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건강 상식 녹내장이나 황반변성의 치료법은 쉽고 간단하다

[원장정요한]

녹내장이나 황반변성이나 시력장애를 가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왜 녹내장이나 황반병성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인가.
그것은 숙면이라는 문제와 밥이라는 문제를 소흘히 여기고 있다는
일종의 문화병이라는 것이다.
질병이 사람의 눈으로 보이도록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간은 쉽고
빠르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 특징을 잘 이해 하여야 문제를 해결할수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목욕탕에서 떼밀이하는 분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힘이 좋고 건강하다하여 무리하게 일을 하는
사람의 대다수가 수일을 보내면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증세가 나타나면 병원에서 약으로 처방을 받는다.
그러나 해결을 본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안과 전문의를 찾아가도 별 효험을 보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대다수의 병원을 다니는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보면.
눈에 넣어주는 안약이 전부라는 것이 현실이다.
현대의학에 의존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의 현실이 안타깝다는 것이다.
병원.병원.병원에만 의존하다가 인생의 귀중한 세월을 낭비하고
고생하는많은 사람을 보아왔다.
시력이 문제가 되어서 병원을 찾아다니는 많은 사람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게된다.
안과전문의는 백내장을 수술하여 렌즈를 끼우는 방법은 있는데.
녹내장이나 황반변성이 왔다고 하면 이미 늦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회복할수 있는 길이 있을까......
눈은 숙면과 음식에 집중을 해야 한다....
원인은 한마디로 에너지를 너무 소진하여서 생긴 질병이기 때문이다.
에너지가 과도하게 소진하면 눈병.귀병.피부병.잇몸병이 생긴다.
이 시간에는 눈에 관하여서만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숙면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을 많이 자야 한다는 것이다.잠을 낮에 자는 잠을 말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시간에 자는 잠 즉 22:00-06:00 까지의 잠을 가장 중요하고
귀중하고 보배로운 잠이라고 말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젊을때는 귀중하고 보배로운 것에 대하여 잘 모른다.
귀중하고 보배로운 것은 나이 들어서 질병이 찾아올때에 알게된다.
둘째는 밥이다. 밥을 제때에 먹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밥을 제때에 먹지 않으면 그 세월이 쌓이고 쌓여서 질병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밥을 제때에 먹지 않는다고 질병이 생긴다고 하면
젊고 건강할때는 잘 모른다.
병이 들어야 깨닫게 된다는 사실이다.
나는 병원의 문턱에 가보지를 않는다.
그 말은 모든 사람이 보험없이 사는 사람이 없는데
나는 보험하나 들지 않고 살아가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잠을 제 시간에 자지 않으면. 밥을 제때에 먹지 않는다고 하면
에너지가 소진된다고 하면 이해 할수 있을까요.
잠과 밥은 제 시간이 매우 중요한 정보 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강의 할때에 교감으로 은퇴하신 선생님이
사모님께서 15년이상 외부 출입을 하지 못하신다고 하시기에.
바로 이 방법을 알려드리고 함께 식사를 하기도 하였는데.
한 학기도 끝나지 아니하였는데 사모님이 외부 출입을 한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교감으로 은퇴하신 선생님은 함께 식사하면서
한시간 동안 밥 먹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아마도 간절한 마음으로 잘 실천한 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는 25년 30년 된 오랜 질병을 가지신 분들이 찾아오신다.
그 분들에게 나는 식사시간을 한시간 동안 잘 씹어서 맛을 느끼면서
음식을 섭취하면 많은 부분의 것이 해결된다는 것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매우 큰 효험을 얻고 있습니다...
질환을 보유한 사람이 숙면과 밥 문제를 잘 해결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질병의 70%정도는 좋아진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질병을 가진 사람은 치료를 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질병은 시간이 흘러서 간다 해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첫째는 치료를 받으면서 잘 관리하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에게는 치료가 모두가 다는 아니다.
기본적으로 숙면과 음식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이 많은 도움을 얻는다 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백내장은 녹내장의 위험신호이며 녹내장은 황반변성을 경고 하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정한]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