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쇼~쇼~ 왜 그들이 택시기사에 농가 축사 청소와 막노동까지...

[청림]

박근혜 전 위원장이 다 망해가던 한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성공적으로 재단장하여

재건시키고 다수당을 넘어 차기 대통령과 정권을 새누리당에서 탄생시킬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 ...

그 동안 문수와 멍준 그리고 재오는 뭐하고 있었던 것일까?

눈알 좌로 굴리고 우로 굴려가며 처분만을 기다리고 눈치나 보고 있거나

심지어 남의 일인듯 새누리당의 성공적인 총선을 내심 바라지도 않았던 자들 아닌가?

그런 자들이 이제와서는 감놔라 배놔라 해대며 주인 행세하는 작태가 국민들 눈에는 

여간 불편하게 보이지 않는게 아니다.

그들의 그 간의 행태를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언제적 그들이 그렇게 국민을 생각하고 민생을 걱정하던 자들인지 코웃음만 나온다.

게다가 조선을 위시해 궁물 언론에서 연일 그들의 보여주기 식의 코미디 극을

크게 보도해 주며 박근혜 전 비대위원에 대해서는 타인의 말에 귀를 닫고 있다든지

새누리당을 사당화를 만들었다던지 왜곡시켜가며 폄훼시키고 여론과 민의를 조작하고

온갖 저질의 패악질들을 해대고 있는 중이다.

아래의 기사에서도 박 전 위원장이 그 누구도 할 없었던 새누리당의 재건이라던지

국민과 약속을 지킨다던지 국민과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있다던지 하는 문구는

그 어디에도 없고

단지 남자이기 때문에 보다 유리한 운전·축구·막노동 등을 하거나

여관이나 마을회관 같은 곳에서 숙박을 하며 시민들과 어울리지는 못하고 있다는 둥

마치 국민과의 화합이나 소통에 문제가 있는 듯이 보도를 행태는

중립적이지도 정당하지도 않은 음모적인 흥행 위주의 싸구려 기사일 뿐이다.

푼은 이번 기회에 아주 택시기사로 전직을 하는 게 그를 피곤해하는 국민을 위해서나

잘못 판단해 앞길 망칠지도 모르는 자신을 위해서나 좋을 듯 싶다

멍은 버스에 무슨 한이 맺혀선지 아니면 아직도 시내버스요금 70원인줄 알고 있는건지  

전국일주 민생투어를 버스로 돌면서 농가 축사 청소와 어망 정리 등 험한 일을 한다는데

황태자로 삐빠의 부회장으로 재벌2세로 살아온 그로서는 이거야말로 정말 코미디의 진수가 아닐 수 없다.

오는 원래 생겨 먹은대로 논다고 쳐도 이명박정권의 2인자로 공천에서 막강 학살파워를 휘두르고

4대강에 장점보다는 건설비용과 하자공사에 따른 재시공과 엄청난 보수비용 등 폐해가 엄청난

것으로 차기 정권에서는 막대한 재정의 부담이 불가피 하므로 그는 차기 정권에서 우려되는

그에 대한 정치적 사법적 책임을 우려해 그에 대한 방어막으로 이런 행태를 전시적으로 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쇼 쇼 쇼 그들만의 흥행 쇼는 멈춰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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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김문수)·축구(정몽준)·막노동(이재오) 하는 비박주자들, 왜…

출처 :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528033407261

조선일보 | 최경운 기자 | 입력 2012.05.28 03:34 | 수정 2012.05.28 11:38

새누리당 의 비박(非朴)계 대선주자들이 저마다 민생 체험에 나서고 있다.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인데 동선(動線)의 초점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차별화에 맞춰진 게 특징이다.

김문수는 26일 서울 광진구의 한 택시회사에서 '1일 택시기사'를 한 데 이어 27일에는 CNG(압축천연가스) 택시 도입 등 택시 공약을 발표했다.

전국을 버스로 도는 민생투어를 하고 있는 정몽준은 지난 21일 대구 동성로의 한 맥주집에서 경북대 · 계명대 축구 동아리 회원들과 '호프 미팅'을 했다. 그는 25일엔 새누리당 당직자 체육대회에 참석해 직접 축구경기를 뛰며 공을 찼다. 그는 민생투어 중 농가 축사 청소와 어망 정리 등 '험한 일'을 하고 잠도 현지 여관에서 자고 있다.

이재오는 민생탐방에 나섰다. 주로 재래시장이나 중소기업, 농가 등을 돌면서 밥은 국밥집 등에서 해결하고 있다. 잠도 마을회관이나 공단 기숙사, 찜질방에서 잔다.

비박계 대선주자들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한 의원은 "대부분 박 전 위원장이 하기 어려운 일정들"이라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이 민생 현장을 자주 찾긴 하지만 운전·축구·막노동 등을 하거나 여관이나 마을회관 같은 곳에서 숙박을 하며 시민들과 어울리지는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johnson]

한마디로 쇼맨쉽이겠죠!

[경기사랑]

걱정 할 것 없습니다!
이미 국민이 보고 쇼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종북좌파들 국회입성하는 것을 반대하는데 반대 하는 놈들이니 말 다 했습니다!
저놈들 정치인생 끝입니다!

[강향숙]

ㅎㅎ남자들정말 웃긴다...민생전국투어 해서 이백프로 효과보니 자기들도 따라하나?^~^

[애미산]

그래도 왜 지지도가 없는지. 국민의 눈에는 장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