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받고 시술받고 다이어트하고 웨딩사진은 포토샵 어케든 조져서 예쁘게 만들려고 하고그런걸보면 현대사회의 보편적인 미감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아닌 것 같단 말이지.........?근데 왜 웨딩사진/결혼식에서 사실상 제일 큰 악세사리인 남편을............. 그런........ 식으로 고를까?하다못해 남편도 뭐 시술이라도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본인만 예뻐지면 뭐해 남편이 사진 다 망치는데 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금귤정과
인정진짜 ㅠ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남자들은 다이어트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옛날부터 생각함 본인은 그렇게 이쁘게나오려고 최선을 다하면서 왜 바로옆에 붙어있는건 방치하는거지……풀메하고 집에서입는 추리닝입은것처럼 괴리감오졌음….
결혼사진 보고 미녀와 야수라는 말 들으면 칭찬인 줄 아는 것도... 칭찬으로 들리세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ㄹㅇ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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