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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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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파인더로 본 세상 스크랩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서~!
초록사랑 추천 3 조회 226 22.10.11 11: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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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1 12:14

    첫댓글 초록사랑님 ♡
    긴 여행 을 떠나셔서 못뵈었네요~~
    저두 가곺은 도시~~탈린에 가셨네요!
    중세풍에 아직은 때뭇지 않은 도시라고~~십자가가 인상적인!
    저두 꼭 가봐야겠네요 ~~건강한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ㅎㅎ

  • 22.10.11 12:19

    아! 착각했네요!
    50000개 십자가는 리투아니아 였네요

  • 22.10.11 12:23

    예쁜자갈길.상큼한모델..운치있는고성들 초록사랑님과 여행의 동반자들액자처럼 아름답습니다

  • 22.10.11 18:51

    반복되는 일상의 '쉼'을 필요로 할때 우리는 여행을 꿈꿉니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발트 3국은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17년 6월 무심재 여행으로 다녀온 발트 3국
    후기를 다시 읽어 보니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이지요.

    초록사랑님이 어디 가셨나? 햇더니...
    사람들의 순박한 미소.
    그리고 유서 깊은 도시의 골목골목 ~~
    사진으로 보니 다시 가고 싶어 집니다!!

  • 22.10.11 20:53


    발트3국 가고 싶은 곳이지만
    끝내 갈수 없을 것 같은 곳
    생각 하니 마음 허허 롭네요

    초록 사랑님 덕분에 대리 만족
    했습니다.

    고맙습니다._()_

  • 22.10.12 07:45

    아 이제 발은 다 나으셨네요
    뵐수 없어 궁금했어요
    지금도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고요한 도시
    백만송이 장미를 들으며
    여행 했던 곳입니다
    감사 합니다
    잠시 추억 소환해 보았습니다
    좋은날 건행 하시길...

  • 22.10.12 15:47

    탈린, 엄청 깨끗한 도시죠. 에스토니아는 날씨까지도 늘 저렇게 맑은가봐요. 파아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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