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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인즐 만남의광장♡ 일상탈출~
등대지기 추천 0 조회 126 06.08.03 22:5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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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4 06:54

    첫댓글 아..내는 가까운데 좋은 곳 놔두고 뭐했는지... 아범헌티 홍도 가자고 졸라야쥐^^..내는 아들놈 아조 델꼬 가불라요~~

  • 작성자 06.08.04 11:43

    회 좋아하는 가족이 가면 더 좋을것 같아 앉아쉴곳은 없어도 횟집은 많아서 먹으며 쉴수 있으니..배가 자주 없는관계로...ㅎㅎㅎ

  • 06.08.04 08:45

    3년전 우린 홍도 갈려고 목포항까지 6시간걸려서 갔더만 바람불어서 배가 못간다나 ,,우라질 재수하고는 ㅎ 즐거운 여행 되셨겠네요 ,,

  • 작성자 06.08.04 11:30

    그러게요 바다가 잔잔한데도 그렇게 큰배가 흔들리더라고요~하늘이 오르락 내리락~

  • 06.08.04 08:51

    언니~~ 즐거움이 여기까지... 홍도는 내 청춘시절 친구들과 추억을 만든 곳이죠. 같이 갔던 친구가 그곳에서 평생의 인연을 만났었는데 이젠 이세상 사람이 아니고... 잠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더위에 잘지내세요.

  • 작성자 06.08.04 11:32

    저런......ㅠㅠ

  • 06.08.04 09:00

    홍도야 울지마라... 아가씨 이름이 아니였는가베....ㅎㅎㅎㅎ숨가쁘게 글따라 여행 잘 했어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8.04 11:34

    표현 재주가 부족해서 제대로 표현이안됐어요..근디 다리가 짱짱한 사람들이 가야지 앉아쉴곳이 벨루 없어요.참 해수욕을 안해서 글쿤요`ㅎㅎ해수욕장도 깨끗하고 좋아요 몽돌?....자갈은아니고 돌 덩이들이 매주짝만해서....색깔도 특이하고요~

  • 06.08.04 09:35

    ㅎㅎ 앤이 문자 씹어먹었어요..ㅎ....즐건여행이셨네요..... 홍도에서 흑산도로 ...지금은 아덜 찾으러 가셨는가보네..언니 여독 얼른풀으시고 낮엔 대방에서 뵈요..ㅎㅎ*^^*

  • 작성자 06.08.04 11:35

    문자 씹은건 우체부랑게...짜장면 시키신분~~~~~요 시에프가 떠올라서 보냈는디.자꾸 실패여..

  • 06.08.04 11:08

    바다에서 바이킹 ㅋㅋㅋㅋ~ 부럽구먼요 ㅎ~

  • 작성자 06.08.04 11:37

    저는 파도가 조금 더 세지기를 바랬는데.그러고 말더군요...그럼 신났을텐데..ㅎㅎㅎ

  • 06.08.04 11:18

    잘 다녀 오셨네요...가 보지 못한 홍도, 흑산도. 글보며 구경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06.08.04 11:39

    흑산도에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기위한 도로가 맘에 들었어..울툭불툭 바위산을 그대로 두고 거기에 철 구조물을 얹어만든 도로...육지에 모든 공사도 그렇게 신경써서 만들면 좋겟단 생각.마구마구 파 헤치지말고...

  • 06.08.04 11:38

    아..... 이늠의 인생살이 이늠의 가게 지키느라고 꼼작 달싹도 몬하고 있어요.ㅠㅠㅠ 잘 다녀 오셨다는 소리죠 ㅎㅎㅎ

  • 작성자 06.08.04 11:40

    가게문을 누가 떼어 가나요?~~~문닫고 다녀오세요 날 더울땐 손님도 뜸할텐디.....더위 잘 이기시구요~ㅎㅎ

  • 06.08.04 11:52

    음...흑산도라!!! 근데...그렇게 멀어여??? 그나저나 구경 잘하셨네...부럽다...ㅠ.ㅠ

  • 작성자 06.08.04 11:58

    이달 10일부턴가 연꽃축제도 있답니다,무안어디서..그때 맞춰 가시면 두루두루 다보고 올수 잇어요...연꽃 구경은 늦잠자가핀 한두송이만 구경햇어요 하얀연~~~ㅎㅎ

  • 06.08.04 12:26

    올해는 식구들 모두 휴가 가고 혼자 이불빨래하며 더위와 싸움중인데...덕분에 제가 여행 한거 같습니다~근데 무지 부럽습니다^^*

  • 작성자 06.08.04 12:28

    더위에 휴가 떠나봐야 고생입니다 .집에서 혼자 휴가도 즐기시고 피서도 즐기세요~얼음띄운 수박 쪼개놓고 선풍기 돌리고~피서엔 그게 젤 아닌가요?~^^

  • 06.08.04 18:28

    ㅋㅋ...꼭 다녀온사람이 그런소리하더라...ㅎ

  • 06.08.04 21:31

    ㅎㅎ 건강하게 무탈하게 다녀오셨군요, 난 전복이랑 해산물이 더 탐나네요,흑산도 가면 그것부터,,,,,ㅎ

  • 작성자 06.08.08 17:47

    흑산도 어느동네드라?~거기가서 돈자랑 말래요,,,,,열집 사는데 전복양식장 가지고 부자들만사는가봐요`ㅎㅎㅎ

  • 06.08.06 07:32

    지가 쬐금 먼저 갔다 왔나봐여 7월15일~17일 연휴껴서 비금도에서 휴가 보내다가 갔다왔는데 넘 좋아여 시간 내셔서 다들 다녀들 오세여 혼자 가기 정말 아까운 곳이니까여. 지기님 넘 좋쵸?

  • 작성자 06.08.08 17:47

    비금도는 안들렀어요....오랫만입니다 산에걸린 달님...ㅎㅎㅎ

  • 06.08.07 03:07

    가심이 아주 시원했겠네.....나도 덩달아 반은 다녀온것 같네. ㅎㅎ

  • 작성자 06.08.08 17:48

    가심이 시원하기만 한것은아녀요.답답한일도많아요~ㅎㅎㅎ여행은 코드맞는사람과 함께..^^

  • 06.08.08 13:57

    그러셨구나,저도 유달산에 아침6시30분에 올라갔다 내려왔지요,8시부터 주차요금을 받는다기에... 강진은 청자 도자기로도 유명하지요,보성의 실비식당이라 안그랬나요?ㅋ, 짝지와함께한 목포와 홍도 그리고 흑산도 여행 즐거우셨으니 얼마나 좋아요?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그렇게...

  • 작성자 06.08.08 17:50

    내년엔 레프팅 타러가자고 벌써부터 장소 정해졋어요...글고 휴가철엔 학교마당도 그렇고...무료주차할곳도 많더만요~저희도 이틀동안 2만원 벌엇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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