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6일 전북 전주
닭이 알을 낳는 과정은 암닭의 난소에 알포가 (알집)생깁니다.
알집에는 약 3000여개의 난포가 있는데.이중 1개가 떨어저 나와서
난관을 지나며 난황은커지고 난백과 알끈등이 형성되며 난각이 만들어 지고
알의형태가된후 산란을 하는것 입니다.
여기서 부터 생성 과정 순서 설명하면 됨
2014년 5월 5일 전북 익산
2014년 9월 7일 전북 익산
2015년 5월 28일 전주
2016년 12월 18일 전북 익산 삼기
첫댓글 병아리 생성과정 설명
수닭은 6시반 이면 우는데 영역표시를 나타낸다. 오랜기간 사육하면서 나는 기능이 퇴화되었다
예부터 닭은 다섯 가지 덕(德)을 지녔다고 하였습니다. 우선 닭의 벼슬(冠)은 지혜로운 문(文)을, 발톱은 굳센 무(武)를 나타냅니다.
적을 앞에 두고 용감히 싸우는 것은 용(勇)이며, 먹이를 보고 꾹꾹거려 무리를 부르는 것은 인(仁)이며, 때에 맞춰 울어서 새벽을 알리는 것은 신(信)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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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그자리에서 처리하면 매
닭을가지고날라가면부엉이
닭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 삵
닭이 그자리에서 죽어 있으면서 내장쪽을 공격받아죽어 있으면족제비 입니다
알 구조
박형근 모두 걸르진 못하는데
포란하다가 밑으로 굴려 떨어트린 것들이 무정란이더라구요.
유정란은 하나도 떨어트린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다 걸르는건 아니구요.
박형근 저도 궁금하답니다. ^^
제 생각엔 알의 온도로 느끼는거 같아요.
유정란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성장이 진행되는데
무정란은 계속 품고 있으면 썩거든요.
포란할때 어미닭이 알을 자주 굴려주는데 그때 알의 온도가 현저한 차이가 있는 알을 떨어트린다고 추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