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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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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청춘♡ 감동좋은글 이 참에 골프체 확 바꿔 버렸습니다.
태강 추천 0 조회 85 10.10.29 19: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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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30 09:27

    첫댓글 ~ 오비때문에 집사람 골프체 3번이나 바쿼준 적이 입습니다.ㅎㅎㅎ

  • 10.10.30 14:08

    지난 28일에 제가 그런 골프를 하고 왔네요.결국 9홀에 끝냈지만..
    비까지는 알고 치기 시작했는데 안개가 껴서 앞이 암껏도 안보이고
    제일 악조건에 쳤다고 생각됩니다 ..마는 채는 안바꿀래요.ㅎㅎ

  • 10.11.01 13:35

    채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채 주인이 문제이지요.
    그럴 때 마다 채를 바꾼다면
    아마도 골프샾을 차려도 되지않을까요?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제 경우를 말씀드렸으니까요.

  • 작성자 10.11.02 00:41

    참고로 전 8년전 구입한 테일러 메이드로 구닥다리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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