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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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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월) ☀☃☁☂ 2022년12월19(월) <<19일 오전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 많은 눈, 강추위!>>☀☃☁☂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04 22.12.18 19:0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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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8 20:21

    첫댓글 여러날째 연이은 추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해안지방은 겨울이 오히려 포근했었는데
    올 겨울은 예외입니다

    농막마을은 더 추워서
    바람 장난아니고 ㅠㅠ
    낮에 잠깐 들렸다가
    귀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겨울이 짧다해도 두어달은 족히 추울텐데 예상을
    뒤없는 추위에 마음까지 웅크리게됩니다
    추위피해없이 지내시는 겨울되셔요

  • 작성자 22.12.18 20:32

    올해 유난스럽게 예상 못한 한파가 길고도 길어요
    아예 옥상 하늘정원에 화초들은 생각지 않기로 그래야만 마음이 편할듯 하네요
    잠간이라도
    다니실때 따뜻하게 방한복을 갖춰 입으셨
    귀 떨어지지 않으시도록
    유비무한 대비
    잘 하십시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 22.12.18 21:09

    전라.제주엔 많은 눈이 내리는가
    봅니다.
    기온도 영하12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네요.
    겨울이라지만 초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고 강추위가
    이어지던 때가 있었나요?
    이런 현상이 당분간 지속된다는데
    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겨울철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서
    건강한 겨울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8 21:23

    기상 이변이 온걸까요?
    12월 한파에 폭설은
    예년에 비해 올해는
    여러가지로 우리들을 힘들게 하네요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도 챙기시며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2.12.19 00:22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9 03:19

    연순님 오늘도 역시나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 22.12.19 04:49

    아직도 이면 도로는 눈이 녹지도 않았는데
    수요일 또 눈소식이 있네요..
    눈이 자주내리고 양도 많아서 겨울 가뭄은 없겠지만
    일상 생활이 불편 하네요.
    동절기 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한주도 건행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12.19 06:02

    고맙습니다
    서해안 어느 섬에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제일 눈이 많이 내렸으며
    지금도 내리고 있다네요
    잠간 밖에 돌아 보고 들어왔는데
    체감 온도는 영하19도
    현재기온 -14°C
    무진장 춥습니다
    이럴땐 도로가 꽁꽁이며 미끄러우니
    마을회관 보다
    방콕을 하셔야겠습니다
    창문 환기도 자주하시고요

  • 22.12.19 06:04

    원하면 이뤄진다
    원하는데로 큰 눈이 내려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겠읍니다
    어제 저녁 걸어서
    읍내 모임에 가는데
    눈 녹은 물이 얼어서
    굉장히 미끄러웠고
    귀가 시려서 장갑낀 손으로
    감쌌답니다 서경방쪽은 더 추우시죠
    주내내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 작성자 22.12.19 06:08

    듣던 소리중
    방가운 말씀 입니다
    가뭄으로 제한 급수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목백합님 지역이 많이 불편 하시겠다 고
    생각했네요
    다행히도 많은 눈이 내려줘 해갈이 되어 복을 받으셨네요
    네 많이 춥습니다
    가급적 외출은 피하시고
    방콕이 건강도 주변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건강하니 감기도 조심 하시고요

  • 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9 06:49

    방갑습니다
    요즘 제주 날씨
    장난이 아니더군요
    어제 제주공항 폭설에 갇혀 관광객들이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감기 조심 하시고요
    건강 많이 챙기십시요

  •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변함없는 마음과 모습으로
    🎁좋은 일만
    차곡차곡 쌓이는
    기분좋은 시간 만드시며
    🧧고운 미소가 가득한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되세요 🙆‍♀️

  • 작성자 22.12.19 07:13

    고맙습니다
    출근길 강추위는 계속되고
    서해안에는 폭설로 난리이네요
    빙판길 조심
    안전운행하십시요

  • 22.12.19 07:05

    넘추워 일상이 제대로
    되는게 없네요
    통합문제로 몇일고생
    지난주는 괜시리 어수선
    했습니다 이번 한주간은
    편안하시고 행복한 한주
    이여 가세요 ^^~~

  • 작성자 22.12.19 07:14

    정말이지 요즘은
    완전 방콕으로 12월을 보내고 있네요
    계속되는 한파로
    도로는 빙판길
    조심하시고요
    감기도 조심하십시요

  • 22.12.19 07:11

    매서운 동장군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하게 옷을 입으시고
    외출하세요.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12.19 07:16

    정말이지 한파세상에서는 따뜻한게 최고 입니다
    오늘 점심은 종친회 모임으로 외출을 해야 하네요
    가까운 곳이라서
    잘 다녀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2.19 07:43

    추위에 오늘도 건강한날되세요

  • 작성자 22.12.19 09:44

    대단하네요
    잠간 밖에 나갔다가
    놀라 들어왔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 22.12.19 08:43

    3한4온은 어데로같는지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2.19 09:44

    강화댁님
    3한4온 그물로 꽉 잡아 묶어 놓으시죠
    ㅎㅎㅎ

  • 22.12.19 08:46

    화순에 기온은 영하 10도를
    밑도는 혹독한 추위입니다
    거기에 폭설이 내려 온 도로가
    빙판
    곳곳에 교통 사고에 흔적들
    밖에 나가기가 두렵네요
    오늘 하루도 안전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2.19 09:45

    서울에 큰 도로는 눈길도 빙판도 없는데
    동네 골목길은
    아직 빙판이네요
    빙판길 조심조심 하십시요

  • 22.12.19 09:06

    꽁꽁 얼어붙은 강추위의 연속입니다.
    날씨가 풀리기를 바라면서 지내는 요즘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이번주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9 09:46

    고맙습니다
    오늘 점심 사촌 형제들과 송년 모임
    다녀와 방콕 하렵니다

  • 텃밭에서 즐기고
    방콕하며 즐겼으니
    다시 또 콧바람 을 쐬며
    즐겨야 할듯 싶어
    주민센터 서당에 문을 두드리려 합니다
    붓끝을
    세울줄만 알면 평생를 즐길수 있다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3년여 뉘여 놓았으니
    다시 또 일으켜 세우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눈보라에 동장군이 설치는 요즘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시간 이어가세요


  • 작성자 22.12.19 10:38

    방갑습니다
    궁금도 하였고요
    동한거를
    즐기고 계시는군요
    다시 전공을 살려
    붓 끝을 세우려 하시는군요
    다년동안 수학을 하셨으니
    녹이 쓸지는 않았을터
    아마도 며칠만 묵향을 맡으시면
    소록소록 그 붓끝이 부드럽게 세워
    일필휘지가 되시리라
    감히 말씀 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 22.12.19 11:47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9 14:04

    고맙습니다
    한파는 오늘도 변함이 없이 꽁꽁꽁입니다

  • 어릴적 추운날 울아부지 국밥집에서 술한잔 하시면 옆에서 국밥 한그릇 먹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예전 아버지는 참 무뚝뚝 했습니다 ㅎ

  • 작성자 22.12.19 19:54

    요즘 아이들은 아빠를 친구처럼
    아빠 또한 권이적인 것보다
    같이 소통하며 이해 하려는 시대라서
    그런듯 합니다
    어느날 서로의 소통이 단절 되는 날
    그때는 중간 개입이 생겨 납니다
    중간 개입 잘 생각해 보십시요?

  • 고양시에 일보러 가던 길에 농장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동토의 계절에도 비닐 속에선 두런두런 마늘과 양파들의 대화가 들리는 듯 합니다. 심는 날 부터 수확을 기대하며,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파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2.12.19 19:56

    사람의 마을을 꿔 뚤어 보는것이 심통술이였나요?
    그럼 작물들ㅇ서로 대화하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인은
    무슨 저력을 지니셨을까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2.12.19 18:29

    매서운한파가 부산도 찾아왔네요
    윗녘에 비하면 추운것도 아니지만
    이래저래 지친몸은 그저 자꾸만 누울자리를 찾네요
    불꽃놀이도 거실에서 잠시보고
    드리눕고 말았네요ㅎ
    추운날씨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되십시요

  • 작성자 22.12.19 18:53

    무리 하셨시요
    그 많고 많은
    배추
    그리고 김장
    아마도 초인이 아니면
    어찌 감당 하실리가 없지요
    미지근한
    물 많이 자주 드시고
    푹 쉬시고
    영양 높은 맛난거 많이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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