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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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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류영상방 기타영상 [2016.05.19] 칸 영화제.....곡성, 나홍진 감독과 배우들, 쿠니무라 준.....시사회 입장, 끝나고 기립박수 받는 영상.....그리고 아가씨...
대형 추천 10 조회 9,989 16.05.19 19: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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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9 20:00

    첫댓글 일본 배우는 주연보다 조연들이 더 개성있고 탄탄함...
    왠 일본 배우가 나왔나 했는데 쿠니무라 이 양반도 매력있는 일본 조연 중 하나라고 생각함..
    암튼 다들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ㅎㅎ

  • 16.05.19 21:03

    아가씨는 일본시장 겨냥한 영화인갑네. .

  • 16.05.19 22:47

    쿠니무라 준... 한국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어요. 앞으로 한국영화에도 많이 불려나올듯...
    근데 한국영화 정말 노가다라고 하던데.... 잘 참으시려나....

  • 16.05.19 23:57

    유럽에서는 한국 사람들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네, 미국이였으면 "홍진나" 감독이 되었을텐데..

  • 16.05.20 01:32

    오늘 보고 왔는데 일반적인 영화 스토리 전개를 기대하고 보면 안되겠더군요 ㅎ 우리나라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저 일본인 배우.. 대사가 없어서 연기력을 잘
    느끼질 못학 있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카리스마가 있더군요

  • 16.05.20 02:41

    킬빌에서 루시리우한테 개기다 목날라가는 그 사람...

  • 16.05.20 09:56

    일본 할배는 한국영화 덕분에 죽기전에 칸을 구경하는군..

  • 16.05.20 10:02

    쿠니무라 라는 일본 배우...
    어떤 사람인가요?
    검색해보니 일본 우익 작품의 대표적이라는 진격의 거인에도 출연했던데...
    그리고 이번 곡성도 설정이 일본인인데.. 감독한테 요구해서 외지인으로 바꿔달라고 그랬다던데..
    악마 = 일본인 이라는 설정이 거부감이 있었던건지..
    뭐 역사적인 ...정치적인 .. 외교적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살짝 뭔가 쎄~한 느낌도 들고...
    어떤 사람이죠?
    잘 아시는분?

  • 16.05.20 11:06

    저도 이분 궁금해요
    진짜 요상한 좀 기분나쁜 역일수고있는데 맡은거 보면 쿨한 사람같기도하고.. 외지인이라고하지만 일본어로 쓰니 일본인이라고 당연히 다들 느끼고 통역까지 쓰니 다른 외국관객들도 일본이라 당연히 느낄텐데 .. 일본사람은 악마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영화라 여튼 저도 궁금한 사람이더라구요

  • 16.05.20 13:15

    저분 드라마나 영화보면 친근하기 보다는 묵직한 연기를 많이 하는 분인거 같아요 저는 일본 드라마나 영화볼때 저분이 항상 최종보스 같은 느낌으로 다가 오더라고요
    어떤분이 이순재같은 배우라고 했는데 그런 친근감은 한번도 못느꼈어요

  • 16.05.21 04:03

    일본언론曰 ; 역시 일본의 배우가 출연하니 한국영화도 칸에서 주목을 받다!!

  • 16.05.21 21:11

    삐뚤어진 사고방식입니다..

  • 16.05.28 17:36

    @짝신 뭐가 삐뚤어져요?? 님이 더 삐뚤어진 사고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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