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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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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월) ☀☃☁☂ 2022년12월26(월)<<전국 강추위 계속, 빙판길 유의. 한파, 풍랑특보. 너울 주의!>>☀☃☁☂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28 22.12.25 19:0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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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5 19:30

    첫댓글 아직 소한도
    안지났는데
    연일 한파 주의보입니다
    오늘은 좀 푸근하게
    느껴지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 작성자 22.12.25 19:44

    한파가 길고 길게 뻗쳐네요
    감기증상인지
    이빈인후과 진료를 받으러 가니
    대뜸 코로나 검사를
    하자네요
    저는 괜찮다고
    감기 처방을 받았네요
    증상은 목이 쌰하고
    발열은 없고 가끔 기침이 나오는 정도
    목소리는 완전 변했고요
    코로나 키트 검사 음성이고요
    3일째이네요

  • 22.12.25 20:15

    @하늬(서울)
    에구
    코로나 아님 만도
    다행입니다
    이젠 감기 조차도
    힘든 때이니
    관리 잘 하시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22.12.25 20:20

    한낮엔 도로에 눈이 녹아 내리는데
    해가 지면 녹은 물이 얼어서
    빙판이 되네요
    요즘 우리 동네는 코로나 비상이 걸렸어요
    확진자가 많이 발생 했는데
    집에서 자가격리하면서
    해열제 사다 먹으면서
    치료합니다
    하늬님은 감기라지만
    몸조리 잘 하셔요
    얼른 완쾌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5 23:24

    저도 깜작 놀랐지요
    코로나 인줄 알고서요
    목감기라 목과 기침으로 고통이네요
    다행히 열은 없어 정상 체온이고요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 22.12.25 20:21

    추운 날씨가 길어지니 농장에
    수도꼭지 열선 감았는데도 수도가 얼어서
    오방난로 2일 켜 놓았다더니 오늘은
    수도물이 나오네요.
    해서 쫄쫄 거리게 틀어 놓았어요.
    오늘 양지쪽은 녹는것 같드니 해가지니
    얼음이 얼어서 미끄럽네요.
    하늬님 감기도 오래갑니다.
    빠른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5 23:27

    요즘은 감기라고 방콕만 하고 있네요
    저희집 수도도
    여기 저기 발브를 열어 놓고 있네요
    목감기가 오래갈듯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
    5,6년은 감기가 없었는데 최근 모임이 많아 자주 나돌아 그런듯 하네요

  • 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5 23:27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2.12.25 20:57

    눈이 내린뒤 추운날씨에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네요.
    오후에 시내5일장에 나갔는데
    처마밑 얼음계단에서 중년남지가
    미끄러져 꽈당 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돌계단이어서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는데 다행히 다치진 않아
    보였습니다.
    하필 그곳이 직장생활 할때
    제가 근무하던 건물앞이네요.
    아침엔 수도가 얼어서 온수가
    안나와 긴장을 했구요.
    겨울날씨 건강과 안전사고
    동파에 조심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2.12.25 23:30

    나이가 들어 넘어져
    골절상이 오면 큰병으로 이어진다니 걱정이 되지요
    미끄럼 조심하셔요
    에고 수도가 얼었군요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 22.12.25 23:34

    @하늬(서울) 냉수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아
    괜찮은데 온수는 얼지 않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얼마 안돼 물이나와
    다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22.12.25 23:36

    @참솔(옥천) 그렇군요?
    녹현님께서
    온수를 열어 놓아야 한다기에 이해가
    지금도 않되고 있어요
    ㅎㅎ

  • 22.12.25 21:20

    가을 내내 오던비는
    어디로 갔는지
    여긴 연일 건조하기만 합니다 ㅠㅠ

    하늬님도 감기로
    고생하시는 군요

    저도 몇일간은
    PCR도 자가키트
    신속항원 모두 음성이였거든요 ㅠㅠ 감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만....
    하늬님은 감기로 끝나시길요
    수고로이 올려주신
    일기예보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 작성자 22.12.25 23:32

    강낭콩님도
    감기셨군요
    감기가 고약합니다
    심한 기침에 묵만 아프네요
    다행히 열은 없어 정상 체온이고요

  • 올 겨울은 유난히도 길어질듯 싶습니다
    감기 핑계로 방콕하다가
    오늘 아들녀석과 목욕탕에 다녀왔습니다
    눈은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5 23:34

    개운하시겠네요
    길님도 감기셨군요
    꽤 오래 가네요
    날이 밝으면 예약해 놓은 건강검진을 다녀와야 하는데
    감기라 괜찮을런지
    일단은 가봐야 겠네요

  • 요즘 목 감기가 기승을 부리나봅니다.
    울집도 환자가 있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2.12.25 23:35

    맞아요
    목감기로 고통을 받고 있어요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2.12.26 00:56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26 04:55

    연순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 22.12.26 01:04

    Happy new year
    이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몇일 안남은날들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 작성자 22.12.26 04:55

    하늘사랑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 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6 09:30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 오렌만에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26 09:30

    독감이 유행하네요
    조심하십시요

  • 📚한해의 끝자락
    🪆여러 생각들이 많을 마지막주네요.
    🥁마무리는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되세요 🙆

  • 작성자 22.12.26 09:31

    무리 마시고요
    독감 조심 하십시요

  • 22.12.26 06:52

    올해 6일 남았네요
    차근 차근 마무리 잘하세요

  • 작성자 22.12.26 09:31

    고맙습니다
    기침 감기 조심하십시요

  • 22.12.26 07:18

    새벽에 길을 나서서
    목포에서 배타고
    제주에 가려고 합니다

  • 22.12.26 08:09

    내년엔 나도 꽃좀 줄이고 여행다녀야 겠어요~^^
    꽃들땜시 여행 못다니고있네요~
    코로나 땜시 집콕하면서 넘 많이 늘었어요~
    제주 잘다녀와요~

  • 22.12.26 08:12

    @멋진언니 (서울) ㅎ ㅎ 저도 간만에 여행겸 해서
    가요 구경도 하고 제 볼일도
    볼겸해서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싶어서요

  • 작성자 22.12.26 09:32

    건강하셔서 좋습니다
    기후변동이 심한데
    출항은 괜찮은가 봅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 22.12.26 08:11

    출석합니다~
    올한해도 몇일남지않았네요~~
    하늬님 올한해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새해 복많이받으셔요~^^

  • 작성자 22.12.26 09:32

    오랫만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22.12.26 08:48

    날씨가 너무 추워서인지 꼼지락거리기 싫어요

  • 작성자 22.12.26 09:33

    방갑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 22.12.26 08:56

    금년 한해 마지막 주간에
    시작입니다
    화순에 날씨 영하9도 서울에
    기온과 별 다름이 없습니다
    골목길은 아직도 빙판
    어제 성탄 밤 미사 미끄너움에
    불안 불안 다녀왔어요
    금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살피시는 즐거운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26 09:34

    미끄럽고
    을씨년스런 성탄 밤길
    밤 미사까지 다녀 오셨군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2.12.26 10:33

    날이 조금 풀린 것같습니다.
    한주 남은 올 한해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6 13:50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문명인이 되는가 봅니다
    그 흔하디 흔하다는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조금전 확진판정이 나왔네요
    에고고고고
    연말 선물로 알겠씁니다

  • 22.12.26 10:58

    춥습니다 ~

    좀 풀렸으면 하는데 풀릴 기미가 안보여요 ~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2.26 13:51

    그러게 말입니다
    그저 방콕하는 수 뿐입니다

  • 22.12.26 17:41

    강추위 한파에 보일러실 연통에 물이 떨어진 자리마다 얼음이 꽁꽁 얼어서 붙어있네요
    베란다는 따신 봄날 입니다
    한해 끝마무리 즐겁게
    하세요 🙆‍♀️~

  • 작성자 22.12.26 18:08

    아 💥
    울산에는 봄이 왔다고요?
    서울은 아직도
    영하 3도
    내일도 아침출근길 영하 10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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