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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방가족 집구경 이사...그리고 '집'에 대한 고찰
sejungmom 추천 1 조회 13,241 13.08.05 10:54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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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7 08:22

    집깔끔하게 잘꾸미셨어요..침구는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인견패드랑 넘 이뿌네요..

  • 작성자 13.08.07 09:33

    감사합니다.저도 패드랑 침구 써보니 너무 좋아서 강추합니다.근데 기획전이라 지금도 사은품으로 줄지 모르겠어요.쪽지 보낼께요

  • 13.08.07 09:51

    맞아요...앞으로는 좋은 일 많으실꺼구요...솜씨도 참 좋으시네요...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3.08.07 10:12

    고맙습니다.체리가 눈에 더띄는 집이지만 마음은 편하고 더 의미있게 느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최고덥대요.건강하세요

  • 13.08.07 10:01

    제가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정말 인정없는 사람들 이군요.. 힘내시고.. 마음이 예쁘시니 앞으론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

  • 작성자 13.08.07 10:14

    와 영광인걸여... 고맙습니다. 집에 대한 깨달음이 많았던 경험이었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예목님께서도 좋은 일 가득하세여

  • 13.08.07 12:32

    에궁..저희 또한 세살이라 남일같지않아 더 와닿고 애잔하네요..ㅡㅜ..저번집도 이뿌게 꾸미고 사셨는데 이번집도 세정이네 가족향기가 폴폴 풍기도록 이뿌게 꾸미고 사실것 같아요..또 변화가 생기면 구경시켜주셔요..우리모두 홧팅입니다요^^

  • 작성자 13.08.07 13:32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진심 올리니 이렇게 많이 위안을 해주셔서 참 감사함을 느낍니다. ^^
    정리 다되고 나름 사는 모습으로 또 찾아뵐께요.^^ 더운데 건강하시구여..닉네임이 너무 따스하네요~.

  • 13.08.07 19:33

    참 안방 침구랑 아이 침대 정보 좀 부탁드려요~~ ㅎㅎ

  • 작성자 13.08.07 21:59

    네네 쪽지 드릴께여

  • 13.08.07 19:35

    읽고서 마음이 울컥하네요.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새롭게 단장중인 느낌이 간결하고 좋아보입니다. 다음엔 꼭 집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8.07 22:01

    아직 정리가 많이 덜되었어요.ㅎ 감사합니다. 담엔 꼭 제집 사려구요. ㅎ~

  • 13.08.07 23:47

    고생하셨네요^^ 읽고 나니 마음이 뭉클했어요.얼마전 제가 겪었던 그래서 흘렸던 눈물이 기억났네요. 마음에 상처가 생기고 나니 내집이 아닌 남의 집에 열정적으로 다시 꾸며 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작은 평수라도... 학군이 좋지 않더라도.... 두다리 쭉 펼치고 누울 수 있는 내 집의 절실함을 느껴 저도 얼마전에 집을 구입하고 이제 들어갈날 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반드시 좋은 집을 사시게 될거예요 그땐 지금의 기억을 되살려 정말 내가 제일 해보고 싶었던 예쁜 집으로 꼭 꾸며서 이렇게 글 또 올려 주세요^^항상 행운과 행복을 기원합니다.^^홧팅!!

  • 작성자 13.08.08 11:51

    네~ 민트짱님 마음과 같은 마음을 느꼈어요. 아~ 정말 부러워요.축하드리구요. 저도 다음엔 제 집이라는 걸 사서 입주해보는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새집 보여주세요~~..ㅎㅎ

  • 13.08.08 08:47

    이번 이사간 곳에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바랍니다.

  • 작성자 13.08.08 11:51

    감사합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08.08 09:02

    저두지방에서 서울 올라오면서 집구하느라 고생한 기억이ㅠㅠ 딸아이 이름이 저랑 같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8.08 11:52

    그땐 그때에 맞추어 집 구하느라 고생하고 살다보니 시대가 바뀌어 또 고생하네요.~ 이름이 같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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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3.08.08 17:52

    반가워요.어쨌든 고생 후 이사하고 나니 단지아파트라 아이들 노는 환경이 좋아 일단 맘이 좋고 전세라도 이제 시작이니 새로운 마음으로 지내려구요. 반가운 안부 감사해요서울은 정말 살기가 퍽퍽해요.그냥 ...그래도 살았는데 이번엔지치더라구여
    마음도 좀 그렇구....남의집에 애착갖는 제가 좀 덤덤해졌어요.다행인거 같기도 하고...경기도 가서 좋은 집 사고싶더라구요.전ㅅ값도 억억거리니...참 제가 여동생보고 그랬어여.나 서울거지야...ㅋㅋㅋ. 맛난 저녁드세요

  • 13.08.08 19:42

    글 잘읽었어요^^저도 침대구입처 부탁드려요~~

  • 작성자 13.08.09 13:58

    댓글 감사합니다 쪽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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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09 15:56

  • 13.08.10 00:19

    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잠깐 여행만 다녀 와도 잠자리가 불편한데 2주간 가족들이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이젠 두발 쭉 펴시고 주무세요

  • 작성자 13.08.10 09:58

    감사합니다.집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단 깨달음이 있었어요. 맘은 편안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더운날 건강하세요

  • 13.08.10 12:25

    베란다 나가는 쪽 가리개 구입처 알수 있을까요?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3.08.12 21:58

    쪽지 드릴께요.고맙습니다.

  • 13.08.12 16:27

    토닥토닥~이궁 많이 고생하셨네요~그래도 다시 또 이뿌게 꾸미셔서 저도 같이 기분 밝아지네요.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8.12 22:00

    고맙습니다. 맘고생 하고나니 좀 집에 대해서는 철이 좀 든 것 같아요.ㅎ 이 집도 제건 아니지만 새로운 출발하였으니 잘 살아야죠..더운날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2 22:03

    이젠 전세보단 월세가 많아지며 그래서 부담을 안고 사야하는 때가 올것 같아요. ㅜ 더운날 댓글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여

  • 13.08.13 00:08

    힘드셨겠어요..이제 잊어버리시고 이집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여^^

  • 작성자 13.08.13 00:20

    고맙습니다.새로운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음에 모두 응원해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더운날 건강하시고 시원한 잠자리 되세요.

  • 13.08.14 14:46

    이불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침구랑 패드 전실가리개정보좀 알려주세요 집 꾸미는 실력이 완전 센스 있으세요^^

  • 작성자 13.08.14 16:16

    고맙습니다. 정보 쪽지로 드릴께요.

  • 13.08.14 22:05

    에휴..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실거에요/. 거실 아기 소파 옆에 흰색 수납장 정보 좀 부탁드려요.. 깔끔하면서 멋스럽네요..

  • 작성자 13.08.15 14:54

    응원 감사합니다. 정보 쪽지로 보내드릴께요.ㅎ

  • 13.08.15 10:12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 역시 '집'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해 봅니다! 그리고 휴일인데도 버려두고? 온 제 집이 갑자기 그립습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8.15 14:55

    집이 젤 편하고 좋아요.ㅎ 감사합니다.

  • 13.08.16 21:10

    토닥토닥~저도같은처지에요~글읽고눈물찔금했어요~이사한집도넘깔끔하니잘해놓으셨네요~예뻐요~^^

  • 작성자 13.08.16 22:43

    우리에게도 좋은날 분명 올거에요.ㅎ ~ 고맙습니다.휴일 잘 보내세여.

  • 13.08.18 14:50

    결혼하고 애 생기고 나니 집이라는 단어가 주는 편안함을 가지고 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요
    이사한 집에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08.18 17:20

    저도 예전에는 이쯤이면...하고 생각한 나이가 되었는데 현실은 아직이네요.ㅎㅎ 그래도 발뻗을 집이 우선은 있으니 그것에 감사하며 살다보면 제 집도 생기겠죠...^^
    감사합니다. ~

  • 13.08.19 17:30

    정말 너무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아요
    곧 다 이루실꺼에요 우리모두 홧팅입니다

  • 작성자 13.08.19 23:33

    ㅎㅎ 고맙습니다.예쁘게 봐주셔서요~,,우리 집사는 날 많이 자랑해요~ ㅎㅎ

  • 13.08.21 16:36

    자기집이 있다는게 정말 소중한것이죠,,
    저역시 전세살고있어 맘놓고 집을꾸밀수가 없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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