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eldon
안뇨잉
잘 지내세욤?
머하고 살아?? 다들 재밌게 잘 쉬고이써?
저는 아주아주 잘 쉬는 중~~~
제사도 지내고~ 전도 먹고~ 아마 살은 또 쪼끔 쪘겠지? 한숨만 나온다.......... . . 더보이스 누나들 제발요,
제발 저만의 헬스 트레이너가 되어주실 분
다 큰일났는데 특히 하체비만이 레전드셔요
진짜 어떠캐? 1년동안 꾸준히 빼면 되지 않을까?
그동안 꿀꿀이라고 부른 더보이즈들 죄송합니다.
꿀꿀이는 나야🐷 너네 내 몸무게 들으면 놀라서 쓰러질 걸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자 이제 떼 그만 쓰자.
아까 체중 재보고 현타와서 그냥 한탄 1번 해봄.
사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걍 늘 동글동글 굴러다녔는데
그냥 흘러가는대로 냅뒀더니 무게가 ㅈㄴ 정도를 지나침 어느 정도냐면 설날 육전 재료로 쓰일 정도
방금도 집 앞에서 친구한테 뭐 주고 왔다가 살 빠졌냐고 물어봐서, 내 아랫배에 손을 넣게 해줌. 그랬더니 이거 살이냐고 물어보면서 웃던데. . . 그럼 내가 배에 물주머니를달고다니겠냐이쓰래긱가, 라고 덕담을 건넴. 근데 말랑말랑하다~ 하면서 계속 맘지길래 그냥 냅뒀는데 생각해보니까 만약 멀리서 모르는 사람이 이 장면을 본다면 오해를 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떨어짐. 이이잉잉 그래도 살 빠지고 잇으니까 포기 안 하고 꾸준히 해볼게요. 아자아자. 할 수 이따!!!!!!!!!!
만약 다이?어트 실패하면 학녀니네 돼지 농장 입단 테스트 보러가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모하고 지냈냐면
별로 말할 게 업넹... 외할아버지 댁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새배 드렸는데 동생이랑 나는 10마넌 받고 엄빠 1000원 받음ㅋㅋㅎㅋㅋ ㅋㅋ ㅋㅋ ㅋㅋ 너무 웃겨서 그자리에서 크게 웃었음.
그리고 내가 폰 뒤에 포카 끼워넣고 다니는뎅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는 사촌 동생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유심히 보더라구~.~ 포카 뒷면만 보고 더보이즈인 거 바로 맞춰서 너무 신기했음. 본인이 더보이즈 선우 잠깐 좋아했었다고 밝힘. 그 친구는 왜 볼 때마다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이 바뀌어있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사촌이 <더비야... 난 사실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야-!!! (나만 봐...!!)> 문구 보더니 ‘개똥같은 소리하네’ 라고 발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너무 웃김.
옆에 초등학생 사촌도 있었는데 eww 소리 냄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어떠캐.,...,,.. 너무 웃기고 귀엽다아앙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움. 늘 웃음을 주는 더보이즈들 감사합니다.
음? 더보이스 학녀니 버블이 왔음.
저런...
근데 저도 한 2년 만에 사촌 오빠 보니까 어색해서 인사만 하고 방에 들어감. 사촌 오빠도 다 커서 돈 벌어가지구 나한테 용돈을 줌. 너무 어색함. 이걸 받아도 되는 걸까? 싶은 마음이 막 듦......... 언제 다들 이렇게 얼은이가 되었지? 저는 친가에서는 제일 첫째고 외가에서는 제일 막내 집안임. 외가 가면 다들 취업하고 바쁘다고 댁에 잘 안 와서 심심했는데 올해는 어쩐 일로 몇 명 보였당.
어쨌드으으은
휴가 재밌게 즐기고 오때요~~~
나도 뒹굴뒹굴 놀아야지(늘 그랬던 것처럼)
와 방금 침대에 누웠는데 완전 극락이다
혹시 설 연휴에도 일하는 불쌍한 사람?ㅋㅋ
수고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
돈 마니 벌어오세요~^_^ 힘내시길.
헤헤 혹시 저도 절하면 새뱃돈 주시나여?
두 배 받고 싶으니까 두 번 절해야겠당🙇♀️🙇♀️
절 받으세요~🙇♀️
또 받으세요~🙇♀️🙇♀️
자. 돈 내놔.
아무도 안 주시네요... 이 순간을 꼭 간직하고 곧 님들이 쓰실 묫자리 비석 예약해두겠습니다. 2번 씩 절 받으세요 영원히.
농담 아니였습니다.
이제편지나써야겠다.
시작
1. 설 특집 스페셜 무대 볼 사람~
제가 본 스패셜 무대 님들께 공유합니다.
아주 귀염둥이들이라 나만 보려고 했는데 특별히 님들민 쪼끔 보여줌.
솔직히 키보드 치는 것 같지 않고 그냥 귀여움
근데 연습실에서 정장 입고 있는 거 보니까 되게 낯설당. 다들 직책이 어떻게 되시죠?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춤바람 나서 회사 구석에서 춤이나 춰? ㅉㅉ
다 해고하겠습니다ㅋ
직장인 댄스 동호회 중 회사에 연락와서 불려가는 서누. 님들 실제로 이런 적 있으세요? 쉬는 날인데 갑자기 저나와서 회사에 불려간 적 있음? 불쌍하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
궁금한 점: 회사에서 팀 단체로 뭐 시켜먹거나 식사하러 갈 때 계산은 어떻게 함? 돌아가면서 쏴요 아니면 더치페이해요? 회사도 개개인으로 더치페이해서 계산하나? 만약에 다른 음식 먹고 시프면 나가서 따로 사머거도 됨? 근데 짜장면 마싯겠당~~~~~~~~
요새는 모든 게 다 맛있어보임. 토마토 빼고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피자 먹고 싶. 다. 마라샹궈 먹고 싶따,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 다 먹고 싶다 지금
음?ㅋ
더보이즈 재혀니라는 남자가 옷을 벗어던짐
드디어 퇴사각이 섰군. 퇴사 축하드립니다.
12시에 축구라고 하는 거 보니까 2월 6일에 찍었구나!! 다 알아버렷다ㅋ 저녁까지 집도 안 가고 이거 찍고 있었엉? ㅉㅉ ㅋ 직장인들ㅋㅋ 저녁 늦게까지 일하는 건 더보이스나 직장인들이나 똑같네요
삼촌들 이 자세에서 곡소리남
에궁. . . 삼촌들 관절 조심하세요
이런 후기 사진도 남기심.
그래 얼굴자랑많이하거라잘생겨서부럽네
어떤 직장인 더비가 그랬는데 앞에 4명은 가짜 힘든 표정이고 진짜 힘없는 직장인은 더보이스 큐라고 그랬음
실제로 더보이즈 창미니 매우 고단해보임
이자식들 웃음을 못 참는데
요리가 장난이야?!
옷 보니까 내가 최근에 봤던 클립 생각난다
커피프린스 1호점인지 3호점인지 봤는데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고 공유가 ‘너 여자야???!!!!’
하고 어떤 알바생 여자한테 화내고 있었음. 아니 그럼 딱 봐도 여자인데 눈에 문제 있나
귽데 이 부분 동작 귀엽지 않음?
귀욤귀욤 귀욤둥이임 완전💕💕
하진짜너무웃김
웃음이가 나와, 개그콘서트 시청자가 되,
늘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런 이상핝 종업원들 만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감
드디어 미식가들의 허니 무대가 끝남
이제 봤는데 저 신발 굽 몇 센치짜리일까?
발 안 무겁니? 그와중에 에리기 키가 169.9cm넼ㅋㅋ
근데 잘생김. 그래 너네들얼굴자랑계속해봐그렇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고. 아주 뽀뽀뽀뽀뽀뽀 뽀갈을 해버려야해요. 장난이니저신고하지마세요
2. 마무~리
오늘도 전 먹었음. 전 진짜 맛있당.
깻잎전이 진짜 맛있는데? 왤케 맛있엉?
그리고 엄마가 떡만둣국을 해줬는데 내 취향에 맞추어 떡도 빼고 만두도 빼고 그냥 국만 먹음. 맛있네요^_^
아 전 또 먹고 싶당. 정신차려잇~~~~~~~~!
설날 겪었더니 정신이 나약해짐. 다시 기강을 잡을 때입니다.
근뎅 저 안무영상들을 2월 6일에 찍은거면 서누는 두시간 반 동안 라이브도 하고 영상도 찍고 집 간 거얌??
누나 시간 마나? 아껴 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저도 라이브 보다가 서누가 곡 직업하는 과정 알려줄 때 노래 블러주니까 저도 모르게 또 잠듦. 자꾸 자서 죄송합니다. ㅉㅉ 목소리가 적당히 좋아야지ㅉ
처음에가 인스타 얘기였던가? 마침 딱 더비가 아이디 @sunwoo 를 가지고 있어서 나도 너무 신기했음. 나도 내 이름으로 아이디 만들고 싶었는데 누가 이미 쓰고 있어서 거치고 거쳐 지금 쓰는 어떤 아이디가 탄생한 걸로 기억함. 근데 유행 안 타게 이름 짓는게 좋은 것 같음. 지금은 멋져보여도 나중에 보면 유행 다 지났네~ 이런 마음 들고 바꾸고 싶고 그렇잖아요. 쨌든 더비 분이랑 원만한 합의 보시길 바람ㅋ
또 중간에 팬도 아티스트 보고 배우는 게 있고 반대로 아티스트도 팬들한테 배우는 게 있다고 라는 말을 했는데 공감됨. 탈빠라는 단어 얘기하다가 그런 것 같음.
나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더보이즈를 따라하는게 분명 있을 거임. 그리고 원래 사람은 조아하는 사람 있으면 잘 보이려고 하고 상대가 하는 행동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고 그럼. 제가 님들 다 따라할 거니까 나쁜 짓하지마세요ㅋ
헤헤 그리고 이 다음에 곡 작업하는 거 들려줬는데 그러다가 쿨쿨 잠듦. 노래 잘 불러서 부럽다고 생각함.
저렇게 멜로디 흥얼흥얼하다가 꽂히면 바로 기록해두고 적는구나 했음. 저거 진짜 좋은 멜로디 나와서 녹음하려고 했더니 기억 안 나면 정말 아까울 것 같다.
찰나가 중요한 것 같다고 느꼈어요. 멜로디랑 가사랑 다 따로따로 적는 거면 진짜 좋은 가사 적어놔도 가사에 알맞는 멜로디 안 나오면 영원히 묻어둬야할 수도 있겠넹? 진짜 아쉽다. 근데 더보이즈들이 개인곡 작업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본 건 처음인데 완전 멋있다앙><💕💕 본업하는 모습 보면 어떤 할 말이 아주 줄줄 떠오르는 건 아닌데 그냥 멋있다고 느껴짐. 그래서 멋있다만 남발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멋있음에 압도되어서 그럼.
서누가 멋진 곡 작업 과정을 보여주고 갑자기 연습실로 감. 가기 전에 갑자기 화면을 보이스만 들리게 전환하고 더비들한테 전화 상황극을 함. 아니, 에리기랑 서누랑 친구 아니랄까봐 하는 짓이 똑같음. 둘 다 저나거는 척하고 ㅈㄱㅈㄱ거려ㅋㅋㅋㅋㅋㅋㅋ케 심지어 서누는 라이브에서 바지도 벗음, 그렇게 안 봤는데 화끈한 남자였음. 개인적으로 저는 하의탈의 장면에선 영상통화 모드로 전환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농담입니다. 고소하지마세요.
그리고 연습실 가서 축구도 하고~ 예전에 아빠가 축구 가르쳐주려고 공 줬는데 남동생은 잘 따라하고 난 첫 단계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했던게 기억난다. 어렸을 때부터 몸 못 쓰는 건 타고났나봐요. 배드민턴이 제일 재미씀. 연습실 산책도 시켜주고~ 약간 애완더비?가 된 기분 들고 좋았음. 라이브 보면서 서누 걸음 쪼끔 바르네? 싶었는데 그것도 느리게 걷는 중이라고 함. 걍 보폭이 큰 건가? 저는 보폭도 작고 걷는 것도 거북이라 빨리 걷는 친구들이 저보고 맨날 느리다고 함.
님들 신호등 몇 초 안 남았으면 뛰세요 다음에 건너세요? 저는 안 뛰고 다음에 건너자 하는 편.. 정신없이 뛰어가다가 사고나요 님들아. 시간 급한 거 아니면 다음
신호에 안전하게 양 옆 살피면서 걸어가는 걸 추천.
그리고 엄마가 밥 먹으라고 해서 간다고 헤어짐. 나도 모르게 초등학생 될 뻔,
라이브 이야기 끝. 버블 얘기하자앙~~
이분 아침 운동 진짜 자주 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부지런하시네.. 나도 이때 밖이었는데 케비니 버블 받고 힘이 났음!!! 하기 싫은 일 할 때 흑흑 더보이즈들아... 하면서 버팀. 더보이스 없었으면 다 때려치지 않았을까? 고마어 케비니야💕💕
야얌. 너네 왜 다 케비니한테 자잘한 거 빌려가냐ㅋ
까먹지 말고 너네가 잘 챙겨다니거라ㅉㅉ
헤헤 근데 나도 맨날 뭐 가져가는 거 까먹고 다녀서 남 말할 처지는 아니긴 함. 남자들은 면도 하느라 불편하겠당. 면도 맨날하세요? 더보이즈들은 아가니까 수염도 솜털처럼 얇게 나나? 아니면 할아버지들처럼 두껍게 나나염? 저희 동생도 이제 수염 나기 시작하는데 나는 부위가 좀 간신배처럼 안 예쁘게 나는 것 같다고 그럼. 더보이즈들은 수염 예쁘게 나? 수염 예쁘게 나는 것도 재능이래~.~ 더보이즈들은 수염 길러도 잘생겼나 궁금하다. ㅋ 근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서누가 완전 잘못했네. 독특한 놈으로 끝난 케비니 완전 착한데..
서누 이눔시끼야
나도 봤어엉. 트로피 받고 그 트로피에다가 술 따라먹은 거 말하는 거징?? 걍 그래미는 답이 없다. 수상을 잘못했다는 건 아닌데 매년 인종차별로 욕 개처먹으면서 흑인 아티스트들 들러리로 세워놓기나 하고 할 말이 안 나옴. 차별을 없앨 생각을 해야지 개선하는 방향을 내놓으면서도 그 안에서 또 차별을 낳고 있음. 결국 제자리 걸음이라고 생각함. 이런 거 없이 정말 음악만으로 겨룰 수 있었으면 좋겠음. 이번에 sza 못받은 거 진짜 개에바임 어 그래미않보면됰ㅋ 불매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컄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 더보이즈랑 트윈룩 시도해본 적 없는뎈ㅋㅋㅋ ㅋ 만약에 영재 오빠랑 트윈룩 같은 거 하려면 나는 한겨울에 갈비뼈까지 파인 나시 한 장만 입고 돌아다녀야 함ㅋㅋ
루미큐브 모바일로는 해본 적 업는데 한 번 해보까?!
어차피 설 연휴라 시간 남아도는데 이거 쓰고 한 번 루미큐브 깔아서 해봐야겠당. 누나가 실력 쌓아올게ㅋ
헐 너무 멋지다🥹🥹
진짜 완전 갓생사신다,,, 나는 이렇게 멋있는 더비 못해서 미안!!ㅋㅋㅋ 노력해볼게요 님들..
아진짜나도이거보고 너무 먹고 싶었음
엽떡이랑 허니콤보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치팅데이날에 먹고 싶당. 마랴샹궈도 먹고 싶다.
치팅데이는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일정 몸무게 이상 빼면 그날 치팅데이? 사실 개강하고 친구 만나고 하면 아예 음식을 안 먹을 순 없으니까 그런 날들이 치팅데이가 될 것 같긴 함. 아근데진짜먹고싶당... 내 생각에는 설날에 한 번 머거서 또 이렇게 배고픈 듯. ㅉㅉ 자중하자 더비야
차니얌 나는 저거 디어 가사인 거 다 알아따?
나 잘했지^_^ 완전 잘해찌>ㅁ<
왜냐면 저도 이제 더비 6기거든요~
점점 더 더비더비해지고 있거든요~~
아개웃기다
저도 누나 시켜주면 안 됨?ㅠㅠ...
왜 나는 더보이즈들보다 어린 거야아아아앙
밝힐 게 있습니다.
사실 전 대학생 아니고 ist ent. 기획본부 소속 41세 노현숙 차장입니다. 그룹 The Boyz의 부흥 계획을 실행하고자 비밀스레 작전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동안 속여서 죄송합니다. 이제 나이에 맞게 호칭을 정리할 때가 온 것 같네요. 다들 저를 누나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멀미 좀 있어욤. 근데 아빠 차는 멀미 안 해?
신기하다, 어렸을 적엔 멀미 엄청 심했는데 이젠 그래도 차 타면서 폰 하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괜차는 것 같음. 생각해보니까 저도 버스같은 건 2시간 타면 멀미나는데 아빠 차는 2시간 정도 타도 괜차는 것 같음.
차니 멋있음, 최고의 입맛💗💗
딸기 케이크에 딸기가 아주 많았으면 좋겠당
성심당 케이크처럼. 나 딸기 쫌 조아함ㅋ 포도도 좋음.
살짝 씨 없고 과육 단단한 느낌의 포도가 조음.
수박도 조아함. 바나나도 좋고... 사실 과일은 안 좋아하는 거 찾는게 휠씬 빠름. 보통 다 좋은데 특히 새콤달콤한 과일이 조아요. 다 맛있는데 가끔 갈은 느낌나는 사과나 수박 무슨 느낌인지 아세요? 뭔가 퍼석하고 식감 않 좋은 이런 거 좀 시름. 바나나도 갈색 시름.
나도 사투리 잘 안 쓸 걸??
우리 지역은 사투리가 있는 편은 아니라 그런가?
사투리 쓴다는 말 못 들어봄. 전주도 사투리 있는 편은 아니지 않아욤? 저는 들어봤던 것 중에 ‘잠이 온다’라는 말을 안 쓴다는게 제일 충격이었음. 졸려나 잠 온다나 둘 다 표준어인 줄 알았는데 어떤 동기가 자기는 잠 온다는 표현이 어색하다고? 그래서 너무 신기했어요.
나도 바다 보고 시퍼어어엉
바다도 보면서 걷고 시픔. 물회도 먹구 싶당.
풍선 다트도 하고 싶다. 그거 재밌음.
조개 구이도 안 먹은지 오래돼서 그런가 한 번 먹고 싶당. 바다에서 조개껍데기 예쁜 거 줍고 싶당
모래성 쌓기도 하고 시픔. 바다 안 간지 좀 돼서 가고 시퍼짐. 개강 전에 혼자 바다 구경하고 올까?
거창하게 놀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바다 구경이나 조금 하다 오고 싶넹
헐 대박 감성잇다,
방 인테리어 꾸미기 어케하죠?
내 방이랑 자취방 둘 다 하나도 못 꾸미고
생활력 100 느껴지는 방 됐음. 인테리어 하나하나 고르고 배치하고 할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픔..
걍 집이 침대만 있으면 되지 머ㅋ
나도 찰리와 초콜릿 공장 봤어...💗
차니차니차니차니차니 영화 취향 나랑 맞는 것 같은데?💕💕💕 웡카는 나도 보고 시펐는데 영화관 가기 귀찮아서 또 영원히 미루는 중... 해리포터도 보고 시픈데 처음부터 도장깨기로 보려고 하니까 귀찮아서 또 미루는 중... 다 미룸 영원히, 나중에 같이 보장!!!!
와우 대박 샤워 빨리한다
나도 보고 배워야겠음. 나는 행동이 느릿느릿~ 해가지구 씻는데 오래 걸리나바. 그리고 저도 요새 노래 틀고 샤워해요🫰 그냥 안 틀었을 땐 몰랐는데 한 번 틀고 하니까 틀고 하는 편이 더 재밌음. 그리고 대충 내가 몇 분 샤워 했는지 짐작 가능해서 좋드아. 방금도 샤워하고 왔는데 완전 뽀송뽀송 기분이 좋다, 저는 보통 자기 전 말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는 편이에욤. 근데 오늘은 저녁에 했음. 아침에 머리 감는 이유는 머리가 지성이라 그럼. 근데 더운 날씨 아니면 상관 없어져서 시간 내킬 때 씻는 듯. 머리만 감는 건 뭔가 시름. 씻을 거면 다 씻던가 해야하는데 찝찝해서 시간 없을 때 아니면 다 씻는 편., 아니 두피 건성인 친구들은 며칠씩 안 씻어도 티가 하나도 안 나더만 진짜 부럽더랑. 저는 하루만 안 씻어도 보기 싫고 찝찝해서 그렇게 못함.
저는 수부지? 나... 민감성 피부인데
아마 민감성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아니 진짜 본가 와서는 여드름 안 나는데 또 대학 지역가면 피부 다 뒤집어져서 가기 시러ㅠㅠㅠㅠ
안 짜려고 해봐도 계속 나던 곳에 여드름 덧나고 덧나고 덧나고 그래서 살짝 흉터 남았었는데 여기 와서 거의 사라졌어욤. 진짜 어떡하지... 거기 물이 나랑 안 맞나바... 또 뒤집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당. 잘못해서 흉 남으면 어떠캥. 피부과 다니기 시러어엉
나두 투명!!!! 아니 나도 사려고 했는데 좀 둘러보다가 살 만한게 없어서 못 샀음. 투명 케이스도 완전 갈색 됐는데 진짜 모 사지? 차니가 뉴민수 알려준다는데 차니 폰케이스 커플템으로 살까요? 고민해바야겠다..
나도 노란 조명 조아하는데 이상하게 노란 조명에 오래 있으면 눈 아파서 노란 조명 키고 생활은 못함.
걍 저는 자연광이 제일 조음
헤헤 저도 봤음 차니의 아름다운 인스타 게시물💗
진짜 옷 색감이 너무 예쁨, 근데 너무 잘어울리고잘생김. 요새 더보이즈들 인스타가 전부 아름다워서 기분이 좋음, 더보이스들 어디서 인스타 속성 과외 받고 온 것 같음. 다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는 재미가 있다앙💕
아맛있겠다 아배고프다
오트 성수? 가고 싶다 맛있겠당
어어어엉 어어엉 먹고 시퍼어어엉ㅠ.ㅠ
찬희처럼 빼빼로 되면 머그러 갈게,,,
맛있게 먹었다니 기분이 조으네요^_^
헐 찬희 메이플 해??
나도 했었는데!!! 근데 200 어캐 찍었지?
나도 메이플 계속 하려고 했는데, 계속 하려면 레벨 업을 해야하고, 레벨업을 하려면 몹을 10282828마리 잡으면서 노가다 해야해가지고 진전이 없어서 관뒀었는데 차니는 어캐 200렙이 되었어? 대박이다.. 나도 메이플 다시 할까? 차니가 한다니까 나도 다시 히고 시퍼짐. 근데 차니 게임 잘할 것 가틈. 저는 왅전 고수인데 게임 개발자가 형편없는 게임들을 만들어서 자꾸 죽음. 그래서 망겜이라고 하고 접어버리는데 200레벨까지 키운 거 보면 잘할 것 같음. 루미큐브도 하고 메이플도 하고 할 거 많다~~ 심심했는데 찾아보면 할 거 많구낭. 나도 혼자 은밀히 메이플 해야지.
나도 상연이 형아 뮤지컬 보고 시픔.
상연이 형아 일본에서 외노자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면 눈물이 절로 나옴. 헐 상여니 보고 싶당. . .
모하구 살까?... 길바닥에서 노숙하는 건 아니겠지?
흑흑 상연아.. 잘 살아야 돼...
나도 요새는 친구 좀 만나구 싶더랑~.~
너무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좀 돌아다니고 시픔.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좋고? 저는 혼자 놀러다니는
것도 조아해요. 어디 해외에 혼자 뚝 떨어지는 건 무섭겠지만 국내면 머 어디든... 너무 힘든 일정만 아니면 밖에서 노는 거 조음.
혼영 좋지~~~
저도 집 앞에 영화관 있는데 가끔 혼자 영화보러 가기 조음. 그리고 영화관에 사람 없어서 가끔 관 하나를 나 혼자 쓸 때도 있는데 그럴 때면 진짜 너무 행복함.
영화보면서 감탄사 막 날리고 재밌음ㅋ.ㅋ 차니 밥 마싯게 머거랑~~~❤️
저 이거 자느라 투표 못했어요..
아깝다ㅋ 깨있었으면 멍충이하는건뎈ㅋㅋ
ㅉ 다음 기회를 노려야지. 그러고 보니까 나도 버블 이름 바꾸고 싶당. 지금은 이름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름으로 불리니까 뭔가 과몰입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름 뭔지는 안 알랴줌~ 걍 영원히 찾지맠ㅋ
영후니가 이런 귀여운 사진을 보내고 흑흑흑흑
근데 사진으로는 실감이 잘 안 나는데 영후니 키가 엄청 크자나요. 어제 본 어색한 사촌이 키 영훈이만한데 엄청 거대하던뎈ㅋㅋ ㅋㅋ ㅋ 나도 키 크고 싶었는뎅..
초등학생 때는 에리기만큼 키 크고 싶었음. 170 초반대까지 크고 싶었는데 어림도 없었죠ㅋ 어릴 때 손발 큰 편이었어서 키 많이 클줄 알았는데 쭉 큰 키 유지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확 덜 크더니 중학교 2학년 쯤 아예 멈춤. 원인은 2차 성징 때문이겠지 뭐.. 중학교 들어와서 왔으면 좀 더 키가 클 수 있지 않았을까? 더보이즈는 2차 성징 언제 왔엉? 변성기 같은 건 언제 옴? 나는 동생 변성기 왔을 때 진짜 개싫었는뎈ㅋ 귀여운 목소리에서 무슨 쇠 긁는 소리로 바뀌어가지고 시렀음. 2차 성징과 관련해서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더보이즈들이 남성이어서 말하기 좀 그럼. 아쉽다.. 듣고 싶으면 성전환 수술 후 다시 문의해주세요.
이거 정기회의 그거죠.
이제 곧 나오겠다💗💗💗
진짜 너무 기대됨. 다들 재밌게 촬영했다구 해서 어서 보고 시픔. 더보이즈들이 재밌었다고 하면 분명 재밌겠지 모~~~^_^ 더보이즈 놀러갔을 때도 이렇게 소식 전해주고 재밌는 영상 찍어주고 해서 너무 조타~
덕분에 맨날 봐서 쫌 덜 보고 싶네?ㅋ 고맙닼ㅋ
헤헤 농담이었음.
나도 보고 싶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시퍼엉
왜지? 혹시 제가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ㅎㅎ 더보이즈가 조아서 그런가바><❤️
음?ㅋ
침대에 마라탕 흘리고, 옷 다 떨구고, 내 흰 옷에 커피 쏟으면 어칼거냐곸ㅋㅋㅋㅋ?
한숨 나와도 어쩌겠엉 고의가 아니자나.
그리고 내가 화나는 것보다 네가 당황하고 미안해하는 감정이 훨씬 더 클걸. 얼은이면 일단 안 다쳤냐고 물어보고, 많이 놀랐겠다고 말해주는게 얼은인거야ㅋ
그리고 같이 치우면 된다고 괜찮다고 안심시켜주는게 얼은이야~ 저는 어른짓 하겠습니다. 이정도까진 아니어도 친구가 뭐 쏟은 적은 있는뎅 너무 미안해하고 당황해해서 솔직히 화낼 마음도 안 들더라. 그리고 더보이즈들이 그러면 당연히 괜찮지💕 사실 모름. 더보이즈들한테는 쫌 화낼 수도 있음. 왜냐면 더보이즈들은 나보다 어른들이니깤ㅋㅋ 어른들한테는 화내도 돼,
내 애기할 거면 모라고 안 함, 얼은할 거면 내가 화내는 것도 견뎌
모든 더보이즈들이 상연이 형을 극찬하고 있음
상연이 형💕💗💕💗 나도 자랑스러워❤️
한국에서 한다고 하면 나도 보러가고 싶지!!
근데 한국에서 하면 경쟁률 진짜 빡셀 것 같다.
뮤지컬 공연장에 더비들만 있을 수도 있음.
상연이 엉아 그립다. 비투비 그리워하다 부르고 싶음
나 겨울에 눈 오면 하고 싶은 거 있었는데 우리 지역은 비만 오고 눈이 왔어도 안 쌓여서 못함. 내년으로 미루게 생겼다~ 윗 지방이 확실히 눈이 잘 오는 듯.
월북드가야하나? 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민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차니가 보내준 그곳!!!!!!!!!!!!!!!!!!
맛있겠다!!!!!!!!!!! 힝 이제 음식 얘기 않 해
이유: 배고픔
왠지 영후니가 찍는 하늘 풍경은 영후니 키가 커서 그런가 하늘이랑 조금 더 가까워보임. 영훈아 윗공기는 맑니? 그래? 미세먼지와 매연 배출로 인해 윗공기도 그리 즣지 않다고? 알아써... 수고해라
영후니랑 나랑 통하는 점: 영후니도 하늘 사진 풍경 사진 찍는 거 조아하고 나도 조아함💕 더보이즈랑 텅히는 점 하나씩 알아갈수록 기분이 좋당~ㅎㅎ
와우 보리!!!!!!!!!!!!!!!!!!!!!!
우리 집 보리도 약간 저런 스타일로 아삐가 밀었는데 모든 곳이 다 복실거리는데 머즐만 저렇게 빡빡 밀어놓으니까 색도 그렇고 너구리 가틈. 요새 갑자기 또 셀프 미용에 맛들려서 보리 가지고 자꾸 이상한 실험?함
점점 보리가 이상해짐. 장기적으로 보면 좋지 머~.~
더보이즈네 강아지들도 그랭? 저희 집 보리는 미용 맡기는 거에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너무 잘 보여서 예전부터 집에서 셀프 미용 하자고 했었거든요. 근데 못한다 그랬다가 요새 갑자기 셀프 미용에 빠져서 막 양털 깎듯이 깎으시네
하 귀여워귀여워기여워
발바닥을 아주 냠냠냠냠냠 머거버려야 해요 아주
김보리는 발바닥도 째깐하넹~
우리 보리한테 발바닥 먹는 시늉하면서 쩝쩝 소리내면 귀찮다는 표정으로 봐주는데 정말 사랑스러움
강아지들은 왜 다 귀엽고 예쁘지? 강아지가너무좋다
영원히 귀찮게 굴고 시픔
헐 당연히 괜찮지
더보이즈들은 살 쪄도 귀욤귀욤하다니까ㅉㅉ
나는 내가 조아하는 사람들이 잘 먹고 다니는 거 보고 시픔. 설인데 맛있는 거 많이 먹구 와야지 더보이즈들 안 그래도 집 자주 못 들리자낭.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먹구 오렴❤️ 건강에 무리만 안 가면 돼. 막 하루에 콜라 100캔 마시고 이런 것만 아니먄 돼
나도 전 대박 조아함.
설 음식 중에 제일 조음.
가지 안에 고기 넣는 저거 뭔지 앎. 우리집에서는 깻잎 안에 고기 넣어서 해주는뎅 맛있음. 아니면 파프리카에 넣었었던가? 올해는 안 해줘서 모르겠당. 그리고 나는 동그랑땡은 약간 내 취향 아님. 엄마가 직접 소 만들어서 해주는 건 조아해요. 왜냐면 그건 약간 인위적인 맛 없이 고기랑 채소들이랑 섞인 느낌인데 사먹는 동그랑땡은 어묵인가 고기인가 헷갈림. 일단 맛이 업음. 그냥 전은 다 맛있는 듯. 애호박전도 조음. 예전에는 생선전은 안 먹었는데 요새는 동태전도 맛있더라구요. 제일 안 먹는게 버섯전? 인듯. 아배고팡. 전 사진 찍을 걸.
이번에 전 사진은 안 찍고 고기 사진만 찍어서 아쉽당
다음에는 안 까먹고 찍어서 더보이즈들 배고프게 믄들어야지
내가 오늘 행복했던 순간은 더보이즈들이 소식 전해줬을 때, 더보이즈들이 재밌게 찍은 영상봤을 때, 더보이즈들이 맛있는 음식 먹었다고 했을 때, 그리고 영후니가 오늘 모했는지 이렇게 조잘조잘 얘기해줄 때얌. 오늘도 행복한 일 참 많았다ㅎㅎ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했는데 더보이즈 삼촌들이 용돈을 않 줌. 흠 올해... 그래앵 많이 만나자!!
노력은 해볼게.., 학녀니 올해는 다시 열시미 활동할 거구나🥺 좋다좋다~~! 응원할게욤~~>.<💗
와짖짜대박잘생김
학녀니는 어캐 19살에도 잘생겨써?
그냥 학년이는 영원히 잘생김
그래 그렇게 평생 잘생기던갘ㅋ 더비들이 껴안기밖에 더하겠어ㅋ 저는 학녀니 납치 계획 세울거니까 더비들이랑 저리 가서 놀고 있으세요. 빠이.
우와 학녀니네 가족 분들께선 다들 배드민턴도 잘 하셔? 학녀니도 잘해? 대박 나도 가르쳐주면 않 되나
와우 배드민턴 잘하는 남자 좋은데💕
좀 멋있다><💗💗💗
저는 배드민턴 좋아는 하는데 잘 못함
그냥 나는 잘하는 운동이 1나도 없음.
네 그냥 네발로 기어다닐게요 할 수 있는게 없네아주
어떻게 주긴 하늘나라에 있으니까 제사를 올려서 넋을 기려야지
나도 또 축하해~~~~~~~~!!!!!!!!!
축하 20383838번 해줘야지
상연이 형아는 그게 신기함. 저는 웃기면 바로 웃음 나와서 연기 실패하는데 상여니는 무표정 유지를 진짜 잘함.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사기꾼 같은 거 하면 잘될 것 같음. 욕아닙니다연기를너무잘한다는뜻
에구 미안 나 이때 자고 이써써
오전 1시 40분 경에 갑자기 같이 밥 먹자고 권유하는 남자 어떠신가요, 떡볶이 맛있겠당. 미국가서 왜 떡볶이를 찾고 이써ㅋ 빨리 돌아와서 머그면 돼자나
그리고 강아지는 사료나 머그면 돼 사람음식먹는거아냐
주여니가 버블하는 모습 스토리로 올렸던뎈ㅋ 근데 취중버블이에요? 뭔가 얼굴이 빨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갓 같기도 하고?
더비한테 다 들켰지롱~~~~~~
다리 한 쪽 올리고 있는 것도 다 들켰지롱~~~
케케 귀엽다. 근데 에구...... 에리기 말랐엉..,
좀 더 머거 도넛 다머거
흠 근데 영재 오빠 말대로 어머니 무서우실 것 같음.
정확히 말하면 무섭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꼼꼼하고 엄격하다? 엄하실 것 같은 느낌이심. 에리기 얼굴은 엄마 닮았을까 아빠 닮았을까? 성격은 어머니 성격 닮아써?
에리기는 누나랑 닮았다는 소리 들어봄? 흑흑 어떻게 이 세상에 에리기라는 귀욤귀욤 귀요미가 태어났지?
더보이즈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와 또 행복한 거 찾았다~~~! 더보이즈 부모님 덕에 더보이즈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해~~~|!!!! 헤헤 볼 뽀뽀라도 해드리고 싶다
물론진짜하면집단고소먹겠지만.
나는 얼은인데 걍 주스 먹고 시픔
근데 주여니랑 둘이서 자? 걸스나잇 같은? 건가?
보이즈나잇? 둘이서 자기 전에 먼 얘기 하다 잠?
분명 더비나 일 얘기 했겠지... 우리 더보이즈들은 더비, 춤, 노래 밖에 모르는 순수한 아이들이니까.
지금 거기는 아침 6시 반 쯤 됐구나... 잘자랑~~💗
버블 얘기 끝났당.
오늘 미국 간 더보이즈들 엄청 바쁘게 돌아다닌 것 같던데 푹 자고 있겠넹~~~ 나도 이제 슬슬 졸리당.
요새 일찍자서 해만 지면 졸령
한국에 있는 더보이즈들은 집에서 푹 쉬고 있는 것 같구~ 상여니는 일본에서 멋있게 일하고 있구~.~
서누는 모하지? 놀러갔나~~.~~ 잘 쉬고 있길 바람~!
어쨌든 상여니 빼고 전부 잘 쉬고 있네요... 상여나...
흑흑. 나 없는데서 상연이 님의 귀한 목소리가 세상 밖으로 흘러나온다니 눈물난다. 한국에서도 꼭 뮤지컬해주세요
다들 요새 잠은 잘자고 이써? 저는 요새 진짜 9시간 이상씩 자는 것 같아요. 진짜 추우면 잠이 많아지나~.~
잠 잘 자구~ 다들 메디힐 팩하시고 꿀피부 되세옄ㅋㅋ
팩 조타 서누 믿고 사길 잘한 것 같음. 다음에는 어떤 제품을 바꿔볼까? 나중에 클렌징폼 다 쓰면 듀이트리에서 하나 사볼까? 저번에 창미니가 스토리에 올려줬는데 써볼까 싶넹. 좋은 브랜드 소개 감사합니다 누나들 더보이즈 따라서 꿀피부 될게여
습 내일 수강신청 날이던가? 잠깐만
아~ㅎㅎ 발렌타인데이날 수강신청이네 잊을 뻔ㅎ
더보이즈들 발렌타인데이날 모해? 일해?
저는 친구 만나여~.~ 원래 그 전날에도 만나는 건데 취소됨ㅡㅡ 재밌을 것 같았는데 아쉽당. 친구들이랑 초콜릿 만들기하면 재밌는뎅.. 더보이즈들아 나중에 나랑 초콜릿 만들자. 사실 나도 기억 안 나긴하는데 키트로 사면 초콜릿 만드는 법 다 설명서에 나와있을거야
재밌는 거 많이많이 하자~~~~~~~~~~~~!
내 생각엔 오늘은 상여니 빼고 응원 필요 없을 것 같음.
다들 휴가 잘 보내고 오셔ㅋ 재밌는 거 많이 하구, 푹
쉬고, 살 많이 쪄서 왕!!! 행복한 돼지 같은 하루 보내세요🍀 더보이즈들 살 찌는 거 먹구, 많이 머거서 100키로 넘어도 한결같이 사랑해줄 수 있으니까 살 생각하지말고 많이많이 먹구 와앙. 그리고 좀 찌면 어때ㅋ 다시 빼면 돼~~~!
나는 오늘도 아마 뒹굴뒹굴 하겠지 뭐~ㅎㅎ
그냥 굴러다닐거임 계속, 영원히, 쭉.
그리고 완전 늦잠잘거얌. 지금 너무너무 졸림 언제 일어날지는 몰라도 10시간은 자고 싶음. 보리 산책도 가고~ 아 너무 아무것도 계획이 없는데? 혼자 뭐라도 할까? 뭐든지 할 거 하나 생각해서 해야겠당. 뭘 할 지는 내일의 내가 정할 거임. 오늘의 나는 아기여서 어서 자야함.
멋진 더비이고 싶은데 게으름쟁이여서 약간 부끄?럽넼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 근데 요새는 놀고 싶은 마음이랑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 중에 놀고 싶은 마음이 항상 이기는 걸 어떠캐. 내 몫까지 더보이즈기 열시미 해주면 안 될까?,,, 음음. 그래알았다내몫은내가해야지. 일단 놀고 생각해볼게! ㅋ 아 영재시 넘었다!!!!!!!!!!!!!!!!!!!!!!!!! 쩔 수 없지............🥲
그냥 가야겠다.........
안뇽안뇽 잘 지내 귀욤둥이드라...
나는 간다아앙. 맞당ㅎㅎㅎ 나 오늘 꿈에 더보이즈 누구 나왔는데 진짜 재밌어서 깰 때도 웃으면서 깼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메모장에 적어두던가 했어야 하는데 웃으면서 일어난 것 밖에 기억이 안 나네. 누구가 나왔었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나... 요새 잠을 푹 자서 그런가 꿈을 꽤 자주 꾸는 것 같다ㅎ.ㅎ 꿈에서도 나 재밌게 놀아줘서 고마워 귀요미야❤️ 더보이즈 생각하고 자니까 정말 너희가 꿈에 나왔나바~.~ 오늘도 꼭 생각하고 자야겠다~~ 오늘 꿈에서도 잘부탁해~💗
오늘도 재밌게 놀자😚♥️ 아 그때 무슨 장난을 치면서 놀았길래 생각하니까 이렇게 기분이 좋지?ㅋㅋㅋ
막 이상해 생각하면 행복함ㅋㅋ 늘 고맙당 더보이즈야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 너도 좋은 꿈 꿔💕🥰
이제 꿈나라로 간당~~~~
꿈에서 보자☺️ 다들 잘자🫶🏻
많이 사랑한다~~~! ❤️
너네가 나 사랑하는 것보다 눈곱만큼 더 사랑해ㅋ
내가 더 사랑함ㅋ 인정해 안 해.
ㅋ 알아서 생각하셔. 메~롱 빠이빠이~.~
내가 더 사랑하는 거 맞거든~ 잘 자앙😴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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