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방금 전 KBS 뉴스 라인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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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천시 교통국장의 발언과 국토부 관계자의 발언에 분노가 치밀어 급하게 적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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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행료 시한이 2013.3.31일 인 이유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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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례안 제정, 개정시 2012년 말이면 영종지역 인구가 크게 늘어나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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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의 지원금액이 늘어날 것이 우려하여 그리되었다...라고 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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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제3연육교의 개통을 예상하여 정하였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입장이었는데 어찌된것인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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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제3연육교의 건설에 대해 중앙정부 (국토해양부)에 책임이 있는듯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허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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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 실시계획등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할때 제출자가 누구인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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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광역시도지사가 아닌가 ? 제출자가 그 내용을 몰랐다는 것은 무능내지는 직무유기의 자백에 다름이 아닐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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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여타 다른 시도들은 새로운 개발지역에, 없던 다리도 건설하고, 않하던 지원도 하여 인구 유입의 유인책을 제시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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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주민이 늘어 지원액이 늘어날 것이 우려되어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발상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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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도.대.체 어떤 가치관과 판단 근거에서 나오는 것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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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역 주민이 늘면 그에 따라 발생하는 세수는 계산하지 않는 것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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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국토부의 관계자는,,, "현재로는 제3연육교의 시급성이나 효율성이 낮아 건설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발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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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공항고속도로 건설 시,,,,국가 발전을 위해 시급한 일이니 주민의 토지를 수용하여야 한다 며 공익을 내세우더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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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제와서 공항고속도로가 건설될 수 있도록 희생한 주민들에게 효율성, 시급성의 경제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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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화장실 다녀왔으니,,,별 볼일 없다는 말 아닌가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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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는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익"을 내세워도, 절대 그들에 협.조 하거나 희생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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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육교 지으려면 민자사(멕커리사 등)에게 인천대교 관련 보상비로 7조원을 요구했다는데 국토부에서 허락하겠습니까? 연육교 생긴다고 분양한 관계자들이 나쁘죠..
맥쿼리 관련해서 범법행위 철저하게 수사해서 처벌해야 됩니다. 엄청난 인원이 잡혀들어가야 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