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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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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만수아빠'님 반박한번 해보시죠? 퍼왔걸랑요~
놀고재비 추천 0 조회 1,277 04.08.08 19:4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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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도 위에꺼 젓가락이야기는 국사공부하면서 들은적있어요 학원에서...^^ 참 힘겹게 여기까지 이룩했는데..양쪽 나라의 시달림과 국회와 정부들이 썩어서..죈장...

  • 04.08.08 21:48

    하나 더 옷 만든다고 삽살개가 국내에서 당시 멸종 됐죠 -_-;

  • 04.08.09 01:36

    나는 도대체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를 이룩했다는 개소리를 하는자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그 잘난 철도 개설 산미증식 모두 수탈을 위한것아닌가 아니라고 반박해보라... 그리고 고등교육은 시키지 않고 딱 부려먹을만큼만 시키는.. 물론 한인에게는 기술이전도 없었지.. 무엇보다..

  • 04.08.09 01:37

    그나마 있는 산업시설은 북쪽에 있었고 그래도 남은 찌꺼기는 6.25때 박살났다 이래도 한국의 부흥에 일본이 있다는 개소리를 지껄일것인가...

  • 04.08.09 01:38

    산미증식때 오로지 쌀만 만들게 하는대 증식이 안되면 오히려 신기하지.... 물론 그쌀은 부산항에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일본에 가져가는...

  • 04.08.09 01:39

    근데.... 그때의 일본보다 지금의 중국이 더 못사는건가......

  • 04.08.09 06:09

    하여튼간 박정희 찬양하는 놈하고 일본 찬양하는 넘들은 똑같은 넘들이다. 그들이 행한 악행의 핵심사항은 안보고 부수적으로 딸려온것들을 보고 훌륭하다고 한다. 그런 논리로 하자면 미국이 한국 무력 점령해도 미국 찬양할 놈들이다.

  • 04.08.09 10:41

    자. 조선말기에서 일제시대에 들어가면서 일반 사람들의 학력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낮은 학력과 기술이 없어서 제대로된 직업을 선택할수 없었고, 공무원이 된다고 해도 낮은 하급 공무원 밖에는 할수 없었음 >일반 사람

  • 04.08.09 10:41

    그리고, 회사를 설립하는 기준과 억제 정책은.. 둘로 볼수 있지요 하나는 사회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2..너무 급성장하고, 무분별한 회사 설립과 ...어차피 일본의 식민지였으므로 일본의 이익에 반하게 하는 일........이었을 겁니다

  • 04.08.09 10:43

    그리고, 밑에 말은 거의 맞습니다.......그러나 대부분 근대 산업화가 되면서 일반 농민(가난한 사람들의 피해가 가는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겠지요 )

  • 04.08.09 10:44

    어차피 모든 일에는 앞과 뒤가 있습니다...... 모두 긍정적으로 할수는 없으나.. 영향을 받은것은 부인못합니다.

  • 04.08.09 11:02

    일본이 해준것(?) 아니면 남겨놓은것(?). 정확히, 아주 정확히 표현해볼까요? 일본이 제국주의로 조선을 먹구나서 조선을 좀 더 "이용"코자, 좀더 "수익률"을 높이고자, "이것저것"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익률"을 높이며 한참 "재미"보다가 지가 망해서 철수했습니다. 그런데

  • 04.08.09 11:04

    그런데, 그 "이것저것"을 두고 지금 "해준거(?)", "남겨놓은것(?)" 아니면 아주아주아주 좋게 말해서 '영향을 받은것(?)' 이렇게 말하자는 건가요? 아무리아무리아무리 생각해도 그들은 고마운 존재가 아닙니다. 헷갈리지 맙시다.

  • 04.08.09 11:47

    고마운 존재 아닙니다.........하지만 부인을 할수록 더욱 한국만 비참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아무리 시대의 대세와 흐름.그리고, 근대화를 빨리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 잘못이라고 하나..우린 먼저 우리 손으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해방 시키지 못한 것을 먼저 뻐 아프게 깨달아야 합니다

  • 04.08.09 11:48

    맨날 일본이 ..일본 때문에.. 일본의 잔인성 욕심때문이라고 할수 없구요.. 자꾸 남에게 돌리지 말자구요. 좀 받아들일수 있는것은 담담하게 여유롭게 받아들일줄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 04.08.09 17:18

    샤이링님아 ..; 그렇지 않습니다. 우린 분명히 우리 힘으로 개혁할수 있었습니다. 일제가 우리민족의 발전을 오히려 퇴화시킨겁니다. 쓸데없는 식민지 사상만 심어놨구요. 근대화를 빨리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일본에게 돌리지 말자니.......정말 만원 뺏기고 1원 준 놈들 욕을 하지말라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 04.08.09 17:20

    담담할 일이 따로있쬬. 우리가 일제에게 받은 고통은 용량이 모자라 못써요. 아주 작은 영향을 끼치고 훨씬 많은것을 빼앗았다면 그건 없는거나 마찬가지죠..ㅡ.ㅡ; 님 저번에 일본을 제대로 알자는 글 올리셨을때는 제가 그래도 긍정적으로 봤지만,이건 아닙니다. .ㅡ.ㅡ; 일제만큼은..이건 정말 아닙니다. ;;;

  • 04.08.09 17:25

    애국소녀님.. 제가 일제시대때 우리가 받은 고통과 억울함을 모르는거 아닙니다 그러나 자꾸 과거에 억매여 어떻게 하자는것입니까? 지금 일본보다 중국의 문제가 더 급합니다 지금 이라크다 ..노조다..반미다 반일이다를 떠나서 중국이 더 급하고 우리에게 시급한 문제 입니다

  • 04.08.09 17:26

    하나의 예로 박정희...강제적으로 시행했지만....영향 안 받았습니까? 씨너지 효과 없었습니까? 당연히 일제시대는 박정희와 다르겠지만.. 강제>>라는 것을 두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전 박정희 싫어요 하지만 장점,단점 있지 않았습니까? 결론은 일본에게 영향 받은거 부인할수 없다는 것이구요

  • 04.08.09 17:29

    물론 우리가 일본에게 좋은 것보다는 피해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악이 많다고 해서 있던 영향을 받았던 것 까지 모조리 부정 하면 안되겠지요......... 지금 제가 허리가 아파서 (다쳤어요) 오래 이야기를 올릴수도 없구요.. 자료 올리지 못하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저도 처음에 이 말에 대해서 절대 반대였어요

  • 04.08.09 17:31

    그리고, 정 궁금 하시다면 이걸 네이버에 올려 보세요.. 예의 있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이야기 해주고, 자료도 올릴것입니다.....더이상 못하겠네요 그리고, 장난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과 진담으로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이 있으니 잘 판단해서 이야기 하고, 질문을 해보세요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다음에 뵐께요 그리고

  • 04.08.09 17:33

    그리고, 자꾸 실망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어요 굳히 일본과 한국으로 나눈다고 본다면 전 한국입니다

  • 04.08.10 16:01

    일제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봤을 때 일제시대는 암흑기이자 밑빠진 독의 시기였다. 조선의 물질적 성장은 커녕 경제 파탄 났고, 정신이나 의식은 말할 것도 없이 엉망진창. 36년동안 가만히 있는 조선에 쳐들어 와서 한바탕 휩쓸고 빠져버린게 일제다. 물론 당시 국제 정세에 대응하지 못한 조선 정부의 무능력이

  • 04.08.10 16:03

    근본적인 문제였지만 샤이링 말처럼 일본이 긍정적인 영향을 조금이라도 줬다든지 하는 말은 정말 터무니없다. 일본이 없었다면 적어도 해방후 국민소득 90불의 세계최빈국이 되지 않았을 것이고 동아시아에서 정신적, 학문적 선진국이라는 입지도 지킬 수 있었을 것이다.

  • 04.08.10 16:04

    근데 만수 아빠는 도망 갔나봐.. 킥킥

  • 04.08.12 10:29

    만수 아빠는 다른 글에서 열심히 한류 씹고 있던걸요. 여기나 나타나실 것이지..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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