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뭡니까. 취소 빼곤 답 없습니다.
예식을 강행하면 제일 불안한 곳은 그런 신랑신부를 종업원으로 둔 회사입니다.
어떤 회사는 심지어 코로나 확진자 나올까봐 제발 예식 취소하라고 위약금 물어주겠다고 했는데도 철없는 신부가 예식을 강행하여 자가격리 관련하여 회사와 마찰을 빚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어줍잖게 작은결혼식이다 간소화한다 하지말고 확실하게 노웨딩 가야합니다
(특히 스몰웨딩이 실 비용은 도리어 기성 예식장보다도 더 많이 듭니다)
국제결혼으로 가는 데에는 과도한 혼인 비용도 한몫 하기 때문입니다.
예물에 예단에 허례허식에 돈 쓰느니 친정 송금이 더 싸게 먹힌다는 식이 되기 쉬워서입니다.
회원님들 중에 특히 자녀분 시집장가 갈때
어설프게 간소화한다 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노웨딩 밀어부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어줍잖게 작은결혼식 어쩌고 하면 또 다문화팔이들 한몫 잡을 거리만 줬기 때문입니다
news.v.daum.net/v/20201003080228898
다음 달 결혼식인데 거리두기는 계속..예식장 계약 어떻게?
"코로나19 상황에서 결혼을 준비하면서 마치 내가 죄인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청첩장 수백 장을 버리고, 예식장과 언성 높이며 싸우고 결혼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다음 주 결혼��
news.v.daum.net
첫댓글 미국은 세계군사대회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한으로 가져왔습니다. 포트 데트릭(Fort Detrick) 육군 연구실은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유출했다. 미국은 지난해 8 월 코로나19 발병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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