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빠~~~드뎌 퇴원 했꾸낭~~^^*
다행이다..^^*
어빠 금 낼 보눈거??^^*
--------------------- [원본 메세지] ---------------------
여긴..어디..?
퇴원하고 집이쥐..
아그들아 드뎌 내가 왔다..
지긋지긋한 병원을 탈출해 지금 집에 왔지..
지금 기분,,?
훨훨 날아가고픈 심정이야..
어찌나 답답하고 심심하던지..
ㅋㅋ
그래도 문병와준 너희들덕에
이렇게 그남아 건강히
퇴원할수 있었어..
아무쪼록 고맙다.
낼 벙개 있지..?
그래 낼 보도록 하자꾸나..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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