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천대 길병원(이길여 가천대총장)은 인천 중구 하버크호텔에서 2023 인천권역외상센터 심포지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햐여 다양한 의견을 갖고 지역외상체계 및 재난 분야 협력 활성화 방안과 교류 논의 이어서 소통하며 교환하는 장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1부:이정남 인천권역외상센터장과 조향주 의정부 성모병원 외상센터장을 좌장으로 지역외상체계 구축을 토론 진행했다
2부:임용수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조현민 제주한라병원 외상센터장을 좌장으로 재난에대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웠고 심포지엄에 참석한 박찬용 대한외상학회 이사장은 인천권역에서 중증외상과 재난 대비에 있어서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의 중추적 역할과 응급의료기관의 협력을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인천권역외상센터장(이정남)은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최초로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하여 지역의 많은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에 큰 역할을 하였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닥터헬기는 권역외상센터와 시너지를 함께하여 지역 내 도서지역의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