다행이에요.
화이팅 하실거죠^^
@서우 실제는 심합니다
나랏돈 아끼려고 심사가 심해서 그렇죠~~ㅋ
국가도움 않받아도 좋으니 걷기나했음 좋겠네요~^^
@곡차 아~~!!
그정도세요?ㅠㅠ
많이 힘드시구나.
보행에 불편함이 있으실 정도면
심하게 다치셨군요 .
에휴...
그래도 힘내셔야 합니다.
평안히 주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