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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 발라드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민혜경
아림 추천 2 조회 118 18.05.25 16: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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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25 16:52

    첫댓글 5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 하시기 바라며 2실에도 시원찮은 한곡 올려봅니다 ^^

  • 18.05.25 22:52

    어서오세요~
    오늘도 아림님을 반가히 맞이합니다

  • 작성자 18.05.26 00:08

    @천 향 천향님! 너무 반가이 맞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굽신

  • 18.05.25 17:50

    어느소녀에게 ,,,까마득한옛날 추억이지만 아림님의 노래에 기억살려듣읍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8.05.26 00:11

    클로니님! 반갑습니다
    아주 오래된 노래이죠 기억을 되살려들어시고
    고운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18.05.25 19:30

    아림님 안녕 하셔요,
    마음껏 시원하게 풍져 나오는 성음의 음색이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편안하신 주말 되셔요.

  • 작성자 18.05.26 00:13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나 과찬을 하십니다
    즐겁게 머물다 가셨다니 대단히 기쁩니다
    편안한 주말밤 되세요

  • 18.05.25 20:21

    아림님 안녕하세요
    개성있는 음색으로 편안하게 불러주셔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 작성자 18.05.26 00:14

    지기님 반갑습니다 기분 좋은 평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편앟하고 아늑한 밤 되세요

  • 18.05.30 22:43

    부드럽고 감미로우신 아림님 노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어떤 노래도 빠져들게 하시는 중독성이 있는듯 합니다.
    박수 많이 남기고 감상 합니다.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
    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아싸우왕굳

  • 작성자 18.05.26 00:18

    아이고 포근남님 너무 과찬이시라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그렇게 칭찬들을정도로 잘부르지 못했습니다
    격려의 말씀으로 으로 듣겠습니다많은박수
    고운 칭찬 정말 감사하구요
    편안한 주말밤 되세요

  • 18.05.25 22:54

    봄날 저녁에 듣는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잔잔히 울려퍼지는 음악이 참 정겹게 들려옵니다
    이제 봄도 다 지나 가는거 같습니다
    더운 날들이 곧 오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노래 감사히 잘 듣고 박수 많이 드립니다
    쵝오와우꽃박수박수쵝오와우꽃박수박수쵝오와우꽃박수박수쵝오와우꽃박수박수
    쵝오와우꽃박수박수쵝오와우꽃박수박수쵝오와우꽃박수박수쵝오와우꽃박수박수

  • 작성자 18.05.26 00:22

    천향님! 정겹게 들어주시고 고운평 너무 감사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도 어느듯 넘어가려고 합니다
    천향님도 건강하시고 하시고져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헌 밤 되세요

  • 18.05.26 07:24

    이렇게 아이스크림 녹듯 흘러가는 음성을 생으로 한번 들어볼까 했는데...
    야속한 울 형님! 어찌 지난 주 정모에 불참을 하셔서리...
    사정이 허락되지 않았나 봅니다 ㅎㅎㅎ.
    너무나 부드러운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즐청하고 박수 남깁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8.05.27 09:42

    아이고 허접한 노래에 너무 관찬을 늘어 놓으셨네요
    부끄럽게 시리~~
    그리고 정모는 날짜변동이 있었어면 가능 했는데
    그날은 정말 안되는 날이었어요
    다음 기회에 ~~꼬옥
    고운 칭찬 감사하구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 18.05.26 23:26

    만만치 않은 곡을
    넘 근사하고 감미롭게 불러 주셨군요 아림님~ 부럽도록~
    깊은밤에 들어와 고운 노래에 흠씬 젖고
    뜨거운 박수 올립니다~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 작성자 18.05.27 09:44

    산처럼님! 반갑습니다
    만만치는 않은곡이지만 산처럼님이 부러운게 있나요
    너무 과찬을 하십니다
    그리고 고맙구요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18.05.29 21:18

    아림님..방가워요~러브~
    잊혀진 노래를 일깨워주셨구려~쵝오~
    우리 아림님만의 개성있으신 목소리로 불러주셨구려..거침이없으십니다~추천~
    추천의 힘찬 박수 아낌없이드립니다~~~~~~~~~~추천오케이박수쵝오대박러브~~~~

  • 작성자 18.05.30 15:17

    가인님! 반갑습니다
    안녕 하시죠?
    잊혀진 노래였군요~~ㅎㅎ
    많이 부족한 노래로 일개워드렸다니 기분 좋군요
    허접한 노래 고운 칭찬도 주시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 18.07.12 11:18

    아림님
    어느노래나 이렇게 다 잘부르시네요~~
    ㅎㅎ 전 남자노래를 자주 부르게 되는데
    아림님은 여자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잘 부르신노래 아주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8.07.13 06:00

    아이고 이 노래 올린지가 언제인데 여기까지 오셨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네 인형님은 남자 노래를 잘 부르시더군요~~ㅎㅎ
    저도 여가수 노랠 자주 부릅니다
    언제나 관심 배려 너무 감사하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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