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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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 "단지 광주에서 일어난 폭도들을 진압한 것이지, 사과할것이 뭐가 있느냐?
폭도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전두환 "광주 사태는 폭동, 사과할 이유 전혀 없다." 전두환 曰 "단지 광주에서 일어난 폭도들을 진압한 것이지, 사과할 것이 뭐가 있느냐? 해병대 대위 김영빈(벤허)이는 중앙정보부 대북공작단에 특수공작관으로 근무 중 당시 해병특수수색대를 통제할 수색대장이 필요할 때라 최상급부대에서 긴급 전입명령을 받고 포항 해병특수수색대장으로 전입온지 한달만에 10.26 박정희대통령 서거와 함께 북한군 해상침투 정보에 의해 양남, 감포, 구룡포, 그리고 토함산, 형제산, 팔공산 일대를 수색정찰에 박차를 가할 때 였다. 그 이듬 해 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특수수색훈련에 지친 요원들의 위로를 주고자 우수요원으로 선발된 그들에게 특별휴가를 실시하였는데 그때 4명을 광주와 그 인근지역으로 정기휴가를 보냈다. 그런데 사령부에서 긴급 전화 내용이, 광주지역으로 휴가보낸 요원들과 연락이되는가를 묻는 것이다. 당시에는 휴대전화도 없고 가정형편상 전화 시설을 해논 대원들이 없기 때문에 인접해 있는 파출소로 연락하면 전달이 된다고 하니 즉시 연락을 해보라는 것이다. 그러나 전화가 일체 불통임을 상부에 보고하니 요원들에게 연락이되면 즉시 귀대할것을 지시하라는 것이다. 나는 " 걱정하지 마십시요, 요원들은 해병특수수색대의 특수훈련을 이수한 정예요원들인만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귀대할 것입니다. 드디어 이들은 둘씩 짝을 지어 농꾼복장들을 하고 하루간격을 두고 부대에 무사히 귀대하였을 때 모두들 반겨주였다. 두명을 내방에 불러놓고 어떻게 된 사건을 문의하였더니 " 위장복을 보니 특전단 군인들의 만행인 줄 알았으나 탄약고 탈취등 그들의 행동은 매우 민첩하여 민간인으로서는 할수 없는 행동을 하며, 말투가 이북 사투리를 사용한다는데 침투한 북한 특수군들과 지역에 부식되었는 용공세력들임을 즉시 알수가 있었다는 증언을 약 20분간 듣던 중 밖 연병장에는 긴급 출동한 헬기가착륙하여 보안데 요원들이 두대원을 압송하다싶이 헬기에 태우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럼 나의 요원들이 진술한 사건의 전모가 틀린가 맞는가를 아래 북한에서 발행한 신문과 사진을보면 아실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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