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落書) 도담 도란도란 드디어 300만원에 대한 반응을 보였네요. 그런데 올린 댓글을 보자하니 참으로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하나하나 검토해보겠습니다.
사진주 추천 1 조회 245 23.11.25 21:22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03 19:06

    그럼 이어지는 글을 보자

    【 “작란자(作亂者)” 】<<===작란자는 무엇을 짓어을까 이다

    【 “정란자(靖亂者)” 】<<===지은 것을 다스리는 사람

    【 “제우는 동세(動世)” 】를 맡았으나(사람들을 선동 하여 움직이게 함)

    【 “나는 정세(靖世)” 】를 맡았느니(움직인 사람들을 교화하여 되돌려 놓음)

    【 “전명숙(全明淑)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亂)을 동(動)하게 하였느니라.” 】

    전명숙의 동(動)은 한 나라의 (“”법“)이 잘못된 것을 지적 하는 것이고

    한나라의 백성은 그것에 동조하여 움직이는 것

    증산은 이렇게 【 “난동자(亂動者)에 대한 공사” 】를 본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에 하늘이 내어 놓은 모사재천(謀事在天)◀이다

  • 23.12.03 19:07

    ▶먼저 무극진경◀
    【 “먼저 난법(亂法)을 지은 후에 진법(眞法)을 내리니” 】

    한 사람은 세상에 없는 말로 지었고(세상에 있는 말로 지었으면 표절이다)

    먼저 태극도
    도주는 세상에 없었던 말로 무엇을 지었을까???

    ▶ “전경” ◀
    【 "이제 먼저 난법(亂法)을 세우고" "그 후에 진법(眞法)을 내리나니" 】
    ++++++++++++++++++++++++++++++++++++++
    한 사람은 세상에 없는 말로 세웠다(세상에 있는 말로 세웠으면 眞法(진법)이다
    대순진리회
    ▶박우당은 세상에 없는 말로 무엇을 세웠을까◀???

    두 구절의 차이점이 뭘까 같을까 다를까

    증산은 이렇게 공사를 봤기 때문에

    난동자에 대한 공사도 같이 보게 되는 것이다

  • 23.12.03 19:09

    증산은 난동자에 대한 공사는 이렇게 본다

    46
    한 종도가 여쭈기를

    【 “조선의 말년에 이란(吏亂)” 】이 있으리라 하니 정녕 그러하오리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 “손병희(孫秉熙)가 영웅이라, 장차 난을 꾸미리니” 】 그 일을 이름이니라.

    【 “손병희는 손진주(損眞主)라,” 】-->>도통군자들이 받드는 진주라는 것이다

    박절하게 성채(城砦) 아래서 턱을 괴고 앉아 모의하므로

    성사하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23.12.03 19:10

    예시 59절
    【 "“대인의 행차에 삼초가 있으니" 】

    갑오(甲午)에 일초가 되고 갑진에 이초가 되었으며

    【 "삼초를 손 병희(孫秉熙)가 맡았나니" 】

    【 "삼초 끝에 대인이 나오리라.”" 】
     
    이렇게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말씀하시고 그의 만사를 다음과 같이 지어서
    불사르셨도다.
    知忠知義君事君 一魔無藏四海民
    지충지의군사군 일마무장사해민

    孟平春信倍名聲 先生大羽振一新
    맹평춘신배명성 선생대우진일신
    ++++++++++++++++++++++++++++++++++++++++++++

  • 23.12.03 19:13

    손병희(孫秉熙)가 영웅이고 손진주(損眞主)라고 말 하면서

    장차 난을 꾸미니 난동자가 되는 것이다

    그럼 증산이 공사 본 대로 삼초 끝에 대인이 나온다고 했으니

    삼초면 道의 변환시기가 상도에서 일어난 난동자 사건이다

    이렇듯 증산이 공사 본대로 흘러가는데

    갑오에 一초는 태극도에서 변절기(變節氣)가 일어나는 시기 ==>>박우당

    갑진에 二초는 대순에서 변절기(變節氣)가 일어나는 시기 ==>>박성구

    상도 회관에서는 三초에 변절기(變節氣)가 일어나는 시기다==>>000

    【 "삼초를 손 병희(孫秉熙)가 맡았나니" 】 【 "삼초 끝에 대인이 나오리라.”" 】

    손 병희(孫秉熙) 이렇게 일어나고 모든 것을 잃는다 후에

    독조사 도수가 시작 되고 개평을 떼어 새벽녘에 회복을 기다린다

    그래서 ====▶태평한 세월을 보내고 있다




  • 23.12.03 19:13

    그럼 아래 독조사 도수를 보자

    무극진경 8장8
    이후에 고부 식당 주인이 공신의 집에 와서 옥중에서의 외상 음식값을
    독촉하니, 공신은 상제님께서 석방되실 때 돈과 백목을 찾으셔서
    외상값을 갚지 않으셨음을 크게 불평하니라.
    상제님께서 공신의 집에 임어하시니 불평을 품었던 일을 아뢰며
    폭언하므로, 타이르시기를

    "네 말을 들으니 그럴 성싶도다.

    내가 순창 농암에서 3일간을 머물며
    너를 만나 여러 가지 대공사에 참관하게 하였거니와,
    고부도수를 보려하니 감당할 사람이 없으므로

    네게 주인을 정하여 독조사 도수를 붙였느니라.

    진주(眞主) 노름에 독조사라는 것이 있는데

    남의 돈은 따 보지 못하고 제 돈만 잃은 후에,

    개평을 떼어 새벽녘에 회복하는 수가 있느니라.

    고부에서도 외상값을 말한 일이 있었으나,
    그 돈을 쓰면 독조사가 아니니라. 만일 네가 돈이 있어야만 하겠으면
    달리 주선하여 주리라." 하시니 공신이 생각하다가
    "일이 그와 같사오면 그만두사이다." 하니라.

    독조사 도수를 이해 할려면 고부 화액을 보면 된다

    다 잃고 감방 가는데 개평은 두 사람이다

  • 23.12.03 19:14

    무극진경 9장
    179
    상제님께서 【 "삼계공사를 마치셨음을 종도들에게 성명(聲明)" 】하시니,
    김경학이 여쭈기를 "공사를 마치셨으면 나서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매

    "도수가 아니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경학이 "제가 비록 무능하오나 몸이 닳도록 감히 두 사람의 몫을 행하려 하나이다." 하니

    【 "그렇게 되지 못하느니 진주(眞主)가 있음이니라." 】하시니라.

    경학이 다시 【 ""그러하오면 저희는 모두 무용지인(無用之人)" 】이오니
    평생 수종한들 무슨 소용이 있사오리까?" 하며 다른 종도들에게

    "우리는 모두 무용지물이라, 함께 물러감이 옳으리라." 하고 일어서는데,
    상제님께서 만류하시므로 모두 잘못되었음을 뉘우치니라.
    ++++++++++++++++++++++++++++++++++++++++
    상제님께서 【 "삼계공사를 마치셨음을 종도들에게 성명(聲明)" 】하시니,

    "도수가 아니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 "그렇게 되지 못하느니 진주(眞主)가 있음이니라." 】

  • 23.12.03 19:15

    여기서 봐야 할 것

    【 "도주가 진주였으면 화천" 】해서 아니 되며
    태극도 도통 군자들에게 도를 통하게 해야 했다
    그런데 태극도 수도인들 중에서 도에 통했다는 무리들이 있었냐는 것이다

    【 "박우당이 진주였으면 화천" 】해서 아니 되며
    대순 수도인들 중에 도통 군자들에게 도를 통하게 해야 했다
    그런데 대순 수도인들 중에서 도에 통했다는 무리들이 있었냐는 것이다


    【 "상도 박도전이 진주였으면 화천" 】해서 아니 되며
    상도 수도인들 중에 도통 군자들에게 도를 통하게 해야 했다
    그런데 상도 수도인들 중에서 도에 통했다는 무리들이 있었냐는 것이다

  • 23.12.03 19:17

    하여 증산은 이렇게 경고를 준다

    마음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곡을 행하는 자는

    지기가 내릴 때에 심장이 터지고 뼈마디가 퉁겨지리라.

    【 "운수야 좋건만 목을 넘어가기" 】가 어려우리라.”

  • 23.12.03 19:23

    행록 1장 19절
    상제께서 송광사(松廣寺)에 계실 때
    중-(수도인)들이 상제를 무례하게 대하므로 상제께서 꾸짖으시기를

    【 "산속에 모여 있는 이 요망한 무리들이 불법을 빙자" 】하고

    【 "혹세무민하여 세간에 해독만 끼치고" 】 있는

    【 "이 소굴을 뜯어버리리라”" 】 하시고

    【 "법당 기둥을 잡아당기시니 " 】한 자나 물러나니

    그제야 온 중들이 달려와서 백배사죄하였도다.

    그 뒤에 물러난 법당 기둥을 원상대로 회복하려고

    여러 번 수리하였으되 그 기둥은 꼼짝하지 않더라고 전하는도다.
    +++++++++++++++++++++++++++++++++++++++
    이 구절은 상도까지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야 알게 되는 구절이다
    상도에서 도가 변환는 시기에 일어난 사건이 바로 전경에 있는 구절이다

    세 기둥 중에 하나의 기둥을 잡아 당기니 박도전은 선동 당한 수도인들을 교화해서 돌려 놓지만

    그후 상도서 나오는 사람들마다 기둥을 잡아 당겨서 기둥이 원상 복구가 되지 않았다

    박도전은 선동당한 수도인들 교화하기 바쁘고 나오는 넘들은 접아 당기고

    이것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는 곳이 상도였다

  • 23.12.03 19:32

    결론은

    【 “작란자(作亂者)” 】<<===작란자는 무엇을 짓어을까 이다

    【 “정란자(靖亂者)” 】<<===지은 것을 다스리는 사람

    【 “제우는 동세(動世)” 】를 맡았으나(사람들을 선동 하여 움직이게 함)

    【 “나는 정세(靖世)” 】를 맡았느니(움직인 사람들을 교화하여 되돌려 놓음)

    【 “전명숙(全明淑)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亂)을 동(動)하게 하였느니라.” 】

    교법 3장 30절
     또 가라사대

    【 ““난을 짓는 사람이 있어야” 】 【 “다스리는 사람이 있나니” 】

    【 “치우(蚩尤)가 작란하여” 】 큰 안개를 지었으므로

    【 “황제(黃帝)가 지남거(指南車)로써 치란하였도다.” 】

    【 “난을 짓는 자나” 】 【 “난을 다스리는 자나 모두 조화로다.” 】
    +++++++++++++++++++++++++++++++++++++++
    “난을 짓는 자나” “난을 다스리는 자나 모두 조화로다.”<<==이 모든 것은 하늘이 내어 놓은 사람들이다

  • 23.12.03 19:33

    진법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 “손병희(孫秉熙)가 영웅이라, 장차 난을 꾸미리니” 】 그 일을 이름이니라.

    【 “손병희는 손진주(損眞主)라,” 】-->>도통군자들이 받드는 진주라는 것이다

    손병희 난을 꾸미는 난동자 인데 마지막에 나오는 난동자이며 진주라고 중산은 말 하고 있다

  • 23.12.03 19:38

    결론은

    태극도에서 박우당을 난동자라 했고

    대순에선 박 성구를 난동자라 했고

    박성구가 책임자로 있던 상도 회관에선 000을 난동자라 했다

    이것이 증산이 바라던 공사가 제데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 23.12.03 21:11

    상도에서 그 난동자를 했던 분을 왜?않밝히나요~혹 그 분이 표주막님이신지 상도에서 밝힌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가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15신위로 밝혀 모셔서 그것이 맞다고 믿는다 것인데 그 상도의 수임선감께서는 돌아가셨는데 상도에서는 그 돌아가신 분도 원신에 신위를 또 찾아서 모셨는데 그것이 또한 합당하다고 봅니까? 표주막님이 생각하시는 도통과 운수는 어떻케 이룰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23.12.04 04:16

    건달씨 道는 건달씨 처럼 15신위를 따져 가면서 찾는 것이 아니라

    경우와 이치로 찾는 것입니다 신위가 옳고 그름도 판단 못하는 사람이 무슨 대두목 찾는다고 난리 입니까

    그리고 난동자에 대해서 상도서 펴낸 전경 교화집 해원편에 세 사람의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니 나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밝혀라 마라 할 것도 아니죠

  • 23.12.04 04:38

    건달씨가 옳바른 신위를 찾는 다면 건달씨 마음에 든 신위를 모신 사람을 찾아 가면 됩니다

    다만 전경과 태극진경에 있는 신위를 찾아 가세요 다른 것은 필요 없을 것입니다

  • 23.12.04 04:23

    태극진경 7장27

    도통과 강령은 다음과 같으니라.

    -- 도통과 강령
    1. 道名 : 太極道
    -- 도명 태극도
    1. 道主 : 鼎山 趙哲濟
    -- 도주 ; 정산 조철제
    1. 道의 源泉 : 太極의 眞理
    -- 도의 원천 : 태극의 진리

    1. 信仰의 對象 : 九天應元 雷聲普化 天尊上帝
    -- 신앙의 대상 :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상제

    1. 信仰의 目的 : 眞理의 道通
    -- 신앙의 목적 : 진리의 도통
    ++++++++++++++++++++++++++++++
    마지막줄에 신앙의 목적은 진리 도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태극진경 입니다

  • 23.12.04 04:39

    교운 2장 32절
    을축년에 구태인 도창현(舊泰仁道昌峴)에 도장이 이룩되니
    이때 도주께서 무극도(无極道)를 창도하시고 상제를

    ▶(九天 應元 雷聲 普化天尊 上帝)◀
    ▶(구천 응원 뇌성 보화 천존 상제◀로 봉안하시고


    교운 2장 55절
    하늘은 삼십 육천(三十六天)이 있어 상제께서 통솔하시며
    전기를 맡으셔서 천지 만물을 지배 자양하시니

    ▶(雷聲 普化 天尊 上帝)◀
    ▶(뇌성 보화 천존 상제)◀ 이시니라.

    천상의 전기가 바닷물에 있었으니
    바닷물의 전기로써 만물을 포장하느니라”고 말씀하셨도다.
    ++++++++++++++++++++++++++++++++++++++++++++
    전경도 태극진경과 같은 신앙의 대상으로 있습니다

    신앙의 목적 역시 진리의 도통 입니다

  • 23.12.04 04:40

    그럼 ...........강성상제는 뭐냐는 것이죠

    수도인 들이 입도식 할때 입도 신고로 성령지위를 쓰고 태울 때 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각 도장 영대에 인물 사진은 있어도 위패로 강성상제라고는 없죠

    그럼 머리가 달려 있으면 생각 좀 해봐야 될것 아닙니까 건달씨 처럼 15신위에 목메 달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경에 있는 신앙의 대상과 도헌과 참고적으로 보는 책 속에 있는 강성 상제는 그 단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쓰일 뿐이지

    경에 문서로서 박혀 있는 신앙의 대상이 정확 하다는 것입니다

  • 23.12.04 04:49

    그러니 건달씨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신위를 모신 사람을 찾아 가세요

    그래야 당신의 소원이 풀리테니까요

    나는 경우 이치로써 자연의 흐름과 도의 흐름을 이치적으로 글을 쓰고

    또한 난동자에 대해서 수도인들이 아주 나쁘게 생각을 하니 난동자에 대해서 밝히고자 글을 쓴 것 뿐입니다

    난동자에 대해서도 증산이 공사 본 것이기에 반듯이 道에 난동자가 나와야 되고

    난동자 역시 하늘이 내어 놓은 사람이라는 것을 이치로써 밝히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나한테 고리타분한 신위에 대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