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내로남불' 민주당이 반대하는 조국 ‘가족 청문회’…과연 전례 없을까?
김수영 기자
2019-08-29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여야가 증인 채택 범위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의 딸과 아내, 동생 등
각종 의혹과 관련된 20여 명을 직접 청문회장에 소환해
직접 질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가족청문회는 있을 수 없다며 비호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가족을 청문회에 증인으로 세운 전례가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당 김도읍 의원에 따르면
2010년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당시
이미 가족이 두 차례 출석한 전례가 있다.
당시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태호 전 의원은
형수와의 9천5백만 원의 채무를 두고
‘수상한 거래’라는 의혹을 받았다.
여야가 김 후보자의 형수 유 모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유 씨는 자녀 교육 문제로
미국에 간다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버텼다.
하지만 여론의 악화로 유 씨는 결국 청문회에 출석했다.
청문위원들의 질의에 유 씨는
“차용증까지 쓴 적법한 거래”라 해명했지만 김 후보자는 낙마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2006년 10월 이전에 만난 적이 없다’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던 것이다.
이후 지명된 김황식 전 총리의 경우
누나인 김필식 전 동신대 총장이
‘국고 특혜지원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청문회장에 출석했다.
김 전 총장은 ‘대학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도움을 요청한 적 있느냐’는 질의에
“저희 형제는 서로 각별히 예의를 갖추고 사는데
어떻게 그런 일을 그 직책에 있는 사람에게 부탁할 수 있겠느냐”고 답했다.
청문회를 통과한 김 전 총리는 2년 4개월 간 재직했다.
인사청문회는 아니지만 1999년 불거진 ‘옷 로비 의혹 사건’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김태정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연정희 씨가 출석한 사례도 있다.
다만 연 씨는 남편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것은 아니고
연 씨 본인이 의혹의 당사자로 출석했다.
연 씨는 청문회에서
“저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난 로비 미수사건”이라며
“남편에게 물의를 일으켜 뭐라 사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청문회로 해소되지 않은 옷 로비 사건 의혹은
결국 그 해 말 특검수사로 이어져
연 씨가 호피무늬 반코트를 받고 수사기밀을 노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스페셜경제 / 김수영 기자
조국 임명은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차별금지법)와
총선후 책임총리제가 목적??
문통이 임명을 위해 내정을 하면서
검경 수사권 조정.
사법개혁을 완성 시킬수 잇는 사람이라고 햇지요.
그런데 검경 수사권 조정이라는게
1차 수사 종결권을 경찰한테 넘겨 주는것.
불만이 있고 미진하면 검사가 다시 수사 한다는 것.
사법개혁이라고 떠드는것은 공수처 설치해서
재벌이나 공직자들 기소를 전담한다는 말..
그런데 국회의원들은 공수처 기소 대상도 아님.
아래 공수처 설치는 눈속임이라는 글에서도 말했지만,
기소해바야 판사가 영장기각.
영장 발부해도
삼성과 재벌 하수인인 부장판사들이 제마음대로 판결.
대표적인 경우가 노무현때 탄로난 삼성 x파일 사건.
97년 대선때 돈준 건희와
돈받은 법조인.정치인은 무죄,
이후 녹취록을 국회에서 폭로한 고 노회찬 의원은
대법에서 의원직 상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공수처 설치하면 뭐하나??
그걸 취재해서 보도한 이상호 기자도 처벌.
노통때 삼성 x파일 사건 수사를 중단시킨 사람이 문가?
결국 검경 수사권 조정과
사법개혁은 허울좋은 명분이고,
실제는 동성애.동성결혼을 합법화 시켜,
군대에도 동성애 자유를 만드는것?
그래서 5월인가 헌재 재판관으로
반대를 무릅써고 이미선을 밀어넣어 문가가 임명.
현재 헌재 9명중에 6명은 동성애.동성결혼 옹호자..
동성끼리 사는 김조광수가 잇지요?
올해나 내년에 동성결혼 금지는 위헌이라고 소송 할거라고 봄.
배후는 조국 지시로? 여가부.인권위원회가 밀어주겟지요?
대법원장도 과거 2번이나 동성애 학술대회 개최?
이들 6명중에 3명인가 4명인가
현정부때 조국이 밀어넣어 문가가 임명?
대법원장도 마찬가지?
대선때 페미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
지금도 법적으로 동성애자 처벌하는법는 없지요?
민주사회에서 반대나 비판을 할수잇는거?
그런데 차별금지법안에 혐오표현 규제법을 넣어
동성애.동성결혼 반대나 비판.시위하면
3천만원 이하 벌금이나 5년이하 징역?
겉으로는 외국인.장애자.성소수자,
혐오발언 방지하기 위해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선전.
이법이 통과되면
광화문이나 대도시에서 동성애 축제할때
옆에서 반대한다고 시위하면
3.000만원 이하 벌금이나
5년이하 징역을 살리는 법이 차별금지법?
여기에 목숨을 걸고 잇는것??
배후는 삼극회 아시태평양 지부 부회장 석현?
크게 보면 일루미나티의 세계 통제전략?
동성애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면 군대와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청와대 개막장 인물 관계도
2018. 11. 22.
현재 청와대는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로 점령되어있다.
국민들과 상식적인 소통이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다.
**정정합니다.
진선미는 2016년 총선 직전 혼인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장관내정 당시에 이슈화가 되어
그 당시에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착각을 했네요.
진선미는 동거 파트너/
애인의 어머니 (실질적 시어머니) 가 사망할 때까지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평생 법적으로 남남이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56kWsQeQbgE
변태 조국 비툴어진 성의식
https://youtu.be/0uNQqQ7VpiI
조국, 1년 전 “고교생과 합의한 성관계 처벌 말아야”
http://cafe.daum.net/sisa-1/g1GU/4511
더불어 퀴어당?… 민주당 '동성애 축제' 홍보 논란
권리당원들, SNS에 당 이름 걸고 '퀴어축제' 참여 독려…
"與, 커밍아웃" 비난.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672
“차별금지법 제정 주장하는 조국, 지명 철회하라”
진정한 사법개혁은 무엇인가..공수처 설치는 눈속임?
정리하면
1 경찰한테 1차 수사 종결권을 주는것이 검찰개혁이라고 선전.
(경찰이 성매매나 불법행위 뒷돈 받아먹고 유야무야 많지요?
또 피해자.가해자가 바뀐경우도 많지요?..기타 등등)
2 고위공직자.기업인은 별도로 공수처 설치하여 기소를 담당한다.
(위 공수처는 눈속임 글 참조)
3 차별금지법을(혐오표현 규제법 삽입) 통과시켜
동성애.동성결혼에 반대나 비판,
외노자 반대나 비판하면 3.0000만원 이하 벌금이나
몇년이하 징역을 살리는 차별금지법 통과를 개혁이라고 선전.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로,
군대에도 동성애 자유를 만드는게 조국 목적?
또 외노자 비난.비판 금지로
몇년전 삼성이 발표한 1.000만명 이민받아,
남한을 혼혈족으로 만드는게 목적..현재 외노자 300만명.
둘다 일루 하수인 석현지시?
그네때 혼외자로 몰아 사퇴시킨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조국보다 훨씬 더 적임자..
조선=무성=나베=조국=문가=명박= 석현
최종 목표는 내년 총선후 책임 총리제를 위해
이들이 합작으로 서로짜고 청문회 무산시키고 조국을 임명?
http://cafe.daum.net/sisa-1/q5B1/305
연동형 비례대표제. 대통령 연임제 보다,책임 총리제가 큰 문제.
일본 국민 처럼 한국 국민들 개돼지 목표 완성.
조국, 반대 목소리 / 9만3천명 자발적 참가자 ..96% 임명 반대.
[공병호TV]
https://news.v.daum.net/v/20190903211202989
[단독] KIST "발급해 준 적 없다"..조국 딸 인턴 증명서 출처는?
입시때마다 자기소개서에 적시.
KIST "활동증명서 발급해준 적 없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2707
[디오피니언] 민주당 23.7%, 한국당 18.1%, '지지정당 없음' 44.1%
내년 총선, '정부여당 심판론'과 '보수야당 심판론' 팽팽
뉴스마다 조국한테 불리한 보도는 드루킹 졸개들이 매크로 돌려 베스트 댓글로 올림...
내년 총선에서 투표할 정당을 묻는 질문에도
민주당 20.3%, 한국당 15.7%에 그친 반면에
'지지정답 없음'이 47%로 압도적이었다.
응답률은 18.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3/2019090301562.html
[팩트체크] "문과라 1저자 모른다"던 조국,
7년전엔 1저자 트윗… 드러나는 간담회 '조적조'
https://youtu.be/YGjTtvvWnHk
조국으로 끝인가! 그 다음은...누구?
조국의 직속 부하였던 김태우 공익제보자.
PLAY
https://youtu.be/vgZ_iI_GB8A
96%, 조국 후보를 신뢰하지 않는다
7만8천명 참가 여론조사
[공병호TV]
PLAY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02/2019090200217.html
김진태가 짚어낸… 조국 '셀프 청문회'의 15가지 팩트체크
작설차님.
여태 님께서 무지막지하게 모두까기하는 관점에서.
노무현 문재인정부가 삼성의 하수인이라는 관점에서
이재용 대법 파기환송에 대한 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파기환송의 의미는 죄에 비해 형이 가벼우니 혹은 죄가 더 있어보이니 고법에서 다시금 살펴봐라 하는 입장입니다.
왜? 삼성하수인 정권에서 이런 판결을 했는지
논리적이고도 일관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제는 총장상과 kist 인턴,논문 1저자를 자소서에 기재후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
면접때인가 조극이 동행.
댓가로 부산시장한테 애기해서 의전원 그 교수는
이후 부산의료원장에 취임햇다는 의혹이 문제겟지요.
가족펀드는 다르겟지요.
조국은 펀드에 대해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했지만
론스타에 대해 몇년전 올린 트윗도 잇더만요.
장차관들 비롯해 임명직 고위 공직자들
부동산 투기도 부인이 했다고 둘러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거는 안된다고 봅니다.
작설차님
이재용 파기환송과
삼성 문가 대통령 관점에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쫌~ 아몰랑 좀 그만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