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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업무가 있어 잠시 들어오지 못하다 이제 올려진 댓글에 답을 보냅니다.
댓글 단 사람은 표주박이란 사람이네요.
실제 이름이 표주박은 아닐테고 그래도 그냥 이름이라 생각하고 주박이 또는 주박군이라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글 수준이 초딩정도도 안보여서 그렇습니다.
혹 초딩때 공부를 못했어도 학교에서 시험볼 때 문제가 주관식일 때는
자세한 설명과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 없네요.
유튜브에 어떤 얼빠진 놈이 지구가 납작하고 평평하다고 주장하던데 그런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마치 어린놈이 떼를 쓰면서 내가 맞다면 맞는거야. 300만원 무조건 내놔 기부해. 라는 것처럼.
아마도 박성구교 사람들의 전체적인 수준이 이러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검토를 해봅시다. 과연 300만원을 가져갈 수 있는지..
내가 올린 댓글은 이렇습니다.
도를 말할때는 근거를 바탕에 둬야 합니다.
심법종통을 했다는둥 없는말로 진리를 주장하지 말고
진실로 말씀에 의한 근거로써 수도의 근간을 삼아야 합니다.
위 동영상중에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꼭 알려주셔서 300만원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정한 약속은 꼭 지킵니다.
여기서 위 동영상이라고 제한을 두었는데 주박군의 댓글을 보니 동영상을 제대로 보았는지 의심이 가네요.
그래도 자기딴에는 답글을 열심히 적었다 생각할 것이니 다 같이 검토해봅시다.
특히 주박군은 전체 내용을 끝까지 꼭 읽기 바란다.
아래중 검정색은 주박이 글이고 내 글은 파란색입니다.
그리고 빨간색은 특별하니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표주박23.11.23 00:02
여기다 반박을 해야 되겠지 자 그럼 반박 들어 간다
-> 주박군이 아직 존댓말은 못배웠네. ㅉㅉ
표주박23.11.23 00:09
원인과--->>과정--->> 그리고 결과를 보면 사진주 댁이 올린 유튭 글을 보면
원인은 맞으나 과정이 잘못되어 결과는 틀리게 된다
-> 이 말은 주박군의 개인 생각이고 객관성이 없는 글이다. 그렇다치고.
자신의 말이 맞다면 본문의 글만 올려 놓고 주관적인 해석글은 댓글로 달았어야 반박을 못하는 것이다
본문과 해석이 같이 있으면 주관적인 해석이 되어 본문까지 거짓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댁이 올린 유튭 글은 전체가 엉터리가 되는 것이다.
-> 그러니까 주박군의 글은 다 맞고 내말은 다 틀렸다는 것이지? ㅎㅎ
주박군이 착각하는 것은 본인주장이 마치 기준이 되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대의 주장은 그대만의 것이다.
근거는 모든 유튜브가 귀하의 생각처럼 그렇게 하지 않고 자유스럽게 자기 원하는데로 올리기 때문이다.
표주박23.11.23 00:17
서방 칠성과 동방 칠성은 역(易)상에 증산이 세상에 있는말로 공사를 보기 위해서 세상에 있는 말인 서가를
서방칠성에서 오는 사람을 위해 공사를 본 것이다 서방은4.9金(금)으로 오는 사람에 대한 공사다
즉 주역시대의 4.9金인 사람에 대한 공사다
동방칠성은 정역으로 넘어 왔을때 방위가 바뀌어 동쪽이 金生木이 되었을 때 여기에 해당 하는 사람에 대한 공사다
-> 그렇다면 주박군 생각이 맞는지, 내가 생각하는 점과는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기로 하자.
아래는 내가 동영상에서 말한 부분이다. 영상을 제대로 보기는 했나?
형렬이 상제께 여쭈다. - 석가불이 천조(天朝)에 무슨 직분을 맡았나이까 하고 여쭈니,
상제께서 답해주시기를 - 대제군의 존귀한 자리로서 서방칠성이니, 언제나 내 옆에 모시면서 모든 것을
다스리노라 말씀하시니라.
이 부분에서 형렬이 상제님께 석가의 직분을 묻는 대목이 나온다.
이 때 상제께서는 "대제군의 존귀한 자리로서 서방칠성이니, 언제나 내 옆에 모시면서 모든 것을 다스리노라"
라는 표현을 쓰신다.
그래서 내가 상제께서 말씀하신 그대로를 살펴보니, 도전님께서 세우신 대순진리회 영대에서도
이와같이 북쪽을 향해 상제님이 계시고 그 옆 좌측에 석가를 모신것이다.
이런것을 두고 내가 동영상에서 석가를 상제님의 자측편에 모시게 된 이치라고 말했는데
주박군은 그게 틀렸다고 지껄인다.
그렇담 도주님이나 도전님께서 영대에 상제님 모시고 그 옆에 석가를 모신것이 틀렸단 말이냐?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이런 말씀을 들으면 그냥 있는 그대로 듣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런 행동이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런데 마음이 삐뚫어 있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상제께서 "언제나 내 옆에 모시면서"라고 말씀하셨는데도 이 말씀을 있는 그대로 듣지 않고 주역시대의 4.9金이 어떻고 정역시대 어떻고 저떻고..이딴소리를 지껄인다.
그냥 해석하지 말고 말씀하신대로 순수하게 들어라. 잘난척은 그만하고 철없는 자야.
도를 조금 닦은 사람이라면 주박군이 뭔 말을 하는지 대부분 잘 안다.
그러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은 주박군처럼 해석하려 하지않고 상제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듣고
그 말씀을 그대로 믿고 실천하려한다.
그것이 수도인의 자세이다.
그런데 박성구와 그 찌질이들은 상제님공사를 지 멋대로 꿰맞추려 하는 것이 문제다.
내가 자네들처럼 말 하지 않는 것은 나는 상제님의 말씀에 토를 달고 싶지 않아서이다.
주박이같은 애들이 뭘 안다고 상제님공사에 대해 이 공사이고 저 공사이고 라고 토를 다냐?
그대들은 해석하기 이전에 상제님 말씀을 그대로 듣고 인정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우선해야 한다.
도대체 박성구와 그 찌질이들은 뭘 안다고 상제님공사를 지 멋대로 꿰맞추려하는것이냐. ㅉㅉ
표주박23.11.23 00:57
그럼 사진주 댁이 말한 증산이 서가를 어떻게 대하는지 한번 보자
우선 전경에 있는 석가에 대한 내용을 보자
무극진경 8장27
【 “서가불전을 마당 서편으로 옮겨 세우니” 】
【 “미륵전 앞이 넓어지니라” 】
증산이 석가를 옮기는 공사였을까???
미륵전 앞을 넓히는 공사 였을까???
-> 너는 뇌를 한쪽만 쓰거나 눈이 하나뿐인 아이처럼 보인다.
위 물음은 어느것이 맞는지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것 같다. 어찌 생각이 그리 단순하냐.
분명 상제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불교의 종장을 진묵으로 바꾸시면서 석가를 내옆에 두시겠다고 하신것 이것이 석가를 옮기는 공사이고,
옮겨 세우셨다 함은 석가를 내치고 버리신 것이 아니라 세우셨다는 것이다.
즉 입지를 더욱 넓은 곳에서 굳건히 해주셨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대장전을 옮기니 미륵전 앞도 넓어지고 좋아졌다는 공사이다.
물론 너는 이런걸 주장하고 싶었겠지.
석가를 옮겼으니 영대에서도 마찬가지로 옮겨서 버려야 한다고. 박 찌질이처럼.
그래서 너희들이 운수가 없는거다. 왜냐면 너희들 대가리는 온통 부정적인 마음만 가득하기 때문이거든.
다시 생각해봐라 미륵전 앞이 넓어지니 두루 두루 다 좋아졌다는 생각은 안하냐?
그것이 긍정적이 마음이 아니겠니?
그러한 근거로 인해 상제께서는 석가를 언제나 내 옆에 두고 모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너희들은 마음이 삐뚤어져 있으니 이러한 이치를 잘 이해 못한다.
미륵전 앞을 넓힐려면 어쩔수 없이 서가를 옮겨야 된다는 것이다
- > 당연한 얘기다. 그래서 옮긴것이고 옮기고 나니 넓어져서 좋아졌고 그렇게 서로 좋아진건데
박성구와 찌질이들은 옮겼으니 없어졌다고 한다. 어쩜 생각이 그렇게 단세포냐.
이런것만 봐도 안다. 나는 긍정적 마인드이고 너희들은 부정적인 상극의 마음인 것이다.
봐라 박성구 사망하고 너희들 허령에 들려 얼마나 찢어지고 있는지를, 아마 앞으로는 더 할 것이다.
그럼 증산은 서가를 옮길려니 남방과 북방은 맞지가 않다
미륵전과 석가불은 옮기기전에 같은 방항인 동쪽에 있었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미륵전은 동쪽에 그대로 두고 석가를 맞은편(서쪽)으로 옮기게 된다
하여 서가를 서방칠성이라 하고 미륵은 자연히 동방 칠성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4.9금에서 올 사람에 대한 공사가 맞아 떨어 지는 것이다
서방칠성과 동방칠성이 만나는 구절은 증산과 형렬이 좁은길에서 어럽게 만나는 공사가 있다
- > 주박아 네 소리는 어째 그냥 개소리로만 들리는구나.
뭐든 답변을 달때는 객관적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너는 아는척은 많이 하는것 같은데 내용은 너저분하고 산만하다.
왜 간단하고 쉬운 말씀을 그렇게 어렵게 해석하고 풀려고 하니?
좀 순수한 마음을 갖거라. 아는척 그만하고. 그것도 척이다.
표주박23.11.23 00:33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는 인도 태생이니 서양 사람이 될수가 없다
그럼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에 대한 증산의 평을 보자
서가모니(釋迦牟尼)를 부르셔서
【 “수음(樹陰) 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하여,” 】
【 “부모의 윤기(倫紀)와 음양(陰陽)을 무시함으로써 인종을 절멸(絶滅)” 】하려 하니
【 “그대가 국가를 아느냐, 선령을 아느냐, 창생을 아느냐?” 】
【 “그대도 이곳에서는 할 일이 없으니 물러갈지어다” 】 하신 다음,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에 대한 증산의 평이다
세상에 존재 했던 서가는 증산이 이곳(道=신명계)에서 할일이 없으니 물러가하고 했다
- > 하나 묻자 다른 글은 출처를 밝히더만 이글은 출처가 왜 없냐?
왜? 쪽팔리냐? 그리고 베낄려면 끝까지 베껴라.
내가 동영상에 올린 내용은 동곡비서에서 발췌한 것이다.
주박이 너는 어느곳에서 베꼈냐? 내가 보기엔 증산도 도전책 인용같아 그 전체 내용을 아래에 올렸다.
나는 증산도 도전에서 나온 글은 인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곳 저곳에서 발췌해서 꾸며낸 쓰레기 잡글이기 때문이다.
저 내용도 실제는 동곡비서에서 나온 글이다. 그걸 베낀 것이 증산도 도전이고
그걸 또 베껴서 인용하는 것이 찌질이 너 아닌가 한다.
네가 베끼다 멈춘 내용들 전체를 아래에 옮겨놓으니 끝까지 읽어보거라.
11 이어 “석가(釋迦)를 부르라.” 하고 명하시니 즉시 석가모니가 “대령했습니다.” 하고 꿇어앉아 아뢰거늘
12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석가야, 너는 수음(樹陰) 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하여 부모의 윤기(倫氣)와 음양을 끊게 하니
13 너의 도가 천하에 퍼진다면 사람의 종자나 남겠느냐. 종자 없애는 성인이냐?
14 네가 국가를 아느냐, 선령을 아느냐, 중생을 아느냐. 이런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너도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이 자도 물리쳐라.” 하시니라.
15 상제님께서 다시 명하시기를 “야소(耶蘇) 부르라.” 하시니 즉시 예수가 꿇어앉아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거늘
16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야소야, 너를 천상에서 내려 보낼 적에 내 도를 펴라 하였거늘 선령을 박대하는 도를 폈으니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17 네가 천륜을 아느냐 인륜을 아느냐.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이 자를 물리쳐라.” 하시니라.
18 이어서 “노자(老子)를 부르라.” 하시니 즉시 노자가 “대령했습니다.” 하매
19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노자야, 세속에 산모가 열 달이 차면 신 벗고 침실에 들어앉을 때마다 신을 다시 신게 될까 하여 사지(死地)에 들어가는 생각이 든다 하거늘
20 ‘여든한 해를 어미 뱃속에 머리가 희도록 들어앉아 있었다.’ 하니 그 어미가 어찌 될 것이냐.
21 그런 불효가 없나니 너는 천하에 다시없는 죄인이니라.
22 또한 네가 ‘이단(異端) 팔십 권을 지었다.’ 하나 세상에서 본 자가 없고, 나 또한 못 보았노라.
23 그래도 네가 신선(神仙)이냐! 너도 이 세상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며 큰 소리로 “당장 물리쳐라.” 하시니라.
24 잠시 후에 상제님께서 또 명하시기를 “공자, 석가, 야소, 노자를 다시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모두 대령하거늘
25 말씀하시기를 “들어라. 너희들이 인간으로서는 상 대우를 받을 만하나 너희들의 도덕만 가지고는 천하사를 할 수가 없느니라.
26 너희들의 도덕이 전혀 못쓴다는 말은 아니니 앞으로 나의 도덕이 세상에 나오거든 너희들 모두 그 안에서 잘 살도록 하라.
27 나의 말이 옳으냐? 옳으면 옳다고 대답하라.” 하시며 소리치시니 천지가 진동하여 문지방이 덜덜 떨리더라.
28 상제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수천 년 밀려 오던 공사를 금일에야 판결하니 일체의 원억이 오늘로부터 고가 풀리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10:40)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25절과 26절이다.
25 말씀하시기를 “들어라. 너희들이 인간으로서는 상 대우를 받을 만하나 너희들의 도덕만 가지고는
천하사를 할 수가 없느니라.
26 너희들의 도덕이 전혀 못쓴다는 말은 아니니 앞으로 나의 도덕이 세상에 나오거든 너희들 모두
그 안에서 잘 살도록 하라.
위 말씀은 공자 노자 석가가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다해도 결국 내가 쓰겠다라고 하시는 대목이다.
주박아 너는 이러한 내용이 이렇게 있음에도 네가 필요한 부분만 도용해서 올렸다.
마치 박성구와 다를것이 없구나. 그런 것을 두고 음흉하다고 하는 것이다.
주박아 네가 솔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러한 것들을 보면 알 수 있는거다. ㅉㅉㅉ
표주박23.11.23 00:40
다음 도주가 세상에 존재 했던석가에 대한 평이다
태극진경 5장95
이달 초5일 조회시에 상제님께서 하교하시기를 "그대들도 이런 일은 알아 두라.
【 “불교의 교리가 좋다 하여도 현실에는 모순이 많으니” 】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을 만들고“>> 농사도 짓지 않다가” 】
【 “남이 지은 양곡을 얻어먹으며 사는 <<”걸사도(乞士道)“>>에 불과하니라” 】
도주는 석가가 내어 놓은 교리에 모순이 많고
남의 자식을 데려다 지 자식(땡중)을 만들고
농사도 짓지 않고 있다가
남이 다 지어 놓은 양곡을 얻어 먹으니 <<”걸사도(乞士道)“>> 도를 빙자한 거지 선비가 된다고 하잖여
- >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말씀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상제께서 석가를 칭찬하신 부분도 있다.
매양 옛사람을 평론(評論)하실 때 강태공(姜太公) 석가모니(釋迦牟尼)
관운장(關雲長) 이마두(利瑪竇)를 칭찬하시니라
(대순전경3장49)
또한 도주님께서도 태극도 취지서에서 석가를 스승으로 밝히신다.
이제왕이내자(以帝王而來者)는 복희 단군 문왕(伏羲 檀君 文王也)요
이사도이내자(以師道而來者)는 공자 서가 노자(孔子 釋迦 老子也)며
이 말씀은 스승으로 오신 분은 공자, 석가, 노자이시며 라고 하시면서 석가를 스승이라 하셨다.
너는 뇌를 하나만 써서 한쪽만 보이지?
세상은 음양으로 되어 있다 즉 양면을 다 봐야 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도 끝가지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태극진경 5장95에서 도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 도는 불교와 다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제께서 불교의 종장을 바꾸시어 석가와 불교를 떼어놓으신것이고.
잘 생각해봐라 이 대목을
표주박23.11.23 00:53
다음 박우당은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에 대한 평이다
박우당의 훈시에 있는 내용이다
석가는 어린애여 머리 박박깍고 앉아 있잔아 미륵은 어른이여그래서 서서 있잖아
여기까지는 증산과 도주 그리고 박우당이
세상에 존재 했던 석가에 대한 평이였다
-> 그래서 도전님께서 영대를 바꾸라 명하셨나?
도전님께서는 "영대는 털끝만큼도 바꾸어서는 안된다." 라고 하셨다.
영대에서 서가여래를 내치고 도전님 신위를 모신것은 마치 도전님을 위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제님과 도주님 도전님의 명을 거역하는 큰 죄가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주장하는 석가를 버려야한다는 것은 과거없는 현재만 중요하다는 이율배반적인 얘기다.
그래서 너희 찌질이들은 너희 전도인들 다 배반하고 박성구 따라 다녔다. 전부 척을 짓게 된것 아니겠느냐.
너도 네 전도인 버리고 너 잘났다고 박성구한테 가지 않았나 반성해보렴.
박성구는 정대진 배반하고 그 밑에 찌질이들도 대부분 자기 선각 배반하고 모인자들이다.
그리고 도전님이 석가의 후신이라고 하는 주장도 틀린것이다.
지금은 너희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들고 와서 이상한 글을 올려 놓고 주관적인 견해를 넣어 진리인양 떠드냐
무극진경과/ 태극진경/ 전경은 하나로 엮어진 경이다
왜냐고???............... 작성자가 박우당이기 때문이다
동곡비서- 천지개벽경 도대체 왜 들고와서 써먹냐
아무데나 써먹지 말고 참고 용으로나 봐라
-> 내가 이상한 글을 올려놨다고? 어느 부분이냐? 그냥 이상하다 틀렸다 라고 하지말고 항상 근거를 대라.
그리고 동곡비서 천지개벽경 대순전경 등에서 실제 많은 말씀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너희들은 격암유록이나 사차원 뭐 이런 이상한것 갖고 많이 지껄이더구나. ㅉㅉ
표주박23.11.23 00:58
300만원이 이 카폐에 그냥 기부나 해라
-> 답글은 바퀴벌레 마냥 더럽게 써놓고 돈내놓으라고? ㅎㅎ 양심에 털났냐?
그래도 글 쓰느라 애썼으니 주박군에게 수고비는 조금 주마. 과자사먹을 돈.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거라. 답글이 바른것이라 주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면 안된다. 알겠지.
표주박23.11.23 01:16
사진주 참고 해라
- > 반박글을 달려면 좀 영상을 보고 달아라. 그냥 잘난척 하고 싶어 날뛰지 말고.
아래글 이미 동영상에서 초기 부분에 내가 언급한 내용이다.
① 도교 ===>> 노자 대신에 최수운으로
최 수운(崔水雲)을 선도(仙道)의 종장(宗長)으로,
② 불교 ===>> 석가 대신에 진묵으로
진묵(震黙)을 불교(佛敎)의 종장(宗長)으로,
③ 유교 ===>>공자 대신에 주회암으로
주 회암(朱晦庵)을 유교(儒敎)의 종장(宗長)으로,
④기독교 ==>>예수 대신에 이마두로
이마두(利瑪竇)를 서도(西道)의 종장(宗長)으로 각각 세우노라”고 하셨도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이마두(利瑪竇)를 보자
이마두는 물길을 틔운 사람을 뜻한다
-> 이 부분 내 동영상 처음 대목에서 나오는 말이다.
매우 중요한 말이라 첫 부분에 넣은 것이고 그 이유를 다 설명했다. 꼭 좀 보고 떠들어라.
그리고 이왕 인용할 것이면 우리 전경을 기본으로 하여 인용하거라.
또 어느 날 상제께서 말씀하시길 “선도(仙道)와 불도(佛道)와 유도(儒道)와 서도(西道)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바탕이 되었나니 이제 최 수운(崔水雲)을 선도(仙道)의 종장(宗長)으로, 진묵(震黙)을 불교(佛敎)의 종장(宗長)으로, 주 회암(朱晦庵)을 유교(儒敎)의 종장(宗長)으로, 이마두(利瑪竇)를 서도(西道)의 종장(宗長)으로 각각 세우노라”고 하셨도다.
(교운 1장 65절)
이처럼 상제께서 종장을 바꾸시므로 석가는 불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었다.
이를 근거로 도주님께서는 영대에 석가를 모시게 되었으며, 또한 우리 도와 불교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종장이 바뀌던 다른사람이 되던 우리도는 석가를 모시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종장이 바뀐것을 빌미로 영대에서 석가를 내려야 한다고 한 자들이 너희들이다.
그 죄는 결코 작은 죄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내가 올린 동영상 다시 꼭 보기를 권한다.
표주박23.11.23 01:17 새글
여기서 언제나는 영원히 또는 항상 등과 같은 말입니다 <<==틀렸음
불교의 종장을 바꾸고 석가를 석가를 자유롭게 하셨다 <<==틀렸음
석가를 불교나 3000년의 운수에 속박됨 없이 하시고 <<==틀렸음
도주께서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석가를 보시게 된 것입니다 <<==틀렸음
아무리 주간적이라도 이런 엉터리 주관은 갖다 버려라
-> 그래서 첨에 말했잖아.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놈이 아직도 있다고. 지금 세상에도
초등학교 교육이 왜 중요한지 알게하는 대목이 바로 너의 글에서 보여진다.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 근거를 두고 증명을 해보여야 그게 제대로 반박을 하는것이다.
그냥 틀렸음 하면 틀려지는거냐? 5살짜리 어린애가 엄마에게 투정부리는 것도 아니고. ㅉㅉㅉ
혜공[蕙孔]23.11.23 12:44
😃😆🤔 와우 ~~~!!!
-> 뭐가 와우입니까. 혜공도 공부좀 하십시오.
저런 잡스런 소리에 넘어가지 말고. ㅉㅉㅉ
빨간 글은 좀 더 생각해보라고 적은 것이니 깊이 참고 바랍니다.
답변: 김영진교감 010-3967-0919
https://youtu.be/GSy93HsfV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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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어지는 글을 보자
【 “작란자(作亂者)” 】<<===작란자는 무엇을 짓어을까 이다
【 “정란자(靖亂者)” 】<<===지은 것을 다스리는 사람
【 “제우는 동세(動世)” 】를 맡았으나(사람들을 선동 하여 움직이게 함)
【 “나는 정세(靖世)” 】를 맡았느니(움직인 사람들을 교화하여 되돌려 놓음)
【 “전명숙(全明淑)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亂)을 동(動)하게 하였느니라.” 】
전명숙의 동(動)은 한 나라의 (“”법“)이 잘못된 것을 지적 하는 것이고
한나라의 백성은 그것에 동조하여 움직이는 것
증산은 이렇게 【 “난동자(亂動者)에 대한 공사” 】를 본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에 하늘이 내어 놓은 모사재천(謀事在天)◀이다
▶먼저 무극진경◀
【 “먼저 난법(亂法)을 지은 후에 진법(眞法)을 내리니” 】
한 사람은 세상에 없는 말로 지었고(세상에 있는 말로 지었으면 표절이다)
먼저 태극도
도주는 세상에 없었던 말로 무엇을 지었을까???
▶ “전경” ◀
【 "이제 먼저 난법(亂法)을 세우고" "그 후에 진법(眞法)을 내리나니" 】
++++++++++++++++++++++++++++++++++++++
한 사람은 세상에 없는 말로 세웠다(세상에 있는 말로 세웠으면 眞法(진법)이다
대순진리회
▶박우당은 세상에 없는 말로 무엇을 세웠을까◀???
두 구절의 차이점이 뭘까 같을까 다를까
증산은 이렇게 공사를 봤기 때문에
난동자에 대한 공사도 같이 보게 되는 것이다
증산은 난동자에 대한 공사는 이렇게 본다
46
한 종도가 여쭈기를
【 “조선의 말년에 이란(吏亂)” 】이 있으리라 하니 정녕 그러하오리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 “손병희(孫秉熙)가 영웅이라, 장차 난을 꾸미리니” 】 그 일을 이름이니라.
【 “손병희는 손진주(損眞主)라,” 】-->>도통군자들이 받드는 진주라는 것이다
박절하게 성채(城砦) 아래서 턱을 괴고 앉아 모의하므로
성사하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시 59절
【 "“대인의 행차에 삼초가 있으니" 】
갑오(甲午)에 일초가 되고 갑진에 이초가 되었으며
【 "삼초를 손 병희(孫秉熙)가 맡았나니" 】
【 "삼초 끝에 대인이 나오리라.”" 】
이렇게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말씀하시고 그의 만사를 다음과 같이 지어서
불사르셨도다.
知忠知義君事君 一魔無藏四海民
지충지의군사군 일마무장사해민
孟平春信倍名聲 先生大羽振一新
맹평춘신배명성 선생대우진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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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희(孫秉熙)가 영웅이고 손진주(損眞主)라고 말 하면서
장차 난을 꾸미니 난동자가 되는 것이다
그럼 증산이 공사 본 대로 삼초 끝에 대인이 나온다고 했으니
삼초면 道의 변환시기가 상도에서 일어난 난동자 사건이다
이렇듯 증산이 공사 본대로 흘러가는데
갑오에 一초는 태극도에서 변절기(變節氣)가 일어나는 시기 ==>>박우당
갑진에 二초는 대순에서 변절기(變節氣)가 일어나는 시기 ==>>박성구
상도 회관에서는 三초에 변절기(變節氣)가 일어나는 시기다==>>000
【 "삼초를 손 병희(孫秉熙)가 맡았나니" 】 【 "삼초 끝에 대인이 나오리라.”" 】
손 병희(孫秉熙) 이렇게 일어나고 모든 것을 잃는다 후에
독조사 도수가 시작 되고 개평을 떼어 새벽녘에 회복을 기다린다
그래서 ====▶태평한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럼 아래 독조사 도수를 보자
무극진경 8장8
이후에 고부 식당 주인이 공신의 집에 와서 옥중에서의 외상 음식값을
독촉하니, 공신은 상제님께서 석방되실 때 돈과 백목을 찾으셔서
외상값을 갚지 않으셨음을 크게 불평하니라.
상제님께서 공신의 집에 임어하시니 불평을 품었던 일을 아뢰며
폭언하므로, 타이르시기를
"네 말을 들으니 그럴 성싶도다.
내가 순창 농암에서 3일간을 머물며
너를 만나 여러 가지 대공사에 참관하게 하였거니와,
고부도수를 보려하니 감당할 사람이 없으므로
네게 주인을 정하여 독조사 도수를 붙였느니라.
진주(眞主) 노름에 독조사라는 것이 있는데
남의 돈은 따 보지 못하고 제 돈만 잃은 후에,
개평을 떼어 새벽녘에 회복하는 수가 있느니라.
고부에서도 외상값을 말한 일이 있었으나,
그 돈을 쓰면 독조사가 아니니라. 만일 네가 돈이 있어야만 하겠으면
달리 주선하여 주리라." 하시니 공신이 생각하다가
"일이 그와 같사오면 그만두사이다." 하니라.
독조사 도수를 이해 할려면 고부 화액을 보면 된다
다 잃고 감방 가는데 개평은 두 사람이다
무극진경 9장
179
상제님께서 【 "삼계공사를 마치셨음을 종도들에게 성명(聲明)" 】하시니,
김경학이 여쭈기를 "공사를 마치셨으면 나서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매
"도수가 아니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경학이 "제가 비록 무능하오나 몸이 닳도록 감히 두 사람의 몫을 행하려 하나이다." 하니
【 "그렇게 되지 못하느니 진주(眞主)가 있음이니라." 】하시니라.
경학이 다시 【 ""그러하오면 저희는 모두 무용지인(無用之人)" 】이오니
평생 수종한들 무슨 소용이 있사오리까?" 하며 다른 종도들에게
"우리는 모두 무용지물이라, 함께 물러감이 옳으리라." 하고 일어서는데,
상제님께서 만류하시므로 모두 잘못되었음을 뉘우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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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 "삼계공사를 마치셨음을 종도들에게 성명(聲明)" 】하시니,
"도수가 아니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 "그렇게 되지 못하느니 진주(眞主)가 있음이니라." 】
여기서 봐야 할 것
①
【 "도주가 진주였으면 화천" 】해서 아니 되며
태극도 도통 군자들에게 도를 통하게 해야 했다
그런데 태극도 수도인들 중에서 도에 통했다는 무리들이 있었냐는 것이다
②
【 "박우당이 진주였으면 화천" 】해서 아니 되며
대순 수도인들 중에 도통 군자들에게 도를 통하게 해야 했다
그런데 대순 수도인들 중에서 도에 통했다는 무리들이 있었냐는 것이다
③
【 "상도 박도전이 진주였으면 화천" 】해서 아니 되며
상도 수도인들 중에 도통 군자들에게 도를 통하게 해야 했다
그런데 상도 수도인들 중에서 도에 통했다는 무리들이 있었냐는 것이다
하여 증산은 이렇게 경고를 준다
마음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곡을 행하는 자는
지기가 내릴 때에 심장이 터지고 뼈마디가 퉁겨지리라.
【 "운수야 좋건만 목을 넘어가기" 】가 어려우리라.”
행록 1장 19절
상제께서 송광사(松廣寺)에 계실 때
중-(수도인)들이 상제를 무례하게 대하므로 상제께서 꾸짖으시기를
【 "산속에 모여 있는 이 요망한 무리들이 불법을 빙자" 】하고
【 "혹세무민하여 세간에 해독만 끼치고" 】 있는
【 "이 소굴을 뜯어버리리라”" 】 하시고
【 "법당 기둥을 잡아당기시니 " 】한 자나 물러나니
그제야 온 중들이 달려와서 백배사죄하였도다.
그 뒤에 물러난 법당 기둥을 원상대로 회복하려고
여러 번 수리하였으되 그 기둥은 꼼짝하지 않더라고 전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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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상도까지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껴야 알게 되는 구절이다
상도에서 도가 변환는 시기에 일어난 사건이 바로 전경에 있는 구절이다
세 기둥 중에 하나의 기둥을 잡아 당기니 박도전은 선동 당한 수도인들을 교화해서 돌려 놓지만
그후 상도서 나오는 사람들마다 기둥을 잡아 당겨서 기둥이 원상 복구가 되지 않았다
박도전은 선동당한 수도인들 교화하기 바쁘고 나오는 넘들은 접아 당기고
이것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는 곳이 상도였다
결론은
【 “작란자(作亂者)” 】<<===작란자는 무엇을 짓어을까 이다
【 “정란자(靖亂者)” 】<<===지은 것을 다스리는 사람
【 “제우는 동세(動世)” 】를 맡았으나(사람들을 선동 하여 움직이게 함)
【 “나는 정세(靖世)” 】를 맡았느니(움직인 사람들을 교화하여 되돌려 놓음)
【 “전명숙(全明淑)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亂)을 동(動)하게 하였느니라.” 】
교법 3장 30절
또 가라사대
【 ““난을 짓는 사람이 있어야” 】 【 “다스리는 사람이 있나니” 】
【 “치우(蚩尤)가 작란하여” 】 큰 안개를 지었으므로
【 “황제(黃帝)가 지남거(指南車)로써 치란하였도다.” 】
【 “난을 짓는 자나” 】 【 “난을 다스리는 자나 모두 조화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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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짓는 자나” “난을 다스리는 자나 모두 조화로다.”<<==이 모든 것은 하늘이 내어 놓은 사람들이다
진법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 “손병희(孫秉熙)가 영웅이라, 장차 난을 꾸미리니” 】 그 일을 이름이니라.
【 “손병희는 손진주(損眞主)라,” 】-->>도통군자들이 받드는 진주라는 것이다
손병희 난을 꾸미는 난동자 인데 마지막에 나오는 난동자이며 진주라고 중산은 말 하고 있다
결론은
태극도에서 박우당을 난동자라 했고
대순에선 박 성구를 난동자라 했고
박성구가 책임자로 있던 상도 회관에선 000을 난동자라 했다
이것이 증산이 바라던 공사가 제데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상도에서 그 난동자를 했던 분을 왜?않밝히나요~혹 그 분이 표주막님이신지 상도에서 밝힌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가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로 15신위로 밝혀 모셔서 그것이 맞다고 믿는다 것인데 그 상도의 수임선감께서는 돌아가셨는데 상도에서는 그 돌아가신 분도 원신에 신위를 또 찾아서 모셨는데 그것이 또한 합당하다고 봅니까? 표주막님이 생각하시는 도통과 운수는 어떻케 이룰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건달씨 道는 건달씨 처럼 15신위를 따져 가면서 찾는 것이 아니라
경우와 이치로 찾는 것입니다 신위가 옳고 그름도 판단 못하는 사람이 무슨 대두목 찾는다고 난리 입니까
그리고 난동자에 대해서 상도서 펴낸 전경 교화집 해원편에 세 사람의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니 나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밝혀라 마라 할 것도 아니죠
건달씨가 옳바른 신위를 찾는 다면 건달씨 마음에 든 신위를 모신 사람을 찾아 가면 됩니다
다만 전경과 태극진경에 있는 신위를 찾아 가세요 다른 것은 필요 없을 것입니다
태극진경 7장27
도통과 강령은 다음과 같으니라.
-- 도통과 강령
1. 道名 : 太極道
-- 도명 태극도
1. 道主 : 鼎山 趙哲濟
-- 도주 ; 정산 조철제
1. 道의 源泉 : 太極의 眞理
-- 도의 원천 : 태극의 진리
1. 信仰의 對象 : 九天應元 雷聲普化 天尊上帝
-- 신앙의 대상 :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상제
1. 信仰의 目的 : 眞理의 道通
-- 신앙의 목적 : 진리의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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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에 신앙의 목적은 진리 도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태극진경 입니다
교운 2장 32절
을축년에 구태인 도창현(舊泰仁道昌峴)에 도장이 이룩되니
이때 도주께서 무극도(无極道)를 창도하시고 상제를
▶(九天 應元 雷聲 普化天尊 上帝)◀
▶(구천 응원 뇌성 보화 천존 상제◀로 봉안하시고
교운 2장 55절
하늘은 삼십 육천(三十六天)이 있어 상제께서 통솔하시며
전기를 맡으셔서 천지 만물을 지배 자양하시니
▶(雷聲 普化 天尊 上帝)◀
▶(뇌성 보화 천존 상제)◀ 이시니라.
천상의 전기가 바닷물에 있었으니
바닷물의 전기로써 만물을 포장하느니라”고 말씀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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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도 태극진경과 같은 신앙의 대상으로 있습니다
신앙의 목적 역시 진리의 도통 입니다
그럼 ...........강성상제는 뭐냐는 것이죠
수도인 들이 입도식 할때 입도 신고로 성령지위를 쓰고 태울 때 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각 도장 영대에 인물 사진은 있어도 위패로 강성상제라고는 없죠
그럼 머리가 달려 있으면 생각 좀 해봐야 될것 아닙니까 건달씨 처럼 15신위에 목메 달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경에 있는 신앙의 대상과 도헌과 참고적으로 보는 책 속에 있는 강성 상제는 그 단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쓰일 뿐이지
경에 문서로서 박혀 있는 신앙의 대상이 정확 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건달씨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신위를 모신 사람을 찾아 가세요
그래야 당신의 소원이 풀리테니까요
나는 경우 이치로써 자연의 흐름과 도의 흐름을 이치적으로 글을 쓰고
또한 난동자에 대해서 수도인들이 아주 나쁘게 생각을 하니 난동자에 대해서 밝히고자 글을 쓴 것 뿐입니다
난동자에 대해서도 증산이 공사 본 것이기에 반듯이 道에 난동자가 나와야 되고
난동자 역시 하늘이 내어 놓은 사람이라는 것을 이치로써 밝히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나한테 고리타분한 신위에 대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