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윤주대장,송악산고문,존하루,
작은이,하늘빛,아름산,황수양,정임,
희정,숙자,문현주~호남방3명~총14명
회계보고
수 입
40.000ㅡ9명=360.000원
호남친구 3명~100.000원
총합계 ~~460.000원
지 출
교 통 비 ~~250.000원
장 어 ~~150.000원
마 트 ~~118.050원 +18.000원=136.050원
점 심 ~~ 88.000원
존하루~마트-27.000원
택 시 비 ~~~56.000원
노래방 음료 ~22.000원
휴 게 소 ~~~14.000원
오이,풋고추 ~ 5.000원
총 지 출 ~~ 751.050원
길동무 전일총잔액 ㅡ416.790원중+수입 460.000원=876.790원
876.790-751.050원=129.740원
길동무 ㅡ총잔액 129.740원
찬 조
호남친구3명~100.000원
윤주대장 ~~50.000원~노래방
작은이ㅡ팬션,아침에 매운탕,
하늘빛ㅡ막걸리,맥주,
여러친구들,반찬,
~~~~~~~~~~~~~~~~~~
길동무 1박2일 서천에서***
설레이는 여행 길동무들 서천으로~
1박2일 아름다운 서천 팬션으로~고~
사당에서 출발 ~이번 여행도 존하루 친구님 차로,
웃고 떠드는사이에 서천에 도착하여,
예정대로 점심은 쟁반국수로 ~맛있다고 ~ㅎ
점심먹고 쉬는 시간에 송악산 고문 건강교육,
우리는 운동하지 안으면 안된다고 ~ㅎ
우리가 꼭 해야할 운동이라며 친구들 따라하고 ~
히히~하하
송악산 고문님 유익한 시간 감사감사 ~^^
어딜가도 우린 친구들이다,
호남에 멋진친구 세명이 온다고,
바로 도착 말 그대로 멋진 친구들이다 ~ㅎ
한잔에 정 나누며 아주 친한 친구로 ~
동갑친구 라는것 ~ㅋ
이른저녁 장어구이가 넘 맛있다고 ~
5k 충분한 양으로 ~음~ㅎ
우리는 알뜰하게 영양까지 챙기며 ~분의기~짱
팬션 바로앞이 바닷가 매운탕 부담으로~ㅋ
윤주대장 낙시대 들고~나가공~ㅎ
우리도 넘어가는 해 바라보며 여기저기 인증~샷
가슴 까지 시원한 바닷가에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
히히~하하
아직도 세월호 가슴이 아파서 공무원 연수원은~
노래방은 문 다쳐있고 ~
우리는 호남친구 와 혜여지기 섭섭하여 멀리까지 노래 방으로 ~고고
장장 두시간~모두다 가수다 ~ㅎㅎ
친구들은 가고 우리는 춘장대 해수욕장으로ㅎ
해변가 걸으며~잊지못할 추억도 ~차곡차곡~ㅋ
시원한 바닷가 밤이 새도록 웃다가 ~코~오
이른아침 부지런한 작은이 아름산 몆 친구들 홍원항으로~ㅎ
싱싱한 매운탕 꺼리 ~우~아 매운탕으로 아침은 맛있게 ~ㅎㅎㅎ
계획대로 해미읍성 들려서 구경도하구 ^^
개심사찰~
입구에서 맛집찾아 산나물 비빔밥 맛있게 먹고서 ,
사찰도 둘러보고 ~서울로 ~출발 ~ㅎㅎㅎ
웃고 떠드는 사이에 서울도착 길동무 1박2일 이렇게 ~
ㅎㅎㅎ
어제 함께한 친구님들 즐거웠습니다,
다음 여행 기대하며 행복한 나날 되세요,
존하루 친구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그동안 수고해준 윤주대장님
어제부로 대장직 내렸습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많은 아쉬움 안고 가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엄마 간호 해드리세요
편한마음 맑은 웃음으로 만남 기다립니다.
어제 서천에서 친구들과 상의한 결과로.....
어제부로 현주가,
윤주대장님의,직을 이어 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분 고문님이 추대 되었습니다.
윤주 고문님,송악산 고문님,
두분이 추대되어 도와주기로 하였습니다.
송악산 고문님이 어려운 결심 하시어,
한달에 한주는 리딩하기로 하였습니다 .
송악산 고문님 감사합니다~^^
현주는 한달에 4번 이어 가기가 어렵습니다.
((토 둘레길 이끌어줄 친구님 기다립니다))
윤주 고문님 잡았다고 우기는 광어 ~낙시꾼 뻥 ~^^
멋진 강사님 초빙 ~송악산 고문님~^^
첫댓글 모두 수고했구 행복만땅
대장직을 맡은 현주
많이 무겁겠구나
그래도 홧팅이당~~
유리야 고마워 유리힘 기다린다 ~^^
윤주대장
그동안수고 억수로 많으셨스여 고문으로
뒤에서 지켜주시고
늘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도 글도 맛깔나게 잘쓰는 현주 대장 님 축하합니다
마음한편으로 미안하구만 ~~~
조금은 부족한듯 살아가야맘편한 것
동안 수없이 쓸데없은 이야기에 상처받았지만
두 귀 중하나는듣고 흘려보내라고있다네
우리 서로 배려하며 자신 건강 을 챙기려 둘레길 걷는것
현주대장 서로 조금씩 짐을 나누어 지고 오래 우정을 쌓으며 걸어보세 ^*~~
작은이야 고마워 너의 아름다운 마음이 우덜 즐겁게 해주는구나 치료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알찌
윤주대장님 그동안 수고가 많았네요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 듬뿍 나누고
어머님 때문에 대장직분 내려놓았네요
그동안 수고많았고 감사했습니다
현주야 대장된거 축하한다
총무로 수고 많았고 열씸이었는데
대장도 아주 잘할꺼라 믿는다
앞으로 토요둘레길이 더욱
즐겁고 신나는 둘레길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자리 맡아준거 고맙구나~~^^
미림아 고마워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하지만 다음멋진여행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
수고 하셧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문현주칭구 수고했습니다
우 ~ 광어 매운탕이,,,눈앞에 아른거리넹,,,,,맛 있었겠당!
고맙습니다~만포친구님~^^
그레게요 맛있게 먹으며 호남친구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고향친구~라서일까 현주는 더더 반가웠네요 ~ 멋진만남 ~다음에~^^
수고들했어요
멋진친구님 둘레길 고문으로 힘나네요 ~ 감사감사~^^
함께한 친구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아름산 도토리묵 넘 맛있게 먹고 인사가 늦어넹 먹기고 아까웁게 담아온 묵 어찌잊으리까
고마움 이제야 전하네 ~^^
현주총무님 대장승진 축하해요***
영주야 앞이깜깜하다 어떨길에 ~ㅎ
많이 도와주렴 누구의 놀이터가 아니야 같이 가꾸어가는것 알지
건강도 잘 챙기고 ~이번주 백만송이 장미꽃 보고오자구나 ~^^
현주대장 반가웠고 배려 감사한다
만나서 겁나게 즐거웠네요 우리만남 소중하게 생각하며 어느날 또만날것 같은~^^
멋있고 노련한 솜씨로 살림살이 잘 하는 총무야
아니 이젠 대장이라고 해야하지?..
동안 마음고생도 있었겠지만.
노고는 우리모두 알고 있네.
나두 무슨 인연이 되여
토,둘레길에 합류 했지만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친구들이여서
아쉬움도 컸었네만.
잘 이여 갈것이라 생각하네.
항시 고운 인연 오래 도록 함께 하자구...
든든한 하늘빛 참 아름다운 친구로 ~^^ 여러모로 감사한 마음이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쏘~^^
친구들 멋진 추억 많이 담아왔네...
딸기야 같이못가 아쉬움이야 다음에는 꼭같이가자구나 ~^^
현주야
고마워
잘하리라 믿구
열심 응원 할께 ㅎ
친구들두 많이 도와주길 부탁혀 ㅎ
넘 무거운 짐 지고 일어나기 힘드네요 ~많은 도움기다릴게요 그동안 고생많았고요 편안한 마음으로 엄마간호 잘해드리세요 이제는 가벼운 맘으로 시간되면 참석도 잊지마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