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온페이스대장정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최선”을 다하고 아쉬움이 아닌 아름다운 후회를 하렵니다.
발기달 추천 1 조회 842 24.06.24 22:5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5 00:41

    첫댓글 놀라운 글입니다. 지금까지 대장정 까페에 올라온 글중에서 최고도로 집중해서 가슴에 새길 정도의 감동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참 미스테리한 글이고 감탄할 글이네요. 最善(최선) 최선을 다한다는 건 저는 결과에 후회하지 않을만큼 온 힘을 다한다 뜻으로 해석하며 그리하고 있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는 각오로 싸우고 있습니다. 힘들 수 있지만 힘들게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싸우고 있습니다. 두세번의 탈태환골 ,환골탈태 참 인상깊습니다. 오코스모스대장정에서 온페이스대장정으로 카페 이름을 바꿨고 이제 두번째로 엘오디게임즈로 카페 이름을 바꿀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코스모스==>온페이스==>엘오디게임즈입니다.온갖 사기가 횡행하여 완전히 망가진 황량한 땅에 꽃은 피었고 벌나비 날아들어 시간 지나면 열매는 맺힙니다. 글 중에 오코스모스 로고 바뀐 것과 목회자인 주주의
    꿈 얘기글은 찾아보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에 이루어진다는 것도 적중해서 놀랍습니다. 올 해 추석은 9년만에 처음으로 풍성할 겁니다.

  • 24.06.27 19:15

    모두의 선장이신 바위님의 힘에 붙어서 여기까지 온 것이 기적 같습니다.
    2016~2024 힘들게 보냈지만 희망의 끈은 놓지않았습니다.

  • 24.06.27 01:00

    이번 회생은 지나고 보니 오래전부터 예비된 것 같은 느낌을 몇번 봤던게 LOD 지적재산권을 묶어둘 수 있었고. 이승구사단 합류 하고 계발 가능한 환경 만들었고 .바위님 위기가 더 큰 위기가 될뻔 한 상황을 막아냈구나 등등에서 밖으로 들러나지 않았지만 뒤안에서 눈물겹게 노력하고 준비해 온 주대분들 이야기를 아주 조금 들었는데 참 감동 이었습니다. 곁다리로 얼핏 얼핏 들은 말들에서 받은 느낌은 바위님은 오직 회생에만 집중해서 온 마음이 회생에 있다는것도 알 수 있었고 이 회생은 꼭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회생에 참여 하고 계신분들 회생동지라고 부르고 싶네요. 가능하지 않은 일을 가능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니 정말 감동입니다. 이제 튼실한 결실을 위한 밑거름을 줄 계절인듯 합니다.. 구구절절 대장정의 고난을 딛고 우뚝 일어서는 감동을 기대합니다.

  • 24.06.25 07:14

    대단한 글 감사히 잘 읽고 또 읽었습니다.
    조원들 배정산정에 도움 드리는 것도 엄청 힘들고 머리 아픈데 큰 플랜 준비하고 진두지휘 하시는 바위님 새삼 대단하시고 회생에 함께 하시는 주대단, 전국 조장님들 그리고 이승구사단 있어 여러모로 올 해는 풍성한 과실 영글어 가는 모습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같이 대단한 역사의 출발을 즐기며 응원하며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 잘 될겁니다^^*

  • 24.06.25 07:23

    와닿는글 잘읽었습니다
    끝까지 힘내십시요~~~

  • 24.06.25 08:03

    정말 감동의 글 이네요 수년의 고난의 시간들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네요 힘든고난을 잘 견뎌서 모두가 기쁨의단을 거둘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24.06.25 09:07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4.06.25 09:10

    이 얘기는 지난 4월20일 토요일 판옥선에서 있었던 전국 조장 회의를 마치고 가까이에서 오신 조장님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환담을 나누던중 화성 조장님이 잠깐 언급하시기에 신기하구나 생각돼 카페 글을 남겨서 대장정 주주들과 공유했으며 좋겠다 했더니 대답은 않고 웃고만 계시더군요. 그런데 이제 글을 올린걸보니 플랜B와 함께 대세가 결정됐음을 느끼고 올린듯합니다.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문제기에 예지례있는 분의 말, 꿈이야기등은 절대적인건 아니나 망망대해를 지나온끝에 마주치는 희미한 등대 불빛마냥 희망으로 위안을 주는 점은 있습니다.

  • 작성자 24.06.25 09:29

    맞습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미래이기에 말을 아끼고 있었는데 이제는 함께 가는것이 더 중요하고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는 판단이 서서 용기를 냈습니다 사실 간단히 써서 그렇치 아직 못 쓴 내용이 더 많습니다.

  • 24.06.25 09:32

    @발기달 무척 흥미롭습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거니 부담 갖지 마시고
    소개부탁드립니다. 이제 함께한 분들은 다 결정이 됐기에 글 쓰신다고 추가 탑승이 가능하지도 않은 시점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글 써보시기 바랍니다^^

  • 24.06.25 09:5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침부터 희망에 부풀어 하루를 시작하네요~^^*

  • 24.06.25 10:16

    예지력이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성 풍부한 발기달님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릴듯합니다. 인간사 모든 일은 정성을 얼마나 쏟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바위님의 지극정성이 하늘에도 영향을 미치리나 여깁니다!!

  • 24.06.25 11:50

    희망이 가득한 글 잘읽었습니다.
    LOD게임즈 성공 및 온페게임즈 회생을 위해
    주주들의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 24.06.25 13:21

    긴 터널을 지나 밝은 희망의 빛과 에너지를 느껴봅니다.응원합니다.

  • 24.06.25 13:47

    좋은글 감사합니다 결과도 기대 이상이라 믿습니다^^

  • 24.06.25 13:59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지고 쓰신 글 마음에 큰 희망을 주고 있어요~
    저도 대장정 주주분들과 십년 이상 함께 하며 온갖 고난을 겪고 나니 세상 모든 일들은
    제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고 모든게 하늘의 뜻에 따리 이루어 진다는 생각에 다다르게 되었네요^^
    "진인사대천명" 이라고 일심으로 전력을 다한다면 회생 작업 반드시 성공하고 크게 웃을 날이 조만간 오리리 믿습니다^^
    좋은 글 넘넘 고맙습니다^_^

  • 24.06.25 14:28

    귀한 글 감사히 정독했습니다.
    LOD게임즈 화이팅 ~^.^

  • 24.06.25 16:58

    참으로 감동적인 말씀이고 예지몽입니다.우리가 오코때부터 지금까지 겪어온 우리들의
    현실과 딱 맞아 떨어지는 말씀이네요 바위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대장정 주주들의 앞길에는 그 동안의 고통과 눈물로 다져진 꿈과 희망과 빛나는 영광으로
    다져진 탄탄대로가 펼쳐질 것입니다 끝까지 함께 갑시다.

  • 24.06.25 17:00

    두세번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장정이 가는길에 큰 힘이 될겁니다.^^

  • 작성자 24.06.25 23:52

    제가 썼는데도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꾸며낸 것이 아니라는 근거도 나오고 있어 더욱 힘이 나네요. 파드까지 근거자료를 올릴 줄은 몰랐네요

  • 24.06.25 17:05

    @발기달 네. 행복한 종 님의 글이 더욱 글의 가치를 더해주네요. 아무튼 전 2탄 3탄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 24.06.25 21:44

    오코부터 긴 시간 동안 고난의 대장정이 시작되었고 거의 포기상태까지 왔는데 이제 새로운 희망과 기쁨이 넘칩니다
    마지막 힘까지 쥐어 짜서 행복한 인생의 미래로 나아가렵니다
    대장정 식구들이여 함께 힘냅시다

  • 24.06.25 22:29

    감사합니다
    힘이 더욱 붓드네요

  • 24.06.25 22:51

    발기달님의 이 글 내용을 직접 들은 사람으로서 말씀으로 들으면 더 재미있고 실감나고 빨려들어간답니다.
    발기달님 말씀도 잘하시더니 글도 최고입니다!
    - 뜨거운 여름 … 의미 있는 광복절
    - 풍성한 가을 … 기쁨이 넘치는 추석
    - 놀라운 겨울 … 새로운 소망을 품는 성탄절
    오늘부터 이 말씀들 새길겁니다.
    바위님과 주대단님들, LOD게임즈의 선봉장 이승구 대표님을 필두로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춘 우리 주주들이 이 말씀들을 현실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Dreams come true!



  • 작성자 24.06.26 11:31

    사실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상황들인데 가슴에 품었던 계기는 대출받은 돈은 은행돈이고 시작은 부모님 돈이고 지금이 진짜 내돈이기에 다시 한번 돌이켜 봤을 때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결실을 볼것이고 바위님이 또 자리를 만드시겠지요.

  • 24.06.25 22:54

    모두들 잘이겨내고 긴여정을 잘 참아왔습니다 ᆢ
    회생잘되어 여기계신분들 모두 부자됐으면좋겠습니다

  • 24.06.25 23:24

    오코부터 LOD까지 속고(Deceive)또속고
    여기까지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면 그것이 아니고 성공의 과정 과
    정이였네요…. 연단의 과정 말입니다.

    꼭 그 과정의 결과가 결코 우연치 않았음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길…아름다운 동행이였
    음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리더의 그분….강박사님이 영웅되는 그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26 09:50

    최선 ... 연단의 과정 ...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결말
    딱 제가 느낀 것입니다

  • 24.06.27 19:23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
    좋은글을 읽고 희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