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tr>
<td tabindex="0" tabindex="0"><iframe width="660" height="700" src="https://www.youtube.com/embed/N2SQBrnhSeo?autoplay=1&playlist=N2SQBrnhSeo&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13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190px; width: 27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z-index:1000;">
<font style="font-size:10.3pt;font-family:akfrdms 돋음;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2; text-shadow: 1px 1px 2px black " ><PRE>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0px">
<p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FONT style="FONTSIZE10.3pt"color=white face=돋음>
황혼 / 니콜 정옥란
또 하루 멀어지는 서녘 하늘에
거짓말 같이 차오른 붉은 사랑이
만월의 달처럼 속절 없이 곱다
성깔만 사나웠던 푸른 날의
외로웠던 독주
목숨의 끝에 오고서야
진정성 있는 철학이 뜨겁다.
무얼 하고 살았느냐고
반문하지 않아도
하루가 짧다는 것을
꽃은 피고 지는 것을 어찌하리
이제 붉게 타오르고 싶지 않아
정녕, 이대로 머물러 주어도 좋으리
한순간 지나가 버린 열정 어린 투신
혈흔의 불꽃처럼 아름답기만 한 것을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center><pre><font color="green" face="엔터-풀잎9" style="font-size: 9pt;"> <ul>
♥‥ 은실 편지지소스 ‥♥</ul><br></font><textarea id="cwi ndow" style="border: 4px double green; border-image: none;" rows="6" cols="50" scrolling="yes">
<center>
<table>
<tr>
<td tabindex="0" tabindex="0"><iframe width="660" height="700" src="https://www.youtube.com/embed/N2SQBrnhSeo?autoplay=1&playlist=N2SQBrnhSeo&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13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190px; width: 27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z-index:1000;">
<font style="font-size:10.3pt;font-family:akfrdms 돋음;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2; text-shadow: 1px 1px 2px black " ><PRE>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0px">
<p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FONT style="FONTSIZE10.3pt"color=white face=돋음>
황혼 / 니콜 정옥란
또 하루 멀어지는 서녘 하늘에
거짓말 같이 차오른 붉은 사랑이
만월의 달처럼 속절 없이 곱다
성깔만 사나웠던 푸른 날의
외로웠던 독주
목숨의 끝에 오고서야
진정성 있는 철학이 뜨겁다.
무얼 하고 살았느냐고
반문하지 않아도
하루가 짧다는 것을
꽃은 피고 지는 것을 어찌하리
이제 붉게 타오르고 싶지 않아
정녕, 이대로 머물러 주어도 좋으리
한순간 지나가 버린 열정 어린 투신
혈흔의 불꽃처럼 아름답기만 한 것을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textarea></pre><div></div></center></center>
"><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tr>
<td tabindex="0" tabindex="0"><iframe width="660" height="700" src="https://www.youtube.com/embed/N2SQBrnhSeo?autoplay=1&playlist=N2SQBrnhSeo&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13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190px; width: 27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z-index:1000;">
<font style="font-size:10.3pt;font-family:akfrdms 돋음;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2; text-shadow: 1px 1px 2px black " ><PRE>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0px">
<p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FONT style="FONTSIZE10.3pt"color=white face=돋음>
황혼 / 니콜 정옥란
또 하루 멀어지는 서녘 하늘에
거짓말 같이 차오른 붉은 사랑이
만월의 달처럼 속절 없이 곱다
성깔만 사나웠던 푸른 날의
외로웠던 독주
목숨의 끝에 오고서야
진정성 있는 철학이 뜨겁다.
무얼 하고 살았느냐고
반문하지 않아도
하루가 짧다는 것을
꽃은 피고 지는 것을 어찌하리
이제 붉게 타오르고 싶지 않아
정녕, 이대로 머물러 주어도 좋으리
한순간 지나가 버린 열정 어린 투신
혈흔의 불꽃처럼 아름답기만 한 것을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center><pre><font color="green" face="엔터-풀잎9" style="font-size: 9pt;"> <ul>
♥‥ 은실 편지지소스 ‥♥</ul><br></font><textarea id="cwi ndow" style="border: 4px double green; border-image: none;" rows="6" cols="50" scrolling="yes">
<center>
<table>
<tr>
<td tabindex="0" tabindex="0"><iframe width="660" height="700" src="https://www.youtube.com/embed/N2SQBrnhSeo?autoplay=1&playlist=N2SQBrnhSeo&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13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190px; width: 270px; height: 370px; position: absolute;z-index:1000;">
<font style="font-size:10.3pt;font-family:akfrdms 돋음;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2; text-shadow: 1px 1px 2px black " ><PRE>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0px">
<p 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FONT style="FONTSIZE10.3pt"color=white face=돋음>
황혼 / 니콜 정옥란
또 하루 멀어지는 서녘 하늘에
거짓말 같이 차오른 붉은 사랑이
만월의 달처럼 속절 없이 곱다
성깔만 사나웠던 푸른 날의
외로웠던 독주
목숨의 끝에 오고서야
진정성 있는 철학이 뜨겁다.
무얼 하고 살았느냐고
반문하지 않아도
하루가 짧다는 것을
꽃은 피고 지는 것을 어찌하리
이제 붉게 타오르고 싶지 않아
정녕, 이대로 머물러 주어도 좋으리
한순간 지나가 버린 열정 어린 투신
혈흔의 불꽃처럼 아름답기만 한 것을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textarea></pre><div></div></center></center>
</div></div>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곱게 물든 황혼
너무나 멋스럽습니다.
운치있는 편지지
감사드려요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편지지 작품 감사 합니다 은실님
고운 편지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실 영상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작품 영상의
반 이상이 은실님의 작품인데
늘 깊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느 덧
2025년 새해 1월 중순입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과 많은 날들이 우리 곁을
너무 빨리 지나 갑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이루시길 바랍니다.
붉은 빛 바다
아름다운 편지지 감사합니다.
고운 편지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