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스크랩 전세계 종교인구 상황 (2010년 기준)
사탕찌개 추천 0 조회 884 14.03.17 09: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14.03.17 09:42

    첫댓글 역시 동아시아 국가의 종교 무관심.

  • 14.03.17 09:45

    기독교랑 이슬람은 같은 신이니 전세계의 50%이상이 같은 신을 믿는 거네영 ㄷㄷ

  • 14.03.17 09:47

    토속 태양신 일성 인빅투스를 섬기지 않습니까?

  • 14.03.17 10:25

    여담으로 유대인들. 천몇백만 밖에 안되는 민족이. 무수한 고초를 겪었다지만. 전세계 경제를 쥐락펴락 하고 있으니. 아마도 아브라함에게 뿌려진 여호와의 축복의 복락을 지금 누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왕왕 하는 편입니다.

  • 거기에서 나오는 축복은 신의 선택을 받은 것과 메시아 등에 관한 겁니다. 인구 절반 정도가 처형 당했는데 축복이라고요? 탈무드와 지혜와 장사수완 등은 문화의 힘이죠

  • 14.03.18 00:46

    과연 그 유대인 중 몇 명이나 그걸 누릴지.
    동유럽, 안달루시아, 러시아, 에티오피아의 유대인처럼 유대인의 상당수 인구는 여전히 눈물과 고통과 피 속에서 삽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 14.03.18 07:15

    사실 성경적으로 보면. 유대인들 만큼 여호와로부터 특혜를 받은 민족이 없긴 합니다. 구약시대만 봐도 다른 민족들은 죄 지으면 그냥 다 죽이는게 그분의 행사인데. 유태인들은 고초를 졸라게 겪을 지언정 멸망만큼은 피했으니까. 신약시대에서도
    돌아오는 유태인들이 있다고 일반적으로 가르쳐지고 있기도 하죠. 뭐 그렇다고 여기서 전문적 이야길 하려던건 아니고 그냥 제 소감이었을 뿐입니다. 60억 인구를 1400만 (뭐 사실은 14만정도 인지도 모르겠지만 -글구 보니 숱하게 들었던 144천하고도
    맞아떨어지는 수이긴 하네요.)이 이끈다는게 사실 좀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17 12:17

    신토라는게 유교마냥 어느정도는 일본인의 문화적 관습으로 고착화 된것도 있지요. 매우 단순히 비교하자면 한국의 크리스쳔이 제사지내는것처럼 일본의 종교없는 양반이 신사에가서 자신의 복을 빌면서 동전 집어넣는것과 유사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게다가 무슬림 인도인들이 너도나도 다산해서 힌두교 인구를 넘어서기 운동하고 있지요 ㄷㄷㄷ

  • 14.03.17 17:59

    아이어를 위하여!

  • 재밌네요! 이런거 좋음~ ㅎ

  • 14.03.17 18:18

    종교같은 것을 갖지 않은 사람이 16%밖에 안된다는게 좀 슬프군요. 점점 늘어날테죠.

  • 14.03.17 18:37

    한국이 불교신도수로 인도를 이기네요

  • 14.03.18 05:43

    애시당초 아태지역 인구가 너무 많음...ㄷㄷㄷ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