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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 행 후 기 ▒ 영동 백화산에서 암릉의 진수를 만끽하다
소금강 추천 0 조회 103 09.05.25 07: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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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5 14:35

    첫댓글 단출하게 다녀오신 백화산~비온후라 미끄러워 넘어지신 분들이 몇명 되는군요.만만치않은 백화산인것 갔습니다.후기글을 읽고나니 함께 백화산을 다녀온 기분이듭니다. 언제나 자상하게 쓰신 후기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5.25 10:28

    나물을 뜯으시면서도 촉각은 온통 백화산으로 기울이시지 않았을까요? 댓글 감사하고 소백산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9.05.25 10:17

    수고 많이 하셨슴돠...토욜 운악산 갔다온 것 치고는 생각보다 어제 컨디션은 괜찮았슴돠....백화산!!! 11월쯤 가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 작성자 09.05.25 10:30

    예전에 토요일 대청봉을 갔다가 일요일에 산악회 산행을 갔는데, 무지하게 고전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틀 연속 산행을 하셨으니 대단합니다. 어제 후미를 맡아서 고생하셨습니다.

  • 09.05.25 12:03

    기대이상으로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아슬아슬한 암릉구간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날씨또한 좋았던 하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5.25 17:34

    가을이 되면 더 좋은 산행이 될 것 같은 곳입니다.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 09.05.25 15:52

    포성봉 오르막길에서 제대로 운동두하구, 굉장히 넓은 저수지가 아름다웠습니다. 돗수맞지않은 안경으루 산행일지, 후기까지정리하시느라 고생 마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25 17:35

    집사람 말대로 주중에는 가만히 있다가 주말에만 반짝하고 산행을 하니까 힘이 듭니다. 평소에 운동을 조금씩이라도 해야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 09.05.25 18:17

    저조한 산행인원으로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초등의 설레임과 기대를 충족시켜준 지역 추천산행지라 산행후의 즐거움은 배가 되었습니다 변함없이 안전 산행 해 주신 회원님들과 항상 산행을 리딩 해주시고 일지와 후기로 산행 마무리 깔끔하게 해주시는 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9.05.26 08:28

    처음부터 가파른 산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칼날같은 암릉 좌우로 내려다 보이는 조망이 일품이었습니다. 마지막의 탁족도 좋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09.05.25 22:16

    저는 지방에 숨어 있는 명산이 더좋은데 산행인원이 적으면 너무 아쉬워요 개인적으로 산행하기가 더 어렵거든요앞으로는 많이 참석 했으면 하는바랩입니다 그리구 그날 소금강님 미역국 너무 시원해서 잘먹었습니다 산악회에서 하시는일이 너무 많아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선운산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09.05.26 08:31

    산행 인원이 적으면 확실히 쓸쓸하죠. 제가 기린에서 자취를 할 때 집사람이 종이에 써 준 순서대로 국을 끓였던 생각이 납니다. 저도 마침 시장한 때라 닭갈비를 비롯한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요, 다음 선운산에서 뵙겠습니다.

  • 09.05.27 16:51

    저는 오랜만에 산행을 해서 그런지 다음날 고생했습니다. 몸살이 나서 사무실에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그 동안 무리를 좀 했나 봅니다. 몸이 아프니까 세상 만사가 귀찮더군요. 푸른님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05.28 08:54

    백화산이 처음부터 급경사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쉬운 산이 아니었습니다. 다녀오셔서 몸이 불편하셨군요. 먼 길 조심해서 다니시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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