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feat. ZICO)- ELO
야야얌.
머하고 살아. 잘 지냉?
심심하니 맞짱뜨자,우리집앞으로12시6분까지나와라
피바람더비보여드림. 더샌드백보이즈가자
농담임. 모행모행모해.
저는 어제 드디어 치과 마지막 방문을 해서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 사실 ㄴㅁㄴㅁ 무서워서 치과 방문하는 거 며칠 미뤘었음. 도대체 이는 왜 썩는 거냐고, ‘치아’라는 거 만든 때끼랑 맞짱뜨고시픔. 하느님 나와,
중고딩 때는 충치 치료 받으면 이가 시리고 아파서 너무 싫었는데 이번에 충치 치료 받을 땐 단 하나도 안 아파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아는 언니가 거기서 근무하고 있길래 걍 간식거리 몇 개 사갔는데 치과에 그런 단 음식 사가도 되는지 잘 모르겟다. 맨 처음 접수할 때는 근무하시던 분들 다 나한테 존댓말 써줬는데 진료받고 계산할 때 쯤에 호칭이 oo이가 됨. 사실 충치 치료할 때 무서워서 치료할 때 아픈지랑 충치 얼마나 먹었는지랑 몇 개 물어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함, 거기 있던 모든 여자 남자들이 날 비웃음. 니네가치료받는입장되어봐라웃음이나오는지
그리고 이번주 주말에 자취방에 짐 놓으러 가요.
와우 자취💕 그닥 떨리진 않는다.
어차피 세 명이서 같이 살아서 기숙사 쓰던 때랑 별 차이 없을 것 같음. 자. 우리집 놀러오고 시픈 사람.
대신에 요리 1개씩 해주고 가야함. 지금까지 집들이 오겠다는 모든 사람들한테 요리 한 개씩 약속받고 오라고 함. 솔직히 그냥 자취말고 통학하고 시픔. 피부 물갈이 하나 거기서 지내다보면 피부가 안 조아짐. 대핛이리는
곳을 걍 메워야 하나 봄
그리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떠들었는데 이럲 ㅆㄹㄱ들 남친 얘기 ㅈ ㄴ 해서 남자?친구라는 것들 다 부술 뻔.
서로 일면식도 없는데 점점 친구 남친을 자세히 알아감. 흑흑... 다 헤어지라고 했더니 제 말은 듣지도 않고 저보고 연애나 하라네요. 본인은 19에, 옆 친구는 20에 연애했으니 나보곤 21에 연애할 거라고 해서 진한 덕담 한 마디 해주고 새해 첫 곡으로 wap이나 들을 걸 그랬다 해줌. 군대가는 거 기다릴지 말지 고민하던 친구는 그렇게 고민하더니 막상 입대한다니까 기다려주게 생겼음.
그 친구가 다른 애들한테도 군대 얘기로 고민상담을 해봤는데 곰신하던 친구들이 무조건 기다리지 말라 했다고 그러는 거예욤. 그 친구 주변에 곰신하던 애가 한 2명 정도 있었는데 다 기다리다가 헤어짐. 곰신하다보면 별 거 아닌 걸로도 싸우게 된다던뎅.
요새는 군대에서도 폰을 사용할 수 있잖아요. 입대 초반에는 여자친구랑 연락하고 알콩달콩하고 그랬는데 갈수록 폰으로 유튜브 같은 것도 보고 시퍼지고 개인 시간을 가지길 원하니까 서로 이해가 안 맞아서 싸우는 경우가 있었대요. 여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기다려주는데 서운하기도 하고 연락 잘 하다가 점점 뜸해지고 귀찮아하니까 마음이 식은 거 아니냐는 입장이고, 남자는 잘 모르지만 충분히 개인 시간 가지고 싶을 수도 있고 쉬고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듦. 이런 사소한 류의 문제들로 자주 다투다가 헤어짐. 들으면서 좀 안타까웠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기 보단 싸움에서 이기는게 더 우선시된 게 좀 아쉽고, 헤어지면 보통 완전 남이자나요. 이렇게 사소한 이유로 사랑했던 사람이랑 영원히 연을 끊는다는 것도 좀 그럼. 그래서 결론: 피곤하게 산다
그리고 자꾸 친구들이 내 남친 어떤 사람이 될까 나빼고 궁예해보길래 어떤 거 몇 개 말해줬더니 계속 웃기만 함. 뭐가어떼서이*⁎ᎢℋᎪɳᏦ ᎩӫᏌ⁎*⋆ 들아
내 모든 친구들 다 요새 연애얘기한다,
걍 20대 되고 애들 관심사가 거의 연애인 듯.
당연한건가?... 또 재밌는 연애경험담 풀어줄 사람.
또 무슨 일이 있었더랑.
며칠 만에 오니까 얘기할 게 많네요.
엄마랑 어떤 얘기하다가 나왔는데요, 살짝 안 좋은 상황이긴 했늠. 왜 가족끼리 있을 때만 이렇게 않 조은 상황이 벌어지지. 엄마가 전 참는 건 잘하는데 이해를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더 친해지기로 했으니까 좀 더 자세히 말해줄까말까말해줄까말까
약간 이곳에 오면 대나무 밭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하는 느낌임. 정확히 누가 보는진 모르지만 어차피 신원 미상이니까 엄마한테 하루 일과 알려주는 초딩이처럼 모든 걸 줄줄 적어놓고 감. 원래는 편지쓰면서 내 얘기 이렇게 할 생각 없었는뎅...
아무튼 별 건 아니고
요새는 엄마 아빠가 보이면 바로 방에 들어가는데요.
싸운 건 아니고, 거실에 있으면 자꾸 말로 툭툭 건듦.
근데 거기서 고분고분히 말을 안 들으면 집안 분위기가 망가짐. 어차피 방에 있어도 부르면 나가야 하긴 하는데 그래도 방에 있으면 좀 줄어듦. 걍 이야기도 안 통함. 보통 10번 이런 일이 있으면 9번은 네네. 하고 듣고 마는데, 1번 반문하면 분위기가 구려짐. 물론 매일 이렇진 않고~~~ 근데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집안 분위기 망치지 말고 무조건 네 알겠습니다 하라구요.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냥 또 나 툭툭 건드는 아빠 비위 안 맞춰서 그런 상황이 된 거임.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어서 죄송하다고 하라고 함. 만약 사회생활로 직장 상사한테 이렇게 사과하라고 하면 하겠는데 왜 아빠한테 이렇게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뎅? 왜 쥐새끼마냥 계속 아빠 눈치보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해도 서로 타협점을 찾아가면서 해야지 왜 나보다 nn살 더 먹은 아빠를 내가 아예 포용하길 원하는지 모르겠다. 보통 반대아닌가. 그래서 사과 안 한댔더니 저런말하더랑~
저번에 속상했던 것도 부모님이랑 있었던 일인데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가라앉더라구욤. 근데 원래 집에서 있었던 일은 말하는 거 아니래잖아요. 그래서 말 안 하려고 하는데, 다른 건 말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데 집에서 있던 일은 털어놓고 위로 받고 시퍼짐. 가족 중에 내 얘기를 들어줄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친구한테 말하고 싶어지네. 비밀 친구 생기니까 자세히는 아니여도 이런 얘기 하고 조으네요^__^ 그래서 있자나. 언제나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어🫶🏻 내 성격이 단단했으면 별 거 아니다하고 넘어가는데 약해서 그런가 잘 안 넘어가지고 좀 속상하네. 그래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힘이 된당. 나랑 많이 친해지면 가끔 속상한 일 있을 때 연락올 수도 이써. 괜찮으면 친해지고 아니면 말고~.~
끝남.
요새 나는 이러고 살고 있단다.
님들 바쁘시죠? 그래서 제주도야 서울이얌 일본이얌?
더보이스들이 일본 다녀올 동안 난 한국을 지켜야겠다.
독도는 우리땅 부르고 오라고 하려다가 일본에서 돌 맞을까봐 걱정돼서 못하겠다ㅋ 걍 잘 다녀오세요.
아 보고 싶다~~~~~!!!!!! 그냥 한 번 외쳐봤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작
1. 근데 허니 활동 끝나서 아쉽다
또 여담볼거임. 더보이즈 얘기하길 원하시면 더보이즈 전원이 나온 컨텐츠 새로 올려,
서누 멋있다~~~!!!! 이런 멌잇는남자좋으네요.
상남자 포인트 1% 적립.
에리기는 구질구질 포인트 누적 2% 에 머무르는 중
에리기 분발하자ㅋ
ㅋㅋㅋ
멋있는 에리기보면 마음이 두근두근함.
앞으로도 그렇게 멋있어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가사를 쓸 순 있겠지. 발가락으로 글을 써도 글은 글이자나ㅋ 그냥 쓰는 거랑 잘 쓰는 거랑은 좀 다르다고 본다. 너무 좋아서 나도 팬송처럼 아티스트송 만들어서 불러주고 시퍼짐, 물론 안 할 거임. 걍 해본 말임. 미안. 더비들 모아다 에리기 헹가래 태워주고 싶다ㅋ 소중한 에리기 더비들이 꼭 안아줘야함
에리기가 예전에 버블에서 얘기해줬던 그 피노키오드아.
코 커서? 라고 묻는 더비가 너무 웃김.
어디까지 왔을지 궁금하구나. 아직 바빠서 건들지도 못해찌?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에리기는 눈코입 다 예쁘거든ㅉㅉㅉ 더비들은 에리기 다 예뻐하는데 에리기가 하나만 알고 아홉은 모르네ㅋ
이렇게 머싯는 더보이즈 보면 개좋은데, 마음이 찔림.
나는 요러고 살고 있는데 더보이즈들은 너무 멋쟁이라서 약간 기죽음.. 내가 너무 아무것도 아니어서 창피하당. 나도 얼른 모라도 되고 시픔. 나도 멋있고 시픈데 왜 나는 이렇게 구리지.. 직업있는 사람들 꿈을 이룬 사람들 진심 다 존경스럽다. 아직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사회 태아임 난. 아무거또 안 했는데 모... 나란한 관계가 되려면 나란히 멋있어야 할텐데 제가 너무 구려서 죄송합니다. 나도 님들처럼 되고 시픔. 더비얌 할 수 이찌~~ 웅~~~
네 아빵.
미안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나랑 반대여서 신기하다. 저는 뭘 못하게 된다고 해도 에리기처럼 엄청 스트레스 받는 편은 아닌데 에리기는 꼭 이뤄야 하나보네.
아 나도 영재 오빠처럼 살아야 하는뎅~~~~~~
에리기 성격은 누구 닮은 걸까. 가족 친척 중에 누구 닮은 거얌? 그리고 요새는 어떤 꿈이 있어요? 하고 싶은 거 있어요? 에리기가 생각하는 큰 꿈이 몰까. 영원히 더보이즈하기? 하 또 궁금해진다 모든게, 한 번 궁금하면 질문거리가 1028272씩 생겨남. 더보이스 에리기 붙잡고 하나하나 물어보고 시픔.
에리기 아빠가 이런 냉혹한 말을 해주심.
노력으로 다 되면 얼마나 조을까? 에리기가 노력하고자 하는 일들 다 이루어졌으면 함. 행복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할 수 이따~~~ 올해는 더보이스들 운이 대박 좋았으면 좋겠당. 별 거 안 해도 갑자기 팬이 1037372929배 더 생겼으면 좋겠음. 저도 같이 바라겠습니다. 팬 마니마니 만들고 더비들이랑 더보이즈들이랑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더보이스 서누가 영원히 말을 함.
선우 오빠는 시도 써?... 놀랍다. 더보이즈들 그렇게 안 봤는데 전원 새벽감성, 감성적인남자, 시낭송대회나갈것같은남자 11위 안에 드는 남자들이구나. 래퍼들은 다 그런가 뭐 잘 하다가도 어 잠깐만. 그거 조은데? 다시 말해봐. 이러고 갑자기 스스스슥 무언갈 적어내림.
흠. 그리고 본인 얘기를 자세히 써내려기고 싶구나.
이거 보는 님들 어떠세요? 어? 얘 나랑 비슷하네 했던 부분 있으세욤? 나는 가끔 더보이즈 보면서 나랑 닮았네 하는 부분 좀 있긴 함. 물론 내가 더 어리니까 내가 더보이즈를 닮은 거지만ㅋ 이렇게 공감대가 형성될 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없어도 나쁜 건 아닌데 통하는
부분이 있어야 일단 말이 많이 나오자나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말을 이어가겠어욤. 좋은 것 같구나.
파이팅이다~~~.~~~
다행이라고 생각. 또 다시 승부욕을 잃을 때가 온다면 제가 어깨를 두들겨 패서 정신차리게 해드리겠습니다.
안마해준다는뜻임. 그러고 보니까 신경염 어캐 됨? 재활이랑 치료 받아야겠다고 했는데 1월 바빠가지고 받을 새가 없지 않았어요? 지금도 무리하게 어깨 쓰려면 아픈 거 아닌감... 에리기 무릎 조심하고 서누 어깨 조심하세욤. 에리기는 ㅉ 하체가 성한 날이 없음. 왜 이렇게 쾅쾅쾅쾅 안무가 많은 거얌. 뭐하냐고 임마들아.
아이돌의 본질이란 뭘까? 더보이즈들은 아이돌이란 직업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해? 개인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겠지? 사실 버블이나 라이브나 뭐나 이야기하는 걸 보다 보면 가끔 이게 ~~가 집중하는 아이돌의 모습이구나 하는 걸 느꼉. 아이돌도 하는 일이 여러 개자나. 그중에서 유독 관심사가 쏠려있는 쪽을 보면 음~ 누구는 그렇구나~ 함. 이래서 소통이 중요한가? 말을 안 하면 몰랐을 것 같은 것들을 대화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점점 알아가게 되는 과정이 즐겁다. 사소한 것도 좋고 깊은 얘기도 좋고 그냥 너를 알아가는 과정이 좋은 것 가타. 그러다가 서로 모든 걸 다 알게 됐다고 생각하게 되어도 괜차늠. 그때는 새로 만들어가면 돼🫶🏻 이래서 나는 듣는게 참 좋다. 누군가를 알아가는게 재밌고, 그 사람의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이 재밌고, 그 사람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을 연결시키는 과정이 재밌음. 나만의 세상만 볼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의 세상은 어떤지 보니까 내 세상하고는 완전 딴판인 거얌. 사람마다 자기의 세상은 다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연결되는 그때가 정말 좋다. 뭔지 아세요?
이래서 사람은 가치관이 잘 맞아야 하나바.
2. 마무리
오늘은 아직 밥 안 머금. 배가 안 고프당
헐 여기쯤 오니까 생각났는데 슈퍼스타더보이즈 출석하는 거 까먹엇다. 매일매일 출석하려고 했는데 잊었지 모야. 오늘 2월 1일이니까 다시 시작하면 될 것 가틈.
그리고 오늘은 편지지 시켜야겠다.
케비니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욤. 혻시 한국어로 쓰면 좀 그럲가, 나 영어 작문 실력 0인데. . .
사실 한국어도 못함. 0개 국어여서 죄송합니다. 똑똑하고 멋있는 님들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편지는 처음 시작하기가 어려운데 한 번 시작하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항상 칸이 부족함. 마무리가 항상 급하게 되는 느낌.. 하고 시픈 말이 많은 걸 어떠캐. 소소한 얘기 다 하고 싶단 말이얌. 그래서 여기다가도 정신차려보면 이런저런 얘기 다 적어두고 있음. 말로하면 10분이면 끝날 걸 글로 적으려니까 오래걸리고 양이 많아서 힘듦.
편지가 너무너무 많아서 읽어보나 안 읽어보나는 모르겠지만 케비니, 에리기, 재혀니께 보내겠습니다. 케비니는 생일이라서, 에리기는 그냥, 재혀니는 코카콜라해서 당첨됨. 케비니 생일날 쯤 도착할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여기랑 별 내용 차이는 없지만 그냥 손글씨로 쓰는 거 보는 재미가 있자나요^_^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임. 너무 소소한 얘기만 전해서 민망할 정도, 헤헤 그냥 보리 자랑? 이런 거 써놓음ㅋㅋ. 넘 일상인갘ㅋ 다음부터 생일 때마다 안 받은 사람 중 코카콜라해서 편지 한 번씩 다 써봐야겠당. 그리고 편지지... 통일해야겠다!!
각 사진 테마마다 제 픽 1장 씩 공유합니다.
주여니가 스스로의 기준이 높아져서 15장만 보내줌.
주여니는 정말 막 찍어도 멋있을 것 같은데,,,
저는 가끔 거울로 내 얼굴 보고 있으면 자존감 낮아짐.
그때는 재빨리 주먹으로 거울을 깨부셔서 자존감을 높이면 됨. 근데 차피 점점 잘생긴 게 무의미해질 것 같음. 친구 얼굴 봐서 모하는데ㅋ 사실 잘 모르것당. 님들을 친구로 여기는게 맞는 건가? 지금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인가? 무슨 사이라고 딱 잘라말하기가 어렵당. 생각할수록 어려움. 혹시 저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알게 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가축은 뒤진다
와우 주여니가 이런 멋진 말을 남겨줬음💕
근데 내 알고리즘 다 더보이즈인데 요새,
니네 때문에 몇 시간 씩 더보이스 보자나 이자식들아
더보이스 짜증나는 점: 재밌어서 10273727시간 시청하게 만들어놓고 본인은 갓생 삶. 이런 ㅆㄹㄱ보이즈를 다봣나, 나도 갓생 살고 시픈데 더보이즈 짯시기들이 안 놔줌
더보이스 재혀니가 자기 꿈 꾸라고 하네요...
그리고 월요일에 응원의 버블 남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귀욤둥이 더비들한테 응원 많이 받으셨죠?
나는 더보이즈 꿈 꿀 때마다 악몽꾸는 것 같아서 더보이즈 꿈 그닥 꾸고 싶진 않은데 재혀니가 저렇게 말하니 오늘 자기 전에 재혀니 생각 1번 하고 잠들어야겠다. 재혀니 꿈 가즈아~~~~~~~~~!!!
구린 라면 먹었으면 처리함. 감자는 감자라면이나 머그면 돼, 스낵면 이딴 거 머겄으면 절교임.
나도 식곤증 대박인데.. 밥 먹으면 너무 졸려서 얼른 자고 시퍼짐. 그리고 나 요새 재밌는 얘기가 딱히 업엉.
너네는 재밌는 얘기 없냐? 제일 최근에 재밌는 얘기 뭐 함? 더보이스가 개그맨이니까 더보이즈가 날 웃겨줘야지,
헐 나는 안 그랬는데 저 멋잇죠>.<
서누는 애기얌? 그래ㅋ 애기해라. 누나는 얼은한닼
나도 더보이즈 아니면 다 관심없음.
생각해보면 더보이즈를 왜 이렇게 좋아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당? 걍 끌린건가? 다른 아이돌이 뭐하고 사는지 모름... 가끔 잘생겼다~ 귀엽다~ 예쁘다~ 하는 사람들 있긴 한데 그냥 딱 그정도 감상이당. 끌리는 거랑 외모랑은 별개인 것 같아요. 진짜 왜 더보이즈만 호감이지. 나도 내가 다른 거에 꽂히지 않았으면 좋겠음.
저를 응원해주세요. 아자아자! 더비야 할 수 이따!
근데 저 라이브 얘기 혹시 라디오 기사 나올 거 염두에 두고 한 말인감? 아이돌 라디오 디제이 축하한드아~~~~~~!!!!
이분도 저랑 같이 식곤증 있으시네요...
그냥 밥먹고 포만감에 그런 건지 혈당 올라서 그런 건지 잘 봐야함. 더보이스 당뇨 조심해, 에리기 당뇨병 조시매
코비는 이목구비가 아름다움,
흑흑 근데 너무 말랐어어엉 더보이즈 신기하당.
왜 잘 먹는데 살 안 찌지? 밥 그렇게 잘 먹는데 가끔 바빠서 1끼 겨우 먹을까 말까 한 날 있으면 마음이 안 좋아짐, 너무 바빠서 살 찔 틈이 업나바. . . 비만도 유전인 거 아세요? 예전에 이거 배우고 너무 신기했는데.
부모가 비만이라고 아주 100% 비만이 되는 건 아닌데 부모 중 비만 있으면 자녀도 비만 될 확률이 쑥쑥 올라감. 두 분 다 비만이면 더 높고
이런 추억 정말 좋은 것 같음.
전 사진 찍힐 땐 진짜 시러하는데 나중에 보면 너무 추억이고 찍어준 사람한테 고맙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나는 남찍사 못견딤. 나 사진 찍을 때 쳐다보는 것도 시렁. 부끄렁>\\\<
나도 에리기 입 벌리고 자는 사진 프린팅 해다가 보리 옷으로 입혀버리고 싶다. 하나밖에 없는 옷🫶🏻
더보이즈 엽사로 잠옷 만들어서 하루에 1개씩 갈아입고 싶음❤️❤️ 중학생 때 친구한테 본인 얼굴 프린팅해서 옷 선물한 적 있는데 아직도 잠옷으로 잘 입고 다니더라고요. 아이돌 안타깝다. 잘생겼는데 이상하게 순간 포착해서 엽사가 개마늠. 나는 걍 찍어도 엽산데ㅋ
인스타 열시미 하더니 이런 기특한 일이 일어남🥹
더보이즈 완전 슈퍼스타당😚 축하드립니당🎉
저도 그 뉴스 공유합니다
https://youtu.be/tIvldhqQuCM
한가현 기상캐스터 님께서 더보이즈- 숨을 오노추해주심. 근데 요새 날씨 진짜 따뜻하지 않아요? 옛날엔 이맘 때쯤 눈 쌓였던 것 같은데... 어제도 그냥 후드집업 하나 입고 나갔는데 그렇게 안 춥더라구요. 날씨가왜이래 일본도 윗지방 아니면 한국보다 더 덥겠는데?
옷 적당히 따뜻하게 챙겨가세욤
하 이거 보고 나도 에어팟 잃어버린 거 생각나서 개빡치네. 일단 계속 버즈 쓰고 있는데 진짜 어디갔지. 영원히 안 보임. 인식도 안 돼, 내 에어팟..,., 내 콩나물... 사실 이렇게 잃어버리고 어디갔지 할 때가 많아서 줄 이어폰으로 돌아가고 시픈데 줄 이어폰 꽂는 곳이 사라져서 개빡침,
이런 멋쟁이 더보이즈가 다 있나, 더보이즈 차니 만나는 사람은 차니 시중도 다 들어주고, 차니 밥도 사주고, 차니 차니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줘야 함. 차니는 멋쟁이인데 심지어 귀여움. 역시 내 짱친, 내편, 엉따 차니 답다.
현재 차니랑 짱친이고 상여니 영후니와 프로포즈 진행, 에리기랑은 2연속 이혼함. 그리고 재혀니는 에리기 바람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영재 오빠랑 나는 어캐 이렇게 성향이 다르지? 흑흑... 리기리기귀요미깜찌기애기에리기.. 잘 살아라ㅋ 전 차니 오빠랑 살랍니다. 에리기 ㅃ
나 F되고 싶다고,
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가지지 못한 걸 탐내나봐요.
근데 진짜 ‘왜 우울해.. ㅠㅠ 힝’ 이라고 해요?
저는 ’나 오늘 우울해서 빵샀어’라는 말을 보고 어떤 생각이 떠오르냐면 우울했는데 빵을 왜 샀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우선적으로 듦. 근데 우울한 거 위로하는게 먼저라는 사실이 떠오르면 위로 먼저 하고 뇌 안 거치고 막 뱉으면 궁금한 것부터 물어보게 됨. 이래서 공감도 지능이라고 생각없이 말하면 그냥 질문폭탄범 되어버림. 그래도 난 마음이 따뜻한 여자인데?💕 내가 생각할 땐 내가 t로 보이는 모먼트가 단 하나도 없음. 오히려 F에 가깝지 않아욤? 그냥 엠비티아이는 믿을 게 못됨. 겨우 16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나누려 하니ㅉ
근데 더보이즈는 일터 나가면 연예인들 자주 보자낭.
연예인 누구 보고시퍼? 구준표 씨? 이 남자 아주 꽃남 중독이구만. 나도 더보이즈 보게 되면 어떠캐 될까. 아마 낯 엄청 가리겠지? 그리고 서로 모르는 사이니까 존댓말 쓰겠지? 헉. . . 우리 완전 남인가바... 갑자기 거리감 느껴진당. 그룹 더보이즈 소속 에릭 군 안녕히 계세요. 더보이즈 님들도 잘 지내세요. 어렸을 땐 잘 들러붙다가 커서 보니까 데면데면한 사촌 동생의 마음을 알 것 같음.
와우❤️❤️❤️❤️
개좋다. 고맙뜹니다 영재 삼촌💕
삼촌이 이런 좋은 말을 남겨줌. 영재 언니, 영재 삼촌, 영재 누나 let's go 역시 아량이 넓은 더보이스 영재 누나다우시다. 영재 누님🧎♀️🧎♀️🧎♀️
삼촌...💗😚
ㄴ 그럼그럼~ oo이 형.
하............... 더보이스 영재 삼촌이 너무 귀여움,
삼촌에서 이촌정도로 진화시켜주고 싶음. 일촌까지 가자. 에리기 삼촌 요새 완전 귀요미, 애기, 더비의 사랑둥이라서 말투도 완전 귀욤귀욤 귀요미임. 갈수록 애교쟁이가 됨. 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굴지? 감사합니다. 근데 백사장에 나오는 족발 진짜 너무 맛있어 보여서 내가 다 먹고 시퍼짐. 아니 족발 안 팔린 거 눈물남. 스페인 사람들이 불쌍함. 족발이 얼마나 맛있는데 그 맛을 모르고 살아가는 스페인 사람들을 보니 안타까워서 눈물이 한 방울 흐름. 나였으면 짜도 그냥 머겄음. 맛잇으니까. . . 아 에리기 때문에 배고팡 오늘따라 왤케 배고프지? 했는데 밥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고 먹는 거 미뤄둔 거 생각남. 어쩐지............ 저 족발이 너무 맛있게 보이더라니...
밥 잘 먹었대서 기분이 좋지 모야~
요새 더보이스들 밥 정말 잘챙겨먹는당.
상여니가 좀 걱정됨. 너무 바빠서 1끼도 못 먹고 굶고 다녀서 골룸처럼 변하는 거 아닌가 싶다. 내 생각엔 더보이스들은 뱃살이 좀 있어도 귀여울 것 같음. 사실 뱃살 좀 좋음. 맨날 보리 뱃살 만지는데 말랑말랑 따뜻하고 기분 좋아서 중독된다. 고기도 먹고~ 칼국수도 먹고~ 스끼야끼도 먹고 잘했당~~ 근데 벌써 일본이구나.
흑흑 더보이즈 업으니까 허전하다. .
너무 웃기다.
삼촌이 지는게 국룰인데 어쩐 일이지ㅋ
더보이스 현재, 주연 이 두 남자 완전 바보아냐?ㅋ
나엿으면 영재 삼촌 발가락으로도 이김ㅋㅋ
이거 보고 일본 콘서트 떠올라서 편지 쓰러옴.
사실 집 때문에 약간 정신 없어서 나중에 쓰려고 했는뎅 응원의 한 마디가 남기고 시펐음 걍. 잘 다녀오세욤
야얌 축구 재밌냐.
저는 딱히 축구를 챙겨보진 않는데욤.
보라면 또 잘 보긴 함. 삼촌한테 미안하지만 야구는 않 봄. 룰 이해하기 귀차나서.......... 모르겠당. 또 어떻게 야구에 한 번 입문하면 재미를 느낄 수도 있지. 저는 약간 새로운 걸 도전하는 편이랑은 거리가 있어서 한 번 관심 없다 싶으면 아예 손도 안 댈때가 있어가지구 이럴 때가 많은데 막상 야구 보면 또 재밌어할지도 모름. 근데 에리기 오타 귀엽당><💗
귀여운 에리기라는 남자가 2월에도 행복하자는 말을 맘겨줌. 나도 잘부탁한당~~~♥️ 이번달에는 더보이즈들이랑 어떤 사랑을 나눠볼까? 어떤 시간을 보내든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이때를 떠올리면 웃음이 났으면 좋겠엉. 저는 님들 떠올리면 저도 모르게 웃고 있는데 님들도 그러세욤? 더보이즈랑은 행복한 추억밖에 없어서 떠올리면 웃음만 나오나봐😚
아니 말이 되냐, 2주 전에 온 냉동식품을 왜 지금 정리해 냉동식품에 곰팡이 핀 거 아냠? 더보이즈 곰팡이가 주식이얌? 왜 오자마자 바로 안 넣고 이써... 이러다가 더보이즈 곧 다 식중독 걸려서 사망하시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우와 근데 신기한 게 더보이즈 거의 다 에릭이라고 부르는데 창민이 오빠랑 케빈 오빠는 영재라고 부르네요. 영재라고 부르는 거 보니까 신기함. 그리고 더비 오노추💕 개좋음💗🫶🏻 노래 추천으로 그 사람의 무드가 약간은 짐작이 되어서 좋음. 추천하는 노래를 한 번에 보면 어느 부분에선가 결이 쭉 통하는데가 있는데 이사람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딱 느껴질 때가 이씀. 뭔지 아세요? 자 그런김에 오늘 노래 추천은 오사카임. 오사카 간 건 아니지만 그냥 오사카~.~
근데 잇자나 나는 무슨 프얌?
나는 더보이즈 다 귀욤귀욤한데,
나는 다 최애인데 올프 이런 건 업써?
다 좋은데 그냥 에리기가 내 여자일 뿐,
그치 영재 언니💕💕
더보이즈 케비니가 상당히 위험한 발언을 함.
이제 80억 더비 다 서울에 모여서 더보이즈들한테 소고기 사달라고 함. 나혼자 10인분 머거야지ㅋ
더보이즈들은 다들 화끈하시네요. 화끈한 남자 화남케빈 감사합니다💗🙇♂️
이런 ㅆㄹㄱ같은 감기바이러스 싹 박멸헤버려야해,
진짜 퍽퍽퍽퍽퍽 부숴버릴거야 제가 바이러스라는 것 싹 뿌셔드리겠습니다. 누나 아프지 마세요🥺 근데 자고 있던 사이에 위버스 라이브에 3명이나 다녀갔네... 와 이게 다 몇 시간이야..
신기하다. 그럼 내가 쓰는 이모티콘도 다 다르게 보여요? 💕🌙❤️💗☺️🧎♀️🤎💪🥰💗💪 다 다르게 보영? 우와 대박
ㅉㅉ 이눔시끼 감기 걸리니까 저렇게 침대에 픽픽 쓰러지지. 영후니는 비타민도 따로 구매해서 먹고 다니던데 어떻게 감기에 걸렸어엉. 제주도까지 가서 고생이 많았구만... 아픈 상태로 일 열시미 하느라 수고해따~~~
더보이스들 또 아플 때 쉴 틈이 업네 또. 바쁠 때 아프지 마세욤. 너무 힘들자나요..
더보이스 영후니가 이런 멋진 말을...
다들 다시 태어나도 아이돌 할 거얌? 해줬으면 좋겠당~~~ 나도 더비할 거니까~.~ 더보이즈들이 아이돌 안 했으면 서로 평생 모르는 사이로 살 가능성이 높은데 더보이즈라는 그룹이 생긴 덕분에 제가 님들을 알게 됐잖아요. 더보이즈가 만들어진 덕에 우리 존재가 이어질 수 있었어서 나는 더보이즈가 너무너무 조음. 이 세상에 오빠들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노잼으로 한평생 살아갈 생각하니까 너무 슬펑... 님들 혹시 다음생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 편... 죽으면 어차피 다 흙으로 돌아갈텐데 이번 생에서 충분히 즐기지 않으면 죽기 전에 1928288번 후회하겠징... 그러니까 더보이즈 좋아하는 거랑 하고 싶은 거랑 다 할거얌. 더보이즈들도 하고 시픈 거 마음껏 하면서 사세요. 하고 시픈 거 생기면 바로 하장. 미루면 끝도 없이 미루게 됨. 제가 미루기 병이 있어서 하는 소리입니다. 님들이 이거 읽는 와중에도 죽음에 1초씩 가까워지고 있음. 분초가 아까울 이 때에 제 편지에 귀중한 시간 투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더보이즈들한테 내 시간 3분의 1정도는 써도 될만큼 더보이즈 소중함. 나머지 3분의 1은 잠, 나머지 3분의 1은 내 할일
나였으면 일머리 없는 애 데려다가 일머리 생길 때 까지 내가 키움. 일머리는 하다보면 느는데 성품은 내가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이니까 잘 키워서 애사심도 강하고 일도 잘하는 유능한 인재로 만들거임. 일 잘하는 애는 키워놔도 튈 것 같음. 잘 못하는 것도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거지 열시미 하고 의지만 있으면 일 잘하는 직원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어요. 진짜 천재를 따라잡고 싶어하는 거 아닌 이상은 노력으로 어느 정도 다 커버 됨. 그리고 실수도 봐줄 사람이 좀 필요함. 어떤 사람이 다 처음부터 잘하겠어욤. 그 사람을 어떻게 키울지는 내 몫임. 내가 키워주는 걸 받아들이고 양분 삼아서 쑥쑥 성장하는 건 그사람 몫이고, 그냥 나는 그런 생각이당~.~ 님들은 어때?
이런 날도둑 더비를 다 봤나ㅋ
4번이 진짜 에반뎈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돈만 갈취하는 거자나. 더보이즈들 내가 남자친구 생겨서 데이트 비용 필요하다고 하면 용돈 줄거얌? 네당연히안주겠죠
나는 남친 안 생겼으면 좋겠음. 지금은 더보이즈들이 가장 내 큰 관심사인데 남친 생기면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제일 관심사가 될 거 아니에욤. 그럼 더보이즈한테 편지도 뜸하게 쓰고 막 콘서트도 안 보고 남자친구랑 어디 멀리멀리 놀러갈 수도 있음. 그런 건 쫌 슬퍼. 그리고 더보이즈들이랑 평생 안부 묻기로 했으면서 내가 먼저 도망가면 완전 나쁜 사람이자나. 그리고 원래 애인 생기면 이성인 친구랑은 다 멀어지게 되있대,.. 몰랑 그게 예의라던뎅. 그래도 카드 정지 엔딩이라니 다행이다. 저는 카드 없어지면 없어진 줄도 잘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됨. 난 왜 맨날 멀 하나씩 빼먹을까? 어느 정도는 나아졌는데 완전히 고쳐지진 않음. 이 버릇이.
영후니가 오이케이크 vs 김치케이크라면서 이 사진을.. 진심 속이 않 조음. 도대체 따로 먹으면 더 맛있을
걸 왜 합쳐놓는 걸까, 더보이즈들 생일날 이런 케이크 보내주고 시프네. 색다른 경험 시켜주고 싶다.
영후니 목 뒤가 까슬거린다는 티엠아이랑 빗질하고 잔다는 말 잘 들어씀. 아토피 있었으면 엄청 간지러웠겠당. 아토피 있던 친구들 맨날 간지러워서 막 긁고 그랬는뎅. 나도 내 피부로 불만이 있었는데 피부 문제로 힘들어하는 친구들 보면 걍 나는 감사합니다 하고 살게 됨.
끝낫다!!
라이브나 볼까? 했는데 이 세분이 한 라이브 다 보면 세 시간이 넘어가넹. 그래도 보자. 케비니 옷이 아주 귀엽당. 헐 꽃모양 귀걸이 꽃이 진짜 꽃이라는 사실 알아냄. 대박신기하다. 더보이즈 다들 요새 각방쓰는구남. 더보이즈 케비니가 감명 깊게 본 드라마 추천해줌. 나 더보이즈 보느라 바쁘다. 헐 근데 케비니 왜 이러케 귀여움? 와우 다들 요새 귀요미야 아주♥️
더보이즈들은 일본가면 다 비타민 음료 사먹나바... 모든 더보이즈들이 저 비타민 음료를 추천함. 근데 케비니 이눔시끼도 감기걸려써? ㅉ... 못마땅하다. 다들 어서어서 낫거라
같이 밴드했던 형이랑 서로 음악가로써 꿈을 이루고 만난 일화 너무 멋짐. 하... 나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더보이스들 나만 빼고 다 멋있어서 개빡침
나도 세상에서 제일 멋진 더비될 거임 ㅃ
진짜 대단하당. 저는 보통 흘러가는대로 사는데 요새는 그렇게 사는게 아까워서 좀 주체적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음? 더보이스 케비니가 갑자기 루미큐브를 함.
나랑 루미큐브 뜨자 이 더보이즈 짜시기들아.
진짜 고수의 실력을 보여주마. 더보이스들은 내가 한 발가락으로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음. 구라임. 허세였습니다. 나 루미큐브 잘 못함.
이제 차니의 라이브를 시청함. 아니 차니 피부 진짜
너무 좋다 부럽당. 나도 차니만큼 피부 조아지고 시픔.
아이폰 15 플러스 마련 축하드립니다. 좋겠다앙
나도 바꿔달라고 하고 시픈데 내 폰이 너무 멀쩡함,
길가던 모르는 아저씨가 내 폰 뺏어다가 부숴줬으면 좋케따. 폰 바꾸게ㅋ
차니는 잘 때 발도 꽁꽁 숨겨놓고, 주사 놓는 것두 무서워하는 애기야? 엉덩이 주사 무서워한다는 새로운 정보 제공 감사합니다. 난 엉덩이 주사 아주 어렸을 때 맞은게 끝이라 기억이 안 난당. 차니 귀엽다아앙💗💗
하... 더보이즈 차니차니 세상에서 제일 귀여움.
헐 차니 불면증 있구낭.. 그래서 같이 자자고 하는 거구나? 완전 애기여서 친구들이랑 같이 자자고 하는 줄 알았다.
와우 차니가 To. X 불러줌. 나가고 싶은 프로 꼭 잘 돼서 나가서 이 노래 부르게 됐으면 좋겠당. 갑자기 노래방가서 발라드 부르고 싶당. 근데 님들도 그러세요?
머릿속에서 새 노래 업뎃이 안 되고 영원히 부르던 노래만 부르게 됨. 딱 어떤 시절을 기점으로 새 노래가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옴. 맨날 부르던 노래만 불러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친구들도 본인 노래 부르기 바빠서 내 노래 안 들음ㅋ 요새는 차분하게 살아서 그런지 노래방 가도 그냥 차분하게 굴게 된당. 사실 같이 노래부르는 거 낯 많이 가림>\\< 않 친하면 노래 부르기 부끄러움,
영후니 위버스 라이브 봄. 근데 영후니가 고해성사함.
그동안 바빴다고 하다가 디펜스 더비할 시간은 있으면서 위버스 라이브 할 시간 없었다고 말해서 찔렸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음. 솔직한 남자 좋다💕 디펜스 더비 보이로그에서도 하던데 재밌어보여서 나도 해바야겠다고 생각하고 까먹었당. 꼭 해보겠습니다. 하고 후기남김.
어떤 더비가 재혀니를 혀니라고 부름. 그럼 영후니는 훈아~ 하고 불러야 하는데? 왠지 주먹밥머리가 생각나서 뭔가 미묘한 기붆이 듦. 코비는 코비가 더 편하긴 함. 이콥이라고 부르면 뭔가 이상함. 상여니는 연아? 여니야? 주여니도 연아~ 고, 빈아~ 희야~ 미니야~
희야 예쁘당. 학녀니는 약간 이렇게 부르면 안 될 것 같음. 우야~ 재야~ 에리기가 예전에 재야~ 하고 부르는 거 좋다고 했었는뎅. 근데 난 버르장머리 있는 더비니까 영재 삼촌이라고 부를 거임. 갑자기 오빠라고 안 부르는 거 좀 죄송하다. 심지어 에리기는 오빠충인데 이럱더비여서미안하다. 분발해보겠습니다.
영후니가 예쁜 말 쓰라고 영원히 말함. 사실 어떤 더비가 투어스 잘생겼다고 해서 저런 말 한거임. 저는 더보이스가 제일 조아요. 저 잘했죠^_^ 그나저나 영후니는 예쁜 말 쓰는 거 진짜 조아한다.. 영후니가 내 편지를 본다면 편지를 보면서 이놈시끼할 수도 있음. 욕설 자제하겠습니다. 근데 나 욕 잘 않씀. 그리고 갑자기 위스키 얘기를 함. 술 요새 많이 안 먹는대서 좋음. 장수하세요 더보이즈들아 감기도 조심하세욤. 아파서 좀비처럼 네 발로 기어다닐 더보이즈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또 재밌는 틱톡 아주 많이 저장해놨다고 기대하라함. 그러고 보니까 또 뭐 엄청 올라왔던뎅. 특히 서누가 파리가서 10383837개 찍어옴.
코비 초록색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이거 보고 노잼이던 삶에 웃음을 선사받음,
ㄱㅅ합니다
상여니라는 남자에게 반함,
노래 잘 부르는 남자 참 좋네요^_^
아니 이거ㅋ 목소리가 왤케 조아?
무슨 뮤지컬 배우아냐?ㅋ
진짜 너무 귀여움
이때 잠깐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조아짐.
그래봣자 더보이즈들은 다 강아지긴 함.
생긴게고양이여봣자성격이강아지자나너네
더보이스 에리기가 핑크 공주랑 허니 챌린지를 함
에리기는 서있는 것도 기여움.
이외에도 선우가 파리가서 찍은 나머지 댄싱위드떤 영상들, 덫 유닛 멤버들 감옥살이하는 영상들, 영후니 흠뻑챌린지, 대쉬챌린지?, 에리기 도파민 챌린지, 비밀연애 챌린지 다 봤는뎅 영상을 전부 못 넣어서 아쉽넹. 저 혼자 잘 보았읍니당^_^
오늘은 사진 장수가 여유 있으니까 어제 올라온 멋쟁이 더보이즈들 인스타 사진 공개합니다.
기붅이 좋은 점: 다들 색깔 테마가 있어서 마음이 편안함. 제주도에서 완전 멋쟁이짓들 하고 왔구만?ㅋ
제주도에서 모해써? 나 빼고 또 재밌는 거 했지?ㅋㅋ
나 빼고 맨날 재밌는 거 하고 이자식들,
아주 잘생겨서 봐준다ㅋ
라이브 이야기 끝.
에리기가 벌써 기상했네요. 7시에 자써? 나도 사실 어제 에리기 잘 때 쯤 잤나 더 일찍 잤나 그래서 지금 새벽에 깨있구 그랭. 밤낮 잘 바꿔놨는데 또 바뀌게 생겼네ㅉ
그리고 방금 알았는데 남산에 영재 삼촌이 달아놓은 자물쇠 또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려온당... 나도 남산가면 에리기 자물쇠 보고 시펐는데 아쉽넹. 더보이즈들 전부 남산 가보셨어욤? 난 안 가봤음. 올해 가을이나 겨울에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이써요. 가서 더보이즈 잘 되라고 소원 자물쇠 1개 걸어드림. 아니 근데 남산타워에서 자물쇠사면 자물쇠 하나에 15000~ 20000원 사이라면서요? 대박이다. 왤케 비싸? 했다가 추억값아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하나도 안 비싸게 느껴진당. 에리기가 남긴 자물쇠가 사라져서 너무 아쉽지만 예쁜 추억으로 남아있으니까 괜차나요.
또... 더보이즈 귀요미들아 2월달도 잘 부탁해💗
바쁘다고 더비 생각 안 하고 살지 말고 더비들 생각 1번씩 하고 살아. 2월에도 재밌는 사랑 나누자🥰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어떤 식으로 변화하던 서로 행복을 주는 사이라는 건 변함 없겠지? 사실 3월이 되고 개강하면 지금보다 뜸해질 수도 있는데 이거 보는 님들이 많이 서운할까?
왜냐면 학교도 다시 다녀야하구... 학교 안 가는 날에는 알바도 하구.. 그러려고 했는뎅 어떡하면 좋담. 어차피 매일매일 소식 궁금하진 않자나ㅋ 더보이즈도 갈수록 할 일 하느라 바빠질텐데 모. 서로 열시미 사는 거얌.
힘내자. 아자아자. 그래도 저 종강하고 편지 자주 쓰자나요~.~ 아니 방금 날짜 다시보고 왔는데 일주일을 넘긴적이 없네. 님들 나 업어도 잘 살자나아~~ 어떻게든 소식 전할테니 개강 후에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벚꽃이 빨리 피었으면 좋겠다~~~ 님들 벚꽃 조아하세요? 저는 벚꽃 조아함. 제가 태어난 날 벚꽃이 활짝 피었다고 들었거든요~.~ 작년에는 벚꽃 막 만개했을 때 비가 와서 잎이 금방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벚꽃 피는 날에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어요😚 학교 부수고 싶은 거 아름다운 벚꽃보면서 참음. 벚꽃잎 예뻐서 가끔 하니 손에 쥐고 가는데 잎도 워낙 작고 연약해서 금방 쭈글쭈글 해지더라구요. 근데 쭈글쭈글해도 예쁨. 활짝 피었을 땐 활짝 핀 것대로 예쁨이 있고 시들었을 땐 시들은 대로 예쁨이 있어요. 벚꽃의 상태나 모양이 어떻게 변하냐에 관계없이 그냥 벚꽃이니까 좋은 거예요.
모양이 흉하게 변했다고 해도 괜찮고 상관없어요.
오히려 잎에 흠이나고 상처가 나면 너무 연약하고 작은게 느껴져서 어딘가로 사라져버릴까봐 애지중지하게 됨. 그냥 예쁘고 사랑스러움. 걍 그렇게 꽂히는 게 있더랑~~~ 뭘 해도 예뻐보이고 좋은 것들이 이써~.~ 이유는 모르겠음. 너무 많은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이유 없이 이렇게 좋은 건지 모름. 님들도 이렇게 좋은게 있으세요? 저는 요새 그런 것들이 있는데 볼 때마다 깜찍하고 귀여워서 좋음. 관심을 안 가져보려고 해도 자꾸자꾸 눈에 밟힌당. 그래서 노잼 인생 사는 중에도 웃음이 나오고 그런가봐ㅋㅋ 오늘 자기 전에 이 행복이 오래갔으면 좋겠다고 한 번 생각하고 자야겠음. 그리고 재혀니 생각도ㅋ
님들도 어서 이런 관심거리를 찾길 바라. 사람이 관심이 가는게 좀 잇어야 삶이 즐겁지~. 재밌고 흥미진진한 거 1개 생기길 바래주겠습니다. 그런 것들 꼭 생기실거예요. ㅉ 그래도 너무 좋다고 더비 나몰라라 하지말고 재밌는 것도 하고~ 더비도 보고~ 하거라. 알겠느냐.
잘하나 못하나 눈에 불이든 물이든 켜고 지켜볼거임.
메롱 바보. 그냥 말하고 싶어짐.
ㅋㅋㅋ 아무튼!! 일본 콘서트 잘하고 오세요~~~!!!!!!
힘을 내~~~~~!!!!!!!!!!! 더비들이랑 잘 놀고 오세요~.~ 상여니는 쭉 일본에 있는 건가? 뮤지컬하는건너무조은데벌써쫌보고싶네🥲 보고싶찌모양.
어깨에 힘 넣고 잘 살거라. 직장인들은 연말~ 연초에 정말 바쁘더랑. 다 잘되려고 그런 건가봄. 열심히 한 만큼 돌아오는게 있을테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없는 행운도 만들어서 보내주고 싶으네. 바쁜 사람들 다 내 행운 가져가라~~~ 저는 덜 바쁘니까 행운 좀 적어도 됨.
바쁜 일상에 작은 행운이 하나 찾아왔으면 좋겠네🍀
만약 쪼끔 좋은 일 생겼으면 내 덕이다ㅋ 감사합니다~ 하고 한 번 생각해ㅋ
나는 이제 간당~~ 안녕히 잘 지내세욤~
며칠 뒤에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앙
또 갈 때 쯤 되니까 아쉽다. 나만아쉽찌.
10분 정도 있으면 영훈시니까 오늘은 영훈시에 올려야겠다. 언젠가는 더 뛰어난 문장력을 겸비해 용두사미 편지가 아니라 용두용미 편지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편지 가져올게.. . . ... . . ... . 흑흑.
쨌든ㅋㅋ 다들 하는 일마다 잘 되길 바라💕
빠이~~~ 오늘도 기운 내 귀염둥이야❤️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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