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요한은 예수를 어린양이라고 선포하더니
나중에는 진짜 메시아가 맞냐고 물어요
세례요한은 회개하고 열심히 선포하고 헤롯에게도 선포했다가 목 짤려죽습니다
엘리야도 3년반동안 비가 안온다고 선포하죠 그리고 갈멜산에서 열심히 기도하기도 합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선포하는 선지자입니다
엘리야의 다음 선지자 엘리사는 예수를 예표합니다
엘리사는 선포가 없습니다 간구하는 자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기도도 안해요. 영안이 밝아 그냥 말로 다 이룹니다
신약의 선지자는 엘리사처럼 간구하는 자에게 베푸는 사랑의 선지자인겁니다.
선지자이어야만 아는 것이니 인간들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그저 선지자에게 진리를 알려달라고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리 탐구
엘리야와 엘리사
니고데모.
추천 0
조회 73
23.05.05 16:2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