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즈까]

2015-10-19 (월) 음(9.7)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시고~
매사에 침착한 대응하세요.
멘탈이 흔들리면 나쁜것만 보입니다...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네요.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ｍ.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많음, 구름조금] (13∼24) <20, 10>
▲ 인천 :［구름많음, 구름조금] (14∼23) <10, 10>
▲ 수원 :［구름많음, 구름조금] (12∼24) <20, 10>
▲ 춘천 :［구름많음, 구름조금] (11∼22) <20, 10>
▲ 강릉 :［구름많고 한때 비, 구름조금] (13∼20) 6<0, 10>
▲ 청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12∼24) <10, 20>
▲ 대전 : [구름조금, 구름많음] (12∼25) <10, 20>
▲ 세종 : [구름조금, 구름많음] (10∼24) <10, 20>
▲ 전주 : [구름조금, 구름많음] (13∼25) <10, 20>
▲ 광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13∼25) <10, 10>
▲ 대구 :［구름많음, 구름많음] (13∼23) <20, 20>
▲ 부산 :［구름많음, 구름많음] (16∼24) <20, 20>
▲ 울산 :［구름많음, 구름많음] (14∼23) <20, 20>
▲ 창원 :［구름많음, 구름많음] (15∼24) <20, 20>
▲ 제주 :［맑음, 맑음] (16∼22) <0, 0>

출처 : 연합뉴스

♡오늘의 운세♡
쥐띠운세
당신이 하는 일에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함께 할 수는 없다.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같이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진행하면 이득이다. 커다란 계획을 위해서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일정을 잡는다면 꼭 휴식도 일정에 포함시켜라. 환경이 달라지면 일이 달라지고 일이 달라지면 해결책 또한 바뀌는 게 정상이다.
36년생
자녀들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마음으로 응원하라. 밖으로 내색하는 것은 금물.
48년생
밀려 드는 사람들로 인하여 바쁜 하루가 되지만 오늘 같은 날은 재운이 따르는 날이다.
60년생
순풍에 돛을 단 격이니 거칠 것이 없다. 순항이 예상되는 하루가 되겠다.
72년생
기쁜 소식의 연속이다. 노력의 결과이니 이러한 기쁨을 최대한 만끽하면서 즐겨라.
84년생
복이 쌍으로 들어오니 이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생각할 필요 없다.

소띠운세
길흉이 교차하는 날이니, 사람을 대할 때에는 표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세상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임을 깨닫는 하루가 될 것이다. 소신을 가지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덤비는 것은 좋지만, 남을 배려하는 세심함을 잃어선 안 된다. 멀리보고 크게 꿈꾸는 게 유익하다.
37년생
모임에서 직책을 맡게 된다. 부담이 되나 여러모로 이로운 것이 많다.
49년생
주위에 당장 드러나진 않지만, 힘을 보태주는 조력자가 있다.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61년생
많은 생각을 해도 정답을 찾는데 한계가 있다. 이럴 땐 먼저 실행이 중요하다.
73년생
매매나 계약문제는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한 박자 늦추면 큰 거래로 성사된다.
85년생
힘든 순간을 맞이하지만, 곧이어 힘을 얻을 수 있는 희망이 찾아올 것이다.

범띠운세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시대의 흐름을 잘 읽어야 하겠다. 새로운 일을 하기에 좋다. 결혼하지 못한 사람들은 오늘 뜻하지 않게 인연을 만나는 기회가 찾아올 수 있으니, 정성스럽게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사업가는 동업자를 맞이할 수 있으니, 그 사람을 위하여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38년생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말이 생각난다. 위험한 일에 관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50년생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질 때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그래도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62년생
헤어진 옛 애인을 우연히 만날 수는 있지만 그 자리에서 말끔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
74년생
말조심이 필요하다. 사소한 말장난으로 인하여 친한 친구를 잃을 수 있다.
86년생
거만한 자를 책망하면 그는 당신을 미워하겠으나 지혜있는 자를 책망하면 그는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토끼띠운세
오전 계획이 오후에 들어서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인하여 좋은 결과로 나타난다. 당장의 눈 앞에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일에 승부를 거는 것이 유리한 날이다. 허락된다면 중요한 결정은 오늘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내일로 하라.
39년생
가까운 친구들과 기분 전환을 위해 공원을 찾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만큼 여유롭다.
51년생
업무상으로 당신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항상 몸가짐을 조심하는 게 유리하다.
63년생
지식의 한계를 느끼게 될 것이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배움에 매진해야 겠다.
75년생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오게 될 것이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버텨라.
87년생
급하고 답답한 마음을 이겨내어라. 미래에 좋은 비료가 될 것이다.

용띠운세
주변의 반대자가 있으면 오늘은 주변의 의견을 따르는 게 유리하다. 독선을 삼가고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게으른 마음이 다가올 수 있으니 멀리하라. 당신의 첫사랑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다. 그러나, 일회성 만남으로 끝내야 하겠다.
40년생
오늘 만약, 어려움이 생기면 친지의 도움을 청해보라. 뜻하지 않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2년생
믿고 지내던 사람이 오늘은 당신에게 보답을 해주게 된다. 고마움을 표하고 받자.
64년생
높은 것만을 바라보며 칭찬하지 마라. 평야와 언덕도 마찬가지로 영원한 것이다.
76년생
취미나 운동에 시간을 투자해라. 오랜만에 돌아온 휴식인 만큼 알뜰하게 보내도록.
88년생
마음이 무거운 일은 되도록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그저 본분에 충실 하는 것이 좋겠다.

뱀띠운세
자신에게 얼마나 이익이 돌아오는지 생각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뜻하지 않게 좋은 일이 생기는 날이다. 한 집안의 가장은 일찍 귀가하는 게 유리하다. 자신이 아닌 타인을 향한 배려가 결국엔 자신에 대한 배려로 돌아오게 된다.
41년생
이상하게 상대가 내 마음을 몰라주니 답답하나 이 또한 오늘의 일진이니 참고 기다리라.
53년생
이웃간에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서로가 함께 하여 재수가 좋아진 것이라 기뻐한다.
65년생
확실한 벗은 당신이 불확실한 처지에 놓였을 때 나타난다.
77년생
현재에 만족하여 여유를 부린다면 뒤에 있는 사람들이 추월하도록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89년생
갑작스레 학습효과가 높아지나 건강에 무리가 오게 되니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다.

말띠운세
자신의 의견이 존중 받으려면 먼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지금 당신의 고집은 아무 의미도 성과도 없는 아집일 수 있다. 새로운 일을 하고자 한다면, 한 박자 쉬도록 하라. 모든 일은 순리대로 행해야 한다. 근본이 튼튼하면 무너지지 않으니 안심해도 되겠다.
42년생
자식농사는 부모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하루가 될 것이다.
54년생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과거의 경험을 살려라.
66년생
실속 있는 결과를 얻으려면 권한 이전에 확실한 의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78년생
눈 앞에 이익이 당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무엇이든 확실히 검토하라.
90년생
생각처럼 되는 일이 있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다.

양띠운세
지금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발전할 수 있는 계기마저도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지금은 쓸데없는 곳에 신경을 쓰지 말고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시기이다. 적을 잡으려면 적의 주인을 잡아야 한다. 늦지 않았으니 실행에 옮기도록.
43년생
소중한 사람의 비밀은 가슴 속에 묻어둬야 한다. 괜한 호기심은 불필요하다.
55년생
과도한 음식과 과음으로 인하여 소화기 계통에 이상이 생긴다. 식욕을 자제하라.
67년생
거래상 문제로 인하여 개인의 금전적 손실이 예상된다. 하지만, 큰 손해는 아니다.
79년생
다른 사람 일에 참견하지 말고 자신의 일부터 확실하게 처리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91년생
무언가를 배우는 자는 선배와의 가벼운 마찰이 예상되니,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로 임하라.

원숭이띠운세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가짐부터 정리하는 것이 순서다. 마음이 편치 않으면 될 일도 안 되는 법이다. 누군가의 도움이 당신에게 큰 유리함을 가져다 주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도와줄 사람인지 짐작이 안 간다. 사자와 여우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겠다. 느낌이 좋은 하루다.
44년생
꾸중할 일이 있어도 굳이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 별일이 아닐 수 있다.
56년생
주부라고 집 안에만 있지 말라. 오늘 하루는 모든 걸 잊고 밖으로 외출하는 것도 좋다.
68년생
당신의 이른 아침이 가장 집중력이 높고, 가장 생산성이 뛰어난 시간대이다. 일찍 일어나라.
80년생
처음 만나는 사람의 지나친 친절에 대해서는 경계의 눈빛을 거두지 말고 조심하라.
92년생
당신이 신의 오른손에서 빠져 나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왼손에 잡히고 만답니다.

닭띠운세
혼자서 여러 일을 하게 된다면, 혼란스러운 마음에 주의력이 흐트러져 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게 된다. 무리하게 혼자서 많은 일을 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동료들의 손을 빌어라. 무리한 욕심은 쓸모가 없다. 오늘은 말이 적을 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은 날이다.
45년생
아랫사람에게 넘겨주어야 할 시기가 왔다. 욕심을 치워야 순리대로 흐른다.
57년생
동창이나 동년배친구와 가벼운 만남을 가지는 게 좋다. 천군만마를 얻을 수 있다.
69년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심신이 힘들다. 쉴 시간이다. 무리하면 다른 쪽에 탈이 날 수도 있다.
81년생
목표를 향해 무조건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라. 급하지 않게 진득하게 추진하라.
93년생
필요 없는 것에 과도한 욕심을 부려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까지 손해를 입을 수 있다.

개띠운세
지금까지의 바쁘고 복잡한 마음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여유 있게 생활하는 편이 좋다. 자기 생활에 알맞은 여가생활이나 취미활동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이왕이면, 자기 혼자만이 아닌 여러 사람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여가활동이 좋다.
46년생
육체는 고달프고 정신은 혼미하니, 마음의 중심을 잘 잡도록 해야 한다.
58년생
돈은 모으기는 어려워도 쓰기는 쉬운 법이니 수중에 있을 때 절약하는 것이 필요하다.
70년생
고집을 부리는 것도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해야 한다. 오늘은 자제해야 할 날이다.
82년생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으면 사랑고백을 과감하게 해야 한다. 기회가 찾아온 날이다.
94년생
절친한 친구에게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나서서 도와주라. 훗날 보답을 받는다.

돼지띠운세
먼저 섬기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섬겨야 당신도 섬김을 받게 되는 하루다. 재테크를 지금 하고 있다면 좀 더 신중 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는 게 좋다. 한 순간의 결정이 당신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무수한 정보 중에 자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정보가 있으니 잘 판단하기 바란다.
47년생
오랜 친구에게 경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가서 함께 축복해주도록 하라.
59년생
자기만의 정원을 가꿔 보아라. 다른 이의 삶의 방식대로 내가 따라 갈 이유는 없다. 당신은 당신 만의 방식이 있다.
71년생
계획한 일들이 당장 성과를 보이기는 어렵겠다. 하지만, 늦더라도 좋은 성과가 나온다.
83년생
당신에게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95년생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해라. 남의 의견을 무조건 따른다면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출처 - 네이버

♥ 오늘의 좋은말 ♥
[매력 십계명]

1. 항상 명랑해라.

2.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3. 부드럽게 말하라.

4. 남이 말하면 귀를 기울여라.

5. 약속을 생명같이 여겨라.

6.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7. 감사하는 마음을
겉으로 표현하라.

8. 꼭 해야 한다면.
주저하지 마라.

9. 끝까지 꿈을 품어라.

10. 써야할 때
과감히 써라.


출처 - 여덟시 삼십분

(오늘의 역사)
△창덕궁 준공(1405)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출생(1894)
△경향신문 창간(1906)
△이승만 대통령, 맥아더 사령관 초청으로 일본 방문(1948)
△대한식량공사 발족(1948)
△정부, 남로당 등 133개 정당-사회단체 등록 취소(1949)
△유엔군 평양 탈환(1950)
△대한일보 창간(1960)△한국-세네갈 국교 수립(1962)
△고재봉 도끼살인사건 발생(1963)
△한국신문발행인협회 이사장에 조선일보사 방일영 대표 선임(1963)
△최종길 교수 의문사(1973)
△서양화가 도상봉 사망(1977)
△소설가 정비석 사망(1991)
△박계동 의원,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노태우 전대통령의 비자금 4000억원을 주장(1995)

출처 : 동양일보

by 마즈까

[래인]

움직일수록 심신이 힘들다? 흠 에고~

[지예]

계약할일은 안하는 날인걸로~ 땡큐요~^^

[라희]

지두여~~계약은 좀 미뤄야할듯ㅋㅋㅋ

[오렌지별]

힘들고 어렵게 오늘 하루 잘 버텼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